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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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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에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3년 우울증을 앓다가 대가리 꽃밭 ENFP가 된 과정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호텔리어로 살아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3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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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서나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3년 우울증을 앓다가 대가리 꽃밭 ENFP가 된 과정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호텔리어로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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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의 이상한 자동차 번호판 - Funny licen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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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과 비교되는 뉴질랜드의 가장 특이한 점을 꼽으라면 나는 자동차 번호판 (license plate)라고 말할 것이다.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나라라 그런가 번호판까지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Personalised&amp;amp; Custom 할 수 있다. 즉, 원하는 알파벳과 숫자를 넣을 수 있다는 거다. ​ ​뉴질랜드는 차가 필수인 나라이다,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을뿐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Wv6FkeULCzlKihvWxBoMvQi8d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0:05:15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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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과 행복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8</link>
      <description>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아이스크림이다. 촉촉하고 달달한 게 스트레스 풀기에 딱&amp;nbsp;알맞다. 하지만 단 한 가지 걱정인 점은 칼로리가 높아서 마구 못 먹는다는 거다. 뉴질랜드에서 아이스크림이란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보니 주급날 (이곳은 월급이 아니라 주마다 받는다) 가끔 한 번씩 사 먹을 수 있는 정도? 그리고 그날이 되면 아주 행복해서 출근 전부터 설렌다.</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7:36:34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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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의 나무, 그리고 단단함 - &amp;quot;저렇게 버티다 보면 언젠간 단단해진단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7</link>
      <description>뉴질랜드에는 커다란 나무가 많다. 당연히 나보다 더 오래 살았겠지? 그럼 속은 얼마나 단단할까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커다란 나무다. 잔잔한 뿌리조차 나의 허벅지보다 두껍다.  그러다 용산의 종합노인복지관 앞에서 만난 할머니가 생각났다. 추운 11월의 가을, 서서 책을 읽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백발의 할머니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거셨다. &amp;quot;아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eo7m9-vZPiesgwexokU5A6U7t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3:59:12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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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요즘도 행복하냐? - 뉴질랜드에서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6</link>
      <description>요즘 어떻게 지내냐? 사업은 잘 되나?  늘 헤헤 웃는 네 생각이 많이 난다, 민지야.  우리 작년에 서울 여행 간 거 기억하나? 덕분에 서울이라는 도시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결국 나 혼자 서울로 가서 살게 되었지. 네가 아니었다면 난 아마 지금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지 않았을 거야. 계속 신세한탄만 하면서 끙끙대며 살았겠지. 서울에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거</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6:50:47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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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충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4</link>
      <description>날씨요정, 난 이 단어가 참 마음에 든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는 날씨가 좋다는 의미인데 어찌 이렇게 귀엽게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 가끔씩 한국인의 센스에 놀라곤 한다. 여하튼 난 스스로 '날씨요정 레벨 1'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여행을 할 때면 열에 아홉은 날씨가 좋다. 나의 설레는 마음과 하찮은 기도가 통한 걸까. ​ ​날씨가 사람에게</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9:00:01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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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과 꽃 한 송이, 그리고 한 마리의 새</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3</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거 같을 때. 아무도 날 위로해주지 않을 때. 나는 그런 날이 참 반갑다.  한국에서 살던 한국인인 나는 자기 계발이란 거에 미쳐있었다. 하루종일 자기 계발 서적을 읽고 사업 공부를 하고 그와 관련된 인스타그램으로 나를 알리기 위해 노동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나의 모든 일과를 이것에 바쳤다. 퇴사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ISE1OLlPzsjGCpZdoBlCaJzY8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1:00:09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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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에서 만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2</link>
      <description>Good morning!  Thank you.  뉴질랜드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저 2개의 문장이다. 버스 기사님과 직장 동료와 고객님과, 산책하다 만난 이웃과 혼자서 씩씩하게 등하교를 하는 꼬맹이들까지. 이곳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미소를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그 미소를 발견한 건 아니다. 그것을 인지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ppz8sQXeHNI78W3eC_cNI99Uz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1:00:06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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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왜 뉴질랜드냐고? - 왜 하필 뉴질랜드야?</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1</link>
      <description>뉴질랜드에서 만난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amp;quot;왜 뉴질랜드에 오셨어요..?&amp;quot;  다들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묻는다. 사실 나도 그렇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을 만나면, 왜 뉴질랜드를 선택하셨냐고, 말이다.  한국인들에게 제일 많이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워킹 홀리데이 국가는 호주,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등이다. 대부분 호주로 많이 간다. 왜냐하면 호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j1mUWwTK2lWPVu0qDpmwBFeuL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1:00:04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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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은 결핍에서 온다. - 우울증을 앓다가 극복하고 다시 우울해지는 인생을 사는 내가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0</link>
      <description>10대의 우울증은 따돌림에서부터 20대 초반의 우울증은 상황으로부터 20대 중반의 우울증은 자신으로부터  이렇게 우울증을 앓아왔습니다.  이제는 뭐, 우울에 빠져있는 제가 허무하고 질리더군요.  왜 또 저렇게 질질 짜고 있는 건지 왜 너만 힘든 것처럼 좌절하고 있는 건지 이젠 자신에게 지쳤습니다.   10대 땐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학교는 마치 저의 눈물을</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0:25:54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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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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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내가 엄마의 짐이 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e34P/9</link>
      <description>2016년, 나의 하루는 학교, 마트, 집 이게 다였다.  하교 후 집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할인 마트에 들러서 프링글스 한 통을 사서&amp;nbsp;집으로 간 뒤 씻지 않은 채 책상에 엎드려 휴대폰으로 경찰 관련 유튜브만 주야장천 쳐다보았다.  핸드폰을 쳐다만 봤다는 말이 어울리는 말인 거 같다. 동영상 하나가 끝나면 다른 걸 재생하고 다시 또 재생하기를 반복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10:07:14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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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은 멀리 있다. - 가까이 있는 게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4P/8</link>
      <description>난 지금 행복을 찾기 위해 베트남에서 2주 정도 살고 있다. 계획한 건 한 달이다.  베트남에서 살기로 결정한 이유는, 단 하나이다. '행복을 찾겠다'란 목표 때문이다.  나는 늘 행복이 뭔지 고민해 왔다. 그러나 늘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행복을 찾기 위해선 엄청난 실패와 좌절, 굴복, 넘어짐, 그리고 극복, 깨달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작년</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8:55:35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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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권태기가 찾아온다면 - 심란한 마음을 풀 곳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34P/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면요.. 방황했다는 말이 맞네요.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해서 그런지 모래성처럼 한 번에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직장에서도, 삶에서도 행복을 찾기 어려운 요즘이네요. 우울한 적도 많았습니다.  한 번은 이 우울함이 일주일이상 지속이 되었고 '어떻게 이겨낸 우울함인데, 내가 또 우울하다고? 내가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1i4b1paSa3yS-meAi7XH1VuFt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50:18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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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동안 우울증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 13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극복한 내가 다시 무너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34P/6</link>
      <description>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오는가 봅니다. 이젠 롱패딩을 입지 않아도 덜덜 떨지 않는 것을 보니, 발랄한 노래를 들으며 웃음을 짓는 것을 보니, 이제야 기다리던 봄이 오는가 봅니다.  약 2달 동안 저는 참 많이 울었습니다. 슬픔과 우울에 이유는 없었고 그래서 더 힘들었습니다. 이유라도 알면 이걸 해결할 수 있을 텐데..  13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힘들게 극복</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6:59:22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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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EP.04. 분노가 끓어오를 때, 난 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34P/5</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실화가 바탕이나 약간의 각색이 있습니다.&amp;nbsp;오늘의 글은 소설 형식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오전 6시 30분, 휴대폰 알람이 시끄럽게 울린다. 하지만 난 끄지 않았다.&amp;nbsp;어차피 일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핸드폰으로 뉴스를 본다. [학교 폭력을 못 이긴 김 xx 양, 극단적 시도해...] '부럽다.. 나도 그만하고 싶다..'라는</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2:44:16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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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우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 - 비참하다고 생각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34P/4</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떻게 글을 시작할지 고민이 되는 날입니다. 누군가에겐 민감한 주제일 수 있는 '우울증'에 대해 글을 쓰다 보니&amp;nbsp;어느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물론 이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을 때도 가볍게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만&amp;nbsp;모든 글이 좋을 순 없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동화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n2taz_jV-ViUYQ1mNJO6zsWNDb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23:37:41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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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엄청난 슬픔이 나를 잡아먹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34P/3</link>
      <description>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겨울의 공기는 살을 뜯어먹을 듯이 아프기도 하지만&amp;nbsp;따뜻한 곳에 들어서는 순간, 그 추위가 있었나 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amp;nbsp;이것이 겨울이 아닌가 싶습니다.&amp;nbsp;날이 이러니, 괜스레 마음도 울적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떠셨나요? 마음은 괜찮으신가요?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하지만 저도 가끔은 우울할 때도, 마음이 울적하거나, 감정을 조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IV-oD26zhcwx4CKfr69yMDIoZ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2:11:35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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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우울증이라면서 왜 웃어? - 난 웃으면 안 돼?</title>
      <link>https://brunch.co.kr/@@e34P/2</link>
      <description>세상엔 참 무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울증이라고 하면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amp;nbsp;공격을 한다거나&amp;nbsp;나약한 인간이라며 내몰기도 합니다. 또는&amp;nbsp;우울증이라고 하면서 왜 웃냐, 우울증 맞냐라는 식의&amp;nbsp;멍청한 질문을 받기도 하죠.  제가 우울증을 앓을 땐&amp;nbsp;24시간 내내 우울하진 않았습니다. 멍 때리며 좋아하는 애니를 보거나&amp;nbsp;맛있는 치킨을 먹거나&amp;nbsp;동생들을 놀리는 재미에 웃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jFIXDiLnSDGUl_WBgjUqk9O5P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2:48:57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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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00. 내가 우울증일 리가 없어 - 첫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e34P/1</link>
      <description>서울의 날씨는 흐립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떤가요?  날씨가 흐리니 기분도, 마음도 괜히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날씨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 거 보니 인간에게 참 중요한 게 날씨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루에 한 잔 이상,&amp;nbsp;꼭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amp;nbsp;그렇지 않으면 피곤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거든요. 하루에 몇 번이고 속 터지는 일이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4P%2Fimage%2F_1BGIWiLC_v-HfHRlExbr2PGt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2:26:24 GMT</pubDate>
      <author>은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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