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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짧은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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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이상 신약개발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약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5:0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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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이상 신약개발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약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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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druggable to Druggable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AI 기반 신약개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6Ak/23</link>
      <description>한때 '신약개발이 불가능하다'라고&amp;nbsp;여겨졌던 단백질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단백질의 구조가 너무 유연해서 형태가 계속 변하거나, 약물이 결합할 수 있는 포켓이 없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단백질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Undruggable Target'이라고 부릅니다. 인체 내 단백질의 85% 이상이 이 범주에 포함되며, 이로 인해 수많은 질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s4dAU8ZkRvvAGbEz41z6-XZNp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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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만 치료제 시장의 변화 &amp;nbsp;&amp;quot;맞는 것보다 먹는 게 낫다 - 주사보다 알약! 비만 치료 시장의 '먹는 약'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e6Ak/22</link>
      <description>비만 치료제 시장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혁신적 신약이며 주사제인 위고비와 젭바운드로 비만 치료제 시장을 열었지만 하루 한 알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먹는 약'이 비만 치료제 분야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장 1위를 고수해 온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위고비(Wegovy)'는 2021년 출시 이후 비만 치료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oBXPhOmJq1Lmqq9Y1od4I5jNd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2:43:56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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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약을 만드는 사람들 - 신약회사의 조직을 이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6Ak/21</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약을 먹을 때 이 작은 알약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탄생했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천재 과학자 한 명이 획기적인 신약을 발명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죠. 하지만 현실에서 신약 개발에는 훨씬 더 많은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마치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하모니의 웅장한 교향곡과 같습니다. 아무리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Z3HvPgql7vqNVKoudQffn-PHp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3:28:55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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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한 편의 교향곡처럼: 신약을 만드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6Ak/19</link>
      <description>지난 23년의 시간.  제가 회사 연구원으로서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약을 만드는 여정에서 보낸 시간입니다. 2001년 우연한 기회에 신약 과제를 진행 중이던 한 회사의 연구팀에 합류한 저의 첫 번째 직장생활이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질 줄은 저도 알지 못했습니다. 단백질 신약, 합성 신약, 기술 플랫폼 구축 등의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며 깨닫게 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C77PB1A6cAFY7fHrnDUF3_hsn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3:01:53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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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거대 AI 회사의 합병 - Recursion과 Exscientia의 합병: 자비스, 소니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6Ak/9</link>
      <description>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헬스케어 AI와 관련한 인수합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미국의 리커전파마슈티컬즈 (Recursion Pharmaceuticals)가 영국의&amp;nbsp;엑사이언시아(Exscientia) 간 6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은 업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이었습니다. 이 계약은&amp;nbsp;단순한 기업 간의 합병을 넘어 AI기반 신약 개발의 판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7KfeyWzbS2Yua4v5Hf1boE9UT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0:23:10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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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즈클루즈, 대한민국 최초의 FDA 승인 항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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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8월 20일은 대한민국 신약개발 역사에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항암제 레이저티닙(상품명: 라즈클루즈)을 아마반타맵(상품명:리브레반트)와 병용하여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라즈클루즈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최초의 FDA 승인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NaE-LEynsov5QuVxR7D35-tKy4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0:15:09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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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접은 23and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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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생명공학 스타트업 중 하나이며 고객으로부터 확보한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던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23andMe가 신약개발의 꿈을 접었습니다. 23andMe는 지난 11월 11일(현지시각) 저녁, 신약개발 부문을 폐쇄하고 진행 중인 임상시험을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진행 중이던 신약 프로그램들에 대해 라이선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eaD_gx8zMWgAIwwYfPleQ7xSH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8:33:13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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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 - 글로벌 시장의 격전지: 비만치료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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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요즘 제약계에서 가장 뜨거운 비만약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약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amp;nbsp;이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것입니다. 하지만 비만약 시장에서는 이러한 꿈을 실현하려는 회사들 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비만약 시장의 새로운 강자들 일라이릴리의 잽바운드(Zepbound)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cHsY5GZGYbOoTp2CZL1VmiJkJ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3:18:39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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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이 만든 약을  사람이 먹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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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실제 임상 시험에서 효능 확인에 성공한 첫 사례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글에서 잠시 언급했듯이,&amp;nbsp;Insilico Medicine의 ISM001-055는 AI 기반 신약 개발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증명하며, 글로벌 의약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ISM001-055는 특발성 섬유증(IPF) 치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rtmbkBbwaOF7z8H5FQx9CnqIE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2:14:50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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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선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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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는 AI가 만들어 낸 신약 후보물질이&amp;nbsp;초기 임상시험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약 개발의 첫 단계인 약물 표적 발굴에서 AI가 어떤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약물 표적이란 무엇일까요? 약물 표적 (Therapeutic Target)은 신약 개발의 시작점이자 핵심 요소입니다. 우리가 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9y0V6zXZucdUn1sCGGYbRdmJk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1:54:32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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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잘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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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지금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이 얼마나 넓고 깊게 적용되고 있으며, 어떤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약 개발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임상 1상 진입 후 신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QmnvL4pFxvBAdRsZWCsxBalrQ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4:13:01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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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신약개발의 장벽을 넘어...</title>
      <link>https://brunch.co.kr/@@e6Ak/14</link>
      <description>신약(New Drug)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화학 구조나 생물학적 기전을 가진 물질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신약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보통 10년에서 15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평균 26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개발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수치는 2003년과 비교하여 145% 증가한 값입니다. 일반적으로 한 개의 신약이 만들어지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6mM9_3N_SYIAKPatgCEPn-3CQ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13:09:28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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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안 아프게 해줄게 - 코너 달비와 로렌조 오도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6Ak/13</link>
      <description>의학적 미충족 수요(medical unmet needs)와 상업적 잠재력은 신약 개발의 첫걸음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입니다. 제약 회사들은 보통 더 많은 환자 집단과 상업적으로 유망한 질환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약 7,000개의 희귀질환 중 FDA 승인 치료제를 보유한 질환은 약 5%에 불과합니다. 만약 사랑하는 가족이 희귀질환으로 진단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UgDua-RCS21v_IVcsoY7cv7y4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12:11:10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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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 알츠하이머병과의 30년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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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lzheimer Haus 29년 전, 한 오래된&amp;nbsp;벽돌집이 미국의 거대 제약사 앨리 릴리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독일 마르크브라이트에 위치한 이 집의 구매는 단순한 부동산 매입이 아닌, 인류 의학사에 한 획을 그을 대장정의 시작점이었습니다.&amp;nbsp;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이 집은, 그의 이름을 딴 질병과의 싸움을 상징하는 요새가 되었습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Ak%2Fimage%2FkiLCZmW0U8rAxF1QTBne6-4k4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2:07:38 GMT</pubDate>
      <author>목짧은기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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