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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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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조 브랜드 창업 5년차, 생각이 업이 된 사람. 회사 나이만큼 같이 크는 중입니다. 무궁무진한 생각의 세계로 놀러오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0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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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 브랜드 창업 5년차, 생각이 업이 된 사람. 회사 나이만큼 같이 크는 중입니다. 무궁무진한 생각의 세계로 놀러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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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를 씹어 삼키는 기분 - 사업을 한다는 건 그렇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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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처럼 무한대로 스크을 내리다 멈춰선 쇼츠에서, 미국의 한 기업인이 쓴 표현이다.  나를 위해 일한다- 라는 환상 뒤엔, 창업하는 순간부터 유리를 씹어먹는 기분을 매일 느끼며 살게 될 것이라고. 그와 우리는 사업 분야도 전혀 다르고, 국적도, 문화와 언어도 다르지만 그 끔찍하고 쓰린 느낌만은 생생히 다가왔다.   성취의 기쁨, 원하는 일에 대한 만족감</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5:43:22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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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 그럼 어떻데 살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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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 땅에 헤딩 무자본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업계 선배들을 보며 배운 것의 90% 이상은 저렇게 하면 안 되겠다- 였다. 대표친구와 입버릇처럼 주고받은 말이 우린 저렇게 되지 말자- 였다.  (아직 이게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는지 분기 별로 깨달으며 열심히 깨지는 중이지만서도.)  그렇게 브랜드 운영 5년 차,  어떻게 살아야겠다- 에 제대로</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5:04:39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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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앎&amp;rdquo;의 정도로 우열을 가리는 순간 - 그만큼 어리석어 보일 때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3QY/13</link>
      <description>최근 대표 친구 (10년 지기 친구와 동업 중인 관계로, 자주 등장하는 지칭입니다.)와 함께 두루 알던 몇 명의 사람들을 정리하고 회고하는 과정에서 듣게 된 표현이다. (피부로 감각하고 밀어냈지만 알지 못했던, 그 이유를 명료하게 해 준 표현을 찾아 기뻤다.)  &amp;ldquo;지식의 양&amp;ldquo;으로 우열을 가리는 태도가 베어날 때 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듯 마음속에 커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yO9dQFUJTIY9_uvWut8It229E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4:43:38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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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숙제 - 5분이면 끝날 일을 미루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e3QY/9</link>
      <description>나같이 예민하고 생각 많은 인간에게 &amp;ldquo;마음의 숙제&amp;rdquo;만큼 삶의 생산성을 떨어트리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 표현은 내가 좋아하던 웹툰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음에 묵묵히 남는 숙제 같은 기분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려고 노력 중인데, 그중 가장 효용감이 높았던 실천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언제고 반복해도 모자람이 없는 말. 혹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CrPRFK86lqOEPI_PdQhHnR0ze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4:27:00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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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고유자산 개발하기 - 공동창업자의 마인드셋</title>
      <link>https://brunch.co.kr/@@e3QY/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대표 대신 IR을 하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업 분야에 대한 논의를 자꾸 확장하다 보니 새로운 법인이나 자회사 형태에 대해 고민이 들었고, 대표는 어쩐지 독립 법인이 생긴다는 것이 표현은 못해도 못내 불안해 보였다. 나의 노파심 또는 지레짐작일 수 있지만, 어쩐 들 상관없다  우리가 희망적으로 잘된다는 가정 하에, 공동창업자인 나는 어떤 쓸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PiTzkvBaSojdrGz9cNXIoNuKg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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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신이시여 제 사업이 어떻게 될까요 - 나를 못 믿을 때 찾게 되는 미신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e3QY/7</link>
      <description>재밌는 사실 하나. 주변의 사업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사주 관상 타로 등등을 좋아한다. 사주를 처음 접한 건 대학생이 되어서인데, 친구들과 재미로 보러 갔다가 나 스스로에 대해 이해하는 경험이 너무 즐거워서 2-3 년에 한 번씩 찾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이게 바로 수백 년에 거친 통계학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안이 커질수록 의지할 신념이 필요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p3d1gRPj6b0SfYW0N6iO-987S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3:12:35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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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점을 바라보기 - 우리와 억 단위로 계약할 수 있는 결정권자는 어디에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QY/6</link>
      <description>한창 불안에 지면서 살았을 때에는, 극도로 불안해서 이유 모를 흉통이 찾아왔고 신경이 예민해져 온몸이 아팠다. 그때는 그저 쓸모를 다하지 않아도, 살아만 있어도 된다-라며 버닝하고 있는 몸을 잘 타이르고 식혀서 다시 원래의 온도를 되찾기에도 급급했다. 주변인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가장 비참한 모습을 비교하고 불안을 더 키운 것 같다.   한 차례, 불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9X97aFm7m2xEeMx_qz7cgxCH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5:24:59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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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잘해보신 적 있으세요? - 좋은 이별은 없는 줄 알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e3QY/5</link>
      <description>&amp;ldquo;헤어질 결심&amp;rdquo;이라는 영화를 다들 보셨을지 모르겠다. 내용과 무관하게 &amp;ldquo;헤어질 결심&amp;rdquo;이라는 단어의 느낌이 되게 울림을 주는 뭔가가 있다. 비장하고, 용기 있달까.   그만큼 한 관계를 내 의지로 마무리 짓는 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스타트업 하는 사람들 - 그러니까 일과 삶에 경계가 흐리고 일정한 루틴의 반복이 어려운 사람들. 불안정의 줄 위에서 아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dIDuQC5vGm6DY0OPJYxA6WHWa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4:00:04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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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의 원천은 사람 - 책 대신 사람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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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지고 있는 귀한 자산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이다. 26살 어린 나이 우습게도 그때는 꽤 어른인 줄 알았던 가 사업을 시작할 때 크나큰 걸림돌이 아니었던 이유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 정확히는 어떤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또래에 비해 탁월했던 점 같다. 세상 다른 성질에 대해 이해하고 호불호 없는 인상으로, 소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y3vCV8J3B38GjEur75RtWEt1D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5:30:37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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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영 전공해야 창업하나요? - 디자이너는 어떻게 사업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QY/3</link>
      <description>표지 이미지같은 작업하던 사람이 나라니, 너무 새삼스럽다. 지금은 디자인 1도 안하고 운영 총괄로 일합니다.  엔지니어, 디자이너처럼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 독립적인 길에 뛰어들기 제법 문턱이 낮은 편인 것 같다. 내가 창조하는 것을 바로 재화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은, 아이디어 수준에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XDRoqT_mFJ2ehsnazZN6obYJz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3:26:06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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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씨앗이라 생각하며 - 고통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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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의 규모도 방식도 제각기고, 결국 스스로의 정답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작년쯤부터 깨달은 이후, 마음속의 작은 불안이 하나 깨졌다.   본디 불안이 많은 성격이라 없어진 자리엔 새로운 불안 씨앗이 자리 잡았지만 -  불안이 자라서 온 생각을 지배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나든 그게 어떤 깨달음을 주는 순간 열매가 톡 하고 말 그대로 깨지는 기분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TOxVco1x1NTjiyaH7Abtkeu4e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1:00:05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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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사실난 -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하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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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병이 날 수준이다. 사실 이미 왔다.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임을 깨닫고 약 1년 반째,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복용 중이다. 26살 브랜드를 창업하고, 10년 지기 친구와 동업 중이고, 여러 변곡점을 넘기며 성장시키는 중이지만, 기업의 성장이 곧 대표의 성장을 반영하기도 하는 일인지라. 일과 별개로 괜찮은 사람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QY%2Fimage%2FSQXdXD8XKvHapQNAig2uMJRuH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5:04:33 GMT</pubDate>
      <author>원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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