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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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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래희망은 만화방 사장, 무림고수의 제자, 그리고 소설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2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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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은 만화방 사장, 무림고수의 제자, 그리고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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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 보기 - 나의 소원나무 (2)</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16</link>
      <description>손해 좀 보고 살고 차별 좀 당하고 실수도 잔뜩 부조리도 가득 우울과 불안도 안은 채로 널널하게 살기 ​ 오리 가족의 첨벙첨벙하는 소리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는 계곡가에서 혼자 있는 나를 감싸 안아준다 하늘을 오래오래 보기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기 ​ 불안정한 관계를 지속해 보기 실패할 것 같은 일을 꾸준히 시도하기 아픈 몸으로 운동하기 미완성작을 하나 더</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9:33:16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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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 나의 소원나무 (1)</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15</link>
      <description>자연스러운 것, '나'로 뿌리내리는 것  자연스럽게 살자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고 그러니까 함께 살고 서로의 가족에 대해 알아가고 어떤 삶이 만족스러운지에 따라 아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배가 고프니까 먹고 졸리니까 자고 피곤하니까 운동을 하고 모르니까 배워가고  생존하기 위해 생각을 하고 생존하기 힘드니까 생각이 많아지고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피하고</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9:29:37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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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초장의 블랙쉽 - 바이블 키즈: 역기능 가족에 대하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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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기록은 앞으로를 살아나갈 나를 위한 것이자, 나와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역기능 가족으로 겪은 어려움과 한국 특유의 기독교 문화를 잘 보여주는 '모태신앙'으로 살았던 내가 겪은 일을 적으려고 한다.  내가 한창 가치관이 변화하고 역기능 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6:17:28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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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가진 것 - 드라마 &amp;lt;월간남친&amp;gt;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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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처음 인공지능에 대해 들었을 때 얼마나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지 기억한다. 이렇게 현실 깊숙이 들어오는데 얼마나 짧은 시간이 걸렸는지도.  미래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는 사람들도, 낙관하는 사람들도 미래는 알지 못한다. 그들은 인공지능 앞에서 같은 질문을 한다.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그것, 인간만 할</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02:24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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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와 순애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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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잘린 뒤 호주에 와서 짧은 인턴 생활을 하게 됐다. 기대한 것이 충족된 만큼, 생각지도 못한 고민들을 마주하기도 했다. 혼자서는 철저히 고요한 시간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는 요동치는 매일을 보냈다. 예를 들면 내가 생각보다 외국어를 잘한다는 사실이나, 생각보다 한국을 좋아했다는 점이나, 생각보다 배려심 깊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아마 집으로 돌아</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8:50:50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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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의 나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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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세 번째 심리 상담이 끝이 났다. 좋은 선생님에는 합당한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배웠다.  상담 끝에는 이런 이미지가 남았다.  군중들이 가득한 광장이다. 그들은 광장에서 교수대를 향해 소리를 지른다.  - 죽어라! 죽어라!  교수대 위에 선 사람은 바들바들 떤다. 사람들은 그를 신랄하게 평가한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나열한다. 도망갈 틈이라고는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1:49:33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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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드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8)</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06</link>
      <description>당신의 삐뚤어진 사랑은 참 아름답다. 번번이 뒤틀리고 끝까지 산산조각 나도 차가운 쇠창살 아래에서 자라난 최초의 열매니까.</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1:01:15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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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우주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7)</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05</link>
      <description>- 먼지가 모이면 우주가 된대  너는 청소를 멈추었다 방 안에는 먼지가 자꾸만 쌓이더니 결국 우주가 생겼다  우주가 너무 까매서 앞이 막막했다  - 손을 뻗어서 만져봐.  우주를 만지니까 먼지처럼 흐드러진다 우주먼지들이 방마다 가득하다</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9:19:04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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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6)</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04</link>
      <description>손을 잡아달라고 늘 보챘었다.  잡아주지 않는 손은 외로웠고, 잡힌 손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그러다, 손으로 목을 졸랐다. 가끔은 굳이 목으로 손을 가져가지 않아도 숨이 막혔다.  외로운 손을 내미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날 너는 내 손을 아주 꽉 쥐었다.  손으로 타자를 두드려 글을 쓴다. 손으로 밥도 먹는다. 나를 씻기고, 옷을 입히고, 신도 신긴다</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4:53:41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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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5)</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03</link>
      <description>응어리를 풀지 못한 그대로 나에게 와도 괜찮아  무너져도 봤고 울음을 참아도 봤고 속이 문드러지기도 했어  네가 다리에 힘이 풀릴 때 혼자 방 안에서 숨 죽일 때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너에게로 갈게 언제든</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24:07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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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일지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4)</title>
      <link>https://brunch.co.kr/@@e1uf/102</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지만, 이렇게 불안할 수가 없다.  세 번째 심리상담을 시작했다. 선생님은 결정을 어려워하는 나에게, 저울질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두 가지 선택지 중 아주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편한 쪽을 선택하기. 그것은 내가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관계없는 것이다.  마음의 저울을 따라 내린 결정들</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1:37:04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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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밴드 - 직장인의 낭만권은 어떻게 지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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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 A 씨는 취미로 밴드를 한다고 했다.&amp;nbsp;별 이유는 없었다. 그저 낭만을 지키기 위해서.  - 문득, 이상한 점을&amp;nbsp;깨달았습니다.  그가 답했다.  - 무엇이죠?  내가 물었다.  - 음악을 듣는 게 귀찮아지더라고요.  그가 답했다.  - 합주실에서 CD 플레이어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그야말로 가장 가슴 벅차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해요. 제</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5:23:11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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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에서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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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유행이 우리에게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악한 충동을 더 이상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다.  '선의 왕국'에서 살던 우리는 이웃나라의 세금 감면 정책 소식을 듣고는 솔깃해져 버렸다.  비교의 씨앗이 자리잡은 뒤로 분노는 우리 사이에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이웃나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사람들은 곧 그곳도 별반 다르지 않음</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2:48:50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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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의 굴레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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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말,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나는 문득문득, 내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평탄한지 알아차리고는 온몸을 떤다. 그 평온함의 굴레에 얼마나 저항하고 있는지도 매일 깨닫는다. 그러나 굴레에서 벗어날 용기도, 그럴 이유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연민은 끝이 난다. 그리고 마치 누군가가, 너는 그럴 이유가 없어,라고 나에게 알려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스스로를</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3:24:46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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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경과 고난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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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장점이 있다. 단점도 있다. 그리고 장점은 단점과 같다. 예를 들면 보수적인 태도로 팀원들의 반발을 사는 부장은 안정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 상황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태도는 어떻게 보면 불만스러울 수 있지만, 동시에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적게 행동한다. 팀원들에게 방어적으로 구는 언행도, 반대로 외부 업체에게는 긍정적인 언행으</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35:50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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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疑)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20)</title>
      <link>https://brunch.co.kr/@@e1uf/97</link>
      <description>그는 의부증이 심했다. - 너는 결국 나를 불행하게 만들 거야. 그는 남편과 다툴 때마다 말하곤 했다.  사실 그 문장은,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 나는 너를 선택한 나를 믿을 수 없어. 그것은 꽤나 잔인한 병이었다. 무엇을 선택하든, 숨을 쉬듯, 자기 자신을 옥죄는 병이었다.  그는 또 자주 외쳤다. - 이 쓰레기야! 이 쓰레기!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5:30:36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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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와 악마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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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사와 악마는 사랑에 빠졌다.  글쎄, 이유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모습에 끌렸다. 하지만 이내 다투기 시작했다.  둘의 천국은 지옥이 되었다. 천사는 악마를, 악마는 천사를 의심했다.  천사의 사랑은 의심스러웠다. 투명하고 다정했지만 핀잔주기를 좋아하고 손을 내미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악마의 사랑도 의심스러웠다. 명랑하고 적극적이었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3:20:53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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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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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xxx에 가고 싶다 - xx이 돈이 없는 게 싫다 - xx가 많이 나가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불안하다 막연한 불안감이 막 달려드는 느낌이다 열심히 할수록 &amp;quot;완벽&amp;quot;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달린다 아예 안 하고 포기해 버리는 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븐을 샀다 머리가 뒤죽박죽 엉켜 불안해 정리가 안된 느낌이 싫다  - 외로움이 길어지는 밤에는</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3:11:45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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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깅엄 체크무늬 원피스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17)</title>
      <link>https://brunch.co.kr/@@e1uf/94</link>
      <description>우리는 두 손을 맞잡고 한 손에는 레이스 양산 다른 한 손에는 도시락 가방  그렇게 볕이 잘 드는 곳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다가 나는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우리는 눈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울다가  나는 버터를 바르던 칼도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너에게 안길 거야  그러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누구도 도려내지 않은 상처는 사라지고 나</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3:13:10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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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우울한 우연) - 나의 두 번째 심리 상담 일지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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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사실은 내가 정말 싫어. 난 솔직하지도 않아. 난 행복하지도 않아. 건강하지도 않아. 너를 시기하고 실투하지.  아는 것도 없어. 머릿속도 늘 흐릿해. 마음은 지옥이고, 매일같이 이런 나를 저주하지.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됐는지도 모르겠다. 네가 예상한 대로 나는 지옥불에나 떨어질지도.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살고 싶지도 않은 빈껍</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3:04:36 GMT</pubDate>
      <author>다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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