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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na</title>
    <link>https://brunch.co.kr/@@e7wP</link>
    <description>공간과 생활, 사람과 관계를 더 나답게 설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무언가를 &amp;lsquo;고민하는 사람들&amp;rsquo;과 마음이 닿길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8:4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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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과 생활, 사람과 관계를 더 나답게 설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무언가를 &amp;lsquo;고민하는 사람들&amp;rsquo;과 마음이 닿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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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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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시켜서 한 일도 아닌데, 보금자리를 만드는 일은 한동안 내 열의를 다해 몰입했던 일이었다. 집을 샀다고 했을 때, 그리고 인테리어를 한다고 했을 때,누군가는 도배만 깨끗하게 하고 돈을 아껴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가라고 말했다.그 말도 맞았다. 절약도, 투자도 분명 중요한 일이다.그렇지만 나는 이 집을 &amp;lsquo;지금&amp;rsquo; 내 꿈대로 멋지게 만들고 싶었다.그 선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RR6_mi5XSiuqbsG2RV9PSi6jC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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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8 - 고양이 '키키'와 함께 하는 우리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7wP/13</link>
      <description>인테리어를 마무리하며, 드디어 집이 안정된 모습을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의 평온한 일상에 또 한 번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부서질 듯 작은 체구에 의외로 목소리는 우렁찬 아기 고양이 '키키'가 우리 가족이 된 것이다.  그날 이후 집 안의 동선과 가구 배치, 심지어 사소한 살림살이 하나까지도 키키를 중심으로 결정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nzEWuT7qxeARobQeTQcj9Xcnu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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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7 - 살아가며 완성되는 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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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현관이 참 작다.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남편과 &amp;quot;아파트 지을 때 현관 평수 빼서 거실에 넣어줬나 봐.&amp;quot; 하고 농담하곤 했는데,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현실이었다.  신발이며 외출에 필요한 물건들을 이 작은 공간에 다 담을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했다. 처음엔 현관 구조를 거실까지 조금 더 확장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단 필요한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jbUWA-1r-P0n1bh3G3MdzhwR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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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6 - 우리의 로망과 쓰임을 담은, 베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7wP/11</link>
      <description>왜 베란다는 짐을 넣어두는 공간이어야 하나요?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우리는 모든 베란다 공간을 확장할 생각이었다. 이 얘기를 들은 인생 선배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amp;quot;베란다가 있어야 해. 그래야 짐을 넣어두지.&amp;quot;  앞의 말은 '그런가?' 싶었는데, 뒤에 따라오는 이유가 이상했다. 집에서 가장 채광이 좋고 뷰가 좋은 곳이 베란다인데, 고작 짐을 넣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E_skAVTF4AeYykr-eFisqSacX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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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5 - 생활 루틴을 담은 침실, 파우더룸이 된 욕실</title>
      <link>https://brunch.co.kr/@@e7wP/10</link>
      <description>내가 화장대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10분은 되던가? 침실 구성을 어찌할지 몰라 레퍼런스만 한참을 뒤적이던 어느 날, 문득 나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별 것 아닌 이 질문이, 내 생활 루틴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화장대 배치부터 침실 욕실 활용까지 고민의 실마리를 푸는 출발점이 되었다.     우리에게 침실은 기본적으로 잠을 자는 공간이지만,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jU406WYllI_qHZtPAJqicaXWQ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23:00:03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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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4 - TV 없는 집 - TV 대신 빔프로젝터</title>
      <link>https://brunch.co.kr/@@e7wP/9</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TV가 없다.  요즘은 '취향을 살린 거실'이라며 TV 장 대신 책꽂이와 책상을 두고 거실을 서재처럼 꾸미는 집도 심심찮게 보인다.  하지만 내가 TV 없는 집을 택한 건, 그런 고상한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  그저, 내가 추구하는 깔끔한 인테리어 한가운데 '까만 사각형'을 두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나날이 성능도 디자인도 발전하는 TV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QZEGePKlwKoVfg4lN5AU6O-Ou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guid>https://brunch.co.kr/@@e7wP/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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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3 - 우드톤 인테리어의 완성, 주방 가구</title>
      <link>https://brunch.co.kr/@@e7wP/8</link>
      <description>앞서 말했듯이, 나는 미니멀리스트, 정확하게는 '게으른 미니멀리스트'다. 집에 가구 하나 들이는 일도 몇 번이고&amp;nbsp;고민할 만큼 신중한 편이라, 애초에 붙박이 가구도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계획했다. 특히 그중에서도&amp;nbsp;가장 많은 고민이 들었던 건 주방 가구였다. 우리 집 인테리어의 큰 틀이었던 우드톤 분위기를 완성하려면 주방 가구의 마감 소재 선택이 중요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yEmRf0_MOhNlYjbVcH3kOOsUB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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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2 - 우리 삶에 맞춘 구조, 주방의 재구성</title>
      <link>https://brunch.co.kr/@@e7wP/7</link>
      <description>우리 삶에 맞춘 구조, 주방의 재구성  누군가는 말했다. 주방은 집 안의 '일터'와 같은 공간이라고. 그래서 쉼을 위한 공간인 집에서, 주방을 부각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일터라면 오히려 더 애정을 줘야하지 않을까? 매일 드나드는 공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곳에서 하는 일은 더 하기 싫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tPrd_DgEh42rPqd4lTqXE-AcT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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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집을 우리답게 만든 선택들 &amp;ndash; 1  - 취향을 닮은 집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e7wP/6</link>
      <description>지금까지는 우리가 왜 반셀프 인테리어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대한 이야기였다. 이제부터는 반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만든 공간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선택들을 하나씩 풀어보려 한다.   취향을 닮은 집의 시작  인테리어를 하겠다고 처음 마음을 먹었을 때,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의 그림이 생각보다 쉽게 떠오르지 않아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cT_vIFy3pvJNZwDdNunepWM56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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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 - 직접 만드는 내 삶의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e7wP/5</link>
      <description>앞서 '반셀프 인테리어 중에 만난 벽'들을 연달아 소개했지만, 사실 내가 그 벽을 넘을 수 있었던 건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이기도 했다. 뜨거웠던 여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벽부터 나와서 꼼꼼히 작업해주시던 분들이 참 고마웠다. 이미 마감된 부분이 거친 공정에 망가져 마음이 무너지던 날에도, SOS를 보내면 금세 다시 찾아와 문제를 뚝딱 해결해주시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GXH9ciTCgoxzTZfz1UMuY08M3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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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 중에 만난 벽 &amp;ndash; 3 - 그 누구도 막지 못한 나 자신</title>
      <link>https://brunch.co.kr/@@e7wP/4</link>
      <description>세상 어렵던 사람 상대도 해냈는데, 마지막 벽은 뜻밖에도 나 자신이었다. 내가 만든 기준에 갇혀, 욕심이 욕심인 줄도 모르고 밀어붙이던 오만함. 그 대가는 결국 멍청비용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벽. 그 누구도 막지 못한 나 자신  반푼수가 사람 잡는다  어릴 적 아빠가 종종 하시던 말이다. 요즘 우리집 셀프 도장 현관문과 타일을 보고 있자면 새삼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QtlM3qgNQMuNQ_fHLLq4SrPEW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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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 중에 만난 벽 &amp;ndash; 2 - 예상 밖의 적, 민원 대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7wP/3</link>
      <description>어렵게 인테리어 어벤져스 군단을 꾸렸으니, 이제 좀 순탄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엔 예상치 못한 민원이 발목을 잡았다.   두 번째 벽. 예상 밖의 적, 민원 대응하기  지금 와보셔야겠어요. 여기 주민이 계속 진행하면 경찰 부르겠대요. 인테리어를 시작하던 날, 철거 소장님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아침에 인사를 드릴 때만해도 걱정 말고 출근하라며, 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u74vcv4R2xEbI7_JfyDhDjK-5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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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 중에 만난 벽 &amp;ndash; 1 - '일잘러' 찾기보다 힘든 사람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7wP/2</link>
      <description>나의 철저한 기획력과, 내 집을 향한 열정이면 충분할 줄 알았다. 그래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호기롭게 시작했는데&amp;hellip; 예상보다 많은 벽을 만났다.  난생처음 겪는 상황 앞에 눈앞이 깜깜해지던 마음의 벽 말이다. 한 달 남짓한 인테리어 기간 동안 우리는 매일이 도전이었다.  체력은 바닥났고, 멘탈은 흔들렸다. 독립의 로망을 실현하고 싶어서 시작한 인테리어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NRfVIuvUE_dn9mLBrqzrW-aqI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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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셀프 인테리어, 그 결심의 시작 -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title>
      <link>https://brunch.co.kr/@@e7wP/1</link>
      <description>신혼집 보는 거야? 내 딸 같아서 하는 말이야. 이 집 조금만 손봐서 살면 나중에 정말 잘 샀다 싶을거야.   공인중개사 아주머니의 손에 이끌려 집을 보던 날, 홀린 듯이 가계약금을 넣었다.  그 때는 집값이 자고 나면 천만 원씩 오르던 시기였다.  부동산은 늘 문전성시라 예산이 빠듯한 우리는 제대로 상대조차 받기 어려웠다.  마음이 쪼그라들다 못해 포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wP%2Fimage%2FIrRfaxaoBHyHTbTIPZZgDKCN4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23:00:23 GMT</pubDate>
      <author>San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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