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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진 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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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것에 현혹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1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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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것에 현혹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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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하다 - 17일 차. 긴급 강제 입원을 결심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9</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든 병이 치료로 한 번에 낫길 바란다. 하지만 어떤 치료로도 모든 게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다. 하물며 감기약도 7일을 먹는다. 모든 병은 점진적으로 낫는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 치료의 경우에는 더욱 복잡하다.  환자 스스로 우울의 바다에서 나올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을 힘, 생활방식을 바꿀 힘, 때로는 자신의 사고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D-WTPwiYdIAtMNnLN4tV90Pjj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20:48:51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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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폭력범을 내쫓자 찾아온 죄책감 - 16일 차. 스프라바토 치료를 결정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8</link>
      <description>가정폭력범인 아버지를 내보내고, 엄마는 집을 리모델링했다. 나는 새 벽과 바닥과 조명이 있는 방을 얻었다. 이곳에서 엄마와 동생과 셋이서 단란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깨어지기까지는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  동생의 우울증이 악화되었다. 자신과 아버지가 '싸우기' 전에 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평화로웠다며 과거를 왜곡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아버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70qitsjb01wDldUbE7OS9jRq1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9:08:46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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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폭력범과의 가족상담 - 15일 차. 정박</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3</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아버지께 죄송해요. 가위로 찌른 일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사람이 사람에게 폭력을 써서는 안 되는 건데. 그 누구도 맞아서 고통스러워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걸 제일 먼저 사과하고 가야 우리가 이야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아버지.&amp;quot;  솔직히 그때 나는 사과하고 싶지 않았다. 180cm에 90kg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ENGyAast_BipaKzsdASQpLED3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5:02:35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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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MPI 다면적 인성검사로 본 폭력성의 이유 - 14일 차. 그러나 가정폭력범 아버지는 인정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7</link>
      <description>나는 보호자 신분으로 아버지를 정신과로 데려갔다. 다만 아버지가 너무 병원에 가는 것을 귀찮아한 탓에, 내가 늘 가던 병원이 아닌 집 앞에 새로 생긴 병원으로 갔다. 아버지가 상담을 마치고 나왔고, 보호자인 내가 들어갔다.  의사는 나에게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물었다. 나는 아버지의 폭력적인 성향과 가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이력,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m6vgAOFwbs8RzqrMBjrtILGQX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3:04:31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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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폭력범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데려가기까지 - 13일 차. 가위와 경찰관</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2</link>
      <description>내가 처음부터 말했다시피, 나의 우울증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부터 시작됐다. 아버지는 전형적인 가정폭력범이었다. 때리고 나서 다정하게 굴었다.  그러나 그때는 가정폭력이라는 개념이 널리 퍼지기도 전이었고 우리 가족들은 자애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amp;quot;너희 아버지가 가끔 욱해서 그렇지, 자상한 사람이야.&amp;quot;  이것이 아버지에 대한 평가였다. 하지만 나는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H04GAqMdOzAMKgCqqWzj05hnm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4:51:17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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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신과 치료의 1번, 약물치료 - 12일 차. 라포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5</link>
      <description>정신과의 치료에 대해 말하자면 약물치료부터 시작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가장 보편적이고 널리 알려져 있는 정신과의 치료방법이다.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도 적다. 처방을 위한 상담 시간을 제외하면, 치료에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 즉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다.  특히 우울증이 급성으로 온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EH0qNSOANZsAcUH0IMvVDpW7a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1:28:17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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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정폭력에서 정신병 안아키로 살아남기까지 - 11일 차까지, 당신의 우울증 표류기 1장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4</link>
      <description>&amp;lt;당신의 우울증 표류기&amp;gt; 1장은 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가정폭력으로 인해 우울증을 갖게 되고, 약 없이 '정신병 안아키'로 크고, 마침내 성인이 되어 정신과에 내원했다가, 귀찮아서 약 복용을 내 멋대로 그만두고, 상태가 안정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다시 내원했다가 마침내. 매일 우울증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mSkfaGLXZOsDS17Kv-2HePQs3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4:36:08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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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멋대로 우울증 약을 끊은 후 - 11일 차. 땅 멀미</title>
      <link>https://brunch.co.kr/@@e5cJ/30</link>
      <description>휴학 기간 6개월 동안 동네&amp;nbsp;정신과에 다니며, 약 부작용도 없애고 약의 효과에도 익숙해졌다. 기분은 더&amp;nbsp;이상 출렁대지 않았고 잠도 잘 잤다.&amp;nbsp;모든 것이 편안했다.  이게 내 원래 상태가 맞아. 그동안 그렇게 나빴던 게 아파서 그랬던 거야. 지금이 원래의 나야. 이런 편안함이 내가 가졌어야 마땅한 감각이었다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이&amp;nbsp;생각은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AVjWEkbxmckWmbDtmezqaUfrC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2:28:20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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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울증 약을 먹은 뒤 멍하고 간지러워요 - 10일 차. 정신과 약의 부작용과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8</link>
      <description>어느 날 허벅지에 작은&amp;nbsp;두드러기 같은 것이 났다. 그리고 허벅지와 무릎이 무척 간지러워졌다.&amp;nbsp;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것이 내 생활에서 유일하게 달라진 것이었다.  우울증 약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었다.  부작용은 이 간지러움 뿐만이 아니었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시간, 멍한 증상이&amp;nbsp;생겼다. 원래는 언제나&amp;nbsp;어떤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머물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SkbJ5BGd7FNm4_UKcOQ-98Nv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2:26:59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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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년 2주 만에 정신과 내원을 성공하다 - 9일 차. 정신병원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그리고 이토록 평범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7</link>
      <description>지금 나는 정신과 내원을 권하는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나도 처음에, 그러니까 알코올 의존증이 될 위험을 경고받은 직후 곧장 병원에 간 것은 아니었다. 정신과에 가고 싶은 동시에 정신과에 가는 환자가 되는 일이 두려웠다. 또한 가족의 설득이 계속되었다.  &amp;quot;너는 정신과에 굳이 갈 필요가 없어. 네가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좀 우울하고 예민할 수도 있는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qOqKKuIBnEpsVkh9IKjavuYDk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14:58:16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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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학 가면 우울하지 않겠지? 취직하면 우울증 낫겠지? - 8일 차. 나의 병은 나의 대학과 회사를 따라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6</link>
      <description>미성년자이던 나는 가족의 반대로, 정신과에 내원해 우울증을 치료받지 못했다. 고삼이 되니&amp;nbsp;입시 스트레스까지 따라붙었다. 그로 인해&amp;nbsp;불면증, 공황장애, 자해, 자살사고가 악화되었다. 하지만 대학에 가는 것 외에 이 상황에 따른&amp;nbsp;고통을&amp;nbsp;타개할 방법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래서&amp;nbsp;대학에 가서 상황이 나아지면 우울증이&amp;nbsp;좋아질 것이라는&amp;nbsp;믿음에&amp;nbsp;매달렸다.  '내가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Yiqh7S0Ble1v-s4ENnvPEga82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6:17:21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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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후세계는 어떨까?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걸까? - 7일 차. 우울증 방치 실험-말기 증상: 자살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5</link>
      <description>고등학생이던 나는 고시텔 침대에 누워 밤을 올려다보며 생각했다.  '이 세상은 사실 게임이 아닐까? 내가 주인공 캐릭터고, 내가 이 게임에서 사라지면 중지되는 게 아닐까?'  나는 부정했다.  '아니지. 이 세상이 게임이라면 나는&amp;nbsp;아예 안 죽겠지.&amp;nbsp;주인공&amp;nbsp;캐릭터가 죽으면 게임이 진행이 안 되니까 게임 시스템이 살려놔야 해. 그래서 게임 캐릭터들은&amp;nbsp;죽어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A51zIqupaM8Onb0Q1T4533x5l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15:02:14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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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지는 않지만 자해는 하고 싶어 - 6일 차. 우울증 방치 실험-중기 증상: 자해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3</link>
      <description>우울증을 방치할 때 처음으로 오는 것이 공황장애라면, 그 다음으로는 자해가 찾아온다.  자해는 청소년들의 우울 증상에 국한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미디어에서 다루는 자해도 청소년 자해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청소년일 때 칼로 자해를 한 적이 있었을지라도, 성인이 되고 나서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때문에 이 글에서는 '칼'로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iZGS-FisnxLAH8ebCYF7a4Vn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15:04:43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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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병 아니면 빈혈 같은데 정신과에 가보라고요? - 5일 차. 우울증 방치 실험-초기 증상: 공황장애</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2</link>
      <description>앞서 '우울증 응급처치법'과 '우울증 민간요법'을 통해, 환자 스스로 우울의 바다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만약 이런 방법들을 쓰지 않고 정신과에 내원도 하지 않은 채로 우울증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나는 '정신병 안아키'로 성장하면서 스스로에게 '우울증 방치 실험'을 해 볼 수 있었다.  실험 결과, 우울증을 방치하면 제일 먼저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iPj-UNs_Tyrfli0SEQzobPsW6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15:01:49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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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증 민간요법 - 4일 차.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던 네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5cJ/21</link>
      <description>이 '우울증 민간요법'에 앞서 '우울증 응급처치법'을 먼저 시행하기를 권한다. 내가 응급처치법과 민간요법을 구분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응급처치법은 분명한 의료적 기능이 있으며 효력이 있다. 그러나 민간요법은 의료적 효능이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이다.  아래에 적을 네 가지 방법은 상담이나 약물 복용 등 의료적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다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oRrJ3YMmoiLF-v3L23fujehok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5:02:37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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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증 응급처치법 - 3일 차. 정신과 내원이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기관들</title>
      <link>https://brunch.co.kr/@@e5cJ/17</link>
      <description>0일 차에서 말했듯 나는 '정신병 안아키'로 컸다. 부모님의 반대 때문이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청소년들 또한 나와 같은 이유로 내원을 못 하고 있으리라 추측된다. 부모님 없이 진료비를 감당할 경제적 능력이 아직 없으니까.  하지만 나는 병원 갈 돈을 어떻게든 마련한 적이 있었다. 정신과 간호사가 전화를 받고, 내 나이를 듣더니 말했다.  &amp;quot;미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yR9WNHxKpqPNzdfzrv4GiCzFf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15:01:53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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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우울증이야. '나' 는 인정하지만. - 2일 차. 가정폭력이 정신병의 원인인데 가족이 정신과 내원을 반대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5cJ/16</link>
      <description>나는 꽤 일찍 내가 우울증이라는 걸 깨달았다. 열다섯 살 때였다. 일찍 깨달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 무렵에는 자해도 많이 했고 유서도 썼다. 그리고 학교 주변의 높은 상가들 중 옥상이 열리는 곳을 하나하나 기억해 놓았다(그때엔 다들 소방법이 두렵지 않았는지 옥상 문을 잠가 놓은 곳이 많았다).  그리고 우울의 바다에서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뗏목-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egyZx3y7cE6YESnrxDQHjSQIB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15:03:51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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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렇다면 나는 우울증일까?  - 1일 차. 정신이 쏘아 올린 구조탄 '의심'</title>
      <link>https://brunch.co.kr/@@e5cJ/15</link>
      <description>이 글을 보고 있다면 &amp;lt;우울증&amp;gt; &amp;lt;우울증 증상&amp;gt; 등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사실 가장 빠르고 쉬운 우울증 자가진단법은 우울증 테스트에 솔직하게 응답하는 것이다. 아래에 내가 추천하는 우울증 무료 자가진단표 사이트 두 개를 첨부한다. 둘 중 하나를 골라 검사를 마친 뒤 내 글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https://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psEAKhakxzzRH92EshphiH0Ss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5:02:22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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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의 바다에 표류하기 전에: 그 바다에 대하여 - 0일 차. 침묵의 장기,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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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많이들 부른다. 병환이 악화되는 동안에도 아무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침묵의 장기는 정신이다. 우울증을 앓은 지 10년째. 나는 이제 정신을 장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정신을 장기라고 생각지 않으실 분들이 있을 듯해 상황을 하나 준비했다. 상상을 해보자. 우리는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가 미치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cJ%2Fimage%2FRGHsMC9qRA2IiX5_xZcskHwEO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15:31:50 GMT</pubDate>
      <author>반진 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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