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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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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50이 넘어 '5도2촌'꿈을 이루기 위해 강화도에 땅을 사고 9평 집을 지었습니다. 남은 공간에 무용한 꽃을 가꾸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8:0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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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이 넘어 '5도2촌'꿈을 이루기 위해 강화도에 땅을 사고 9평 집을 지었습니다. 남은 공간에 무용한 꽃을 가꾸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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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가 무슨 짓을 한 거야? - - 탈 주택(야마모토 리켄, 나카 도시하루 저) 을 읽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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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면 대부분 낯선 이웃과 만나게 된다. 가족이 아이와 함께 타거나 어린 학생이라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동안 짧은 인사말을 건네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남자 어른이거나 웃음은커녕 눈길도 주지 않는 이웃과 어색한 시간을 보내야 할 때면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몰라 더디게 올라가는 숫자만 노려보곤 한다. 이웃과 인사는 하고 살아야지 하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3a%2Fimage%2FORzAIqiHRqiH_Nt_oYb8FrUIwR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4:02:36 GMT</pubDate>
      <author>희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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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13a/3</link>
      <description>겨울이 오기 전에 공사가 끝난다고 했던 우리 집은 다음 해 3월이 다 돼서야 준공이 났다. 봄이었다. 9평 집과 연결된 목재 테크 위로 따스한 아침햇살이 소나무 키만큼 드리워졌던 그늘을 거두어 내고, 갓 토목공사를 끝내서 아직 풀포기 하나 없이 비어 있는 너른 바당을 환한 빛이 감싸면 나는 그저 눈이 부셨다. 우리는 설계업체에서 받은 준공 도면에 정원과 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3a%2Fimage%2F5jSPNCMaP-ZV6yAl_kLTfKVVf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50:42 GMT</pubDate>
      <author>희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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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평 집을 짓다</title>
      <link>https://brunch.co.kr/@@e13a/2</link>
      <description>아침 출근 시간이 분주하다. 오늘은 강화 집으로 바로 퇴근하는 날이라 먹을거리며 옷가지를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에 살면서 직장을 다니는 우리 부부는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강화에 있는 두 번째 집에서 지낸다. 해가 한껏 길어진 지금은 퇴근 후 도착해도 산 너머로 붉게 물들어 가는 노을을 잠시나마 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퇴근하는 동안 해가 져버려 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3a%2Fimage%2Fkoxv4j5O8RY7Uv_gGb3PZNIXvs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49:55 GMT</pubDate>
      <author>희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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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도 2촌' 꿈이 이루어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13a/1</link>
      <description>나에게 꿈이 있었다.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외부와 단절된 아파트 말고, 하늘과 바람과 비와 햇살을 지척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집,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 나오는 자연의 일부가 된 오두막과 '타샤 튜더'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서울도 아닌 인천에 분양하는 아파트 한 채도 대출 없이 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3a%2Fimage%2FA2dTGNNZEsx0AKI0zPYUPO0H-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48:37 GMT</pubDate>
      <author>희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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