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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tomoyo</title>
    <link>https://brunch.co.kr/@@e1KW</link>
    <description>누군가는 글을 쓴다는 것이 마치 나를 읽는이로 하여금 좋은사람으로 보이게끔 포장하게 된다고 하였다.나는 이 공간 안에서 발행될 글 만큼은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를 쏟아내고 싶다: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3:3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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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글을 쓴다는 것이 마치 나를 읽는이로 하여금 좋은사람으로 보이게끔 포장하게 된다고 하였다.나는 이 공간 안에서 발행될 글 만큼은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를 쏟아내고 싶다: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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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 관한 이야기 -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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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태어나 결혼하기 직전까지,  나는 독립이란 걸 해보지 못한 채 엄마 아빠의 그늘에서 나름 호의호식(?)하며 자랐다. 지금은 성인이 되면 독립하는 일들이 흔해졌지만, 그때만 해도 집이 지방도 아니고 회사에서 출퇴근 하기 무리없는 한시간 컷 거리였기에 굳이 살면서 엄마 아빠와의 헤어짐을 계획하진 않았더랬다.  그래서 나는 기억나는 순간의 시점부터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o7XSYWkrM22uKEM1oaMuTZ25Z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8:45:13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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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에게 묘하게 느껴지는 동질감 -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을 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1KW/8</link>
      <description>브라운관 속 그녀와 엄마가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우연히 짧게 편집된 영상을 보다가 괜찮을 것 같아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보았다.  어린시절, 힘듦을 이야기 하고 싶은 그녀와 그걸 피하고 싶은 엄마가 감정을 대적하다가  결국은 눈물을 보이며 울고 마는 그녀. 자세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린 시절, 부유하지 못했던 형편과 가정의 불화로 적잖이 마음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zsBa5Mn5T7t2dk7zC_-eDA02w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6:24:56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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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감정은 고스란히 내게 전해졌다.  - 상처입지 않기를 바라는 내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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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감정은 고스란히 나의 것이 되었다.  매번 이런 비슷한 상황이 올 때마다  나보다 조금 더 의연한 모습의 아이를 보면  참았던 내 분노와 화가 더 심하게 치고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물론 그 마음상태를 그대로 표출하지 않지만 아이의 마음을 살피며 나는 나대로의 감정조절하기에 바쁘다.  내가 먼저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누군가를 판단하지않고 내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WHGEMHqhLl_OUOG72hxv9_nmh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6:02:15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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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빛 하늘.  - 그리고 무지개.</title>
      <link>https://brunch.co.kr/@@e1KW/6</link>
      <description>며칠전 폭풍전야.  해질무렵, 하늘이 심상치 않게 이쁘다 싶었더니만.  하늘은 무지개를 선물했다.  아름답다. 눈에 보이는 모든 순간이.  평온하다. 보고있는 지금 내 마음이.   폭풍이 치기 전날 밤, 태풍이 몰아치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고기압 상태가 형성되어 평온한 날씨가 된다고 하던데.  핑크 하늘 오렌지 금빛 으로 시시각각 물드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W5OR3OjofEXFP4l1MWEw5gue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8:30:29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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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그 흔한말.  - 하지만 여전히 흔들리는 나를 보게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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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이어도 서른이어도  어른들이 쳐주신 차양아래에서는  늘 어린아이의마음이었다. 내게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이제 내 추억이 되었고  나는 채 준비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됐다. 서럽고 그립다. 슬픔을 감출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별에도 담담할줄 알아야 한다고  애쓰고 담금질하던 마음의 빗장을 푼다. 그래도 된다고  언제까지고 그리워하다 추억하다 가라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Oqz4dl-bJf393rWlfJn7uGhqU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18:46:13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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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반자  - 우리가 함께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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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시간이 흘러 우리가  그냥 단순히 그저 같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당신과 내가  더 깊고 진하게 익어가는과정이라 생각할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이따금 쓸쓸해 질수도 있을 인생의 후반부에  당신에게 조용히 따스한 위로와 위안을  그리고 응원을 보내는 내가 있음을 기억하기를. &amp;lsquo;  어느 책의 글귀를 웹상에서 읽다가 와닿아서 메모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86VMN_5a7vHP00WIQTF8ZY4k3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8:56:29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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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지는 저녁 하늘.  -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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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내가 살던 집은  산 바로 아래에 있는 아파트단지였다.  걸어서 산 입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산아래 끝에서 두 번째 동이었던 아파트는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해질 무렵이면 놀이터에 바라보는 노을이 한눈에들어오곤 했다.  모래장난을 하거나 돌로 나뭇잎과 색색의 꽃을 찧어초록색의 나뭇잎에 가지런히 올려 소꿉놀이에 엄마 아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vBmp-55LkG4BrhDolx_0RCwC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6:35:34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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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 잊고 지냈던 계절이 돌아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e1KW/1</link>
      <description>봄이 오는가 싶더니 꽃이 활짝 만개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비와 함께 벚꽃의 계절이 가고 있다.  정신을 차려 보니 꽃이 지고 또 다음 순서를 기다리던 다른 꽃이 피고. 생전 관심도 없었던 꽃의소생에 눈길이 가는 요즘, 너희도 다 순서가 있었구나, 하고  그 곁을 지나며  나는 마음으로 말을 걸어 보았다.  신혼 초, 산 밑에 자리한 신혼집으로 가는 오르막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bhRjtQWLbmOMXm38Va7vY0XUc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2:47:28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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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 밤. 그 알 수 없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e1KW/2</link>
      <description>밤은 깊다.  밤은 외롭다.  밤은 생각한다.  밤은 솔직하다.  밤은 짧다.  밤은 슬프다.  밤은 운다.  밤은 신비롭다.  밤은 혼자다.  밤은 넓다.  밤은 우주다.  밤속엔 모든 것이 있다.  모든 말이 다 어울리는 시공간의 말.  그것은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KW%2Fimage%2FIMEtkd203mvIOfCCZozTzSUNu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1:03:25 GMT</pubDate>
      <author>pstomo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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