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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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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짓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0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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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짓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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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중 일어나는 일들 - 해외여행과 돌잔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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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2월부터 출산휴가, 6월부터 육아휴직 중이다.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아기는 벌써 잡고 서기 시작하고 나는 피부가 퍼석해졌다.   4월 말엔 오키나와 4박 5일 여행에 가기로 했다. 남편 회사에서 근속 포상휴가 2주가 나오기 때문이다. 나에겐 복직 전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다. 나에겐 2키나와지만 남편과 아기에겐 첫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tDMi_Rbe1tjNdNrRc_jT93gTR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6:21:53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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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육아 - 이토록 부당한 세상에서 육아를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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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나는 어린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로 살아가는 이 시절이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정지우, &amp;lt;그럼에도 육아&amp;gt; 中   가끔 육아를 하다 보면 생각한다.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지? 이 시간에 나는 맛있는 걸 먹으러 갈 수도 있고, 혼자 여행도 갈 수 있고, 수많은 모험을 할 수 있는데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다는 느낌.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muffuVkq2C8iGuxDfrUbAyu-i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5:56:4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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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 육아의 전형적 성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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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엇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 여기 있는 나를 보면서 화가 나. 나는 교육받았고 세상 물정을 알고 이혼도 해봤고 심리 상담도 받은 여자로, 풀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집안 살림, 정신노동, 육아의 대부분을 감당하고 있어. 우리에게 과연 대안이 될 생활 방식이라는 게 존재할까? 노동의 분배에 대안이란 없어. 어쩌면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점에 자부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FQoSk1efz_cnCGF-554VOqjisx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6:11:0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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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개월 아기랑 도서관 가기 - 육아휴직 중 소소한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e7E/164</link>
      <description>육아휴직 중인 요즘 내 취미는 아기랑 도서관 가기이다. 쇼핑몰도 이제 지겹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얼까 찾다가 책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책이 많은 곳은 어디일까. 바로 도서관이었다. 많은 이들이 7개월 아기랑 조용한 도서관에 어떻게 가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아기랑 가기 좋은 곳이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수유실이 있다. 공공기관은 수유실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DsymjVY6zswzQ41y-zQH8P8zY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1:00:1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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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본 사람이 늦바람 안 든다 - 소싯적 놀던 기억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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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2학년 초반, 우리 학교에 갓 전학 온 친구 S가 있었다. S는 이전 학교에서 소위 '노는 아이'였는데 부모님의 이혼 등으로 아빠와 함께 우리 동네에 이사를 오게 되었다. 첫인상부터 자아가 강렬해 보였고 어딘가 친해지고 싶은 구석이 있었다. 그렇게 나는 S에게 먼저 다가갔고 우린 순식간에 단짝이 되었다. (그 친구는 '단짝'이라는 말을 무지 싫어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IYz2aAghIocvKaFA9Awknf7MW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5:58:41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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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어떻게 친구가 되는가 - 엄마들과 교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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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4~5개월 무렵부터 같은 지역 뱀띠맘과 만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육아 정보도 얻고, 사람들을 만나서 외로움도 달래고 좋았지만 어느 순간 내 머릿속엔 하나의 물음표가 떠올랐다.   우린 친구인가?  엄마들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을 섣불리 친구라고 부르긴 애매해 보였다. 직업과 나이 등 표면적인 정보 외엔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깊이 들어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95F5OweD6zydjXuYmiqPS3VVS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7:44:3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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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 오픈채팅방에 들어가다 - 불안감의 투영, 맘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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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100일 무렵 정도 됐을 무렵이었다. 몸도 어느 정도 회복했겠다, 같은 지역에 사는 뱀띠맘 오픈채팅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놀랍게도 친정엄마의 권유로 인한 것이었다. 엄마 아는 사람의 딸도 얼마 전 출산을 했는데 당근에서 뱀띠맘 모임을 찾아 잘 어울리고 있다면서, 너도 혼자 집에서 우울해하지 말고 나가서 다른 엄마들도 만나보라고.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Y2PGEcrjaDSy3PkXHe-X_wTYC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1:00:15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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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고독은 축복이 될 수 있을까 - 육아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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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외로운 인간에게 이만큼 동질감을 느껴본 적은 없었다. 고독한 사람들을 한참 만나고 나서야 나는 육아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고독임을 알았다.김수민, &amp;lt;이 고독은 축복이 될 수 있을까&amp;gt; 22p  아이를 키우는 일, 엄마가 되는 일이 행복하면서도 고된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올 줄은 몰랐다. 한 생명을 키워내는 것은 나를 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g3pSos1P7sBvqk40bpCBzCMg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4:11:58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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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몸은 생각보다 표준화되어있다 - 임신 출산을 몸으로 겪으며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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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는 표준화되지 않은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꾸밈노동, 타투 등 인간의 몸을 납작하지 않게 향유하는 방식을 좋아했고, 개성을 중시했다. 한때 비혼 비출산을 꿈꿨던 여성으로서 삶의 방식을 일원화하지 않는 세계관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생각은 큰 틀에서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뜬금없이 인간 몸의 표준화된 작동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R6SevHucR8cB21Z8eaTV9e-U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4:15:34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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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임만 끊으면 임신이 될 줄 알았다 - 이럴 거면 허니문 베이비 낳을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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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결심한 뒤 후회가 되었던 건 의외로 '왜 더 빨리 임신을 시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었다.   난생처음으로 피임을 중단한 뒤, 무슨 자신감인지 나는 바로 임신할 줄 알았다. 살면서 피임을 의식하지 않은 적이 한 번도 없을 만큼 피임만큼은 철저히 하고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임신을 원하지 않는데 '덜컥' 생겼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임신을 원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GHsV10yf_heRUoTKROHpi4nJJ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7:26:28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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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욜로족이 임신을 결심하기까지 - 결혼하면 무조건 불륜할 것 같다던 그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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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결혼하면 무조건 불륜 저지를 것 같아.  어린 날의 그녀는 당돌했다. 에너지가 넘쳤고 어떻게든 정석의 삶을 거부하고 싶었던 시절이었다. 선택지도 그만큼 무한했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모르는 이와 키스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명과 데이트를 할 수도 있었다. 좋아하는 게 많았고 수많은 이들에게 매혹을 느꼈다. 사랑과 관능에 여러 번 빠지면 빠질수록 난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VfmSqoQ8SAFnconXJAEITCiu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1:02:55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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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자식, 세상 불공평한 관계 - 출산 직전 친정집에서의 요양</title>
      <link>https://brunch.co.kr/@@e7E/152</link>
      <description>오늘은 출산 하루 전날이다.  제왕절개 수술 날짜를 잡아두고 하루하루 날짜를 세면서 어느새 두 자리 수가 한 자리 수가 되더니 이제 드디어 D-1.   2주 정도 남았을 때부터는 정말로 많이 힘들었다.  오른쪽 다리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정상적 보행을 못한 지 벌써 한 달째... 3월 초부터는 지팡이의 도움 없이는 아예 다리에 무게를 실어 걷지 못하는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Zvsn6zsuIYLMxLxwp5zVK8gD2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2:43:58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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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낙은 반신욕 - 아기 이름 짓기(feat. 작명 어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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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 후 일상은 거의 매일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1. 아침 먹기 2. 뉴스레터(메일링) 읽기 3. 점심 먹기 4. EBS 오디오어학당 듣기 5. OTT 보기 6. 낮잠 자기 7. 저녁 먹기 8. 반신욕 하며 독서하기 9. 어학 복습하기 10. 일기쓰기  지난번 글에서 맛보기로 루틴을 살짝 언급한 적 있었다.   이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뭐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SxhQsOniNPcVta0g6e9tKiQvv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2:16:13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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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분 - 육아휴직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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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D-1,  휴대폰에서 기상 알람과 기타 업무 알림, 리마인더를 다 껐다.   대망의 육아휴직 개시 D-Day,  첫날 오전 9시 반쯤 느지막이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건 바로(물론 세수 양치하고 물 한 잔과 함께 유산균과 철분제를 먹고 나서, 그 다음으로) 요거트볼 만들기.  거실 테이블에 요거트를 올려놓고 적당히 조용한 플레이리스트를 선곡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d-R9zi0R3mGMcjAkHUnOVir1k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4:54:2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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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육아휴직은 처음이지? -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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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35주 차, 남의 이야기처럼만 들리던 육아휴직을 시작했다. 대다수는 부러워하고, 소수는 커리어 단절을&amp;nbsp;걱정한다.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주요 반응 : &amp;quot;와,,, 이제 출근 안 해도 되는 거야? 너무 부럽다.&amp;quot; 걱정해 주는 사람들의 주요 반응 :&amp;nbsp;&amp;quot;돌아가면 자리는 그대로 있는 거야?&amp;quot;  그렇다. 이제부터 출근을 안 해도 되고, 다행히&amp;nbsp;언제 회사에 돌아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MNQXn4nbkxNRQoS9E6keeTg94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1:47:31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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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한 아내에게 이렇게만 하세요 - 임신중 슬기로운 부부생활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e7E/148</link>
      <description>임신할 때 겪은 일들은 오래간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물론 나는 아직 임신중(이제 곧 32주 차)이지만, 임신 초기부터 시작해서 남편은 물론 주변에서 들은 말들은 뇌리에 콕 박혀 각인되어 있다. 회사 사람이나 친지에게 들은 무례한 말들은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버리고, 이번엔 우리 부부 사이에서 있었던 훈훈한 에피소드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상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upRk3dmCe33gCHTBHdYliaZg2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1:04:46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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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노잼시기 극복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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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임신 연재를 끝낸 지도 벌써 시간이 꽤 지났다. 뭔가를 쓰고 싶어도 요즘은 딱히 새로운 일도 없고,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다&amp;nbsp;시들시들하다. 겨울 한파로 인해 어딜 다니는 것도 쉽지 않다. 이제 임신 후기에 접어들었으니&amp;nbsp;돌아다닌다 해도 제약이 많다...  그리고 호르몬 때문인지 감정기복이 두드러지게 심해졌다. 스스로 심각하다고 느낄 정도로... 신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Uo7NImI6CuB3XcuqtzsyxgeGc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13:33:22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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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중 우울감 -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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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마음상태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임신 중 우울감이 찾아와 버렸다. 처음에는 번아웃 형태로 나타나는가 싶더니,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끼면서 신경계를 지속적으로 긴장되도록 몰아가는 것)' 증세도 심해졌다. 3일 연속 밤마다 눈이 붓도록 펑펑 울다 잠들기도 했다.   임신 초기에는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UnGFcYrX3f47r9NuZZjSEamca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9:50:22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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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부도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어 - 임신부의 슬기로운 패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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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의 임신부를 떠올리면 허리라인이 없는 통자 원피스에 화장기 없이 다니는 모습이 주로 연상된다. 하지만 평소에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임신해도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다. 임신부의 OOTD(?)에 대해서는 더더군다나 세간에 알려진 게 없다. 나도 임신을 하기 전에는 대충 임부복 몇 벌 사서 돌려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정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3jnSYnHprxGK7mHtr4Q_ulgs1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2:43:00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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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여행이란 무엇인가 - 인스타그램 시대의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e7E/144</link>
      <description>&amp;quot;태교여행은 안 가?&amp;quot;  임신 중기에 접어들고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다. 그럴 때마다 내 머릿속엔 물음표가 하나 떠오른다. 태교여행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요즘은 '태교'가 붙은 신조어들이 정말 많아졌다. 태교여행, 태교동화, 태교영어, 태교음악, 태교OO... 무슨 단어든 태교라는 글자만 갖다 붙이면 다 성립될 정도로 말이다.   태교(胎敎)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E%2Fimage%2FWI4WRGO22qGV-YBuzyPF9oNgp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8:10:47 GMT</pubDate>
      <author>루이제</author>
      <guid>https://brunch.co.kr/@@e7E/1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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