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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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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저의 글은 결코 평범하지 않게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가정에 대한 따뜻한 글쓰기를 하려고 하니 애정담아 읽어주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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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20:4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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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저의 글은 결코 평범하지 않게 써내려가려고 합니다. 가정에 대한 따뜻한 글쓰기를 하려고 하니 애정담아 읽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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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스트레스가 없어졌지만  또 다른 걱정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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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 저녁과 주말 이동은 지하철로 움직이자! 내가 새로이 정립한 철칙이다. 물론 이번주 4월 8일에는 공공기관 2부제 도입으로 인해서 남편 출퇴근을 자처해서 운전을 해서 운전을 하느라 기름이 똑 떨어져버렸다. 그런데 기름값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2천원되기전에 줄을 길게 서서 기름을 넣었는데 다시 더 비싼 가격으로 넣게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r2VKHBYorCBdsAuVhVmG6uC9_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0:12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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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운전을 포기 했다. - 고유가 시대에 차를 포기하고 선택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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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 전쟁으로 인해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90원을 치솟을 때, 나는 주유소 할인카드를 잃어버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 카드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집안을 샅샅히 뒤져도 나오지 않았고 나는 아침 일찍이나 알뜰 주유소에 가서 줄을 서서 넣을 부지런함도 없었으므로 가장 비쌀때 가장 비싸게</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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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방울토마토가 열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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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은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빨간 방울토마토가 열렸습니다.  이 한개의 방울토마토가 열리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보다는 의심이 더 많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첫번째 머릿속에 든 생각은 다이소 씨앗이  발아하겠어?라는 생각이였는데 다이소가 가격이  저렴하지만 그곳에서 산 물건들은 스티커 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rWP7pCeL9SCzhZ4DIpLh_Re5w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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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만에 결실한 빨간 방울토마토 한알  - 방울토마토 한알 얻기가 쉽지 않구나, 마침내 빨간 방울토마토</title>
      <link>https://brunch.co.kr/@@e9cp/16</link>
      <description>방울토마토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 나는 궁금한 것들이 생겼다. 평소 사람이나 식물에 궁금한 게 많이 없는 무관심한 나였지만 방울토마토를 기르면서 굉장히 많은 관심들이 생겨난 것이 신기해서 궁금증을 정리해 보았다.  Q1. 가령 녹색의 방울토마토 열매가 빨갛게 되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Q2. 한 개의 화분에 최대 몇 개의 방울토마토 열매가 맺힐까? Q&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LYkfM7YyI7hrMQjEX_KWSPTIX4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2:59:24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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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작은 방울토마토가 열리다 !</title>
      <link>https://brunch.co.kr/@@e9cp/15</link>
      <description>성장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노란색 꽃이 보였던 방울토마토 화분에  조그만 열매가 맺혔다.  사람이 너무 기쁘거나 너무 무서운 상황에  비명도 안나오는것처럼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사실 나는 너무 작아서 이게 열매라는 것도  너무 늦게 인지해버렸다.  베란다에서 오로지 물과 햇빛만으로  이렇게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강한 한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nmyXgZv0QvZx6ioMamKsNHFiT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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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연속 그리고 예고없던 한파</title>
      <link>https://brunch.co.kr/@@e9cp/14</link>
      <description>노란색 꽃봉오리를 보던 날, 나도 모르게 환호를 질렀다. 그리고 꽃이 필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한호는 다시 기다림의 연속이 되어버렸다. 1주일이 지나고 2주가 지나도 계속 꽃봉오리는 그대로이고 죽지도 커지도 않는 그 상태 그대로 멈춰버렸다. 그리고 내 브런치 글도 멈췄다. 방울토마토가 주제이기 때문에 진전이 없으면 글을 쓸 수 없고 나는 과장으로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TTIRWSv2Y86CAbXOnMZjeqXpm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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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가던 방울토마토에서 노란 꽃 봉오리가! - 드디어 본 노란 꽃봉오리!!!!!</title>
      <link>https://brunch.co.kr/@@e9cp/13</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엄마는 나에게 주변에 관심을 갖으라고 했다. 근데 나는 남한테 정작 관심이 많이 없고 궁금하지 않았다. 엄마는 이런 내가 답답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빠 닮아서 그렇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가 돌고 돌아 많은 사람들을 봐야만 하는 인사 업무를 하고 있으니 세상은 역시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나는 빠릿빠릿한 성격은 아니었고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REAU9Xza69aFOmcxIB1dLMWG22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5:56:45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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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꽃봉오리가 피는게 어렵다. -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슬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9cp/12</link>
      <description>매주 월요일마다 방울 토마토에 대한 글을 연재하는 날이였는데, 지난주는 추석이라서 건너뛰었다. 사실 좋은 명분이 생긴것이지 글을 쓰기 싫어서 안쓴건 절대로 아니였다. 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 고민을 하고 삼수나 했는데 벌써 질렸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 사실 나의 방울토마토는 꽃봉오리는 보이지만 더이상 자라나지 않았고 9월 29일부터 계속 그 상태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R_5koA3oXEHl-zrKMISHfnfnk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3:00:18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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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토마토에 꽃봉오리가 생겼을때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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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말에 심기 시작한 방울토마토가 9월 15일이 되자 꽃봉오리가 생겼다. 일단 처음 든 생각은 애정을 주고 정성을 주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마음이 든다. 해냈다라는 성취감까지 들면서 아무 걱정없이 기쁘다. 정말 이 순간만큼은 아무런 의심도 걱정도 없다. 그래서 나는 이 모습을 앞에서도 찍고 뒤에서도 찍는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Xzh4EU2IYKji_-OmqTnEoyd-S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6:27:05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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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토마토 1인 1화분 분갈이&amp;nbsp; - 각자의 화분이 생겼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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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방울토마토는 여전히 자라고 있다. 브런치에 글을 쓸때에는 지금쯤이면 방울토마토가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려서 수확을 해야 했지만 인생이 어디 내 뜻대로 되는법이 없다. 오히려 나는 이 상황이 재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연재가 결국은 마리네이드를 만들지 못하고 겨울에 방울토마토가 죽어서 연재를 끝마치지 못하는 비극으로 끝이날까 두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48lpfncQMjSaZn_QLFcSB8WiY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4:24:07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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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운 햇볕에 타죽지 마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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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이지만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웠다. 사람도 힘들었지만 베란다의 많은 식물들이 타죽었고(?) 그 중 엄마가 사준 바질 화분은 처참했다. 베란다에만 나가도 뜨거운 열기가 확 올라와서 7월~8월은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서 물을 주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식물키우기는 어느덧 내 마음과 정성을 쏟게 만든 일 중 하나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CNbSiMswh2QkDtsZtatoM6cKJ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2:55:36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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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몇개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 5개가 발아했지만 4개가 살아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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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지만 방울 토마토를 길러보니 열매맺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건 물주기와 베란다 문 열어서 바람 부는곳에 위치를 조정해주는것 뿐인데도 말이다. 일단 아직 잎이 나오지 않았지만 왜 꽃이 피지 않는지 열매는 언제 맺히는건지 조급하다. 이 조급함이 때로는 기다리다 지칠 수 있고 무관심으로 갈 수 도 있으며 때론 집착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231RAs7448vcyON2hi7CbLLnc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3:00:18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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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의 씨앗이 발아하다! - 마지막 씨앗이 발아는 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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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바람이 선선한 날씨 탓인지 나의 방울토마토는 씨앗은 순차적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같은 날 한시에 심은 씨앗인데 심은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자라나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아침이 되면 출근하기 바빴지만 이상하게 까먹지 않고 매일같이 베란다로 달려갔다. 하루가 다르게 새싹이 쑥 하고 올라오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새싹 볼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VdNTbCjN2uYzN8MR54SZejQ7hBQ.png" width="347"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3:00:20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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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다이소 방울토마토 재배 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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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을 기르고 열매를 수확해요!  2025년 5월 24일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앞두고 평소와 같은 주말 저녁이었다. 평소 다이소를 자주 이용하는 남편은 다이소에 들려서 필요한것을 사고 방울토마토와 오이 키트를 사왔다. 방울토마토 재배키트의 가격은 3,000원이였다. 처음 받아든 느낌은 다이소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인해서 굉장히 싸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3zs1wGJpnUP9YpRFMWwnsBVfG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3:00:19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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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아빠도 분명 &amp;ldquo;F1 더 무비&amp;rdquo; 좋아할텐데!  - 나의 자전거, 자동차 운전 선생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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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늘 영화 볼까?&amp;ldquo; &amp;ldquo;아버지도 좋아하실것 같은데 같이 보는거 어때?&amp;rdquo; 남편이 카톡을 보냈다. &amp;ldquo;좋아!&amp;rdquo; 나는 답을 하고 부모님께 카톡을 보냈지만 둘이 보고 오라고 에둘러 거절을 하셨다. 아무래도 저녁 시간은 빠듯하다. 상영시간도 무려 2시간 45분으로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므로 평일에 영화 관람은 결코 쉽지 않는 선택이다. 무더위가 끝나가는 8월의 평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cp%2Fimage%2FHeCXWLFQbCGaP4ISY08QvWEh2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3:00:17 GMT</pubDate>
      <author>알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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