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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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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남긴 시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5:23: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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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남긴 시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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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3) -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이승은 어떤 의미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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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후 일본사회를 살아온 미야자키 하야오는 분명 그 시대에 대한 통찰을 어떻게든 작품 속에 담아내려 한다. 군국주의에 대한 신랄한 조롱, 리얼리즘은 잠깐 차치하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주인공 마히토에게 저승은 정처 모를 노스탤지어의 대상이다. 전쟁, 엄마의 죽음을 겪은 마히토는 애답지 않게 늘상 조용하고 진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ZG1xIixQV8KMR391nIQZtUnzY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9:57:08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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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롱 152] 미술상과 경매의 시작(1) - '그 시절 갤러리', 대부업체였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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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화문 세종대로 152에서 근무 중입니다. 근현대기 한국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나눕니다. 미술상과 경매의 시작(1) : 이 시리즈는 한국 근대 미술상(아트 딜러)와 경매시장 형성 과정을 본인의 석사학위논문을 풀어가면서 적습니다. 상세한 인용은 논문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m.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Y0gb-YjytPacSsNL6-JvpP93_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0:11:06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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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롱 152]&amp;nbsp;1921년의 '크리스마쓰' - ep 1.</title>
      <link>https://brunch.co.kr/@@e3gK/18</link>
      <description>광화문 세종대로 152에서 근무 중입니다. 근현대기 한국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나눕니다.  1920년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차례로 창간된 연도다. 민족 일간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처음으로 다루었을까.  1920년 12월은 안타깝게도 동아일보의 1차 정간 기간이었으므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내용이 실리지 못했다. 1차 정간에 얽힌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grXn8JFT5R_qQL4cLpotlHx2HbA.png" width="257"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5:43:46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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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강 - 심리학 전공자 우애령의 자전소설 ㅡ 한 사람을 알려거든 삼대를 알아야</title>
      <link>https://brunch.co.kr/@@e3gK/1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읽은 소설이다. 우애령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이 책은 작중 치매를 앓고 있는 화자의 어머니 &amp;ldquo;연이&amp;rdquo;의 회상을 통해 그의 가족사를 풀이해 나간다. 저자도, 화자인 주인공 &amp;ldquo;나&amp;rdquo;도 심리학 전공자로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삼대를 알아봐야한다고 한다.  그래서일지 &amp;lt;깊은 강&amp;gt;은 강화할아버지, 그의 아들 표림과 부인 연이, 이들의 자식과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M_rFw6oimqDaw__t0M5tHBpik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0:16:56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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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 Do We Still Love life,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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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미친 남자, 에리히 프롬... &amp;lt;사랑의 기술&amp;gt;을 56년도에 쓰고, 76년도에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를 쓰고, 이건 일종의 미발표 원고 연작. 중간 중간 다른 저작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연대를 짚어나가면서 읽으면 좋다. 서문을 읽으면 너무 나이브한 거 아니야?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점점 읽어갈 수록 그는 삶, 생명, lively한 것에 대한</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4:48:38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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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북, 좌와 우의 경계에서 - 탈북자 출신 기자 주성하의 북한 취재기</title>
      <link>https://brunch.co.kr/@@e3gK/15</link>
      <description>최인훈의 &amp;lt;광장&amp;gt;에서 주인공 이명준은 이념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푸른 바다로 몸을 던져버린다. 그가 푸른 광장이라고 부르는 바다만이 유일하게 그가 갈 수 있는 중립국이었으므로.  cf) 6.25 전쟁 이후 제3국행을 택한 포로들은 총 88명이며 남북한 이외에는 인도,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갔다구 함,,,  김일성종합대학 외문학부 출신으로 2002년 3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dkAL80ZTbS314clxMpCK36cnW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0:18:19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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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김영민 서울대 정외과 교수, 사회 평론</title>
      <link>https://brunch.co.kr/@@e3gK/12</link>
      <description>읽으며 '최고의 미술사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고전, 미술작품, 영화 등 다양한 소스에서 빌려온 인생에 대한 철학을 나누고 있는데, 가장 쉽게 본질을 시, 영화, 회화, 소설, 조형물에서 차용한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각문화 전체를 미술사의 영역으로 다루고 있는 현재의 미술사 사조를 생각한다면 정말 최고의 미술사 책이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PjHNCl1DkZ3jUhlMlD7iZPMwZ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3:41:42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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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빌리 엘레지 리뷰 - &amp;ldquo;흙수저 부통령&amp;ldquo; J. D. 밴스의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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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힐빌리로 대변되는 백인 노동자 계층의 트럼프 선택을 파헤친 내부자의 서술&amp;gt;  전에 영화로 봤었는데, 책으로 읽어보고 싶다고 느껴서 읽어보게 됐다. 최근에 빈곤퇴치에 대해서 고민이 있기도 했고. 다듬지 않아 거친 글이지만 우선 남겨본다.  이 책은 미국 레드넥 가정의 현실과 거기서 엘리트로 성장한 자신의 배경의 차이가 무엇이었을지 고민하는 젊은 정치인 J.</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0:47:21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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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입사 투구의 비밀 - 전쟁 포로로 붙잡힌 두 왕자</title>
      <link>https://brunch.co.kr/@@e3gK/6</link>
      <description>서울 호림박물관 신사동 분관에서는 용이 그려진 조선시대 은입사 투구가 한 점 전시 중이다. 개인소장의 이 투구는 더 이상 털도 없고 가죽도 없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은빛 용의 발톱은 4개, 범상치 않은 느낌이 든다. 상대적으로 투구의 크기는 자그마하여 어린아이의 투구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형태의 투구가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 소장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OrKhSnBupULv4uHoH7dcnRuJi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14:44:39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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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은 세월이 가도 사라지지 않고 - 미술기자 최영수 - 납북자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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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50년 1월 1일,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던 '최영수'는 새해를 맞아 아내, 세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해방정국이 혼란스럽지만 그의 삶은 안온했다. 멀쩡한 직장도 있겠다, 든든한 아이도 셋이나 있겠다, 얼마 전에는 막내딸도 태어났겠다... 집 안에만 들어서면 그는 안도감과 행복을 느꼈을 것이다. 수줍게 남편을 바라보는 어린 아내도 그랬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zueKNtuomgZQlQobh4kpjPy6x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14:33:28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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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amp;lsquo;금동반가사유상&amp;rsquo; - 문화일보 기획연재 기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세계 속 우리 문화재]</title>
      <link>https://brunch.co.kr/@@e3gK/9</link>
      <description>장해림      대만 화교 출신으로 일생을 일본에서 보낸 펑카이둥(彭楷棟&amp;middot;1912&amp;sim;2006)은 생전 불상 수집가로 명성을 얻었다. 영화배우, 당구장 사장, 군수업자, 고미술상으로 활약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보냈고, 재벌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했다. 1950년대부터 일본에 거주하며 불교 미술품을 중점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펑카이둥은 말년에 수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59mc8KH0apxBibJzWOX1X1HWV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7:04:06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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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센소지 소장 &amp;lsquo;수월관음도&amp;rsquo; - 문화일보 기획연재 기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세계 속 우리 문화재]</title>
      <link>https://brunch.co.kr/@@e3gK/8</link>
      <description>장해림     바다 위에 떠 있는 전설의 보타락가산(補陀洛迦山)에 유유히 앉아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수월관음의 형상에는 어쩐지 물기가 어려 있다. 센소지(淺草寺) 소장 &amp;lsquo;수월관음도&amp;rsquo;(사진)는 이를 거대한 물방울로 담아냈다. 화면 전체를 큰 녹색 물방울이, 그리고 하단부터 절반은 물방울 안에서 지긋이 선재동자를 내려다보는 수월관음이 차지하고 있다. 보통 둥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Aam_jlDphU4spawg8r6-81H8ojA.jpg" width="39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7:01:22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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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문화재사랑 원고 - 2022년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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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22 04:45:01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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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ide the White Cube [서평] - The Ideology of the Gallery Space 3, 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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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본고는 Brian O&amp;rsquo;Doherty, Inside the White Cube: The Ideology of the Gallery Space, Santa Monica, San Francisco: The Lapis Press, pp. 13-64를 바탕으로 쓴 서평이다.   천장이란 무엇인가? 모더니즘 이전의 천장은 일루져니즘 벽화가 그려져 하늘을 상징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piwtczl_rnB2rZJhrt8tuy46K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4:33:47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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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미술관에서 전해드리는  한국 컨템포러리 미술 - Boston Museum of Fine Ar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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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해림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로도 분류되는 보스턴뮤지엄(Museum of Fine Arts, MFA)은 1876년 개관 이후 미국에서 처음 아시아관을 만들었을 정도로 수준높은 동양컬렉션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 중 한국 소장품은 대영박물관, 메트로폴리탄뮤지엄보다 낫다는 평이 있으며 고려청자, 나전칠기, 불화의 수준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이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gK%2Fimage%2F1CZtqMBF8PFERXFaHQdUqom8Z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22 01:29:58 GMT</pubDate>
      <author>H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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