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톰슨가젤</title>
    <link>https://brunch.co.kr/@@e5D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지만 아무거나 잘하고픈 소음인 난 어디로가는걸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36: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지만 아무거나 잘하고픈 소음인 난 어디로가는걸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D4%2Fimage%2F3RVFJlv3CVYmed9HPnqlGawQHXw</url>
      <link>https://brunch.co.kr/@@e5D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빨간 립스틱의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e5D4/64</link>
      <description>1996년 나는 길을 가다가 어느 건물에 붙은 알바 구인 글을 보고 , 그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면접은 간단했다 형 같은 사장이란 사람은 금테 안경을 끼고 조금은 쇠잔한 쌍꺼풀 진한 눈에 힘을 주고는, 나에게 설명했다. &amp;quot;음... 여기 칵테일 책이 있어 칵테일이 뭔지는 알지? &amp;nbsp;일단 진토닉만 된다고 해 다른 건 사장님이 안 계셔서 안된다고 해&amp;quot; 그</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46:12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64</guid>
    </item>
    <item>
      <title>도서관에서 - 사다리를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63</link>
      <description>대표 사진 삭제    사진 편집    삭제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D4%2Fimage%2FPrn6aYGPpaQ4f5sD6R7_dC885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30:31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63</guid>
    </item>
    <item>
      <title>난 이제 갈 곳이 없다 3 - 휴지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5D4/62</link>
      <description>이상하다 이상한 법칙이 날 휘감고 있다. 최근에 말이다. 예를 들어 집 근처에서 지나가는 타인을 우연히 눈여겨보았다면, 이상하게도 그 사람은 10-20분 사이에 다시 내 앞에 나타난다. 벌써 몇 번 아니 10번도 넘은 것 같다. 물론 그 인물들은 전부다 다른 인물들이다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타인들 하지만 나의 외로움이 그들을 나의 뇌리 속에 조각한다. 내</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3:38:41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62</guid>
    </item>
    <item>
      <title>열쇠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e5D4/61</link>
      <description>전에 살던 집은 번호키가 있었는데 ~ 여기 와서 다시 설치하자니 내가 하기엔 조금 힘들 것 같고, 사람을 부르자니 또 돈이 드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가 싶다 그래서 열쇠만 덜렁 홀로 가지고 다니니, 정신 나간 애 데리고 나니는 것 같다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은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열쇠고리를 찾다가 하나 샀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냥 이걸로 샀다 이걸 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D4%2Fimage%2F2K7vu0K0r422Ov9KbyyyXOpsN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02:20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61</guid>
    </item>
    <item>
      <title>문어 비엔나</title>
      <link>https://brunch.co.kr/@@e5D4/60</link>
      <description>한동안 일드 심야식당을 자주 봤었다 유튜브에 무료로 있기도 했고, 넷플릭스 계정을 사용할 때도 그냥 조금 마음이&amp;nbsp;울적하다 싶으면 틀어놓고는 배경화면처럼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몇 회독을 하게 되고 마치 오래된 벽지처럼 친해저 버렸다. 왜 갑자기 오래된 벽지가 왜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뇌의 작용을 나도 말릴 수는 없다.&amp;nbsp;일을 마치고 와서 냉장고를 뒤적이다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D4%2Fimage%2Ff0LXyxAzw_KJljDGC_el9s7fo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6:57:20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60</guid>
    </item>
    <item>
      <title>폐차를 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9</link>
      <description>차가 있었는지도 기억도 안 나지만 몇 달 전에는 그 차를 고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amp;nbsp;시동을 거니 시동이 걸리고 역시나 부르르릉 우우웅 하며, 거친 숨을 토해낸다. 노란 경고등이 들어왔지만 &amp;nbsp;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새겨진 문신 같은 거니 상관은 없다. 차량에 남은 물품들을 이것저것 정리해 집에 가져다 놓고 차를 몰고 근처 폐차장으로 간다. 남동공단&amp;nbsp;정말 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36:49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9</guid>
    </item>
    <item>
      <title>출석수업을 받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8</link>
      <description>나는 지금 이미 녹초다.. 방송대 수업을 듣고 집에 왔다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왔고, 그동안도 몸은 항상 차가웠다&amp;nbsp;음 생각해 보니 , 이른 새벽에 김치찌개를 끓여 식사를 하고는 안 했으니 몸은 열을 내기에는 역부족인가 보다. 비를 맞으며 , (우산이 없었다) 집에 오자마자 끓여둔 김치찌개를 데워서 막걸리를 꺼내든다. &amp;nbsp;막걸리는 비를 맞으며&amp;nbsp;집 앞 편의점에</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2:31:1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8</guid>
    </item>
    <item>
      <title>어묵을 먹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6</link>
      <description>한동안 술이 거나해져서 잡글을 막 써대면서 자아도취에 조금 취해 있다가, 또 빙하기가 도래한 것처럼 글 쓰는 행위자체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노력하지 않으면서 무언가 나아지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혐오감이 든 것이다.&amp;nbsp;그렇지만 이렇게 며칠씩 한 6일 되었나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 않고 있다 보면 ,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고 물론 책을 읽거나 티브이를 조금</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7:44:07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6</guid>
    </item>
    <item>
      <title>산책 - 계속 쓸수 있는 건전지</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5</link>
      <description>휴가가 언제 다 이렇게 지나버렸지 분명 5일이 갔는데 기억이 없다 마치 어제 같다. 아니 어쩌면 지난 세월도 마치 어제 같다. 과연 내가 살아온 게 맞는 걸까? 다행히 날씨가 흐리다 날씨가 흐린 건 다니기는 불편해도 난 일단 어두침침한 게 좋다 그나저나 5일간 말을 하지 못했다. 아무 데도 간 곳도 없고 하니 그 흔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도 말을 한 적이</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6:58:5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5</guid>
    </item>
    <item>
      <title>배수관을 교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4</link>
      <description>이사를 가야 한다. 세입자가 구해지긴 했는데 잘 될지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삿날은 근무날이라 그 전날 짐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다. 대충 짐 한두 개만 남겨두고 보증금을 반환받고 마무리하는 그런 모양새다. 그래서 생각이 난 게 세면대 배수구가 너무 오래돼서 보기 흉하다. 배수관을 주문하고 며칠 박스채로 그냥 두었다가 그건 아마도 웃기는 이야기지만 난</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5:37:2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4</guid>
    </item>
    <item>
      <title>이발소에서3</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3</link>
      <description>김새치씨는 분명 저번주에 이발을 해야 할 시기였지만 , 몸도 안 좋고 그래서 머리카락들에게 한 주간 단두대의 형장을&amp;nbsp;연기해 주었던 것이다. 20여 일 만에 막걸리 두병을 마신 김새치씨 다시 맑은 기운은 구름 위로 반납하고 &amp;nbsp;속세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한 아침을 맞은 것이다. &amp;quot; 아 어제 괜히 술을 마셨나...&amp;quot; 그는 담배 끊을 때를 생각하고는 그래 그때처럼</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8:33:37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3</guid>
    </item>
    <item>
      <title>이발소에서 2</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2</link>
      <description>김 새치씨는 , 어제 아침나절에 잠들어 새벽의 은은한 통이 트기 전의 그 부드러운 여명을 즐기다 마태복음을 틀어 놓고 잠이 들었다.. 그는 교회도 다녀보고 성당도 다녀보고,, 하지만 인간들의 그 행위들이나 움직임들에는 심각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예수랑 담판을 짓기 전에는 다시는 그런 곳에서 숭고한 느낌을 받은 척은 하고 싶지 않은 거였다. 한 달에&amp;nbsp;한 번</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2:02:29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2</guid>
    </item>
    <item>
      <title>살면서 후회되는 일중의 하나 - 기억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e5D4/50</link>
      <description>내 인생은 90년대 중반이 절정이었나 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란 책이 상실의 시대란 제목으로&amp;nbsp;시대를 관통하고 있었다. 98년인가 아마 그쯤이었던 것 같다 난 아버지를 잃고, 서울 @@ 학원에 사무보조로&amp;nbsp;취직을 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  입시학원과 성인들을 상대로 하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amp;nbsp;그런 시험을 준비하는 원생을 상대하는 학원이다. 나는</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7:30:43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50</guid>
    </item>
    <item>
      <title>짧은 사라짐 - 집앞 편의점 알바생친구 생각이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9</link>
      <description>집 앞에 편의점이 리모델링에 들어간 지가 좀 되더니 , 그보다도 그 편의점에 간지가 조금은 오래되었다&amp;nbsp;거기에는 거대한 하마 같은 알바남자생이 있는데 그 녀석은 항상 거대한 몸을 어쩔 줄 몰라하며 앉아 있다&amp;nbsp;목소리는 특이하게 하이톤이라 가벼운 목소리로 &amp;quot; 담아드릴까요?&amp;quot; 하고는 묻곤 한다  나는 그 녀석과 보이지 않는 기싸움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6:10:05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9</guid>
    </item>
    <item>
      <title>이발소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8</link>
      <description>김 새치씨는 거울을 계속 들여다보며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 본다.. 아 운전을 많이 하니 왼쪽만 거무튀튀해진 거 같고&amp;nbsp;머리는 왜 이리 하얗지 음 안 되겠다 염색을 해야겠어 김 새치씨는 단골 이발소로 향한다 거기는 아주머니 두 분이 운영하는 특이한 이발소이다 말이 아주머니지 김새치씨와 비슷한 나이니 뭐 그냥 여자 이발사 정도로 수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amp;nbsp;가격이</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1:14:0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8</guid>
    </item>
    <item>
      <title>난 이제 갈 곳이 없다 2 - 시력이 매우 약한 한 여자와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7</link>
      <description>밤새 조금은 외롭다 싶은 마음에 굴복하고는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다행히 소설 백년의 고독을 읽으며&amp;nbsp;마음은 조금 안정을 찾고 잠들었지만 꿈을 여러 번 꾸고 뒤척이고, 우울한 마음을 지닌 채 눈을 뜨니 12시다.&amp;nbsp;오늘도 살아 내야 하는 거겠지 냉장고에는 나에게 영양을 공급해 줄 무언가를 기대할 수 없는 거 같다 한때의 의욕들로 조금 사놓은 야채들이 숨죽이고</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7:33:11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7</guid>
    </item>
    <item>
      <title>난 이제 갈 곳이 없다1 - 숲속의 맨발보행</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6</link>
      <description>어젯밤에 아 맞다 어제는 미친척하고 편의점에서 하이볼 만드는 위스키를 들었다 놨다 하다가 다시 냉장고 칸으로 가서 토닉워터를 꺼내어 들고 또 만지작만지작하다가는 산토리위스키인지 뭔지를 사들고 오고 만 것이다. 나는 나오면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흥을 즐기려면 안주도 조금 품격에 맞게 오징어포라든가 육포라든가 치즈라든가 뭔가 사 올걸 하는 생각을 하며, 한편으</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2:22:4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6</guid>
    </item>
    <item>
      <title>산책을 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5</link>
      <description>냉장고 위층 그러니까 냉동고에 음식쓰레기를 담은 봉투가 여러 개가 얼어서 얼음을 꺼내기 위해&amp;nbsp; 냉동고를 열 때마다 뭔가 딱히 좋은 그림이 아니다. 난 오늘 저 봉투들을 해결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딱히 집 상태는 나쁘지 않다 어젯밤에 조금 추워서 보일러를 틀고 자서 한낮의 태양의 열기가 더해 조금 후끈후끈할 뿐 빈속의 편안함을 즐기다가&amp;nbsp;차가운 커피도 한잔</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4:01:10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5</guid>
    </item>
    <item>
      <title>상상력에 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e5D4/41</link>
      <description>-친애하는 톰슨가젤님에게-  안녕하십니까? 음... 저는 톰슨가젤님의 글들을 읽고 뭐랄까 당신은 아주 연약한 사람이지만 올곧고 ,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사람은 생활력이 없겠구나 현실은 아주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대리기사로써 물론 한때는 나름 조금의 사업을 일의 켜 번창한 시절도 있고, 다행히 탐욕과 아집에 눈멀지 않아 사업을 적당한</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0:25:50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41</guid>
    </item>
    <item>
      <title>복스의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e5D4/39</link>
      <description>나는 &amp;nbsp;차에 시동을 걸고 잠시 앉아 있었다. 아니다 다를까 노란 경고등이 들어오고 차의 심장은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마음이 알 수 없이 &amp;nbsp;무겁다. 지금 버는 돈으로는 새 차는 언감생심이기 때문이다. 이 녀석을 살려내고 싶은 마음뿐이다.&amp;nbsp;지난겨울에도 이 녀석의 심장이 벌렁벌렁 천둥벌거숭이 마냥 날 뛰었다.  그때도 다니던 카센터에 가니 점화플러그랑 배선을</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7:27:14 GMT</pubDate>
      <author>톰슨가젤</author>
      <guid>https://brunch.co.kr/@@e5D4/3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