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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없는 전업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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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이없는 전업주부&amp;quot; 전업맘이나 커리어우먼이 일시적으로 겪어가는 단계일 수도 있는 위치, 누군가에겐 과도기 일 수 있는 이 기간을 겪고 있는 백수, 전업주부 그리고 주재원 와이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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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이없는 전업주부&amp;quot; 전업맘이나 커리어우먼이 일시적으로 겪어가는 단계일 수도 있는 위치, 누군가에겐 과도기 일 수 있는 이 기간을 겪고 있는 백수, 전업주부 그리고 주재원 와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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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없다고 역차별 당하는 심정 -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문화가 되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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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의 회사는 지금 직원들 간 전쟁중이다. 미혼 직원과 자녀가 있는 직원들 사이의 대립. 회사 역사상 처음이다 기관장이 복지혜택을 주겠다는 데 직원들이 반대하는 상황.   공공기관. 월급은 중소기업 수준이지만 워라밸이 중요한 그녀는 만족하고 다닌다.  그녀가 취업준비를 하던 대학생때는 은행원이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었고 신입사원 연수로 크루즈 여행을 보내주는</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8:38:15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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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에 대한 생각 - 아기한텐 미안하고 약간 돈이 아깝고</title>
      <link>https://brunch.co.kr/@@e3I7/74</link>
      <description>이틀간의 유도분만, 내몸은 출산 후에도 출산 전 보다 더 무거워졌었다 몸이 안그래도 많이 부어있는데 수액으로 더 부어서, 발을 바닥에 딛기도 너무 힘이들었다.  그래서인가, 산후조리원에 대한 기대를 한 껏 품었었다 아니지, 산후조리원에 쓴 돈이 800만원 가량 된다 사실 예약하면서부터 큰 돈을 지출한 만큼 기대는 아주 컸다.  너무 작아 안기도 무서운 아기</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05:01:58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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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어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e3I7/73</link>
      <description>폭풍같은 시간이 한차례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벽이다.  1/17일부터 2/5일까지, 약 20일은 내인생에서 가장 큰 일을 겪고 가장 소중한 걸 얻은 시간이었다  지나간 20일이 이리도 까마득하게 느껴지다니 내 몸에선 이틀만에 아기가 빠져나갔고 부종이 심해 1키로도 빠지지 않았던 내몸은 20일 사이 10키로가 빠지며 가벼워졌다  유도분만 촉진제를 맞</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4:31:20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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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앞두고 코로나 - 나와는 먼 이야기인줄</title>
      <link>https://brunch.co.kr/@@e3I7/71</link>
      <description>다음주에 출산하기로 정해졌다. 남편이 출산휴가를 쓰는 시점과 얼추 잘 맞았다. 출산휴가에 맞춰 어렵게 비행기표도 구했다.  다음주면 남편도 한국에 오고,  울 아기도 방을 빼주기로 나에게는 그렇게 순탄하게? 예정대로 계획된 일이 펼쳐질 줄 알았다....  바로 몇분 전 까진.  주말에 골프를 치고 온 남편은 오랜만에 힘이 잔뜩 들어갔던 건지 월요일에 유독</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14:23:21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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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살....빠지겠죠???? - 막달의 무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e3I7/69</link>
      <description>막달검사를 했다. 막달검사를 하는 날이라 그런가 일단 자는데 끙끙 앓았다. 왼쪽으로 누웠다가 저려오면 다시 오른쪽으로 눕고 자세를 계속 바꿔주지않으면 골반 어깨 다리 등이 저린다.. 이 날은 유독 갑자기 몸이 무겁고 꼬리뼈가 아팠다. 기분탓인가?  집에서 씻고 알몸인채로 몸무게를 재봤다. 휴우.. 3개월 전인 한국 오기 직전보다 10키로가 쪘다.  전업주부</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12:50:10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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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9개월, 이판사판이다 이제 - 씩씩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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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많이 무겁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볼 때마다 어색하다.  그래, 아가야 너 일단은 엄마 뱃속에서 나오긴 해야겠어.  임신 중기 까지만 해도 술을 못 마시는거 빼고는 그냥 살이 좀 찐거? 병원을 정기적으로 가야하는거 정도? 그런 불편함 정도라서.... 출산이 그저 너무 무서웠다.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뭐든간에 내 살이 찢기고 나와야하니까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7%2Fimage%2FlGLL2PKaS3b5bra0rnOUtmA92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2:50:55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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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가을의 프로산책러 - 열심히 산책해도 살은 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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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일부로 노력하는 건 아니지만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단풍이 예뻐서 그런가 호르몬 때문인가 소소하게 단풍을 보면서 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공원이 이렇게 한가로운 곳 이었나! 한국에서 정말 바쁘게만 살아왔나보다 평일엔 이곳을 한가로이 걸을 일이 없긴 했지. 전업주부가 되서 좋은 점은 이런 한가한 시간대를 즐길 수 있는 점 아닐까.  요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7%2Fimage%2FIs7p79bADYZEb6jg5EFHNkzyG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4:51:32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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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픔과 허기짐이 힘든거였구나 - 배고파서 껄떡껄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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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정말 신기한 경험이다.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내 몸이지만 어색하다. 내 맘과달리 뒤뚱뒤뚱 내 생각과 달리 무게중심이 잡히지 않아 잘 넘어진다.  길에서 넘어져본게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랄까  신기한건 배고픔이다. 먹덧이 이런 느낌이려나?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들자,  참기 힘든 허기짐이 생겼다.  먹기 싫은데 뭔가 먹지않으면 잠이 안오고  허기짐에 껄떡</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8:35:47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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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산부인과 시스템은 역시 달라 - 빠름빠름빠름</title>
      <link>https://brunch.co.kr/@@e3I7/64</link>
      <description>한국에 도착했다.  친정과 시댁을 찾아 짐을 풀고 시차적응을 느낄 새도 없이 내 기준엔 오늘과 내일의 경계가 되는 시간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진은 예약할 수 없다하여 얼마나 시간이 오래걸릴까 걱정스런 마음으로 도착.  접수를 하니 내 앞에 8명의 대기환자가 있었다. 그나마 평일 오전이라 적은편이라고.  8명이면 두시간 정도 걸리려나....</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22:12:03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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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올케를 보는 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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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케가 생겼다. 요즘 세대 답지 않게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그녀. 25살. 딸 많은 집의 막내딸이다.  나이도 한참 많고 집안의 장녀이고  올케보다 십년이나 더 싱글을 즐기다  고민고민 후 결혼을 한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  그래도 나와 달리 뚱 하지 않고 싹싹하며 까다롭지?않은 성격. 전반적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게 티가 나는 그녀다.  우연</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3:23:59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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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가 되니 바뀐 밥을 하는 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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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밥이 뭘까 매일 먹는 게 일이라, 누구나에게 밥은 의미가 있겠지 싶다  나에게 밥은, 알약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고 특히 그놈의 밥이 모라고, 아빠에게는 존재의 가치이기도 하다. 그런 아빠 때문인지 밥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는 편이다.  나에게 밥은 그다지 긍정적인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전업주부가 되어서도 제일 하기 싫었던</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2:50:15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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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소식은 잊지않고 전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e3I7/61</link>
      <description>습관처럼 열어보는 메일함 카드 명세서 정도가 메일을 여는 목적 중 하나고 보통은 스팸 광고메일을 삭제하기 바쁜데 아주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으로부터 메일이 와 있었다.  이게 도데체 얼마만인지, 7년? 8년? 아니지 곧 있으면 10년인가?! 동기로부터 얼마전 학위논문을 끝마쳤으며 그동안의 고마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데 내 생각이 나서 연락을 주었다고.  한때</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4:43:06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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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오지 않을 때 직장인과 전업주부 - 전업주부라 맘편하게 안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3I7/60</link>
      <description>잠이 오질 않는다. 전업주부라, 그리고 아직은 케어할 아이도 뱃 속에 있는지라, 굳이굳이 밤에 잠이 들 필요는 없다. 낮에라도 자면 되니까.  그럼에도 임신 중 많아진 잠 덕분에? 남편과 같이 잠들며 생활하긴 했는데 점점 다시 부엉이 패턴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남편이 출근하고 혼자 남는 텅 빈 집에서 정신 멀쩡히 깨어있기 보단..  남편이 비록 자고 있지</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07:22:37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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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이 하루하루 쌓인다 - 오늘 현재 지금 이 시간이 소중하다는 걸 진즉 알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3I7/58</link>
      <description>말 그대로 아쉬움이 하루하루 쌓여간다 귀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남편과 둘이서 행복했던 이 나라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에 하루하루가 참 아쉽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내 삶이 얼마나 달라질 것인지  그것도 참 두렵다  이렇게 금방 귀국할 줄 모르고... 여기 오면서 한국에서 차도 팔고 가구 가전도 다 처분했는데.. 집부터 차에 살림살이에.. 그 모든</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9:29:28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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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출장으로 느끼는 남겨지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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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이 있기위해 외국까지 날아왔지만 남편의 모든 일정을 함께할 수는 없는 노릇  남편이 출장을 가고 혼자 이 집에 남겨져있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대륙의 사이즈가 워낙 크다보니 남편이 다른 지역 법인으로 출장갈 일이 생기면 이동시간만 만 하루.  결국 일박이일 이상은 피치못한다.  남편도 임신한 아내를 혼자 두고 출장가는 일은 막아보려 했으나 어쩔 수</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3:10:36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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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대리맞선  - 가키야미우의 우리애가 결혼을 안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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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세상이다. 외국에서도 전자책을 통해 독서를 할 수 있다니 말이다.  뱃속에 내 딸이 원하는 건지 내가 원하는 건지 시간많은 전업주부인 나는 하루에 두권정도씩 책을 읽고 있다.  스트레스 없고 그저 재미삼아 읽기 좋은 일본소설 위주로 후기를 찾아가면서 읽어본다.  오늘은  가키야 미우의 &amp;quot;우리애가 결혼을 안해서요&amp;quot; 소설을 반나절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7%2Fimage%2FrEK0xgAwN_ItprVx3FM0usnPQ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2:27:31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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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뭄의 도시에서 물폭탄 한국을 바라보다 - 걱정을 넘어 섬뜩한...</title>
      <link>https://brunch.co.kr/@@e3I7/55</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카톡이 난리다. 새벽 4시 반쯤부터 눈이 떠진 나는  그룹카톡을 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곳 시간 새벽 4시 반쯤엔  인천, 의정부 지역의 물난리만 뉴스로 나온 터였다. 아마도 낮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피해인 듯 했다.  우와, 저렇게까지 비가 많이 왔어?  우리나라 배수 시설 나름 잘 되어 있는데  얼마나 쏟아진거야 대체  신나게 카톡으로</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7:42:55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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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지만 전 밥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 이제라도 깨달아야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3I7/54</link>
      <description>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세대에선 밥을 차리는 일은 엄마의 몫이었다. 엄마가 아빠보다 돈을 더 잘 벌어도 아빠는 엄마에게 맡겨놓은 듯 밥을 달라 그랬고 집에 먹을 것이 없다고 화를 내는 것도  아빠의 몫이었다.  어릴때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어느 정도 머리가 컸을 땐 밥 차리는 걸로 아빠와 싸운 적이 있다.  엄마가 진급시험을 준비하느라 공부 중일때 티비를 보던</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8:44:08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guid>https://brunch.co.kr/@@e3I7/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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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아닌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3I7/53</link>
      <description>친구의 아이가 내년이면 벌써 입학을 한다고 한다. 역시 남의 아이는 빨리 큰다고 했던가 뱃속에 내 아이는 천천히 크는 것 같은데 말이다.  나름 힘든 티를 내지 않았던 친군데 아이가 점점 엄마를 덜 찾고 혼자할 수 있는 게 많아지면서 요즘 생각이 많아진 듯 보였다. 어린이집에는 아이를 보내지 않겠다고 최대한 자기가 키우겠다고 노력했던 친구였다. 아이가 생기</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22:14:31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guid>https://brunch.co.kr/@@e3I7/53</guid>
    </item>
    <item>
      <title>내 딸은 전업주부로 키우기 싫어 - 비록 나는 전업주부이긴 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3I7/51</link>
      <description>아이의 성별을 알게 되었다. 딸이라고 한다. 휴우  한숨부터 쉬어졌다. 남편은 걱정이 많아졌다.  독립적이고 주도적이며  자존감 강하면서도 자기 일을 끝까지 놓지 않는 그런 여성으로 키워낼 수 있을까..  그런 여성으로 키워내고 싶다.  결혼 지옥에 나온 의존적인 아내를 본 게 너무 잔상에 남는다. 아무리 성장기 결핍이 있었더라도 저렇게까지 의존적일 수 있</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9:32:40 GMT</pubDate>
      <author>아이없는 전업주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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