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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쁘로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e1T2</link>
    <description>10년째 외국계 증권사에서 성과에 쪼이며 살아가면서도 야간대학에서 정신분석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대학원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49: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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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째 외국계 증권사에서 성과에 쪼이며 살아가면서도 야간대학에서 정신분석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대학원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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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쩔수가없다&amp;gt; 에 대한 사회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리뷰 - 혹평의 심리학 &amp;ndash; 불편한 이야기는 보통 지루한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1T2/9</link>
      <description>누가 봐도 뻔한 구조조정의 비극, 노동자끼리의 지나친 경쟁의식 같은 이야기는 빼고, 다른 리뷰를 봐도 언급되지 않는 부분들을 써 봅니다. 아래 내용들은 박찬욱 감독 본인의 영화해설에서도 언급되지 않아서 그냥 제 생각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1. 주요 인물들은 왜 하필 '제지업'에 종사하게 설정되었을까? 내가 보기에 주인공의 직업이 &amp;lsquo;종이&amp;rsquo;와 관련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T2%2Fimage%2F0tKaPvSLDYYaJeoRxJqP_6eY9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4:16:18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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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postella - written in April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link>
      <description>별은 오직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  그 어떤 생명도 별을 바라보며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니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건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  어린 시절 나는 늘 궁금했다. 별들은 왜 거기에 있는 걸까.  수없이 많은 설명을 들었다. 별이 어디서 왔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빛나왔는지, 어떤 별은 푸르고, 어떤 별은 붉고, 어떤 별은 하얀지.  그러나 그 어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T2%2Fimage%2FtyzvfPFNvRN5RCeez0ui6CqJ3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3:45:40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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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주요개념 - 욕동 (혹은 충동으로 번역) - 인간 행동에는 신체와 무관한, 초월적이고 비물질적인 정신이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1</link>
      <description>1. 서론  프로이트의 사유는 근본적으로 유물론적이고 일원론적인 세계관 위에 세워져 있다. 그의 이론은 진화론, 생리학, 전자기학 등 당시의 과학적‧물리학적 지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정신을 신체와 단절된 독립적 실체로 보지 않는다. 즉, 모든 정신 현상은 그 원인을 신체적 과정에 두며, 정신은 신체의 연속적 기능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욕동(</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23:56:34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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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작업복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1T2/5</link>
      <description>손이 얼어붙는 한겨울 새벽 6시가 채 되기 전 집을 나섰던 수많은 날들이 있었기에 집은 따듯했다.  푸른 작업복에서는 기름때 냄새도, 섬유유연제 향도 나지 않았다. 단순한 분말세제로 잘 세탁된 섬유 그대로의 냄새가 나는 좋았다. 돌이켜보니 그것은 성실하고 소박하며 겸손한 냄새였다. 찌든 가난 혹은 게으름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지나친 풍요도 없는, 정직하고 깨</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4:17:10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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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주요개념 - 무의식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가장 위대한 업적</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0</link>
      <description>1. 서론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인간 정신의 중심에 &amp;lsquo;무의식&amp;rsquo;을 놓음으로써, 그것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심리적 실재로 확립한 데 있다. 무의식적 삶에 대한 사유는 프로이트 이전에도 여러 철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바 있었으나, 프로이트는 이를 순수한 사변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 그는 평생에 걸친 임상</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1:17:49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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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러식 접근법으로 돌아본 나 - 인간은 열등감으로 성장해서 공동체감으로 완성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3</link>
      <description>아들러 또한 정신분석적 기반을 두고 있기에 유년기 성장환경, 가족관계 및 발달경험을 매우 중요시함. 아들러식으로 나 자신을 분석해 보았는데, 사실 정신분석적 접근과 유사하지만 다른 점은 특별히 내가 가졌던 '열등감'과 그것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고자 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러에 따르면 인간을 추동하는 근본 동력은 열등감과 그에 따른 극복의지</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35:47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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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주의로 바라본 인간문명 - 우리는 개처럼 학습된다 - 좋은 일꾼이 되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4</link>
      <description>행동주의 심리학의 주요개념 두 가지 고전적 조건형성과 조작적 조건형성  행동주의 치료에서는 크게 두 가지 조건형성을 다룬다. 첫째로, 고전적 조건형성은 원래는 특별한 반응을 일으키지 않던 자극이 반복된 연합을 통해 특정한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시험만 보면 긴장해서 배가 아픈 증상을 겪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시험이라는 상</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9:37:57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guid>https://brunch.co.kr/@@e1T2/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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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 정서행동치료 접근법으로 본 직장생활 - 개열받네 상사 놈들...</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5</link>
      <description>사건 개요  추석 연휴 직전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서 나는 분노와 혐오, 그리고 자기파괴적 행위를 통해 내 주변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 감정의 강도는 100점 만점에 90점은 될 것 같다. 이러한 감정을 느낀 배후에는 관료주의적인 인간군상들의 행동이 있다. 구체적으로, 나는 어떤 실무적인 문제가 생겨 이를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 상</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9:37:19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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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분석 과제 - 나의 유년기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과학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e1T2/12</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가 제일 먼저 인식한 것은 인간 심리의 근간이 초기 유년 시절에 형성된다는 사실이다... (중략)&amp;hellip;&amp;nbsp;이 때 정신생활의 개별 현상들을 하나의 완결된 전체로 보지 않고,&amp;nbsp;서로 분리할 수 없는 전체 속의 부분들로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amp;hellip;(중략)&amp;hellip;&amp;nbsp;성인이 되면서 외적 형식,&amp;nbsp;구체화의 방식,&amp;nbsp;표면적인 것들은 변했을 지 모른다.&amp;nbsp;하지만 근본토대,&amp;nbsp;목표,&amp;nbsp;역</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9:36:08 GMT</pubDate>
      <author>쁘로이트</author>
      <guid>https://brunch.co.kr/@@e1T2/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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