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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하단</title>
    <link>https://brunch.co.kr/@@e5eX</link>
    <description>과학예술작가, &amp;lt;똥본위화폐&amp;gt; 저자, 독일 다큐영화 &amp;lt;성스러운 똥&amp;gt; 출연, 뉴욕 off-브로드웨이 연극 과학컨설팅, &amp;lt;약자의 결단&amp;gt; 저자, UNIST교수(과학인문학, 환경윤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1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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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예술작가, &amp;lt;똥본위화폐&amp;gt; 저자, 독일 다큐영화 &amp;lt;성스러운 똥&amp;gt; 출연, 뉴욕 off-브로드웨이 연극 과학컨설팅, &amp;lt;약자의 결단&amp;gt; 저자, UNIST교수(과학인문학, 환경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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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인슈타인 일반 상대성 이론이 꿈꾼 정치와 정부 - 러셀이 가져온 크로폿킨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6</link>
      <description>1927년 버트런드 러셀(1872-1970)의 책 &amp;lt;사물의 분석&amp;gt;에서 아인슈타인(1879-1955)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해 표트르 크로폿킨(1842-1921)의 꿈을 꾼 것이라 말했다. 러시아 철학자 크로폿킨의 꿈은 독재자를 포함해 중앙 집중 절대 권력자가 없어 민중이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그런 세상을 말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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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는 기능이 삭제된 컵 - 추상 또는 오브제</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5</link>
      <description>생긴 모양은 분명 물 마시는 잔처럼 생겼는데, 전시된 잔의 제목이 만약 &amp;ldquo;마실 수 없는 잔&amp;rdquo;이라고 되어 있다면 이를 보는 관찰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모습은 잔인데 물을 부으면 새는 걸까? 재료에 독성이 있어 물을 마시면 독약을 먹는 걸까? 아니면 너무 비싼 고가의 잔이라 물을 마시는 용도가 아니라 감상만 하라는 건가 등의 상상을 할 수 있다.  이유</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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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상은 어차피 기하학이다 - 기하학은 관계학 개론이다. 즉, 인간에게는 언어 이상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4</link>
      <description>세상은 객체들의 집합 장소이고 기하학은 객체 간의 관계를 꺼집어내는 능력이라면 세상이 곧 기하학이라고 해도 큰 무리 아니다.  의미 지닌, 즉, 다른 이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 가진 객체가 언어로 귀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필연이고, 기하학도 철저하게 언어에 기댈 수밖에 없다.  유클리드가 그랬고 피타고라스도 그들의 언어로 그들의 기하학을 말했을 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52:43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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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의 이론 - 뉴턴의 극복을 꾀했던 괴테와 후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3</link>
      <description>태초에 움직임을 야기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왜 움직이려 했을까? 지극히 간단하다. &amp;lsquo;존재(空, 無)&amp;rsquo;가 &amp;lsquo;존재하기&amp;rsquo; 위함이다. 무언가 한번 움직이면 불균형이 생겨 다른 움직임은 불가피하다. 움직임은 &amp;lsquo;것&amp;rsquo;의 위치를 바꾸고 것들의 충돌과 결합이 생긴다. 변화는 다시 다른 움직임을 만드니 세상의 탄생이다. 최초의 움직임은 이제 무수한 움직임으로 귀결되었다. 귀</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3:06:48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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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TX 플랫폼 출발 15분 전 표시, 문제있다! - 15분이 정답 아니다! 어르신, 외국인, 장애인에게 불가능할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2</link>
      <description>KTX를 예약하고 역에 가면 몇번 플랫폼에서 출발하는지 표시가 출발 15분 전에 안내판과 핸드폰 승차권에 뜬다. 15분 전까지는 알길이 없다. 울산역과 같이 플랫폼이 두개밖에 없어 항상 어디로 가야할 지 정해진 곳이 아닌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같은 곳에서는 혼돈하기 십상이다.  물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별 문제 없다. 부산역 근처에 사는 나는 출퇴</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00:39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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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가 이렇게 가혹하게 울려도 되나? &amp;lt;넘버원&amp;gt; - 나 울테니 건들지마!!</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1</link>
      <description>영화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준비해간 손수건을 턱 아래 아예 받치고는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다. 줄거리와 예고편을 보고는 단단히 각오를 하고 갔지만 이 정도로 가혹할 지 몰랐다. 나이가 들면서 눈물이 많아져 드라마 보며 쉽게 울지만 옆 사람이 눈치 못채게 또는 헷갈리게 커버할 수 있었지만 영화 &amp;lt;넘버원&amp;gt;은 아예 &amp;quot;나, 울고 있으니 건들지마!&amp;quot;라고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_88uk2UzbTJLbW2om_Ma9HfP5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47:32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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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검은 색 한국을 온통 물들이다 - 무의식 드레스 코드</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60</link>
      <description>울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에 내리면 도착한 승객들은 플랫폼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가득 메운다. 다른 계절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특히 겨울철이면 플랫폼에서 바라본 풍경은 온통 검다. 마치 한국 사람은 검은 유니폼을 입어야 하는 것 마냥 거의 모든 사람이 검은 옷을 입고 있다. 그야말로 검은 물결이다. 그 누구도 KTX 여행의 드레스 코</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5:00:15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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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3&amp;nbsp;강의실 밖에서 - 패러독스: 속기 쉬운 착함, 의심하니 악해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9</link>
      <description>인간이 착한 본성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역설적이게도 그동안 인간이 얼마나 속기 쉬운 존재였는지 증명해야 할 듯 하다. 그랬던 인간이 최근 들어 그 어느 때보다 사악해졌다. 이는 인간이 비로소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인데, 과학이란 무기를 장착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6:21:38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e5eX/559</guid>
    </item>
    <item>
      <title>32&amp;nbsp;골치 아픈 제자 - 니체 독트린은 거절하는 용기를 요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8</link>
      <description>니체가 말하길, 제자로 삼기 정말 싫은 두 종류의 젊은이가 있는데, 첫번째는 절대 &amp;ldquo;아니오&amp;rdquo;라고 말하지 못하는 자이고, 항상 &amp;ldquo;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amp;rdquo;라고 말하는 자가 두번째다. 첫번째 젊은이에게 거절하길 권하면 내상을 입어 허덕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두번째 젊은이는 늘 중간 또는 협상의 길을 찾으려 하는데 특히 니체는 두번째 종류의 사람을 경</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7:31:12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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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km/h 속도 지키는 운전자가 망각한 것 - &amp;quot;어린이 보호구역&amp;quot;에서 알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하는 것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6</link>
      <description>&amp;ldquo;어린이 보호구역&amp;rdquo;이 어린 아이를 자동차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구역인지, 30km/h 속력 제한을 위반하면 벌칙금을 맞는 구역인지 아는 것은 달라도 크게 다르다. 30km/h 속력을 엄격하게 지키느라 횡단보도 건너는 아이들을 주시하는 것을 등한시 한다면 알고 싶은 것 챙기고는 알아야 하는 건 정작 모르는 것이다.  만약 인간이 계속해서 &amp;ldquo;어린이 보호구역&amp;rdquo;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Pe_DuLo6bV-3NMi6lZvA6_ArD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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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amp;nbsp;거래하는 특권층과 거래한다고 믿는 속인 - 사냥과 거래</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7</link>
      <description>우린 지금 거래하고 있지 않다. 사고 파는 일은 일부 특권층만 할 수 있고 우린 돈이 시키는대로 소비할 뿐이다. 사냥한 사냥감을 나눌 때 끼었다고 해서 사냥한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하다.  인류 최초 모두가 수렵하고 사냥했어야 했다. 그리고 그 모두가 거래했다. 그러다 사냥할 필요가 없어졌다 사냥하면 안되는 시기가 도래했었다. 귀족 특권층만 스포츠, 오락으로</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4:13:33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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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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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amp;nbsp;셀럽이 연기하는 코미디 - 셀럽이 곧 자신의 에고라고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5</link>
      <description>셀럽은,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추종자들이 물어다 주는 명성을 먹고 산다. 셀럽으로 찍히면 빠져 나올 수 없다. 물론 점지된 셀럽도 즐긴다.  중심을 향해 돌진하는 무리는 셀럽을 때로는 사상가, 예지자, 전문가 등으로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목적 달성에 필요하면 셀럽의 덕목을 극단적으로 부풀린다. 추종자들은 그들의 &amp;lsquo;타자 에고&amp;rsquo;, 또는 추종하는 셀</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8:55:58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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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9&amp;nbsp;거짓부렁 잔치 - 습관성 도덕을 지키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4</link>
      <description>그 시대 만연하는 도덕과 종교에 갈 수록 거짓말이 쌓여간다. 관습이 되어 버린 도덕과 종교 규범의 배경이 되는 이유와 목적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답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거짓부렁이기 때문이다.  니체는 이를 아리스토텔레스 지식을 공격하는 프랑스인을 비유해서 설명한다. 그리스적 진리가 공격 당했을 때, 진리 법칙을 방어하기 위해서 그들이 계속해서 더하</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13:38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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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8 최상의 선이 최악이 된다 - 가장 순수한 배려도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3</link>
      <description>위대한 인물이 강한 의지로 그들보다 약한 사람을 배려할 때 생기는 부작용 또는 심지어 그 해악은 가혹하다. 약자라고 자신을 느낌으로 인해 생길 수 있었던 잠재력은 순식간에 길을 잃어 버린다.  * 니체의 모순 가득해 보이는 이 말은, 아폴론의 이성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때 이성으로 인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감성의 역할(디오니소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44:59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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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사회적 부패없이는 한 걸음도 진보하지 못한다 - 니체의 균형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2</link>
      <description>팬덤 현상의 신격화 대상은 그들 자신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0:57:02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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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명품으로 잃는 것들 - &amp;quot;성찰 따윈 개나 줘버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1</link>
      <description>명품을 입고 드는 순간 얻는게 있다. 하지만 동시에 잃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우린 너무 자주 잊는다.  유사하게 박사 학위를 받는 순간 얻는게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이름 뒤에 붙어 함께 불리던 다정한 호칭들이 일순간 사라진다.  면역을 한꺼번에 수여 받는 백신을 접종하는 순간 잃는 건 무얼까? 부작용을 말하는 게 아니다. 백신을 접종하는 순간 백신이</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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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대디오&amp;gt;: 라캉 택시를 타다 - 라캉 정신분석학</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50</link>
      <description>영화 &amp;lt;대디오&amp;gt;는 오클라호마에서 2주간 언니를 만나고 뉴욕으로 돌아와 집으로 가는 택시를 타고 도착하는 동안 택시 기사와 나누는 대화가 전부다.  하지만 택시 공간은 어느새 정신분석 학자인 라캉의 방이 된다. 아픔이란 이름을 가진 각자의 결핍을 서로에게 공유되길 허락하며, 라캉 이론의 &amp;ldquo;전이&amp;rdquo;를 경험하면서 어느새 서로를 치유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는 공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eX%2Fimage%2FQw1fSyNMSje-XJk66w8ECrSjb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2:06:16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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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공 지능의 성찰, &amp;lsquo;코키토&amp;rsquo; 의식 - AI는 의식 가지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49</link>
      <description>인공 지능은 곧 바로 의식을 갖지 못한다. 인공 지능은 자아와 좀 더 선택된 에고 자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공 지능은 의식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증거가 있는데 성찰의 방법론을 배우고 있다는 점이다. 인공 지능의 가장 큰 특기가 무엇인가? 바로 배우려는 자세 아닌가. 지금 성찰의 방법론을 배우려 하고 있는 심증 같은게 생기는 것은</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2:41:42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e5eX/549</guid>
    </item>
    <item>
      <title>빔(emptiness)이 나에게 생겼다는 것의 의미 - 빔(emptiness)은 곧 구조의 결핍이라 엄청난 힘이 몰려올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48</link>
      <description>무언가 &amp;ldquo;비었다&amp;rdquo;는 것은 비로소 엄청난 힘을 가지게되었다는 신호, 굿 뉴스다. 균형을 이루었던 물질에서 균형이 기울면 어떻게 되는가? 물질이 채움의 가득함(not empty at all)이 넘쳐 쏠려있던 곳(&amp;lsquo;자아&amp;rsquo;로 꽉 찬 곳)으로부터 흐름이 형성된다.  어디 물질 뿐인가, 주체(subject, matter)도 예외 아니다. 주체의 &amp;ldquo;빔(emptiness</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1:19:33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e5eX/548</guid>
    </item>
    <item>
      <title>환원한다는 것에 대하여 - 환원還元reduction</title>
      <link>https://brunch.co.kr/@@e5eX/547</link>
      <description>환원한다는 건? 환원還元이란 말은 묘하다.  한자로 보면 기본적이라 어쩌면 으뜸일 수도 있을 근원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을 갖는다. 영어로는 reduction이라고 쓴다. 줄이고 줄여서 원래로 돌아간다는 정도로 해석된다.  과학 방법으로 환원을 이해하면 물질을 구성하는 원소를 분석하든지 이론으로 보면 기본이 되는 원리를 따지는 것 정도가 된다.  그런데 우리의</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2:21:24 GMT</pubDate>
      <author>강하단</author>
      <guid>https://brunch.co.kr/@@e5eX/54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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