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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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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세상(독서, 글쓰기)과의 극적인 만남 후,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습작을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2:3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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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상(독서, 글쓰기)과의 극적인 만남 후,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습작을 시작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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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못남이 드러나는 화 - -시행착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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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기분 좋은 날, 오늘은 기분 안 좋은 날. 어떻게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천번 변하는 것 같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사랑하는 마음과 화가 나거나 짜증 나는 마음은 별개인 것 같다. 아니 참사랑을 하는 사람은 화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 경지까지는 가지 않았나 보다. 아이의 약속으로 일희일비하고 있는 나에게 화가 난다.</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3:44:0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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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냄새 -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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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가 갑자기 웃으면서 다급하게 다가온다. &amp;ldquo;엄마! 침대에서 할머니 냄새가 나.&amp;rdquo; &amp;ldquo;엉 무슨 말이야. 어디서 할머니 냄새가 난다고?&amp;rdquo; &amp;ldquo;아니 침대에 냄새를 맡으면 할머니 냄새가 나.&amp;rdquo;  나는 가서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내가 코를 박고 냄새를 맡자 아이도 웃으며 같이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amp;ldquo;무슨 할머니 냄새가 나!&amp;rdquo; &amp;ldquo;아니 그 있잖아. 이불 안</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9:15:30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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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메이징 한 순간들 -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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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한 경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아니 두 번째 경험부터인 것 같다. 내 감각을 열어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많다.  다 해본 경험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내가 그랬다. 다 해봤어.라고 시큰둥하게 말했다. 몇 번의 경험이 나를 무디게 만든다. 감각을 열지 않아서 익숙해져 버린 순간이다. 어쩌면 나의 교만스러운 마음이 들어가 있었는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23:5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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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책이 필요 없는 일 -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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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들과 이야기 중에 아이들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큰아이를 이해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아주 온순하고, 밝고, 맑은 아이였다. 한 번씩 말썽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말썽을 부리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냥 엄마 눈에 차지 않은 정도의 아이의 미숙함에서 나오는 그런 말썽이었다. 그것은 말썽이 아니었다. 그냥 자신을 관철시키고 싶은 아이의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6:56:0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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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나뭇잎 그리고 나 - -관찰-</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89</link>
      <description>바람이 많이 분다. 단풍나무 가지가지마다 연둣빛 새잎이 나부낀다. 어떻게 책상을 이동한 자리가 바깥 놀이터 단풍나무가 보이는 자리이다. 한 번씩 넋 놓고 하염없이 나뭇잎을 쳐다보게 된다. 주방을 지나 저 멀리 있는 나무라 그런지 잎이나 가지의 세세한 모양보다 커다란 덩어리로 느낌이 전해진다. 초록잎이 바람에 너울거린다. 지휘자의 지휘에 맞게 각자지만 일제히</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4:00:03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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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이 한계였던 운전 - - 돌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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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의 집에 다녀오면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마다 드는 불편한 마음을 알게 되었다.  운전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드라이브를 간다던지 운전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던지.  나는 운전하면서 항상 불안했다. 혼자 운전하다 보면 목적지로 설정한 길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내비게이션은 길을 잘못 들었다며 '댕댕댕'을 외치며 다시 방향을 재설정하기 바쁘다</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00:02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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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무려봐 -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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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 선생님들은 이렇게 속이 넓은데 나는 속이 참 좁다. 어짜노~? 음~ 그래~!! 속을 잘 버무려봐~~ 잘 버무리면 되지. 버무려? 같이 버무리면 뭔 답이 나오나?  나는 신랑의 농담 같은 진담에 말은 툭툭거리며 했지만 버무리면 답이 나올 것 같다.  간단한 쑥버무리도 쑥을 가루와 버무려야 하고 김치를 담가도 속을 맛있게 버무려야 하고 잡채를 해도 여러</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48:10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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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 -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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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만난 사람들. 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곳이 모여진다.  서로에게 기대보다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진심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기 시작한다. 진심을 나누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자리이다.  초대하는 사람이 환대를 한다. 마음이 가는 길을 따라 초대받는 사람도 환대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44:2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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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주다 - -신, 우주, 자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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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는 우주다.&amp;rdquo; 나는 정말 우주일까? 내가 우주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렸다. 나는 왜 우주처럼 안 느껴지지? 근거를 찾아보려고 애써본다. 한 번에 풀어질 문제는 아닌 것도 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에반 올마이어티(주1). 신앙이 없는 나는 우주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신과 같은 느낌이다. 신도 어떻게 보면 추상적이지만 그래도 친숙한 단어이기에 조금 더 가</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00:0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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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관계 -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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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프다. 며칠 잠을 빨리 자지 않고 있는 것을 본 나는 으레 잠을 안 자서 그런 거라고 말했다.&amp;nbsp;눈이 아픈 것도 잠을 더 자야 하는데 몸을 일으켜야 되니 그런 거라고 오늘 저녁부터는 빨리 자라고 말한다.  일어난 지 30분이 지나도 미동이 없길래 보니 힘없이 계속 아프다고 말한다. 병원을 가야겠다. 병원이 아직 진료를 시작하지 않는 시간이다. 아이에</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44:58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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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이의 본능 - -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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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화토론을 하기 위해 읽었던 책에서 나눴던 책 내용이 작가님과 이야기하면서 생각이 났다. 어떤 책에서 읽은 것인지 잠깐 생각 끝에 찾아서 읽어드린다.  감각이 지식이 되어 내 안에 저장이 되어 있었다. 여러 페이지의 내용 중에 딱 그 부분만이 생각이 난다. 어쩌면 책 내용과 상관없이 내가 집중하는 부분에서 감각이 먼저 그 단락을 낚아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4:22:2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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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달래 진달래~~!!  들쑥날쑥~ 쑥아~!! - - 즐거운 일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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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줌에서 작가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봄나물로 별명 짓기를 했다. 별명을 부르는 순간부터 친구처럼 반말을 쓰기로 하고 대화 시작. 두릅, 달래, 미나리, 쑥, 냉이, 봄동까지.  봄나물로 별명을 짓는데 거기서도 각자의 성향이 나온다. 이야기하기 전에 별명을 다정하게 붙여 말하는 달래. 어디에서 치고 들어갈지 몰라 말 못 하는 쑥. 끝까지 예의를 지키는 냉이. 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22:1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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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다 -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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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부터 마음이 분주하다. 아이들 아침을 챙기고 남편에게 아이들을 잘 부탁하고 지담 작가님이 계신 건율원으로 하루 나들이한다.  지담 작가님은 우리를 기다리시다 집에 계시지 못하고 마을 어귀까지 슬슬 걸어 나오신 것 같다. 완전 활짝 웃으며 반기시는 작가님의 모습에서 가슴 찡한 뭉클함과 툭툭거리는 말속에서 어린 새싹 같은 곰살궂음이 느껴진다.  온 마당은</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5:36:03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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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지 - - 정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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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끝나자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라고 말을 한다. &amp;lsquo;정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까&amp;rsquo;라는 의문이 든다.  그래서 다시 한번 상대를 쳐다본다. 진지하다. 정말 눈앞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다 이해해 줄 것 같은 표정이다.  이해받는 느낌이다.  이해해 주는 사람. 그렇게 사람이 좋아지나 보다.  &amp;ldquo;그럴 수 있지~&amp;rdquo;라고 말하는 사람. 공감의 끝판인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0:04:47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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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제발!! 제발!!! - -경청 좀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9</link>
      <description>저녁 식사 시간 &amp;ldquo;아야~~ 아야~~ 아파~!!&amp;rdquo; 무릎을 부여잡은 막내. &amp;ldquo;왜 그래~? 응~?? 어디가 아파~!!&amp;rdquo; 불판의 고기를 자르다 말고 식탁을 돌아보며 말한다. 아이는 아파서 말을 못 한다.  옆에 앉은 큰아이가 식탁에 무릎을 부딪혔다고 한다. &amp;ldquo;왜~?&amp;rdquo; 무의식 중에 말이 짧게 나갔다. &amp;ldquo;부딪혔다고.&amp;rdquo; &amp;ldquo;왜~??&amp;rdquo;  큰아이는 소리를 질렀다. 그냥 부딪</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5:26:28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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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지게 드러나겠지! - -무형의 근원물질-</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8</link>
      <description>지금 현재의 모습에서 내가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이 밀려온 때가 있었다. 나는 경단녀였다. 세상으로 뛰어들기에는 너무 겁이 났었다. 그렇다고 이렇게 살기도 싫었다. 매일 나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살았다. 높은 나의 이상적인 모습과 현재의 초라한 모습에서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그 사이 책과의 조우가 있었다.  책을 읽는 것을 시작으로 나를 세우기 시작했</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39:24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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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력을 꺼내 쓰는 자 -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7</link>
      <description>일요일 밤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이다. 다들 잘하시는 요리사들이 나와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데 그중에서 김풍작가와 에드워드리 요리사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둘의 결은 다르다.  에드워드 리는 진정 요리사이다. 이번요리에서는 과일 비빔밥을 만들어내는데 헉~ 어떻게 저런 재료로 비빔밥을 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 머릿속은 비빔밥은 나물과 밥</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7:36:32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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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채기 전에는 무용지물 -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6</link>
      <description>새벽의 정적을 깨고 알람 진동 소리가 낮게 침대 머리를 울린다. 잠에서 깨지 못하고 선잠에서 정신이 멍하다. 요즘 한 번씩 늦잠을 잔다. 작심삼일 할 시기는 한참을 지났는데 말이다. 잠이 덜 깬 상태로 평소에 생각지 못한 생각에 짐짓 놀랐다.  자기 계발서에서나 철학서등에서 시간에 대해 '한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시간은 금이다.' '오늘 할</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15:28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2R7/3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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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치기 - -&amp;nbsp;&amp;nbsp;무슨 감정일까 -</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5</link>
      <description>창밖을 보려고 눈을 돌리면 창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풍경은 창살 너머로 눈을 개슴츠레 떠야 한다. 바깥 시야를 가린다. 방범창을 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나의 불찰로 인해...   사람 마음이 참 희한한 것이 그냥 격자무늬 모양 창이라고 생각하면 시야가 가려지는 것은 있어도 그냥저냥 지낼 수 있었다. 근데 창살이라 생각하니 창문을 볼</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5:50:42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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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 담당인 막내가... - - 성장 -</title>
      <link>https://brunch.co.kr/@@e2R7/374</link>
      <description>막내에 대해 마음속으로 한 약속이 있다. 아이가 물려받는 것이 싫다고 말한다면 새것으로 사주자! 이제까지 별다른 말 없이 다 물려받았다. 근데 올해 들어 자전거를 바꾸고 싶다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체인도 녹슬었고 브레이크도 안된다고 말한다.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다. 다른 것을 물려서 쓰는 것은 괜찮지만 자전거는 사달라고 한다. 엄마 눈에는 고쳐서</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09:43 GMT</pubDate>
      <author>지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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