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트비</title>
    <link>https://brunch.co.kr/@@dzxA</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예술경영스터디 아트비입니다. 저희들의 다채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문화예술 이야깃거리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4:34: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예술경영스터디 아트비입니다. 저희들의 다채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문화예술 이야깃거리들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r3aNeCfy23jpXZrkfy8oYAm3sXI.png</url>
      <link>https://brunch.co.kr/@@dzx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서평]우리의 상상력은 모든 것을 대단하게 만들어버린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amp;lt;심판&amp;gt; written by 하진</title>
      <link>https://brunch.co.kr/@@dzxA/12</link>
      <description>&amp;lt;심판&amp;gt;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두 번째 희곡이며 그 무대는 사후세계의 재판 현장이다. 프랑스식 유머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이야기한다. 오랜 흡연으로 폐암을 얻어 결국 사망한 아나톨 피숑이 사후세계 재판의 피고인이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아쉬워하며 이승에서 자신의 삶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 스스로 자신의 생애를 '멋졌다'고 생각한다. 피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ds3gUDwKZ6Yq41GSHLmEtExOn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8:45:01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12</guid>
    </item>
    <item>
      <title>[서평]이야기에서 &amp;lsquo;운명&amp;rsquo;을 다룰 때 - 베르나르베르베르의 &amp;lt;심판&amp;gt;&amp;nbsp; written by 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dzxA/11</link>
      <description>베르나르베르베르의 희곡 「심판」은 한국의 웹툰 &amp;lt;신과 함께&amp;gt;라는 작품처럼 죽은 사람의 삶의 무게를 판단하는 법정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사후세계의 법정에서 아나톨은 자신의 변호인 카롤린과 공소를 제기한 베르트랑의 법정다툼 끝에 유죄를 받게 된다. 유죄 판결의 가장 큰 근거는 &amp;lsquo;주어진 섭리에 따르지 못한 삶&amp;rsquo;이라고 재판관 가브리엘은 명시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UXgtF253yvmdm8G4eR8E37D7P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0:26:12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11</guid>
    </item>
    <item>
      <title>[서평] 베르나르베르베르 &amp;lt;심판&amp;gt;의 의도된 허술함 - 사후 심판의 한계 Written by&amp;nbsp;&amp;nbsp;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dzxA/10</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서른, 아홉&amp;gt; 속 시한부 &amp;lsquo;찬영&amp;rsquo;을 보며 앞으로의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던 요즈음이었다. 그녀처럼 언제든 시한부 선고를 받을 수 있는 인생에서, 남은 생은 무얼 지향하며 살아야 할까 생각해보곤 했다. 스터디를 통해 만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희곡 &amp;lt;심판&amp;gt; 또한 삶과 죽음의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이 극은 이전 생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MWVvxag0ePywQs6loq2LKS3wjO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10:15:44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10</guid>
    </item>
    <item>
      <title>[서평]인간 외의 존재를 위한 온기가 부족한 세계 - 김초엽의「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written by 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dzxA/9</link>
      <description>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 여러 작품들이 그리는 세계는 매우 다채롭다. 모든 문명이 붕괴된 세계는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세계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계가 절망의 세계인지, 혹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인지는 각각의 상상에서 다르게 펼쳐질 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인류의 생존 여부다. 멸망 이후 얼만큼의 인류가 살아남을 것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ktpwk8Z9K95ESmVGSzheMebJujY.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7:52:03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9</guid>
    </item>
    <item>
      <title>[서평] 그럼에도 사랑하는 세계 - 김초엽의&amp;nbsp;「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written by 하진</title>
      <link>https://brunch.co.kr/@@dzxA/8</link>
      <description>과거부터 현재까지 재해와 재난을 주제로 다룬 영화와 소설은 쏟아지고, 보증된 흥행 수표처럼 사용되는 소재이다. 이런 소재를 다룬 매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의 힘으로 손 쓰기 어려운 재해와 함께 정의감에 가득 찬 영웅이 등장하고 시민들을 구해낸다. 그 과정 속엔 항상 빌런이 존재하고 권선징악의 결말을 따른다. 항상 희생이 동반되며 재난 속의 갈등은 자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QN8Mru7NuU9XVMknmAWKMZ-iX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6:57:01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8</guid>
    </item>
    <item>
      <title>[서평]거대한 변화를 일으킨 작은 희망 - 김초엽의&amp;nbsp;「지구 끝의 온실」을 읽고 written by 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dzxA/7</link>
      <description>SF 소설은 다소 현실주의적인 나와는 친하지 않은 장르였다. 온갖 허구와 상상으로 가득 찬 글은 실용적이지 않아 다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김초엽 작가의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은 SF 소설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에 변화를 주었다. 이 소설에는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다소 현실감 없는 스토리가 등장하나, 작가는 이를 통해 현 시대에도 통용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1REmxFEXgdK1AU6okGhpEsFwP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6:48:58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7</guid>
    </item>
    <item>
      <title>[서평] 채식주의자 : 무해한 인간의 몸에 대한 상상 - wirtten by 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dzxA/6</link>
      <description>우리의 기본적 의사소통의 수단은 바로 &amp;lsquo;말&amp;rsquo;이다. 입으로 소리내서 하는 모든 말들은 나의 의사가 되어 뜻을 전달한다. 하지만 이 &amp;lsquo;말&amp;rsquo;은 모든 진실을 담아내지 못한다. 쉽게 거짓을 담을 수도 있고, 교묘한 의도를 던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말의 저의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하지만 &amp;lsquo;말&amp;rsquo;은 우리가 쉽게 사로잡히는 &amp;lsquo;목소리&amp;rsquo;라는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Thwy60OtxE7cFCXYSNgWu7aIIs4.jp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5:52:57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6</guid>
    </item>
    <item>
      <title>[서평] 채식주의자 : 마무리될 수 없는 의례  - 영혜의 탈-인간화 과정을 중심으로_Written by&amp;nbsp;&amp;nbsp;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dzxA/4</link>
      <description>&amp;lt;채식주의자&amp;gt;는 영혜의 탈-인간화 행위를 각각 남편, 형부, 언니의 시선에서 서술한 중편 세 권을 엮은 소설이다. 세 권은 인물의 행위와 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첫 번째 소설 &amp;lt;채식주의자&amp;gt;에서 영혜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죽인 개를 먹은 기억과 간밤에 꾼 꿈이 트라우마로 작용하여 채식을 선언한다. 강압적으로 고기를 먹이려는 가족을 완강히 거부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sOhCTmwxwhNBoV58Ebgumm3D-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5:37:52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4</guid>
    </item>
    <item>
      <title>[서평]채식주의자 : 우리는 소수자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 Written by 하진</title>
      <link>https://brunch.co.kr/@@dzxA/5</link>
      <description>&amp;lt;채식주의자&amp;gt;는 3부작으로 나뉘어 있지만 공통되는 인물은 &amp;ldquo;영혜&amp;rdquo;이다. 영혜는 지극히 평범한 여성으로 묘사된다. 외형 뿐만 아니라 말투나 행동, 일과 식사 모두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다. 영혜는 꿈을 꾸고 난 후로 집 안의 모든 고기를 버린다. 그 날 이후 한 번도 고기를 입에 대지 않으며 이 여성은 평범을 벗어나게 된다. 남편은 그녀를 단지 이해 못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mRdbUNQLQNXDuaOo6TJZp5RH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5:28:53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5</guid>
    </item>
    <item>
      <title>[리뷰] 영화 레이디버드 - 현실의 자아와 이상적 자아상의 간극을 중심으로_wirtten by 채은</title>
      <link>https://brunch.co.kr/@@dzxA/1</link>
      <description>&amp;lt;레이디버드&amp;gt;는 열일곱 소녀의 투쟁적인 성장기를 잔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흐릿한 십자가를 등지고 한 쪽을 응시하는 빨간 머리의 소녀는 어딘가 신비로워 보였다. 그러나 영화를 보며 곧 이 소녀의 모습에서 익숙함을 느꼈다. 나의 청소년기와 그녀의 삶, 그리고 그 속에서 한 여러 가지 고민들이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cb2bkt--CIGPoNbOHv9UzrAP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4:59:21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1</guid>
    </item>
    <item>
      <title>[리뷰] 레이디 버드, 닮고 싶은 강인한 소녀 - 영화 레이디버드 리뷰_written by 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dzxA/2</link>
      <description>그레타 그윅이 제작한 영화 &amp;lt;레이디 버드&amp;gt;는 스스로에게 &amp;lsquo;레이디 버드&amp;rsquo;라는 이름은 부여한 고등학생 크리스틴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왜 소녀들에게는 소년의 성장영화 &amp;lsquo;보이후드&amp;rsquo;와 같은 성장 영화가 없는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amp;lt;레이비 버드&amp;gt;가 시작되었다는 그레타 그윅의 인터뷰를 보면,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가치는 특별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대학 진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SJ0lhejx4E34oq75f4SnqoL762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4:58:31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2</guid>
    </item>
    <item>
      <title>[리뷰] 모녀 관계는 평면적이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 영화 레이디버드 리뷰_written by 하진</title>
      <link>https://brunch.co.kr/@@dzxA/3</link>
      <description>두 모녀가 자동차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으로 레이디버드의 17세의 삶이 레이디버드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그녀는 자신의 한 해 가장 흥미로운 것은 2002년의 앞 뒤 숫자가 같다는 점일 뿐이라 하 며 새크라멘토에서의 자신의 삶이 너무나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한다. 새크라멘토를 벗어나 문화의 도시 뉴욕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그녀의 로망이다. 평범한 자신의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A%2Fimage%2FngogfDoPDAgGAWw37104DmmEH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4:52:09 GMT</pubDate>
      <author>아트비</author>
      <guid>https://brunch.co.kr/@@dzxA/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