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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의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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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체유심조. 아름다운 생각의 실로 아름다운 시선의 바늘을 통과 하여 멀어진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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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체유심조. 아름다운 생각의 실로 아름다운 시선의 바늘을 통과 하여 멀어진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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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방위군을 추앙하다. - 설거지하는 남자가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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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알 먹었다! 여보, 잘 먹었어요! 나 화장실 다녀올 때까지 설거지 그대로 둬. 진짜야! 절대로 설거지하면 안 돼!!&amp;quot;  '흠... 화장실 가 있을 동안 설거지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내 남편은 삼식이다. 육아휴직 2년 반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삼시 세끼 집에서 밥을 먹은 삼식이. 복직 후에도 저녁은 반드시 집에서 먹는 가식남(家食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brDzt6o38UVjmuVXBuK9UE07Q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07:28:02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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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한 곡 땡겨보실래요? - 나도 오페라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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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게 정말 가능하다고? 고작 삼 개월 연습으로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얼토당토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나도 한 번 해 보고 싶다, 오페라라는 거.'  드디어 수업 첫날이 되었다. 퇴근시간 러시아워에 걸려 이미 수업에 지각한 나는 '오페라'라는 단어가 주는 생경함과 고고함에 지레 겁먹어 선뜻 강의실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2L--LOm2srTDLQJDMnOrE3xwcko.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9:04:58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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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살 소녀의 십 년 묵은 체증 - 아! 아! 들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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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10살의 귀하고 귀한 외동딸이다. 내가 얼마나 귀하냐면, 우리 엄마 뱃속에 잉태된 여섯 아이 중, 세상에 태어나 엄마 밥 얻어먹고 사는 아이가 유일하게 나 하나니 말 다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엄마는 임신 15주부터 나를 엄마 뱃속에서 강제로 꺼낼 때까지 거의 매주 주말마다 여행을 다녔다. 안 그래도 노산인 엄마가 무슨 체력이 그리도 좋은지,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_q8F2yGwuMVMjRyg70O9GTXr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8:55:40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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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마중 2. - 엄마 마음에 머무는 중입니다 - 엄마의 소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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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54년 김 씨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나는 14살이 되었어.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억척같이 돈을 벌어 온 엄마 덕분에 다행히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지.  나는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었어. 사실 그 선생님이 날 무지 예뻐하셨거든. 집에서 난 일꾼에 불과할 뿐 부모님의 관심이나 사랑 같은 건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었어. 그런 내게 선생님이 보여주신 관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XHMCCVIDU8rWLv2YIPnztDrDY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8:24:35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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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 왕자를 추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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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당신의 엄지손가락은 영양 클리닉 8만 포인트와 아내의 추앙+1을 획득하셨습니다.  &amp;quot;여보, 나 미용실에서 보이콧당했어. 머리카락이 너무 상해서 파마하면 다 부스러진다고 파마해 줄 수 없대. 어떡하지?&amp;quot; 어느 날 내가 투덜거리자 남편이 말했다. &amp;quot;그럼, 내가 다니는 미용실에 같이 가 볼래? 실장님이 꼼꼼한 편이니까 잘해 주실 거야.&amp;quot;  나는 미용실 유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EDWPKqmsH9XcftND6QUwZHqOk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0:19:38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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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마중 1. - 엄마 마음에 머무는 중입니다. - 54년생 소녀의 꿈을 따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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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는 6.25 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에 김 씨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어. 내 뒤를 이어 남동생 셋과 여동생 둘이 더 태어났지. 우리 엄마 말씀으로는, 처음 시집왔을 때 집에 먹을 것도 살림살이도 없이 냄비 하나만 덜렁 있었대. 그렇게 우리 엄마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어. 암에 걸린 시아버지와 등이 굽은 시어머니, 그리고 밥벌이에 그다지 소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yW%2Fimage%2FxKTgbccvMpaniUURp0l8eZvUs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14:23:24 GMT</pubDate>
      <author>무명의노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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