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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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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를 꿈꾸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고 싶은 옥이 입니다. 내게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소소하게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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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를 꿈꾸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고 싶은 옥이 입니다. 내게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소소하게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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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41) - 그때 왜 그랬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e2kK/53</link>
      <description>결혼 날짜를 잡아 놓고 준비하면서 시댁을 오고 가기 시작했었다. 낮에 가서 저녁도 먹고 놀다가 밤이 되면 오는데 오빠가 9시만 넘으면 데리러 왔다. 안방과 사랑방은 가운데 봉당을 사이에 두고 따로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래서 사랑방 창문은 바로 바깥과 연결되어 있어서 창문을 두드리면 대답하고 안채 모르게 나갈 수 있었다. 어른들은 일찍 주무시고 우리들은 사</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33:38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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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40)  - 다른 맞선</title>
      <link>https://brunch.co.kr/@@e2kK/52</link>
      <description>중신하시는 아주머니는 날마다 오셔서 내게 신랑감의 좋은 말로 현옥을 시켰고 그런데도 듣지 않자 엄마한테 조르기 시작했다. 한 동네에서 그러니 내가 딱 궁지에 몰린 쥐 꼴이 되었다.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없었고 갈 수도 없었다. 결혼도 하기 전에 주의사람들한테 잡혀 먹힐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올케언니는 선이 들어오자 내게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타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56:3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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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39) - 맞선 2</title>
      <link>https://brunch.co.kr/@@e2kK/51</link>
      <description>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걸어가다를 반복하고 나서 그 사람은 돌아왔었다. 어쩌면 처음부터 이 사람은 내가 마음에 안 들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해 주신 할머님과 그 따님인 언니도 그렇고 다 잘되기를 바랐다. 나보다도 더 할머님이 마음에 들어 하셨다. 인물도 훤하고 키도 크고 할머님이 엄마한테 성사가 잘 되면 결혼한 따님 중에서 막내사윗감이 제일</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4:15:49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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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38) - 맞선</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9</link>
      <description>이종오빠 올케언니가 처음 선을 보라고 했을 때는 정말 선 볼 마음도 없었고 마음의 준비도 여유도 없었다. 내가 어떻게 선을 보냐고 그러면 안 된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완강하게 거절을 했다. 그런데 또 이번에는 옆집에 아주머니가 당신 시동생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올케언니한테 내게 말 좀 해달라고 매일 와서 부탁했다는 것이었다. 우리 아가씨가 싫</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49:45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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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37) - 떠돌이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8</link>
      <description>할머님댁에서 나온 나는 언니네서 며칠 지내기로 했다. 그동안 오고 싶어도 맘대로 못 오고 자고 싶어도 잘 수 없었던 언니네였다. 병원도 가서 약도 타야 하고 아직은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제 맘 놓고 쉴 수 있게 되어서 있고 싶을 때까지 있으려고 했고 언니도 쉬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정 하라고 했다. 그동안 영양가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34:48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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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6) - 작별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7</link>
      <description>옥상에서 내려온 나는 할머님이 깨시지 않게 살살 들어와 작은 방에 들어 가 누웠다. 그러나 이런저런 생각에 잠은 쉽게 들지 않았다. 어젯밤 그 일로 밤새 열이 나고 몸살에 끙끙 앓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결국 아침엔 일어나지 못했다. 아무것도 모르시는 할머님은 그냥 감기몸살로 조금 늦게 일어나는 줄로만 아셨다. 아무리 아파도 일어나 할머님 진지는 꼭 챙겨</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2:45:4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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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5) - 죽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6</link>
      <description>그 뒤로 혼자서 병원을 몇 번을 더  다녔다. 그러나 좋아지는 것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 알 수 없었다. 잊고 싶은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내는 일만큼 힘든 것도 없었다. 내 병은 내가 안다고 고집이 세서 그런지 병원에서도 닫힌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의미 없는 생활을 해 나갔다. 꼭 해야 할 일 할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이나 농담도</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5:52:2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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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4)  - 스트레스</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5</link>
      <description>나는 날마다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다. 할머님이 뭐라고 험한 소리를 해도 다 참고 이겨내겠다고 또 그래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았었다. 어르신들이 옛 물건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못쓰게 돼서 망가져서 버린 것이 아니라 잿더미가 돼서 사라졌으니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아깝고 애착이 안 가는 물건들이 어디 있을 것이며</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44:03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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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3) - 할머님의 새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4</link>
      <description>할머님도 어느 정도 안정이 되셔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몇 달 동안 큰 따님댁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계속 지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큰따님댁 가까운 곳에 집을 얻기로 했다. 따님들이 자주 드나들면서 할머님을 보시려고 한 것이다. 할머님이 전세로 얻은 것인지 산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생활하시기 편한 아파트를 얻은 것이었다. 큰</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7:58:20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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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2) - 딸 대신 죄인이 되신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3</link>
      <description>하루아침에 할머님은 집뿐 아니라 평생의 삶 전체를 잃어버리고 큰 따님댁에서 생활을 하셨다. 큰 따님댁에는 아들과 딸 남매에 아저씨 네 식구가 살고 있었다. 갑자기 늘어난 식구와 짐들이 어수선하게 있었고 아이들 방 하나를 할머님과 내가 차지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퇴원하시고 오셔서 여전히 기운도 못 차리시고 속상해서 진지도 못 드시고 지내셨다. 나는 여전히 할</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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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1) - 뒷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2</link>
      <description>어디선가에서 할머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게 무슨 난리냐 아이고 이 일을 어떡하면 좋으냐 어디서 잘못된 거야 아이고 어떻게 하면 좋으냐 집이 다 타네 아이고아이고' 하시면서 큰소리 내며 울먹이고 계셨다. 나는 할머님 옆에도 가지도 못하고 연탄불 때문이라고 말씀도 드리지 못했다. 집 안채에는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그래서 소방차도 몇 대 오고 소</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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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30) - 오래된 나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1</link>
      <description>할머님이랑 지냈을 때 난 편했다고 생각했다. '배운다는 것은 남의 머릿속에 든 것을 내 머리에 저장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엄마가 그러셨던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남의 돈을 내 것으로 만드는데 쉬운 게 어디 있고 힘 안 들이고 얻어지는 것은 세상 어디 아무것도 없었다. 이십 대 한창 감정도 풍부하고 성격은 예민해서 뒤끝도 있고 남한테 싫</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2:35:0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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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9) - 나의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e2kK/40</link>
      <description>이렇게 세월이 가고 서울 생활이 익숙해지니 조금은 또 다른 욕심이 생겨 났다. 월급도 작은 것 같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 거리가 조금 있겠지만 그곳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공부를 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낮에는 여기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지내면서 불편한 것도 말할 수</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0:00:35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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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8) - 할머니와 손녀딸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e2kK/39</link>
      <description>할머님 자녀분들 집에도 같이 다녔다. 처음에는 택시를 타고 다녔고 다음에 심부름을 갈 때는 혼자서 버스를 타고 다녔다. 영등포시장을 가실 때도 처음에는 길을 알려주신다고 걸어서 가셨지만 장 보고 오실 때는 택시를 타고 오셨다. 또 영등포시장에서 할머님과 같이 손 붙잡고 계단이나 짐을 들고 부축하고 다닐 때는 손녀딸이 모시고 다니는 줄로 알고 일부러 물어보시</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5:41:59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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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7) - 할머님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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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바탕 신고식을 거하게 치르고 다시는 다른 곳 어디도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안도의 숨을 쉬었다. 할머님이 연세가 드셔서 잘 못 둘 수도 있고 휴지에 싸서 놓았으니 청소하다가 쓰레기로 버려졌다면 어쩔뻔했나 그랬다면 더 큰일이고 생각만 해도 아찔해졌다. 그래도 나왔으니 다행이라고 안 나왔으면 어떻게 있지도 못하고 평생 도둑으로 오해받고</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7:26:52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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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막내딸(26) - 믿음과 신뢰가 필요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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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은 벌써 어두워지고 또 끼니때가 되었다. 얼마나 주방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었는지 웅성거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조금 있으니 방에서 따님이 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amp;quot;옥아 반지 찾았다&amp;quot;. 문을 열고 들어가니 휴지와 먼지 속에서 반지를 찾아 닦고 있었다. 할머니는 반지를 찾고도 내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은 망설였다고 했다. 오해를 해서</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8:45:02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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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5) - 서울 할머니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2kK/36</link>
      <description>서울로 가기 위해 짐을 꾸렸다. 내가 서울로 가고 나면 엄마도 집을 떠나 있을 거라고 하셨다. 내가 벌어서 엄마 드릴 테니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집에서 너도 없는데 우두거니 있으면 뭐 하냐고 싫다고 하셨다. 서울로 가기 전에 아산언니네서 있기로 했다. 그곳에서 나를 데리고 갈 사람을 만나기로 했었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타고 엄마와 강아지는 걸어서 가게 되</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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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4) - 구정이 지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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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는 글을 오랫동안 쓰지 못했다. 마음의 갈등이 생겨서였다. 나를 내보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amp;nbsp;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래도 끝은 맺고 싶어서&amp;nbsp;다시 한번 용기를 내게 되었다.  구정도 며칠 남지 않았다. 구정이 지나고 나면 다시 돈을 벌러 나가야 했다. 몸도 예전처럼 좋아졌고 완치 판정을 받고 6개월이 되어서 확인했을 때도 이상이 없고</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5:02:34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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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3) - 어머니의 환갑</title>
      <link>https://brunch.co.kr/@@e2kK/34</link>
      <description>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집에 갈 준비를 했다. 그래서 이모님은 엄마 생신에 드릴 선물을 준비하셨다. 미리 챙겨 오신 한복 치마저고리를 갖고 가서 맞춰오신 것이었다. 엄마는 싫다고 하시면서 헌 한복을 내놓으시지 않았는데 그냥 생신도 아니고 환갑인데 옷 해 드린다고 엄마랑 같이&amp;nbsp;가서 맞출 수 없으니 한복을 챙겨 오신 것이었다. 한복 색깔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옥</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5:58:23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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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막내딸(22) - 열여덟 일기의 한 자락</title>
      <link>https://brunch.co.kr/@@e2kK/33</link>
      <description>이제 모두가 떠나간 쓸쓸한 집이었다. 내일이면 이모님도 나도 다 가고 나면 집안은 더욱 텅 비고 큰 일치르고 일거리도 많이 생길 텐데 엄마 혼자 계시게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고 걱정이 되었지만 매일 집에만 있는 나를 위해서 엄마는 이번엔 이모님 댁에 가서 놀다 오라고 하셨다. 내가 싫다고 하니 이모님 댁 이사도 갔으니 집도 알아둘 겸 따라갔다 오라고 하셨다</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e2kK/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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