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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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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낸 경험들을 브런치와 개인 블로그(HMstory.net)에서 공유하는 중이에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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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선생님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사업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서 지낸 경험들을 브런치와 개인 블로그(HMstory.net)에서 공유하는 중이에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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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살이 되기까지 내가 이룬 것 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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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7년 7월 13일생, 한국 나이로 40살.  연나이 39살, 만나이 38살까지 하면 3가지의 나이를 가지고 살아간다. 우리 세대는 한국 나이에 익숙하니 그냥 40살이라고 받아 들이기로 했다.  인생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길어도 80~90살까지 살 수 있겠지? 그렇다면 인생 전반전이 끝났고 후반전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다.  인생 절반을 살면서 이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isoxvgUiDdnW0vOlVyOwfG0XP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4:29:31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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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안의 가능성을 깨워라 - 위버멘쉬(&amp;Uuml;bermensch) 두 번째 챕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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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 스스로 당신을 보호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정 강한 사람은 위로를 기다리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amp;lt;프리드리히 니체, 『위버멘쉬』, 어나니머스 옮김 (떠오름, 2025), p.24 인용&amp;gt; MBTI 분석을 몇번을 해봐도 결과는 항상 INFJ였습니다. 맨 앞이 I는 대문자 I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내향적입니다. 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j2vwVl-0ffu77gyurl_IvRxqqs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6:00:03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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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 위버멘쉬(&amp;Uuml;bermensch) 첫 번째 챕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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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해진 답이 없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내면 된다는 것. 세상이 내놓은 확실한 답이 없다면, 결국 당신이 그 답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다. &amp;lt; 프리드리히 니체, 『위버멘쉬』, 어나니머스 옮김 (떠오름, 2025), p.21 인용&amp;gt;   세상에 정답이 없다.  그것만큼 무서운 말이 또 어디 있을까요. 어려서부터 항상 정답 찾는 일에 길들여져 왔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PNJlpRe3PCyV30qHviMudXwDo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4:38:02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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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일본에서 달렸고 한국에서도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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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달리고 있다. 머리 식힐 겸, 건강도 챙길 겸. 운동이라고는 소질도 관심도 없지만 적어도 달리기는 그럭저럭 즐겨하는 운동 중 하나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한 건 일본에 있을 때부터다. 출퇴근 길 지나치는 공원에는 항상 뛰는 사람들이 있었다. 뛰는게 뭐가 그리 좋다고.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지레 짐작하고 넘겼다.  그런데 매일 같이 이어지는 야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olJ9EVGm2pq9y1345ZuzP6bb0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2:11:55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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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통역을 하면서 내 소개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8hJ/195</link>
      <description>일전에 통역을 의뢰했던 일본업체가 3개월 만에 재방문했다.  보통 미팅현장에서는 통역만 하지만 식사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내 소개도 이어진다.  &amp;quot;형민씨는 일본에서 학교 나오셨나요?&amp;quot; &amp;quot;아니요, 일본에서 10년 살다 왔어요&amp;quot;  1년, 2년도 아니고 제법 긴 시간이고 자질구래한 설명 없이 임팩트 있게 설명하기 좋으니 '10년'을 강조했었다.  그런데 왜인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x8w8UQd2iZIllwju4riYmNCe4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29:13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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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통역,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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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 초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제조사 통역을 담당했다. 지난 4월 초에도 호흡을 맞추었다. 이번이 두 번째.  일본 첫 직장에서 종종 통역을 맡고는 했다. 이제 막 일본어가 트였을 때라 비즈니스 용어는 고사하고 기본적인 회화에도 진땀을 뺐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를 오가며 핵심을, 내가 내뱉을 수 있는 표현 사이에서 골라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z7FQ-Jn0be37fmOEzmeXsaakg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03:11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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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국 선생님의 가르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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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4월 말 강원국 선생님, 윤태영 선생님, 황인선 선생님이 함께 한 독서 강연회에 다녀왔다.  세 사람 모두 &amp;lsquo;글&amp;rsquo;에 정통했다.  표현은 달라도, 본질은 같았다. 작가는 작가였다.  &amp;ldquo;어떻게 해야 선택받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amp;rdquo;  나는 질문했다. 정말 궁금했다. 작가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작가님들은 뭐라고 답할까.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Ss9LD9IoMfSHRwGfL2s7sJxMU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23:07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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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의 중독성! 아... 여행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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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시가키지마 여행을 다녀온 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다.  대단히 이색적이고 호화로운 여행은 아니었다. 그저 핸들 뻑뻑하고 좁은 4인승 차로 작은 섬을 둘러보는 그런 여행이었다. 숙소도 가성비 위주로 선택하다 보니 불편했고.  그럼에도 이번 여행은 참 좋았다. 아니, 항상 여행은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을 되살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적어도) 해외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lWu216JT0_lkUfYZpGKuht5ud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0:03:37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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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넓이에 놀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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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4월 3일부터 인천발 이시가키지마(石垣島) 직항이 생겼다. 주 5회 운항하니 도쿄만큼이나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때마침 와이프가 저렴하게 나온 티켓을 구매했다. 그래서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이시가키지마는 오키나와현(沖縄県)에 속해 있는 섬&amp;nbsp;중 하나다. 그렇다고 자동차나 배로 갈 수는 없고 비행기로 가야 하여 한다. 그것도 무려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J0vo7iYXPMOlpLTIFUaLpGQr6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9:35:55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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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되는 글쓰기와 좋아서 쓰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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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면서 먹고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블로그나 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적다 보면 그런 날이 오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다.  특출 난 재능이 없는 나에게 그런 행운은 당연히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2,000~4,000자 글을 쓰는데 적게는 수십 분에서 많게는 수시간이 걸린다.  지금까지 써 온 글 편수를 생각하면 결코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gzGP31FPhWnOtcDcBNyqGZJIv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6:20:50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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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서 쓰고, 쓰면서 좋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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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쓰기가 좋다.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편해진다. 별 볼 일 없던 일상에 옷을 입히는 것 같다.  같은 일 하나를 두고도 글을 쓸 때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  글 한편을 완성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URL이라는 저마다의 세상을 부여받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화가 단절된 사회라고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ImeMH_-gmZLHhJsqb86NaoMU6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0:00:59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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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생활이 문득 그리워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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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돌아와 벌써 두 번째 새해를 맞이했다. 어릴 때는 그렇게 안 가던 시간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몇 배속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각역 정차(各駅停車)에서 준급(준큐:準急) 열차로 갈아탄 느낌이다. 이제 곧 급행(큐코: 急行)으로 바뀌려나.  한국에 돌아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사이 집도, 사무실도 한차례 이사했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을 다녀왔고 연말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byR708QIZT_ywzucKlfxDvtFg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2:23:49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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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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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한국에 돌아온 지 1년이 지났다. 일본에서 지냈던 지난 10년보다 더욱 다이내믹한 시간이었다. 집 계약에서부터 결혼식, 사업준비, 집안 대소사까지 지난 12달 안에 모든 걸 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하기 힘들었다. 간판에 보이는 글자가 한글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큰 차이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Y3nsAmZzv-1UWljeyN7-kRUVb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23:01:18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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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5| 나의 첫 사요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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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비자를 받았던 순간부터 일본을 떠나는 날을 그려본 적이 없다. 일본에서 계속해서 10년을 거주하면 비로소 평생 살 수 있는 &amp;lsquo;영주권&amp;rsquo;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목표는 어느 순간 영주권이 되었고 이번 회사에서 신청할 계획을 세웠다.  4명의 팀 멤버, 그리고 다른 팀 멤버들과 협업을 해가며 매일매일 변동되는 실적을 숨죽여 지켜봤다. 수량 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8LQwJmRT1-6K_Z-MAm8fVFyXi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11:39:26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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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일본회사 중고 신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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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인들만 있는 사회는 어떤 곳일까. 그런 호기심으로 이직 약 3년 만에 다시 이직의 길을 택했다. 이미 한 번 겪어본 일이었기에 두 번째는 수월했다. 이력서용 사진을 새로 찍고 이번 회사에서 올린 정량적 성과를 강조한 자소서를 작성했다.  총 4곳의 면접을 보았고 최종적으로 도쿄 유라쿠초(有楽町)에 위치한 모바일 액세서리 유통사에 합격했다. 포지션은 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67YcwzdJGJIAYg4SZ-ycsFSyI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2:32:50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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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일본어로 공기를 읽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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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 쉴 팔자는 안되나 보다. 퇴사하고 3주 만에 다시 다음 직장 출근날짜가 잡혔다. 한 살 위 형이 다니고 있는 한인계 회사. 이번과 마찬가지로 한국인과 일본인 비율이 절반씩 되었다. 홈쇼핑 벤더사로 내가 맡을 업무는 이커머스, 온라인 쇼핑몰이다.  매일 아침 순환선인 JR야마노테선(山手線)을 타고 도쿄 고탄다 TOC 빌딩으로 출근했다. TOC는 도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t-iMgmOz3d_H9YnOYo7dEmTVh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5:00:05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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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악몽 속 일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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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24시간, 일본어를 사용하는 생활. 원하던 바였고 다시금 꿈에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여행에 변수가 존재하듯 일본어 여정도 그러했다. 새 회사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며칠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일본어로 논쟁을 벌여야 했다.  (株) OO (주식회사 OO) キム様、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키무사마, 오세와니 낫떼오리마스)  아침 9시 출근 후 자리에 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GypCz4NwCTMy1UTamfk7q7rQG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23:17:46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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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일본어로 화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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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가시 신주쿠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회사. 긴장감을 가득 안고 안내데스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안내전화(우케츠케뎅와受付電話)로 면접 왔음을 알렸다. 잠시뒤 일본인 직원이 나와 회의실로 안내해주었다. 8평 남짓한 회의실에 면접관이 들어올때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서있었다.  이윽고 중년의 여성과 남성이 각각 들어왔다. 여성은 한국인이자 회사 대표였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Q37hAuY_6SW7YFz0RF4yBKnMD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5:00:06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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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일본 속 외국인 면접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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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 와서 줄 곧 한인기업에만 있었다. 기업 특성상 한국어 사용비중이 많다. 그러다보니 일본어 실력은 둘째치고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럴려고 일본에 왔나. 이따금씩 오는 슬럼프마다 드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직이었다.  취준생때처럼 새롭게 사진도 찍고 정장도 사고 서점에서 이직과 관련된 책도 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kHPx9pYAUZdUiQZcCbh1lot-4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1:05:37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e8hJ/1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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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일본에서 이직 도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8hJ/174</link>
      <description>일본 현지 자격증 2개까지 더해지니 자신감이 붙었다. 목표했던 대로 화장품 계열 회사에 집중해서 이력서를 넣었다. 회사규모, 급여조건 등 확인한 후 최대한 많이 이력서를 집어넣었다. 10곳, 20곳 이력서를 넣는 횟수가 늘어났다. 이쯤 되면 한, 두 군데쯤은 연락이 면접연락이 올 것도 같았는데 대부분 1차 탈락.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몰랐다.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hJ%2Fimage%2FVpIKFrCyRjtKjmJAMkYmjJCVf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0:59:02 GMT</pubDate>
      <author>민노트</author>
      <guid>https://brunch.co.kr/@@e8hJ/1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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