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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NP</title>
    <link>https://brunch.co.kr/@@e0g2</link>
    <description>육군사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군인. 우연찮은 기회로 러시아와 미국에서 공부했다. 경제, 유학생활, 인공지능,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배우고 나누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3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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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군사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군인. 우연찮은 기회로 러시아와 미국에서 공부했다. 경제, 유학생활, 인공지능,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배우고 나누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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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년차 예비학부 4화, 러시아의 산책 - 걷기 그 이상의 의미, 그리고 산책력</title>
      <link>https://brunch.co.kr/@@e0g2/50</link>
      <description>러시아에서의 일상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amp;lsquo;산책(Прогулка, 프라굴까)&amp;rsquo;이다. 러시아인들의 산책은 단순히 두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는 행위 그 이상을 의미한다. 문자 그대로의 순수한 산책뿐만 아니라, 집에서 뒹굴거리며 편히 쉬는 것, 심지어 지루한 수업을 째고(?) 놀러 가는 짜릿한 일탈도 이 마법의 단어인 &amp;lsquo;산책&amp;rsquo;에 포함된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r0cpx9FqSv3mjQHOuMRrAZsBY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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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융 문맹 세상에 던져지다 (1) - 통제된 삶에서, 선택의 세계로</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9</link>
      <description>사관학교에 입학하면, 삶의 대부분이 정해진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밥을 먹는 시간, 수업을 듣는 시간, 훈련을 받는 시간까지. 하루의 흐름은 촘촘하게 짜여 있고, 그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된다.  빡빡한 일정을 따라가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끝난다. 수업 시간에는 졸음을 참기 바빴고, 주말이 되면 오랜만에 주어진 자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7bxY8xpatO-hzJjXkKlo2JYx-4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2:52:32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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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년차 예비학부 3화, 다름을 이해하기 - 러시아어와 사람들, 그 속에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8</link>
      <description>여러모로 러시아에서의 생활은 다름이라는 가치에 대해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저 막연히 다르다기보다 실제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러시아어와 러시아인들의 다름에 대해 일부라도 소개하고자 한다.  러시아어로 질문하는 것조차 우리 기준에 평범하지 않다. 우리에게 제일 친숙한 영어는 말할 것도 없고 어순이 비슷한 일본어랑 비교해서도 러시아어는 아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TqD9M6L5xtx-BZNR5GkmJArZ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2:13:58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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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야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끊이지 않는 돈 이야기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7</link>
      <description>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뛰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어제는 누가 어떤 지역의 아파트를 샀는데 몇 달 만에 몇 억이 올랐다고 하고, 주식 시장에서 특정 종목이 급등해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잠시도 조용할 틈이 없다. 여기에 더해, 누군가는 코인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몇 배, 몇십 배의 수익을 거뒀다는 이야기는 이제 낯설지도 않다.  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3gHVMJBuiXIFD-usw0A20qUFw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5:16:57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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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년차 예비학부 2화, 모스크바가 모스크바 했다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6</link>
      <description>내 예비학부 등록은 모스크바 국립대 학생회에서 도와줘서 잘 처리가 되었다. 이제 그때의 경험을 되살려서, 그래 봐야 고작 이틀 전이지만, 아내의 예비학부에 등록도 도와줬다. 예비학부에서는 여러 기숙사를 배정해 주는데 등록과정에서 우리가 부부임을 밝혔더니 다행히도 같은 기숙사에 배정을 해주었다. 예비학부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숙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고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zn9cKdpxheo0erfXOLG3oM_yk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1:31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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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년차 예비학부 1화, 새출발 - 모스크바로 향하는 비행기, 그리고 혹독한 신고식</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5</link>
      <description>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내보다 이틀 먼저 출국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어머니와 동생이 나와주었고 작별을 한 뒤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군인정신이 몸에 밴 나는 예비학부를 포함한 3년간의 석사과정을 마쳐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했기에 비장한 마음으로 비행기 좌석에 앉았다. 하지만 부모형제, 친구들을 못 본다는 생각이 나서 그런지 낯선 땅에 대한 막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f5c5AefOLCOx50tBG3zBqTRSu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1:30:13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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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4</link>
      <description>군에는 현역 군인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 외부 기관(국내외 대학원, 연구소, 군/민간 기관 등)에서 교육을 받는 &amp;lsquo;위탁교육&amp;rsquo;이라는 제도가 있다. 이 중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사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학위 위탁교육은 1년에 한 번 공고를 내고 선발한다. 국내 전문학위 과정에 선발되면 내로라하는 국내 여러 유수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할 기회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Kaixjz5UQJF1lGC11OGmz6hD9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02:38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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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년차 6화, 모스크바에서 한국찾기 - 그리움, 대사관, 그리고 북한 식당</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3</link>
      <description>그리운 고국 땅과는 직선거리로 약 6600 km, 비행기로도 장장 14시간을 날아야 닿을 수 있는 모스크바에서, 문득문득 한국이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12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터를 잡고 살아가는 이 거대한 도시에는, 그 인구수만큼이나 여기저기에 박힌 한국의 조각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날이 흐리고 춥고, 사람들마저 쌀쌀맞은 이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wcUGCbOQC0Y9OEcAjcFQfuX1g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3:22:56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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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년차 5화, 러시아에서 그럭저럭 먹고살기 - 샤슬릭부터&amp;nbsp;보르쉬,&amp;nbsp;그리고&amp;nbsp;러시아의&amp;nbsp;패스트푸드</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2</link>
      <description>러시아의 먹거리에 대한 영상이나 정보를 찾기 어려우리라 짐작한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러시아의 전통음식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을 터인데, 그도 그럴것이 러시아인들이 먹는 음식들 대부분이 외국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한국인들이 전통음식이라고 믿고 즐겨 먹는 음식들 중에도 전통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역사가 짧은 음식이 많긴 하다. 예를 들어 감자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pYK65uzQTb5iMjwsrAx4XdaPQ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56:13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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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전 1화, 러시아의 산책 - 걷기&amp;nbsp;그&amp;nbsp;이상의&amp;nbsp;의미,&amp;nbsp;그리고&amp;nbsp;강인한&amp;nbsp;체력의&amp;nbsp;필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1</link>
      <description>러시아에서의 일상을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amp;lsquo;산책(Прогулка, 프라굴까)&amp;rsquo;이다. 러시아인들의 산책은 단순히 두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는 행위 그 이상을 의미한다. 문자 그대로의 순수한 산책뿐만 아니라, 집에서 뒹굴거리며 편히 쉬는 것, 심지어 지루한 수업을 째고(?) 놀러 가는 짜릿한 일탈도 이 마법의 단어인 &amp;lsquo;산책&amp;rsquo;에 포함된다.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6T4zkhfnBrA30ARUjaq5HBkCI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33:12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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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년차 4화, 예비학부에서의 공부 - 쯔모, 빠라, 그리고 러시아식 수학</title>
      <link>https://brunch.co.kr/@@e0g2/40</link>
      <description>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예비학부는 유학생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쯔모(ЦМО, 국제교육센터)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했다. 2013년에 공식 명칭이 이랴익(ИРЯиК, 러시아어 및 러시아 문화 연구소)으로 변경되었지만, 2014년에 러시아에 처음 발을 들인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예비학부를 쯔모라고 불렀다. 아마도 발음하기 쉽고 짧아서였을 것이라 짐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LBwFdm7IjrDJZKhxqfPmdnGbe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53:44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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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년차 3화, 다름을 이해하기 - 러시아어와 사람들, 그 속에서 배운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0g2/39</link>
      <description>여러모로 러시아에서의 생활은 &amp;lsquo;다름&amp;rsquo;이라는 가치에 대해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막연히 다르다기보다 어떻게 다른지, 러시아어와 러시아인들의 다름에 대해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질문하는 방법 우리에게 제일 친숙한 영어는 말할 것도 없고 어순이 비슷한 일본어랑 비교해서도 러시아어는 아주 다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의문문의 강세가 마지막에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a1BjSDfUJftmPOo1RbUnn5rTe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5:52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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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차 2화, 모스크바가 모스크바 했다 - 기숙사 생활과 러시아의 이면</title>
      <link>https://brunch.co.kr/@@e0g2/38</link>
      <description>내 예비학부 등록은 모스크바 국립대 학생회에서 도와줘서 잘 처리가 되었다. 이제 그 때의 경험을 되살려서, 그래 봐야 고작 이틀 전이지만, 아내의 예비학부에 등록도 도와줬다. 예비학부에서는 여러 기숙사를 배정해주시는데 등록과정에서 우리가 부부임을 밝혔더니 다행히도 같은 기숙사에 배정을 해주었다. 예비학부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숙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LjyCFmGVOf21amRepQcUO-yyZ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9:41:16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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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차 1화, 새출발 - 모스크바로 향하는 비행기, 그리고 혹독한 신고식</title>
      <link>https://brunch.co.kr/@@e0g2/37</link>
      <description>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내보다 이틀 먼저 출국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어머니와 동생이 나와주었고 작별을 한 뒤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군인정신이 몸에 밴 나는 예비학부를 포함한 3년간의 석사과정을 마쳐야 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했기에 비장한 마음으로 비행기 좌석에 앉았다. 하지만 부모형제, 친구들을 못 본다는 생각이 나서 그런지 낯선 땅에 대한 막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eT6l-Q1K09qllWwHtAk1Gfucx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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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0g2/36</link>
      <description>군에는 현역 군인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 외부 기관(국내외 대학원, 연구소, 군/민간 기관 등)에서 교육을 받는 &amp;lsquo;위탁교육&amp;rsquo;이라는 제도가 있다. 이 중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박사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학위 위탁교육은 1년에 한 번 공고를 내고 선발한다. 국내 전문학위 과정에 선발되면 내로라하는 국내 여러 유수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할 기회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G6ckGBoXW2gE6mXj71UPJwr51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6:52:17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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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2부) - 여행의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e0g2/33</link>
      <description>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였다. 하늘이 도왔을까(?) 도착하자마자 홍수가 나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버렸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와서 역 근처의 숙소를 찾는 것에도 꽤나 애를 먹었다. 홍수 때문인지 거리에는 신발 덮개를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별건 아니고 살짝 질긴 비닐로 만든 무릎까지 오는 모양이었는</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7:22:00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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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1부) - 두근두근 첫 유럽, 이탈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e0g2/28</link>
      <description>모스크바에 사는 것 중 아주 큰 장점은 유럽과 바로 지근거리에 있다는 것이다. 항공편도 많은 편이고 한국의 '티웨이'와 같은 유럽의 다양한 저가 항공사들이 많기에 비행기 값도 저렴하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다. 모스크바에서 가까운 유럽은 기차로 12시간 정도면 갈 수 있고, 비행기를 탄다면 서유럽 끝, 그러니까 포르투갈까지도 5-6시간 안에 갈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20:56:04 GMT</pubDate>
      <author>JNP</author>
      <guid>https://brunch.co.kr/@@e0g2/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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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러시아어 - 재미 삼아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과 쓰임새</title>
      <link>https://brunch.co.kr/@@e0g2/24</link>
      <description>러시아에 간다면 별로 쓸 일은 없겠지만 알아둬서 나쁠 건 없는 단어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스파시바: 감사하다는 말로 반말과 존댓말 구분이 없다. 주의사항은 너무 남발하지 말자. 자칫 만만해 보일 수 있고 이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러시아에선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하라쇼: &amp;quot;좋다&amp;quot;라는 말로 한국어 보단 영어의 'good'과 사용처가 비</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23:54:55 GMT</pubDate>
      <author>JNP</author>
      <guid>https://brunch.co.kr/@@e0g2/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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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남성 - 뚱보, 대머리, 술꾼, 다 맞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0g2/27</link>
      <description>러시아 남성들은 알려진대로 술을 많이 마시고 꽤나 과격하지만 정이 넘치고 친근한 것도 사실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러시아인 남성도 별로 없었고 학과 친구들을 제외하면&amp;nbsp;상대적으로 그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도 적었던 것은 사실이다. 내가 겪은 몇가지 사례를 보면서 러시아 남성들이 어떤지 단편적으로나마 살펴보자  1. 과격을 넘어선 파격 그 잡채 모스크바에 살다</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9:53:11 GMT</pubDate>
      <author>JNP</author>
      <guid>https://brunch.co.kr/@@e0g2/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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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의 교통수단 - 비슷하지만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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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시아는 그 땅 크기만큼이나&amp;nbsp;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다. 익숙한 버스와 지하철부터,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 한국에는 없는 트람, 버스와는 비슷하지만 더 민첩한 마르쉬루트, 통근열차와 러시아의 고속열차 등&amp;nbsp;이러한 교통수단을 살펴보는 것 또한 러시아의 문화를 엿보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내 대중교통 시내버스는 한국과 크게 다를 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g2%2Fimage%2FivfgdMWDnBL7vkl5AtX7iim48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4:50:53 GMT</pubDate>
      <author>JN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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