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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dreamer</title>
    <link>https://brunch.co.kr/@@e42B</link>
    <description>도시를 떠나 제주도로 이주하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인생의 템포를 약간 늦춘 곳에서 일상의 작은 일들을 반들반들 닦아 윤이나게 하는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4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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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를 떠나 제주도로 이주하며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인생의 템포를 약간 늦춘 곳에서 일상의 작은 일들을 반들반들 닦아 윤이나게 하는 마음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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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로운 단어, 건망증 - 이런 내가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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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어떤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별로 없다. 필름이 끊겨 기억이 삭제되는 경험도 나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40을 맞이하기 직전의 나이인데, 요즘 새로운 국면에 드러 선 나 자신을 발견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운동을 하러 나가는데 남편 무선 이어폰을 빌려서 귀에 꽂고 러닝을 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다시 러닝을 하러 나가려고 남</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4:13:28 GMT</pubDate>
      <author>Daydrea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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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외 - 온책 읽기, 천천히 온전히 읽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42B/3</link>
      <description>요즘 아들이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는 자기 전 함께하는 엄마와의 온책 읽기 시간이다.   온책 읽기란,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과 줄글로 된 책 한 권을 선정해서 국어시간이나 특별활동시간마다 학급친구들 모두가 다 함께 꾸준히 읽어서 하나의 통으로 된 문학작품을 끝까지 읽어내 보는 것을 경험하는 수업이다.  교사였던 나는 그 수업의 아이디어가 참 좋았다. 글의</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08:59 GMT</pubDate>
      <author>Daydrea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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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꽃의 귀여움 - 여기저기 봄 손님을 환대하는 노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e42B/2</link>
      <description>2월의 끝자락에 제주로 이사를 온 후,  우리 가족의 소소한 첫나들이. 차를 타고 무작정 나섰다.   드라이브 도중 발견한  유채꽃밭의 찬란한 노랑빛에 이끌려  차를 세웠다.   3월이 채 되기 전이라  아직은 거센 바람과 회색빛 감도는 우중충한 하늘 아래 어울리지 않은 듯 노랑의 명랑함들이 한가득 피어있었다.  그 속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데 할머니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2B%2Fimage%2F852_NOnDQWH51ldhZV4dPa7Ki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26:07 GMT</pubDate>
      <author>Daydrea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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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민 잰 깝 싯나. -  If it is fast, there is a price.</title>
      <link>https://brunch.co.kr/@@e42B/1</link>
      <description>빠른 값을 치른다.  빨리 일을 처리하다 보면 실수를 범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값을 종국에는 치른다는 말을 표현한 제주방언.   제주로 이사 오면서 구한 전세 집에 전세자금대출 관련 은행업무를 보러 가야 했다. 부부 각자의 등본, 초본 등 다양한 서류가 필요해서 빠짐없이 챙기려 노력했고 가급적 한 번만에 처리하고 싶었다. 또 은행 점심시간에 걸리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2B%2Fimage%2F6um2CazgRzSggSr132-X5yp0w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2:24:50 GMT</pubDate>
      <author>Daydream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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