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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공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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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저씨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적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3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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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저씨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적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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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응고롱고로 캠핑 - 동물들에게 감시받고 있는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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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아팠던 마사이족 교회 방문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운전사 필립 아저씨는 어디로 간다는 말도 없이 차를 몰기 시작했다. 운전을 하면서도 무엇인가를 찾는 듯 연신 고개를 좌우로 두리번거렸다. 처음에는 아저씨가 ADHD 있는 줄 알았다. 보통 목적을 정해 놓으면 한 곳만 바라보고 집중하는 나에 비해 부산함이 엄청 낯설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FECN5TV0a6oLXjZ20pTk3kXvX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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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달리 극장 미술관 - 경이와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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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일찍 호텔을 출발해 피게레스로 향했다. 피게레스는 스페인이 낳은 최고의 미술가 중 하나인 살바도르 달리의 고향이다. 그가 그의 재능으로 축적한 부를 이용해 극장을 인수하고 박물관과 문화 재단을 설립해 놓았다고 해서 찾아가는 중이다. 프랑스 국경에서 30킬로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라 프랑스를 다녀오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이번 여행은 온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tuIqBAvzJn6J9VoDmCP96fLML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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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마사이족 교회 - 여호와 삼마-그곳에 계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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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을 먹고 나오니 우리를 응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으로 데려다줄 운전사 필립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요리사라 소개한 또 다른 아저씨가 옆에 타고 있었다. 오늘 오후 일정은 응고롱고로 자연보전 지역으로 들어가 등록을 하고 입장료를 낸 후, 응고롱고로 지역에 살고 있는 마사이족 교회를 방문한 다음, 캠핑을 하는 것으로 잡혀 있었다. 마사이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fiYRmXZr9xMHM-OnLfha7xTkw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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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지로나 - 완벽하지 않아서 더 빛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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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 여행은 거의 완벽했다. 구 선생이 엿을 먹인 경험 두 번과, 체력적으로 피곤해 아주 사소한 장소 (나에게는 중요했지만 여행 파트너에게는) 하나를 계획에서 건너 뛴 것을 제외하고는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떠나는 시간까지 물 흐르듯 흘러갔다. ​ 심지어 호텔에서 짐을 찾아 Avis 렌터카로 가기 위한 지하철 환승 계산까지 완벽했다. 올라 카드 5일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DXV7lzyALdrqvpQ7nQ8UJkzOS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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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카라투 학교 (YWAM) - 내려놓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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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라투 지역에 지어질 기숙사가 딸린 중*고등학교 부지까지 둘러보고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왔다. 오후에 있을 일정 전 여유가 있어 선교사님이 세워 놓은 학교를 둘러볼 기회가 주어졌다. 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땅에 정착해 살며 진짜 맨손으로 일구어 낸 학교였다. 2년 과정의 유치원과 7년 과정의 초등학교까지 운영하는 이 학교는 교실, 강당, 예배실 등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o0KosgTAWnX72WVvRdFakqylj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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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바르셀로나 바닷가 산책 - 햇살에 물든 이별. 안녕,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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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 오후에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아침부터 마음 한켠이 허전했다. 바르셀로나라는 &amp;nbsp;우리에게 참 편안함을 선물한 도시다. 시차는 첫날 FC 바르셀로나 게임을 보러 갔을 때만 잠시 느꼈고, 이후로는 쉬엄쉬엄 쉬어가며 시에스타의 여유 속에 진정한 휴식을 누렸다. 그간 바쁘게 보냈던 여행들과는 차별되어 여유로운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miY4hL4BDjwPvUFDIRDroXTwz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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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안개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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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날이 밝았다. 어제저녁, 모기와의 전쟁을 치른 탓에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선교지에서는 누워 있고 싶다고 마냥 누워있을 처지가 되지 못한다. 굉장히 느릿하게 일어나 간단하게 조식을 하고 오늘 하루를 준비했다.  식사 후에는 내일 열릴 치유 세미나 식사용으로 쓰일 소가 매여 있다는 정원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길냥이 두 마리를 만났는데, 탄자니아에서는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EoEy4CZxoWJpXH9_SQtlyUJar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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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비니투스 - 마지막 밤, 진정한 맛집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6</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 여행 6일 차. 아침부터 시작된 우리의 여행은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과 카사 밀라를 다녀오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오늘의 공식 일정은 이것으로 끝. 내일이면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할 것이기에 짐도 싸야 하고 정리도 해야 할 것 같아 오후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비워놓았다. 그렇다고 마냥 호텔방에서 뒹굴뒹굴하기는 뭐 해서 호텔 옆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jnrB240VUYGQ78lSJqo5vKHBv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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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모기와의 전쟁 -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5</link>
      <description>왜앵앵앵~~  뜬금없는 제로센 전투기 소리에 잠에서 깼다. 잠깐 잠이 들었던 것이지만 여행의 피로로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 눈을 뜬 채로, 나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복기하기 시작했다. 새벽에 탄자니아에 도착했다. 세 시간 남짓 차를 타고 달려 카라투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짐을 풀고, 지아루샤 교회를 방문한 후, 신학교 건축 현장에 들러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m9cO5hMSUGPF6z2N90vrXid2i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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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카사 밀라 - 채석장의 정령들이 사는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4</link>
      <description>국립 카탈루냐 미술관을 돌아보고 지하철을 타고 다시 Pg. de Gr&amp;agrave;cia쪽으로 돌아왔다. 다음 목적지는 가우디 건축의 마스터피스라 불리는 카사 밀라 (Casa Mil&amp;agrave;) . 입장 예약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카사 밀라 1층에 위치한 El Caf&amp;egrave; de la Pedrera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amp;nbsp;​ 물론 이런 여행지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은 항상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bFfUHlNftlV-izDYo5KJGxxwTQQ"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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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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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검은 천사 네로가 내가 키운 첫 고양이는 아니다. 내가 아직 한국에 살던 1980년대, 고양이를 집 안에서 기른다는 것은 지금처럼 흔한 일이 아니었다. '반려묘'라는 단어조차 존재하지 않던, 고양이는 그저 쥐를 잡는 존재쯤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amp;nbsp;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두 번 있었다. 첫 번째 아이, 나비는 데리고 온 지 일주일이 채</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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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지아루샤 교회 -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3</link>
      <description>탄자니아에 도착한 첫날은 긴 이동의 여파로 온전히 깨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눈은 떠 있었지만 정신은 반쯤 잠겨 있는, 몽롱한 하루였다. 오후가 되자 선교사님께서 동네 교회를 방문하자고 하셨고, 나는 별다른 망설임 없이 밖으로 나섰다. 지아루샤라는 교회까지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였다. 우리는 사륜구동 차량 두 대로 나누어 타고 출발했다. 선발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ZFrCIJRD_AkZglzod_qiUf6wp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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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 - 그래도 국립 미술관인데 너무 만만하게 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1</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에 도착한지 벌써 6일 차가 되었다. 이제는 시차도 완벽하게 적응을 했고, 동네 골목길도 익숙해졌으며, 지하철 노선은 손바닥 보듯 훤히 꿸 경지에 이르렀다. 오늘도 동네 카페를 하나 찾아 아침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골목골목 자리를 잡고 있는 작은 카페를 찾아 커피향을 맡으며 아침을 여는 것도 행복이었다. 바르셀로나 여행 첫날 들렀던 몬주익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DwtpLjFJIVTFREUgOaWqOwFM5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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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카라투 (Karatu) -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e8wL/52</link>
      <description>킬리만자로 국제공항을 떠나 차로 세 시간가량 달려 베이스캠프가 있는 카라투에 도착했다. 우리가 머물 베이스캠프의 공식 명칭은 YWAM Karatu Outreach Centre (예수전도단 선교 센터)였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이끌려 밖으로 나섰다.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을 배경 삼아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새소리가 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OQTz4j-dp5enCZlVju9YKkxN9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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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향수병 - 광장의 오후와 라멘의 위로, 그리고 키스의 벽</title>
      <link>https://brunch.co.kr/@@e8wL/49</link>
      <description>구엘 궁전에 돌아본 뒤, 구엘 궁전 앞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미국으로 돌아가 선물할 것들을 좀 사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Reial광장으로 갔다. 미국에는 유럽처럼 광장문화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광장 노천 식당에 앉아 밥을 먹는 것은 항상 로망이다. 빙하 (Glaciar)라는 1922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으로 들어섰다. 역사와 전통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pHWrWt-tMn-VmuAd58wAvV5C0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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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킬리만자로 국제공항 - 아버지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8wL/48</link>
      <description>우리가 탄 비행기가 다시 땅을 박차고 하늘로 떠올랐다. 이제 일곱 시간만 더 날아가면 된다. 비행 중 책을 읽으면 분명히 깨어날 수 없는 잠에 빠질 것 같았다. 깨어 있기 위해서는 또 영화를 봐야만 했다. 이번에 선택한 영화는 하얼빈과 Wolfs. 두 편 모두 괜찮아 지루한 비행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영화를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에 &amp;nbsp;지도를 보니, 아프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N0gjeB_uCgR0khpS-09-hbdFa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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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구엘 궁전 - 신뢰가 만든 걸작</title>
      <link>https://brunch.co.kr/@@e8wL/47</link>
      <description>오늘의 일정은 피카소 미술관으로 시작해서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돌아보는 것으로 이어졌다.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빠져나오니 날이 개기 시작했다. 호텔로 돌아가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후 일정을 위해 다시 지하철을 타고 리세우 (Liceu)역까지 간 후 람블라스 거리를 지나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다. 오늘 오후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구엘 궁전 (Palau G&amp;uuml;e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vYYbjPj-m1cLuBxuGpIiEjXOsEM"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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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자니아 여행: 이스탄불 국제공항 - 지경을 넓히시는 좋으신 하나님</title>
      <link>https://brunch.co.kr/@@e8wL/46</link>
      <description>장장 13시간의 비행. 성경을 읽고, 책을 읽고, 세 편의 영화를 보고 두 번의 기내식 먹고 나서야 마침내 첫 목적지인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다시 비행기를 타고 탄자니아를 향해 가기까지는 여섯 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었다. 짱구언니와 여행 중이었다면 분명 밖으로 나가 어떻게든 여섯 시간을 꽉 채워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선교 여행 중이다. 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4ZV_KQpo10vLbHcLdZq3g802l6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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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바르셀로나 여행: 바르셀로나 대성당 - 에우랄리아 대성당의 빗속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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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의 날씨가 좋아 반팔에 반바지가 어울릴 만큼 따뜻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면서 꿀꿀하더니 재킷을 입고 나오지 않았다면 추울 뻔했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 도시에 엿새를 머무는 동안 하루 정도는 날씨가 좋지 않아 고생을 좀 해야 기억에 더 남는 법이다. 피카소 미술관을 빠져나와 몸을 녹일 겸 커피에 브런치를 찾던 중, 얼마 걷지 않아 산타 카테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a29sMZ4rJX6Lgq8JNFewz_gm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3:00:17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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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 (The Beginning) - 죽으면 죽으리라-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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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탄자니아 선교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사람으로부터 '정말 탄자니아를 가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우리가 출발하기 두 주 전, 탄자니아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야당 대통령 후보들의 자격이 박탈된 상태에서 탄자니아 혁명당(CCM) 소속 하산 대통령이 단독 출마해 97.66%의 투표율로 당선되었다. 이에 최대 도시 다르에스살람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선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wL%2Fimage%2Fs7dnFO5ebYMUQnUvAgGaeZCA-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4:00:01 GMT</pubDate>
      <author>꿈 공작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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