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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철나무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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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마법사 오즈를 찾아 에메랄드 시티로 떠나는 양철나무꾼의 묵묵함처럼 제자리에서 글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5:0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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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법사 오즈를 찾아 에메랄드 시티로 떠나는 양철나무꾼의 묵묵함처럼 제자리에서 글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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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산타 - 어쩌면 우리 곁에 산타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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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는 몇 살 때까지 산타가 있다고 믿었어?&amp;rdquo; 친한 친구가 물었다. 빠른 체념인지 늦은 깨달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여덟 살 때부터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됐다. 시장에 갔는데 산타 할아버지를 마주쳐 선물을 받아왔다는 부모님의 어설픈 거짓말 때문이었다. 예쁜 그림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건네며 어색해하던 엄마, 아빠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Dh%2Fimage%2FlsdIUT16SCkx5SaaE3U3_kmSn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2:35:31 GMT</pubDate>
      <author>양철나무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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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기를 잘했다 - 그렇다고 죽고 싶었다는 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7Dh/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본가에 갔다. 독립 후 부모님을 뵈러 혼자 본가에 간 건 오랜만이었다. 본가에서 필요한 짐을 챙기다 일기장 생각이 났다. 공무원으로 발령받기 전, 몇 달간의 여유가 있었는데 그때 무료함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썼던 일기장이다. 지금은 매일매일 쓰라고 해도 못쓰겠는데.. 지금보다 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그 때 하루하루 차곡차곡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Dh%2Fimage%2F6hvG5WeH0qYUKXiRgKxOpaanS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7:24:00 GMT</pubDate>
      <author>양철나무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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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부터 혼자가 편했나 - 나도 모르는 나를 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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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은 나를 혼자두지 않았다. 내가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있지 못했다. 보살핌이 필요한 갓난쟁이 아기 때는 차치하고라도, 유치원에 들어가고 학교 생활을 시작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사람들은 꼭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내가 대단한 인기가 있어서도, 사람의 이목을 끄는 고유한 매력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그냥 사람 사는 사회가 그런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Dh%2Fimage%2FF8gkMZOpbq9GP3_YTaJKSmpWa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9:29:03 GMT</pubDate>
      <author>양철나무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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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보다는 문자 - 내가 콜 포비아(call phobia)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e7Dh/9</link>
      <description>각종 SNS와 메신저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세상이다. 메신저의 발달은 콜 포비아(call phobia,  통화 공포증이 있는 사람)의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게 분명하다. 전화보다는 메시지가 더 편한 요즘이니 말이다.   나 역시도 전화 통화보다 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사람이다.  내가 언제부터 전화보다 문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Dh%2Fimage%2FkXUyF6kjhD-T840by3Y1mU0jK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12:57:16 GMT</pubDate>
      <author>양철나무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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