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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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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일에 힘써 나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1:1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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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일에 힘써 나의 감정을 오롯이 전달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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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해서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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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복은 때론 지겹고 싫지만 새로운 변화 또한 두렵다.   두려움이 왜 이렇게 많을까? 나의 두려움에 대해 많이 들여다보고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도 가끔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내가 한 걸음, 아니 반 걸음이라도 내디딘 게 맞나? 내딛지 않았더라도 오던 길을 되돌아 또 동굴에 숨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스스로에게 던진다.  나의 움직임이 커다란 바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YhxOVoj6pYuhITFp4i4xtoLrS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13:30:58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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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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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해서 작심삼일이 필요한 요즘이다. 몸도 마음도 나 자신을 좀 더 잘 돌보아야 할 시기임을 느낀다. 나에게 좀 더 다정하게 대하면서 지지를 보내는 하루하루, 무너지지 않게 안아주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게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게 이기적인 것이다. 다른 사람과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은 자기애로부터 비롯된다. 자기애는 좌절과</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1:35:30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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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어른이 되는 길 - 2206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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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단하다 1.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다. 2. 연하거나 무르지 않고 야무지고 튼튼하다. 3. 속이 차서 실속이 있다.  [단단하다]라는 단어는 멘탈이 여리고 쉽게 가라앉는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담 중 선생님은 대화 속에서 나의 단단함을 봤다고 얘기해 주셨다. 오랜만에 상담 내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XdoBF-yiQcq3oWgrJ7ceBVfDK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23 05:24:58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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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아가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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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참 많은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  가족, 친구, 동료, 음악, 글쓰기, 사진, 여행, 종교, 집 꾸미기, 순간의 순간 등등. 때론 감정에 기대어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그 감정이 나를 함몰시키는 우울일지라도.  내가 시간을 보내고 살아가게 하는 것들은 어떤 날은 나를 기쁘게 어떤 날은 나를 슬프게, 때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X283aYdVGWnspcs68RWSW7D6T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23 03:04:13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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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안정감은 어디서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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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친구와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친구들이 결혼하고, 임신을 하고 나서는 점점 만나기 어려워진다. 때문에 거리가 멀고 가는 길이 고돼도 만남이 참 소중하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 그 가족들과 쌓아온 관계가 이어지는 것이 새삼 감사했다. 친구와 밥 먹고 카페에서 대화하는 사소하고 소소한 시간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ltnY0aIYPlSZzmTlaW7tMUgpv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11:09:47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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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도 미안하고 싶지 않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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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적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이고 싶었다. 이 친구와도 잘 지내고 싶고 저 친구도 챙겨주며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되려 두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니었지만 행동으로 나온 나의 태도가 받아들이는 상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는 잘 인지하지 못했던 거 같다. 마치 친절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처럼 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GHyMZaa6BsN8E5zFxx-BHWSf1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13:43:14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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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기록  - 23.07.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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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오는 오후 출근길, 비에 젖은 날개지만 날기 위한 까치의 작은 발돋움이 마치 하찮은 발재간 같아서 날 미소 짓게 했다. 불과 몇 분 전만 해도 난 앞날의 대한 걱정으로 매우 근심하고, 내리는 많은 비에 바지가 젖고 찝찝해 짜증나서 몸이 바짝 긴장해 있었는데 말이다. 길에서 마주한 까치의 사소한 움직임은 날 긴장감에서 순식간에 해방시켜 주었다. 사실 내가</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2:55:22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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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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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일 청소를 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면 시도 때도 없이 닦고, 치우고, 버리고, 치우고 손이 틀 정도로 또 박박 닦는다. 청소가 가끔 즐겁다고 생각한다. 시키지도 않는데 어렸을 때부터 내 방 이외의 공간을 알아서 정리 정돈하고 치우고 또 치웠다. 어릴 적, 주말에 이모네 놀러 가면 친척동생들이 어지른 장난감을 치우고 나서 용돈을 받기도 했고, 현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2O9a8BJx10knsHYJfPwH2FhL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2:25:10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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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깊은숨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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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서른, 검진이나 스케일링 외에 치료를 위해 치과 내원을 한 경우를 꼽자면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관리를 잘해왔다고 자부하는 나 스스로 치과에 내원하게 만든 주범 사랑니..!  내 평생 사랑니는 없을 줄 알았다. 아니 안 뽑을 줄 알았다. 남들 다 사랑니를 뺄 때도 나는 살짝 아프기만 하고 조금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던 나에게도 기</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6:42:19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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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구멍을 채워나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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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진료를 받으며 내가 가진 불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하다 요즘 내가 자꾸 꿈이 현실과 혼동이 오는 것이 떠오르며 나의 꿈에 불안함이 계속해서 투영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조금 알게 된 거 같다고 생각하면 나는 그런 스스로를 무시하듯 다시 멀어지고, 이겨냈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나를 무너뜨리는 불안과 두려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jhABC6Xaj5W45jM_mVfpReu2l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08:15:24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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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뱉어내는 것의 중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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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짐처럼 차곡차곡 쌓아 그 생각과 감정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느라 많이 지쳤던 시절이 있었다. 표현하고 싶은데 계속 계속 삼키고 담아두니 그게 결국 독이 되었다. 어떤 표현이든 표현하고 살아야 즐겁던 내가 표현하기를 멈추니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표현을 멈추니 건강한 표현방법이 어색해졌다. 생각과 감정은 점점 표현이 아닌 표출이 되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OBuHxZcbW1x-ZLOtv0zGUMi5f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5:14:50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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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원 후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또다시 입원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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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원 후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또다시 입원을 했다. 이제 정말 병원이 지겹다. 지겨운 병원, 지겨운 몸뚱이, 지겨운 주삿바늘!  사실 이번에는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병원 가는 게 지겨워서 참다가 입원했다. 이러다 진짜 병원 단골이 되는 거 아닐까...   지난주를 되돌아보며, 나의 글 쓰기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는 건강이었다. '아프니까 대충 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TjnwLggOmcd1cNIFvKLqL-0KB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15:31:58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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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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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숨도 못 잔 하루였기에 나는 온전한 정신으로 서 있을 수 없을 만큼 피곤했지만 몽롱한 상태로 반주를 마치고 나의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카페에 있는 동안 나는 마치 며칠 말을 못 했던 사람이 폭포수를 쏟아내듯, 말하고 싶어 안달이 난 입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왔다. 스스로도 누굴 향해 뱉는 말인지 조차 모를 정도로 쉬지 않고 움직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fV5X2zNVZfxUl5GrHQV_DPaI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10:08:58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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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에 던져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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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1년여의 상담치료가 종결되었다. 상담선생님께서 종결 단계로 들어가도 될 거 같다는 얘기를 처음 꺼내셨을 때 내가 처음 왔을 때보다 정신적으로 단단해졌음을 느끼면서도 세상에 던져져 살아갈 생각을 하니 다시 두려워졌다. 이번 상담까지 상담치료를 3번 정도 했음에도 특별히 이번 상담은 스스로 치료를 원해서 시작한 상담이라 나에게 주는 의미가 남달랐다.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5p%2Fimage%2FfSlYNjSeXpiB5MZblepAudsuv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08:20:15 GMT</pubDate>
      <author>김다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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