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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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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을 알게 됐고,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육아, 그림책, 일상 등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이 가는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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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그림책을 알게 됐고,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육아, 그림책, 일상 등 모든 것에 대해 마음이 가는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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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아이의 겨울방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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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이의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도 어느덧 7주가 되어가고 있다. 두 달이 넘는 긴 겨울방학을 아이와 무얼 하며 어떻게 보낼지 은근히 걱정이 됐었는데 그럭저럭 별문제 없이 지내고 있다.    겨울방학이 되기 전 첫째 아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었다. 학교에서 만들어 봤다고 하더니 스케치북에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고는 뭔가를 열심히 적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bOeCZtrH1X14pbJE47vrYU0EL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5:18:04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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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소아과에 오픈런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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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추위가 감기 바이러스까지 꽁꽁 얼려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감기가 유행이다. 아니, 생각해 보면 올해는 사계절 내내 감기가 유행이었던 것 같다. 마스크&amp;nbsp;해제 때문인지는 몰라도&amp;nbsp;감기, 독감 등으로 인해 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는&amp;nbsp;두 아이와&amp;nbsp;아이친구들 역시 너나 할 것 없이 번갈아가며 아팠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미처 몰랐다. 아이는 생각보다 더&amp;nbsp;자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EYnGC60aduLAdLc6FJ0nmcrt_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14:13:04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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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웃게 한 아이의 말, 말,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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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아이는 만 세 살이지만 숫자 5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누가 나이를 물으면 &amp;quot;다섯 살&amp;quot;이라고 대답한다. 본인이 내킬 때는 네 살이라고 대답하기도 하고. 지난 6월부터 만 나이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인 듯하다. 나이가 많아야 큰 형아가 되고,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데 그나마 네 살에서 세 살로 줄어든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인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bea0C-fQdQFV4zdkGHiVo1FcP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14:48:48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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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재료로만 만든 달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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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구짜리 달걀 두 판이 냉장고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저 많은 달걀을 기한 내 어찌 다 먹나...' 걱정했는데 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던 동생이 우리 집에 들렀고, 조카들과 놀아주고 가는 길에 달걀 한 판을 들려 보냈다. 국도 끓이고, 아침에 프라이도 해 먹었지만 여전히 달걀은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러다 문득 달걀장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UuS2TqUGNubvNPlPo2_xH_1Qi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4:45:49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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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2개월 해보니 - 24회 중 18회 수업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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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났다. 처음 수강권을 결제하며 3개월이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과연 안 빠지고 수업에 잘 나올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amp;nbsp;18번이나 수업을 들었다. 3개월에 24회니까, 1개월에 8회, 주 2회씩만 나와도 무리 없는&amp;nbsp;계산이 나오지만&amp;nbsp;아이들이 아프거나, 어린이집, 학교 행사 등이 있어 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 사실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nMjjd967iyruAL-8roJb-gGJ8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6:30:04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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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아, 가지 마 - 만 2세 반 아이들의 귀여운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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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등원해 만 2세 반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다. 집에만 있으면 심심할 거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여러 활동을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아이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씩씩하게 잘 등원하던 아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amp;quot;어린이집 가기 싫어.&amp;quot;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딱히 문제도 이유도 없었다.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akNl0tCicyXnzvepKJxYoJCMY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7:54:06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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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0년,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2013년 11월 7일 첫 만남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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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결혼한 지 햇수로 8년, 첫 만남 이후로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제는 우리가 처음 만난 지 10년이 되는 날. 블로그, 오디오클립, 브런치 등 나의 새로운 시작을 어플에 기록하면서 남편을 처음 만난 날과 결혼기념일도 예의상(?) 저장해 두었는데 친절하게 하루 전에 알림이 왔다. 남편도 나도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은 아니기에 지나가는 말로 &amp;quot;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iHVkoB5HxNQHg7VewES6reW7M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6:33:46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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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프로수발러 - 감기 바이러스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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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은 평소에도 엄마를 자주 찾지만 아프면 아예 엄마 껌딱지가 된다. 밥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가만히 있을 때도, 모든 순간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안심이 되나 보다. 그래서 나의 컨디션은 절대적으로 아이들 컨디션에 달려있다. 아이들이 아프면 엄마인 나는 비상대기 상태로 지내야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10월은 나에게 꽤나 힘든 나날이었다.    첫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NaKi7_Rkag6Uk-ZZjh1oypUIS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6:30:56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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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도 딸이었던 때가 있었음을 - [그림책 에세이] 넌 누구니? - 글/ 노혜진, 그림/ 노혜영</title>
      <link>https://brunch.co.kr/@@e7ni/79</link>
      <description>엄마는 처음부터 나에게 엄마였다.  할머니 역시 나에게는 할머니였다. 할머니에게 딸이었던 때가 있었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던 때가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나의 할머니가 떠올라 마음이 아팠고, 슬펐고, 감사했다.    &amp;lt;넌 누구니?&amp;gt;에는 두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DFCb66TbGUDinn-NTulwX422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5:49:44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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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급발표회로 아이가 배운 것은 - 노력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e7ni/78</link>
      <description>얼마 전 첫째 아이 학교에서 학급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가 열리기 3주 전 알림장을 통해 교육과정 발표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처음 하는 학급발표회였기에 담임 선생님께서는 개인 발표 참가 종목으로 노래, 춤, 악기연주, 줄넘기, 태권도 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셨다. 아이에게 발표회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더니 오카리나를 연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NkP2jJNb_RCG32gnT6-l-d5hE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3:42:22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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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 - [그림책 에세이]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 저자/낸시 틸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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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의 첫 만남의 순간은 내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생겼을까, 누구를 닮았을까 등등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이 무색해지던 순간이었다. 어떻게 생겼든, 누구를 닮았든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무사히 만난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었다.    어릴 때 읽은 그림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URwzqjAHWXVWahYDzCCr7ORhf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5:56:43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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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손은 약손이 안 통하는 비염 - 비염을 낫게 해 줄 수는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7ni/76</link>
      <description>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 계절의 변화가 반갑기도 했지만 온전히 반가워할 수만도 없었다. 환절기가 되면 남편과 아이들이 평소보다 더 비염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8월 말이 되자 여전히 한낮에는 여름처럼 기온이 높고, 더운 날이 이어졌지만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연신 재채기를 하고, 두 아이는 코를 훌쩍이며 가을이 가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_hp8lux0G-Ls5hVej6G_GRGWe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3:32:41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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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엄마의 우주야 - [그림책 에세이] 넌 나의 우주야 - 저자 / 앤서니 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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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플 때는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고, 아이가 속상해하면 그것이 내 일인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아이와 나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의식적으로 아이들과 나를 분리하기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어쩌면 평생 아이들을 짝사랑하며 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든다. 아이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품에 안겨 꼬물거리던 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30PGiwQm-yKvj0O3lSMzm0etf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4:42:49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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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서  - 우보천리(牛步千里) -&amp;nbsp;&amp;nbsp;꾸준함이 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7ni/73</link>
      <description>긴 연휴가 끝이 났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열일 제쳐두고 운동을 가려고 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평소 집순이인 내가 연휴 내내 집이 아닌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오랜만에 혼자인 오전 시간을 만끽하며&amp;nbsp;집안일을 해놓고&amp;nbsp;노트북을 켰다. 연휴 기간 동안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지 못했고, 브런치 글 발행은&amp;nbsp;그보다 더 오래되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6XdsUKgrsLQqMUpF0KTVw_tZX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14:34:29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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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치아 관리는 어려운 숙제다 - 치아 관리 평소에 꼼꼼하게 잘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7ni/67</link>
      <description>38개월인 둘째 아이는 꼭 엄마랑 양치질을 하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아빠를 소환해 주면 좋으련만 목청껏 &amp;quot;엄마!!!!!!!!!!!!!!!!!!!!&amp;quot;를 부른다. 아이가 스스로 하긴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결국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 언제쯤 제 손으로 꼼꼼하게 양치질을 잘할 수 있을까.  치실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1iCYHwWBiXcXokht9thJAzBRh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23 15:33:44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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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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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창한 일요일 아침. 설거지도 끝냈고, 조용히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만 들리는 평화로운 시간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오래 기다려준 두 아이는&amp;nbsp;외출하자며 본격적으로 조르기 시작했다. 시계를 보니 아직 10시도 안 됐다. 주말에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만&amp;nbsp;시간을 보내는 건 아이들이 아플 때 말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도서관에 들렀다가 집 근처 호수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x-cB4Al9wPwAGndQsvTyDSLVs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4:59:56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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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운동 시작 - 필라테스 - 운동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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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주부터 드디어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다. 생각만.    집안일과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는 것 외에는 움직이는 일이 없던 나에게 운동은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큰 부담이었다. 그래도 나름 육아를 하며 생활 근육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나 보다.  올여름 쉽게 지치고, 전보다 더 빨리 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cjqdodwY9RZHaWxuLKUVGLqqb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15:21:58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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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열매를 모으는 중 - [그림책 에세이] 프레드릭 - 저자/ 레오 리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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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기 전 직장을 그만두었으니 전업 주부가 된 지도 7년이 지났다. 집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했지만 그것이 경제활동은 아니었기에 늘 정체된 느낌이 있었다. 바쁘게 어딘가로 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며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격지심이 들 때마다 괜히 구인사이트를 들여다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wX2AhN9XdtSUvjb0E2hNNqFdB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3:48:11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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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을 말해 봐 - 14년 후에 너희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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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냉장고에 포도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는데 꼭 복숭아를 먹겠다는 아이들. 누나가 복숭아를 말하니 둘째도 덩달아 복숭아를 먹겠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없는 것을 내놓으라니 이런 생떼가 어디 있나 싶지만 마침 슈퍼블루문이 뜬다는 뉴스를 봤기에 핑곗김에 온 가족이 저녁 산책을 나섰다.  원래 외출한 목적이 복숭아였으니 마트부터 들러 둘째 아이가 탄 유모차에 복숭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bH4tL5HHJTMxl37VTnp5gKcZn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4:54:01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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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길 다행이야 - 흉터 없이 새살이 돋아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e7ni/63</link>
      <description>친정아빠와 통화를 하면 끊기 전 하시는 말씀이 있다. &amp;quot;아이들 잘 봐라.&amp;quot;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7년째 늘 한결같은 말씀이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은 한시라도 눈을 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주말만 기다려온 아이들. 외출할 때부터 평소보다 더 텐션이 높았다.  너무 텐션이 높다 싶더니 아뿔싸. 첫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ni%2Fimage%2FTsITCCGJ0bJR8EGPoOIXHNsId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5:45:17 GMT</pubDate>
      <author>부엉이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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