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yun</title>
    <link>https://brunch.co.kr/@@e3rA</link>
    <description>마흔이 되어서야 다시 나로 돌아갈 용기를 내었습니다. 해외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나의 사진과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0: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마흔이 되어서야 다시 나로 돌아갈 용기를 내었습니다. 해외에서 아이들을 키우면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나의 사진과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4fjfU4flMaP9BJ8mCDAreBbZDIc.jpg</url>
      <link>https://brunch.co.kr/@@e3r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눈물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 웃는것보다 더한 용기가</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6</link>
      <description>고작 나이 마흔을 넘어가는 중인데도 용기내야 할 일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아이들과 나만 남았다. 집에는 얼마전부터 함께 사는 플랫 메이트가 생겼다. 8살어린 한국인 직장인인데 비싸고 맛없는 한식반찬을 배달하거나 비싼 배달료를 내고 음식을 시켜먹는게 왠지 막내동생 생각이 나는게 마음이 좋지 않아 반찬값 정도 받고 저녁밥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KrL1hma20rm68H_eUb8lzrDnC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16:56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6</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주는, 쉼 - 마흔이 되기 이전의 나, 이후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5</link>
      <description>약 한달 간&amp;nbsp;모든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어린시절 좋아했던 로맨스 소설에 푹 빠져 살았다. 막상 소설 작업을 시작하고 나니 책이 너무 읽고 싶었다. 이런 감정이 얼마만이지 모르겠다. 뉴질랜드에 있다보니 한국소설을 구하기 힘들어 온라인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 시작은 겉잡을 수 없게 내 삶을 변화 시켰다. 언제나 처럼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이들 아침식사와 도시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t1nmGQppBcg1Rh7K0QjaouZVn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8:10:36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5</guid>
    </item>
    <item>
      <title>뉴질랜드; 내 삶의 두 번째 챕터2 - 12주의 끝맺음.</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4</link>
      <description>3주간의 짧았던 크리스마스 홀리데이가 끝나고, 또다른 3주간의 길고 길었던 시험기간이 끝났다. 마지막 레포트를 제출하고 2주동안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했고 마지막 1주일은 대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새벽까지 시험공부를 했다 그렇게 리스닝2개, 리딩2개, 라이팅1개의 시험을 끝으로 과정을 모두 마쳤다. 다행히도 오버롤 B+를 맞아 프리과정을 패스헸다. 열심히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M9y91Wef9VqDfNRZkYQ09jcl42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3:07:20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4</guid>
    </item>
    <item>
      <title>호주; 사는 것이 아닌, 살아냈던 시간들 3 - 영주권 없이 살아가는 이민자의 삶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3</link>
      <description>누군가 올린 글을 본 적이 있다.호주에 사는 한국인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영주권이 있는 사람들과,영주권을 따려고 하는 사람들. 나도 후자였다.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호주에서 학교를 다녔다. 지금은 뉴질랜드에서석사 과정을 위한 영어 과정을 하고 있다.후회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첫 시작을 뉴질랜드에서 했다면내가 원하는 곳에 더 빨리 닿지 않았을까 하는부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sjUHu0BaFbb9LS69jE2oyTcW6l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9:56:14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3</guid>
    </item>
    <item>
      <title>뉴질랜드; 내 삶의 두 번째 챕터 - 영어는 언제쯤 날 불편하게 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2</link>
      <description>1월 5일 3주간의 학교 크리스마스 홀리데이가 끝났다.아이들은 2월 초에 새 학기가 시작하지만,나는 아직 3주의 수업이 더 남아 있다. 매일 저녁 노트북을 켜고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일이 꽤나 흥미로웠는데,다시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 아침을 챙겨주고, 점심거리를 준비해 두고내 도시락까지 싸서 학교에 가는일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몸이 급격히 피로해지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W1PHgfi-3PxJBx7AF3npmL37c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9:33:16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2</guid>
    </item>
    <item>
      <title>호주; 사는 것이 아닌, 살아냈던 시간들 2 - 난 그냥 내 딸들이 영어는 잘했으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1</link>
      <description>작년 7월, 브리즈번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석 달 남짓 머무는 동안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났다. 오래도록 꾸준히 만나오던 초등학교 동창들도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됐는데,나에게 왜 굳이 해외에서 그런 고생을 하며 사느냐고 물어왔다.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던 친구였다. &amp;lsquo;글쎄&amp;hellip; 왜지?&amp;rsquo;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12pci0eGraPQoAUH6y_tvT0k7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33:39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1</guid>
    </item>
    <item>
      <title>호주; 사는 것이 아닌, 살아냈던 시간들 1 - 내 인생 최악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0</link>
      <description>23년 1월은 내 인생에서손꼽히는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 비자가 거절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절대 거절될 수 없다고 믿었던 학생 비자였다.유학원의 과실로, 출국 일주일 전에 비자가 거절되었다. 하필이면 남편이 휴직계를 제출한 바로 그날이었다. 운전 중에 유학원에서 전화를 받았다.더는 운전을 할 수가 없어길가에 차를 세웠다.누가 망치로 내 뒤통수를 내려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HHLk1c6LpwQcv3UDCnt0oyUW7R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49:49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0</guid>
    </item>
    <item>
      <title>결국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rA/9</link>
      <description>난 결혼한 걸 후회한다 아닌가? 나는 내 두 딸이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 남편을 만나서 내 딸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결혼 자체를 부정하면 내 딸들이 없을 거고 내 남편을 부정하면 또 내 딸들 없어지니 난 그 무엇도 후회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다  난 꿈이 참 많았다 하고 싶은 게 많았고,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참 많은 사람이었다 이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7oZ4YNWtqHcV3sYr0J5tSTSN6R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0:06:49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9</guid>
    </item>
    <item>
      <title>한여름의 12월 31일</title>
      <link>https://brunch.co.kr/@@e3rA/8</link>
      <description>아무리 힘들어도지금의 이 시간은 결국 흐르고 있다. 길고 길었던 2025년을 가장 먼저 보내버릴 수 있어 다행이다. 나에게 12월 31일은늘 후회로 가득했고아쉬움으로 얼룩져 있었다. 올해는 흔한 와인 한 병으로도 마무리를 하지 못한 채노트북 앞에 앉아 있다. 나를 혹사시켰던 2년의 시간에 종지부를 찍었던 2025년.한국에서 휴식기를 가지고 싶었지만 마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qjs_l7rWl6PZQjjedp-FBn_K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0:17:47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8</guid>
    </item>
    <item>
      <title>착하다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e3rA/6</link>
      <description>나는 사람 보는 눈이 참 없다.내가 어릴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amp;ldquo;착하다&amp;rdquo;였다.마흔 살이 되고 보니 착하다는 말은 딱히 칭찬은 아니었다.그냥 이용하기 쉬운 아이라는 말에 더 가까웠다. 나는 딱히 고집도 없고, 한눈에 반할 외모를 가진 사람도 아니다.여중을 나왔는데,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가엽서를 엮어 나에게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며 준 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UqZda3qYOHDD_82zfn-0iroKb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9:55:00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6</guid>
    </item>
    <item>
      <title>나를 갉아 먹는 삶 - 난 왜 호주에 간다고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3rA/4</link>
      <description>호주에서 우리는 2년 3개월 정도 있었다. 삶은 언제나 순탄하지 않지만 어째서 내가 가는 이 길은 이렇게 울퉁불퉁한지 모르겠다 첫 출발이 잘 못 되었던건 아닐까 하고 의심해보지만 그 또한 선택이었다. 23년4월1일에 호주에 도착 했는데 24년 9월까지 총 3번 한국에 들어갔었다. 비행기표가 비쌀 때는 넷이서 왕복 1000만원을 하늘에 뿌렸던거 같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oB1_yiOw_BSKzvhutRrGSkfoL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9:04:14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4</guid>
    </item>
    <item>
      <title>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무게 3 - 삶은 언제나 선택과 책임과 후회뿐...</title>
      <link>https://brunch.co.kr/@@e3rA/3</link>
      <description>우리 부모님은 다정하지 않았어 사는게 바빠서 그런건지 감정적으로 우리를 돌봐주지 못했지 심지어 부모님 두분은 사이도 안좋았어 둘이 너무 달라서 맨날 싸웠어  그래서 나에게 부모님은 늘 무섭고 무심한 존재였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잘하고 뭐가 되고 싶은건지 알고 싶어했었을까 라는 의문도 들어  가장 최악은 늘 엄마친구 딸들과 끊임없이 비교했다는거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cSxE-PqUhhbWGfe8HlaoRS1zAV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9:10:37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3</guid>
    </item>
    <item>
      <title>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무게 2 -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3rA/2</link>
      <description>내 이야기는 그리 특별하지도 않다. 나는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아. 잘하지도 않았고, 대신 다른 데에 관심이 많았어. 예를 들면 초등학교 때 방학 숙제 만들기. 그건 정말 좋아해서 초등학교 6년 동안 상을 놓쳐본 적이 없어. 손재주가 막 좋은 건 아니었는데, 우리세대 방학숙제로 주던 슬기로운 방학생활 책을 완벽하게 수행해서 만드는 과정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zL4FZSybxQDxsqp2ZfA5RX5hV3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2</guid>
    </item>
    <item>
      <title>너희는 커서 뭐가 되고싶니? - 꿈이 많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e3rA/7</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이들과 집 근처 카페에서 쿠키를 하나씩 사서 먹으며라이브러리까지 걸어갔다.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amp;ldquo;애들아, 너희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amp;rdquo;  나는 종종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그럼 이제 열한 살이 되는 리비는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amp;ldquo;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엄마!글을 쓰는 작가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amp;rdquo;  &amp;ldquo;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2jeW5ZMtUo6Zz2KEGZi9_wm_A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0:53:10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7</guid>
    </item>
    <item>
      <title>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무게 1 -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e3rA/1</link>
      <description>내 삶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두 딸을 낳고 키워보니 결국 가장 중요한 건 &amp;lsquo;믿어주는 것&amp;rsquo; 같아. 실패하는 것까지 다 받아주고,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내가 뒤에서 받쳐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 그게 부모로서 줄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느껴. 나는 그렇게 해주지 못했던 부모님 아래서 자랐고, 그래서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A%2Fimage%2FB-vGlzjeE6sTOsgOylHmvz7-iR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3:25:11 GMT</pubDate>
      <author>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3rA/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