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현태</title>
    <link>https://brunch.co.kr/@@e4gG</link>
    <description>삶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제 삶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23: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삶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제 삶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8Qx4QYButC1RZteFrNLEor21CNw.jpg</url>
      <link>https://brunch.co.kr/@@e4g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노력할수록 성공과 멀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달리 노력하면 할수록 성공과는 멀어진다. 달리 말하면, 노력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요상한 말일까? 내 삶 가운데 '성공'이라 부를 수 있는 모든 순간에 노력이 결여되어 있다. 묘한 일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1. 대입 성공 고등학교 3년 내내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 좋은 대학교는 아니지만, 수능 때 개인 최고 성적이</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6:40:57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8</guid>
    </item>
    <item>
      <title>근황과 글쓰기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7</link>
      <description>출판사에 원고를 넘기고 두 달째 교정 작업 중이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교정했지만 다시 읽어 보면 또 교정할 곳이 나온다. 한두 군데 나오는 게 아니다. 정말 무수히 많이 나오고, 심한 경우에는 문단을 완전히 새롭게 쓰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문장이 더 정교해지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구조나 논리가 훨씬 더 튼튼해지는 느낌이다. 다시 책을 쓸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fx2F1Um0C3Tjom4RwgBHx7Rxx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06:35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7</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8</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5</link>
      <description>지점장님께 조심스레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많이 확고해 보였는지 지점장님께서는 말을 아끼셨다. 몹쓸 병 때문에 일주일 쉰 것을 제외하면 정확히 4주, 그러니까 한 달을 일한 셈이다. 지점장님은 나오려는 말을 억지로 삼키셨는데, 아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벌써 그만두느냐고 말하고 싶으셨을 것이다. 솔직히 그렇다. 어떤 일을 시작하고 한 달 만에 그만두</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1:37:40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5</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7</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4</link>
      <description>이맘때쯤 내가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 티가 꽤 났었나 보다. 본부장님이 나를 호출하셔서 '마케팅이사 도전 그룹'에 계속 있을 것이냐 물으셨다. 마케팅이사는 한 해에 2000만 원 이상의 실적을 올린 사람에게 주어지는 직책이었고, 본부에서는 자체적으로 도전 그룹을 만들어 26년에만 30명 이상의 마케팅이사를 배출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나는 신</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2:14:01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4</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6</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3</link>
      <description>그렇게 시작된 넷째 주. 드디어 혼자서 두 명의 지인을 만나 보험 상담을 해줬다. 그것도 서울까지 가서 말이다. 한 명은 고등학교 친구였고, 한 명은 장교로 군에서 일할 때 휘하에 있던 동생이었다. 고등학교 친구는 이미 어머니의 친구분을 통해 한 차례 보험 상담을 받은 상태였고 제안서까지 받아 놓은 터라, 내가 할 일은 그분의 제안서보다 더 야무진 제안서를</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4:46:12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3</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2</link>
      <description>2026년 1월은 분명 쉽지 않은 달이었다. 20개월 딸내미(하늘이)가 12월 말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중환자실에서 건강하게 퇴원한 뒤로 처음으로 병에 걸린 상황이었기에 당황스럽기도 했고,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모르니 아빠로서 참 답답했다. 하늘이는 걸쭉한 콧물 때문에 코가 막히는지 새벽에 수시로 깨 울어댔고, 아내와</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57:47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2</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1</link>
      <description>해가 바뀌었고 나는 대전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교육 프로그램에서 깨달은 것도 많았고 좋은 성적까지 받아놓은 터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았다. 본부장님은 나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평가하셨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셨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군가의 기대를 받는 것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정말로 잘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3:43:45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1</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e4gG/200</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간 영어 강사일이 힘들게 느껴진 이유는, 공부를 할 필요가 없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현실에 깊은 회의를 느꼈기 때문이다. 마침내 일을 관두면서도 나는 대한민국의 이러한 교육 현실이 나를 이 업계에서 떠나게 한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본부장님과의 대화 이후에 깨달은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주된 이유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이유는 숭</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7:43:14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200</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9</link>
      <description>나는 내 삶을 두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믿는 바대로 행하여 그것의 성패를 통해 진리를 확인하고, 호기심이 가는 것은 일단 해보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경험해 본 것만을 진실로 알기 때문에, 인생을 탐구하고 싶다면 반드시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 내게 도전은 다름 아닌 인생 자체를 놓고 하는 하나의 '실험'인 것이다. 그래서 이번</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0:27:47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9</guid>
    </item>
    <item>
      <title>좌충우돌 보험업 도전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8</link>
      <description>지난 12월을 끝으로 영어강사 일을 마무리하고, 올해 1월부터 보험업에 도전했다. 내가 아무리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이 보험업과는 인연이 있을 리 만무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나의 예상을 아득히 넘어서 있다.  난 주변을 끊임없이 의식하는 사람이고, 그러한 까닭에 상대에게 불편한 말이나 부탁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3:14:30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8</guid>
    </item>
    <item>
      <title>영어교육일을 내려놓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7</link>
      <description>꽃샘추위로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2019년 2월의 어느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연히 영어 강사일을 시작하게 된 뒤, 이제 7년의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최선을 다해 달려왔고 이제는 달리기를 멈추려 합니다. ​ 잘하고 있던 일을 갑자기 그만두겠다니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CPscCCBLYqcu9lRhdIMSCUCN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09:06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7</guid>
    </item>
    <item>
      <title>2025년에 읽은, 앞으로도 계속 읽을 책 Best 3</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6</link>
      <description>올해, 삶은 책 안이 아니라 밖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 싯다르타를 읽은 뒤였을 것이다. 안 좋은 무언가를 끊듯이 책을 끊었다. 나는 분명 책에 중독되어 있었다.  삶에서 책 읽는 시간을 빼니 듬성듬성 여백이 생겼다. 이 여백에 무엇을 채워 넣을지 모르니 자꾸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렸다. 그렇게 시간을 죽이다 보니, 차라리 책을 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djbc3wQ7SxTJrPHaw_aQjfkIrC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26:20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6</guid>
    </item>
    <item>
      <title>아기들은 신이다. - 하늘이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5</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한 문장에 깊이 매료되었다. 그 문장은 바로 '삶을 신뢰한다'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른 이 문장은 계속해서 뇌리를 맴돌았다. 마치 이 문장으로 글 한 편을 써보라고 속삭이는 듯했다. 이 주제로 글을 쓰고 싶어 몇 번이나 책상 앞에 앉았지만, 도저히 글이 써지지 않아 관두었다. '삶을 신뢰한다'라는 문장이 품은 추상을 글이라는 구체로 옮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SzmqBsHlPJtncHxis9sfcInO3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4:38:08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5</guid>
    </item>
    <item>
      <title>계절을 사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2</link>
      <description>계절을 사랑합니다. 끊임없이 순환하며 완벽한 균형을 찾아가는 계절을, 저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삶이 계절을 닮아 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사실 그럴 겁니다. 인간이 어찌 자연을 떠나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멈춰 있는 듯 보여도, 우리의 삶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계절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봄, 여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Yj8-li_5O67BwHZ_738WG-WCq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3:38:21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2</guid>
    </item>
    <item>
      <title>다운증후군 아기를 갖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1</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여러 불행을 겪게 됩니다. 인간은 불행을 피하려고 가진 노력을 다하지만, 어떤 불행은 아무리 애써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불행을 경험합니다. 이렇게 보면, 불행은 우리 삶을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가 분명합니다.   어느 순간, 저는 불행을 불행이라 부르는 일을 멈추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불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fPRo5cfPkF2UTKp7da_KGt3L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3:15:32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1</guid>
    </item>
    <item>
      <title>삶으로 말하는 것보다 강력한 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90</link>
      <description>스레드에서 아주 역겨운 게시물을 봤다. 게시물은, 산전 검사에서 뱃속의 아기가 다운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아기를 낳을 것인지, 지울 것인지를 묻고 있었다. 게시물을 작성한 본인은 자신과 아이의 삶이 걱정되어 지울 것 같다고 말했다.(참고로 작성자는 40대 남자였다.)  이 게시물이 역겨운 이유를 나는 두 가지로 꼽는다.  첫째는 '지운다'는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OSmjDeu1TwkMlez7XpywUptOp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2:33:17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90</guid>
    </item>
    <item>
      <title>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65</link>
      <description>제가 참 좋아하고 즐겨 쓰는 문장이 있습니다. ​ 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조금은 비약인 것처럼 느껴지는 이 명제는 분명히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저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기에 분명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다움학당을 졸업하더라도 학생들은 제게 배운 영어를 인생의 어느 시점에 분명히 사용하게 됩니다. 가장 빠른 시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Dn58q9jT9ovzj_K-UEj_9uoo3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7:47:57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65</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삶에서 멀어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63</link>
      <description>세종시의 한 교육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요지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학원을 옮길 때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다는 겁니다. 커뮤니티에 게시된 다른 글과는 다르게 꽤나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들은 이 글을 쓰신 학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고 있는 듯했습니다. 글을 읽고 스크롤을 내려 댓글을 살피며 여러 생각들이 지나가더군요.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5gsh1W5j7pDuf1ip7mJsxNaCD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3:04:29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63</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은 부모라는 세계에서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62</link>
      <description>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에 던져집니다. 인종, 국가, 부모 등 우리에게는 어떠한 선택권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명령에 의해서 세상 한가운데 던져지고 그렇게 한 생애를 살아가게 됩니다.  인간이 세상에 던져져 처음으로 마주하는 세계는 '부모'입니다. 막 태어난 인간은 너무나도 연약하기에 자신의 손으로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 인간의 역사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fK-vd_prw6wJaQZ4EnyTkw4yw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0:53:32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62</guid>
    </item>
    <item>
      <title>결혼 2주년</title>
      <link>https://brunch.co.kr/@@e4gG/161</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아직도 결혼을 결심했던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작스레 느껴진 그 선명함! 나는 여전히 이 선명함이 나의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약소한 반지로 죽을 때까지 서로 함께 할 것을 맹세함으로써 결혼식을 대신했고, 혼인 신고 서류에 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G%2Fimage%2F0tByuNIsDN4neTvXqCwPquQgZ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4:16:13 GMT</pubDate>
      <author>정현태</author>
      <guid>https://brunch.co.kr/@@e4gG/16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