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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짼토끼</title>
    <link>https://brunch.co.kr/@@dzv5</link>
    <description>평범한 주부가 전하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2:0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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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주부가 전하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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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일까, 쓰레기일까 - 버렸는데도 버려지지 않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dzv5/10</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14년 차다. 친정집이 재건축에 들어가게 되면서매번 미루던, 결혼 전 내가 쓰던 방의 낡은 책상을 드디어 비우게 됐다. 마지막 칸 서랍에는 인화된 사진이 한가득 채워져 있었다. 고등학교, 대학교, 미국 어학연수까지. SNS가 유행하기 전,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던 시절의 것들이다. 사귀었던 남자들의 사진도 그 안에 섞여 있었다. 사진이 워낙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v5%2Fimage%2F7SsYHpUCBdPw4KDlGhQFGyUb6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08:35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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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너는 좋겠다. 엄마가 나라서... -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v5/9</link>
      <description>둘째가 태어나기 전 4년 동안 큰 아이와의 관계는 무척 좋았다. 지금도 물론 좋지만 지금은 애가 둘이다 보니 좋은 것을 느끼기엔 너무 바쁘다. 내가 겪은 애착 불안과 불신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틈틈이 긴장하며 노력한 탓도 있었겠지만... 그것보다 아이가 너무 이뻤다. 몰랐는데&amp;nbsp;난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아이를 낳아보니 아이들의 세상이 보였고 자그마한</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3:30:16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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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평생의 숙제, 엄마 - 둘째를 낳고 숙제를 다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v5/8</link>
      <description>사춘기 때부터였을까 어릴 때부터 느꼈던 불편했던 엄마에 대한 감정이 터져 나왔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엄마들은 안 그런데, 대화가 잘 통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데... 다른 엄마들은 안 그러는데 우리 엄마는 왜 그럴까?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나는 엄마 같은 엄마가 되지 않을 거야... 엄마와의 해결되지 않은 관계의 감정을 평생의 풀어야 할 숙제라</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4:16:37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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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엄마 내가 엄마가 된대&amp;nbsp; - 엄마가 되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zv5/7</link>
      <description>엄마는 내 나이가 많아서 임신이 안 되는 거라며 조바심을 냈었다. 유명하다는 한의원에도 데리고 가 약도 지어 주셨다.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했다. 가족 중 엄마 외에는 임신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은 없었다. 기쁨보다는 얼떨떨한 마음에 그토록 임신을 기다린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는 마침 전주 외갓집에 가 계셨다. 챙겨주는 신랑이 있으니 자신은 없어</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5:44:49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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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엄마 탈출 - 탈출이 가능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zv5/6</link>
      <description>32살 파혼을 했다. 남들이 다 하는 결혼이라 나도 그냥 사귀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한없이 아름답고 사랑이 충만해야 할 결혼인데 준비하다 보니 그 현실이 너무 끔찍하여 도망가고 싶었다.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비겁하고 한심해 보였다. 지극히 평범하고 성실하고 소심한 성격인 내가 결혼을 엎어버렸다.  엄마는 물론 이해를 못 했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5:27:59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dzv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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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덕분에? 때문에?  - 덕분이 크겠지만 때문은 한 번씩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v5/5</link>
      <description>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아빠의 죽음이 나에게는 긍정적인 성장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 원래의 성격이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악착함이 없고 잘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도 없고 그저 그날의 날씨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좇는 성격이다.  아빠는 평생을 부지런히 일만 하시다가, 자식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뒷바라지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그런 아빠</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2:04:37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dzv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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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슬픔 소화불량  - 아빠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dzv5/4</link>
      <description>대학교 졸업 할 무렵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내 성격은 조용하고 내성적이었지만 모험을 좋아하고 새로운 곳을 좋아했었던 것 같다. 욕심이 많은 성격도 아니었고 이렇다 할 꿈은 없었지만 새로운 나라에는 한 번 가보고 싶었나 보다. 어학연수를 떠날 무렵 아빠가 갑자기 황달로 입원을 하셨다. 간경화가 있어서 엄마가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아빠가 입</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02:32:49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dzv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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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편이 없는 아이  - 엄마와의 애착 실패</title>
      <link>https://brunch.co.kr/@@dzv5/3</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른이 되면서 나의 생각의 절반은 엄마였던 것 같다. 내 성격을 이해하고 엄마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40 평생을 쓴 것 같다.  엄마를 떠올리면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하고 억울한 느낌이 한가득 든다. 나와 엄마의 관계는 평생이 그랬다. 조금 좋아지나 싶으면 또 멀어지고 차라리 사이가 나빠져서 실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v5%2Fimage%2FVJ1fzIkO8DuqBCR5u80GQABFq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6:15:45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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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서운한 이름. 엄마 - 1. 매년 오는 얼음의 성</title>
      <link>https://brunch.co.kr/@@dzv5/2</link>
      <description>반년만에 만난 엄마. 오늘도 서운해  설연휴를 맞아 조금 일찍 서울 엄마네 왔다. 그러고 보니 친정을 서울이라고 칭하고 엄마도 서울엄마라고 부른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어도 친정이란 단어는 나에게 낯설고 어색하다.  아이들과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최소한의 일정을 계획한 것이 4박 5일. 오늘이 3박째.  아직 자다가 자주 깨서 우는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v5%2Fimage%2FB_wpJN_EbkbgJZzmHa5ZmRVke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5:06:57 GMT</pubDate>
      <author>배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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