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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진 봄날의 달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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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다시 쓰다-가족관계의 새로운 시작' 의 저자 이경진입니다. 가족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5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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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다시 쓰다-가족관계의 새로운 시작' 의 저자 이경진입니다. 가족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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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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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울었다. 고희를 맞아 엄마가 차려낸 음식을 앞에 두고 엄마가 아빠를 위해 쓴 편지를 소리 내어 읽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울컥하여 자연스럽게 눈물이 차올랐고, 아빠는 손으로 눈물을 훔쳤다. 처음 만나 사랑하여 고희가 될 때까지 평생을 함께해 준 고마움을 전한 편지에 아빠는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회한에 잠긴 듯했다. 멜로드라마 속의 사랑하는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qljw5jbhQYyUCyyF1urOGbhqd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05:25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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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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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언니의 파견근무 소식을 전하며 &amp;quot;잘 헤쳐나가겠지&amp;quot;라고 말했다. 순간 가슴이 턱 막혔다. 지나가는 듯이 툭 던진 것처럼 들린 이 말은 내 가슴에 비수가 되어 꽂혔다. 부모님에게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기 때문이다. '넌 늘 걱정이야'라는 말만 하시던 부모님의 입에서, 특히 엄마에게서 나오리라고 상상도 하지 못한 말이었다. 엄마가 한 그 말속에는 '네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VxMViwWVOeHYIkUOqdFxvQaZI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2:45:17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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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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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엄마는 참 예뻤다. 빨간색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긴 생머리의 엄마는 이모가 아니냐는 말을 듣곤 했다. 엄마와 같이 다닐 때마다 참 젊고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스물여섯에 둘째인 나를 낳은 엄마는 출산과 육아로 20대를 보내야 했지만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무렵 30대인 엄마는 참 아름다웠다. 내가 그 시기를 맞닥뜨리고 보니 엄마가 얼마나 젊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CTty0x9NtHlB6TfqN7_Nsvhrr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37:42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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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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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핸드폰으로 오래전 사진을 보았다. 8년 전 시댁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었다. 그 사진을 보는데 마음속에 무언가 움찔거렸다. 남편과 헤어지겠다고 떨어져 지낸 시간 후 다시 만난 시부모님과 떠난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떻게 그 사진을 화면에 띄어놓았던 걸까. 문득 떠오른 그날의 기억에 가족들 모두 알 수 없는 감정의 기류가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A5-qVG86vXryD19GO-jKklcbV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5:03:19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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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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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저녁 첫째는 수학문제집을 풀었다. 공부하라는 잔소리에도 꿈쩍 않던 아이가 스스로 문제집을 펼쳤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싫은 것만 해야 한다는 아빠의 말을 수만 번 들어도 집에서 공부를 하지 않던 아이였는데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 연필을 쥐고 끄적이는 걸 보니 대견하면서도 그렇게 된 마음의 동기가 뭘까 궁금했다. 춤을 계속 추려면 수학시험에서 8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h41EuZdxkSJr9_lYtUFcDkKcb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54:13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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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보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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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밤, 셋째는 이불 위에 누워 내일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 &amp;quot;엄마 내일 유치원에 가기 싫어&amp;quot;  또 시작된 아이의 투정일 뿐이라고 생각한 나는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기보다 가야 하는 이유를 늘어놓았다. 첫째와 둘째를 키우며 겪었던 상황이었고, 아이들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지금 또한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다음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b-DfGSpitddnB8CpxsCZxHpB2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5:38:04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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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대하는 자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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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을 추는 첫째 아이는 곧잘 대회에 나갔다. 지방에서 열리는 대회도 종종 있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지방에 가게 되었는데 숙소를 잡아 하룻밤을 자야 했기에 이를 남편에게 상의해야 했다. 학원에서 단체로 참가하는 것이기에 원장이 직접 숙소를 예약하게 됐고 아이들이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말이 상의지 통보와도 같았기에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wT9a4lHd6zBiXGOpLcCvuGoon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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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첫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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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을 받은 첫째 아이의 안부만을 묻는 부모님의 전화에 둘째 아이가 신경 쓰였다. 한창 등교준비 중인 아침시간에 걸려온 아빠의 전화에 왜 전화했는지 알 것 같았다.  &amp;quot;상 받은 거 축하해. 학교 잘 다녀와&amp;quot;  첫째 아이의 이름만을 부르며 학교 잘 갔다 오라는 부모님의 인사에 둘째 아이의 표정을 살폈다. 셋째의 유치원 등원까지 겹쳐 손이 바빠 스피커 폰으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dekoo4vdK5V5mgeIBiWvnCN_L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35:41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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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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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본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amp;rdquo;   시어머니는 줄곧 덥다고 하셨다. 집에서는 한겨울에도 민소매를 입고 계셨다. 계절 상관없이 늘 입고 계시길래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생각했다. 불면증이 있으신지 잠에 쉽게 들지 못하셨다. 그 또한 잠귀가 밝고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자주 숨을 내뱉으셨다. 마음에 쌓인 감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Xq5Ke92p2XAH3RGATqK0RNh_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7:46:30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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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시스템이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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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있다. 학교나 학원, 과외나 개인레슨 등 부모의 결정에 대한 따름으로 학창 시절을 보낸다. 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학생들은&amp;nbsp;선생님 혹은 기관이라는 주체를 통해서 배우고 숙제하며 예습 복습을 한다. 나는 이를 시스템에 의한 움직임라고 정의를 내린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의무와 소속이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고 학습하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JpH7gKIAO1DbVL58db4HE41gdz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28:18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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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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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둘째 아이는, 개학 한 지 이틀째가 되던 날 생각지도 못한 말을 꺼냈다.   &amp;quot;엄마, 나 내일 부반장 선거에 나갈까?&amp;quot;  전 학년에 친구 따라 부반장 선거에 나갔던 터라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가 보다 하며 &amp;quot;그래?&amp;quot;라고 말했다. 선거에 나가기 위해 공략발표 준비를 해야 하는데 바로 내일이라고 하기에, 준비도 없이 나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f4gy6Fd9YCpizPS8WyuO7MbJx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54:47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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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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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손을 잡고 계단을 올랐다. 제법 어둑해진 저녁 남편과 저녁을 먹고 소화를 시킬 겸 산책을 나선 길이었다. 길 양옆으로 마른 나뭇가지들이 뒤엉켜 있었고, 어둠 속 등불에 비쳐 으스스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때를 틈타 남편 손을 꼭 잡았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손을 절대 놓지 말아야 한다는 마음속 울림이 전해져 왔다. 좁게만 느껴지는 그 길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bRNFvrDbpyUrZFjO9B5sT607V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6:49:24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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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트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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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이 무언가에 쿡쿡 찔린다. 불쑥불쑥 튀어 오른다. 거북하고 불편한 감정이 솟아오른다. 이 감정은 도대체 뭘까? 나를 이토록 혼란에 빠트리게 한 아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내 안에는 수많은 말들이 오가고 잔잔했던 마음에 파장이 일었다.  언니가 친정에 왔다 집을 비운 사이 엄마 아빠와 다과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1JGrSINCZABla_2GNpwFIOTuk3k.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7:30:32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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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보다는 사랑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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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무슨 일 없니?&amp;quot;  엄마 아빠에게서 연이어 전화가 왔다. 마치 말을 맞추기라도 한 듯이 똑같이 물으신다. 무슨 일 없냐는 반복된 물음에 왜 그러냐고 되물어 보지만 항상 내가 걱정이라고만 하시고 정확한 이유를 말하지 않으신다. 전화를 끊고 생각해 보니 브런치 글을 읽으신 것 같았다. 남편과의 불통으로 인한 답답함이 담긴 글을 보신 건지, 아빠는 남편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cKAsZJYJIK_jGI887L_oL6H4T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3:32:28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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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연구생활 - 사랑하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2Kw/1491</link>
      <description>온전한 내가 되고 싶었다. 말에 상처받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나는 나여서는 안 되는 걸까 생각했다. 내 생각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말을 하는 남편을 대할 때마다 도대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답답했다. 내 마음을 인정받지 못할 때마다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다. 가슴이 턱 막혀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감정을 이해받지 못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FVZLvAZq9u7d_mdW85vm7z_vj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6:39:49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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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순항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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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말이 있다. 원하는 일 다 이루는 한 해 보내세요. 그 말은 꿈이 있어야 하고, 원하는 바가 구체적으로 세워져야 한다는 뜻으로 들려온다. 원하는 바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혹은 잘 모를 수도 있다. 감히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든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세상은 여전히 희망을 말하고 꿈을 말한다. 사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Hpp5oASt_9VOElekx3ZUazHwV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4:57:28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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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존재이유라면 - 가족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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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시어머니의 말을 참 좋아한다. 상대를 높이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말이 한없이 다정하고 애틋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지나온 세월의 고단함과 혼자 견뎌왔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어머니 자신보다 가족들을 위해 살아왔던 날들에 '고생했다, 네가 우리 가족에게 시집와서 참 든든하고 좋았다',라는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들려왔다. 밥을 먹을 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NNqWXvvJRzkUUgqeppdUMH9NT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8:35:44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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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알려주는 성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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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아이들 방학이 어느덧 20일을 넘겼다. 늦잠 자는 아이들 덕분에 일찍 일어나 식사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셋째가 어린이집 갈 시간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남편이 출근한 후 다시 이불 속에 들어가 셋째의 온기를 느끼며 잠이 들었다. 한 시간이 지나서 눈이 떠진 나는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입은 후 냉장고 속에 있던 샌드위치를 베어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MHYKRrZ2Ys7gAqbiy61Nk0keL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6:31:46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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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사랑하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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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선물이에요&amp;quot; 아이는 어린이집에 들어서며 선생님에게 따뜻한 캔커피를 내밀었다. 손에 깁스를 하고 있던 선생님은 지금 받기가 어려우니 교실에서 달라고 말하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선생님에게 선물이에요,라고 말하는 아이가 대견하면서도 아이의 주려는 마음을 처음부터 받아주지 못한 내가 보였고, 이전과는 달리 주고 싶어도 상대가 원하는 게 맞을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jm4hpCjiiPWb81PAz0tR8BVx3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7:07:18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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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이해하고 들어온 가족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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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다. 시댁에서 주시는 김치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도. 모두 다 감사하다. 우리 가족은 주말이면 시댁에 가는데, 아이들은 토요일이 다가오면 할머니 집에 언제 가냐고 묻는다. 자신들을 사랑해 주고 챙겨주는 할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한다. 뭘 해도 기쁘게 받아주시고 크게 반응해 주는 할머니의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w%2Fimage%2FSzu7mlDfpr0J_YBh42u-jJOxi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0:15:20 GMT</pubDate>
      <author>이경진 봄날의 달팽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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