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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w</title>
    <link>https://brunch.co.kr/@@e9p2</link>
    <description>꿈을 좇아 온 미국에 둥지를 튼 지 7년째. 10년째 조직형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속으론 늘 자유와 도전을 탐하는 내향형. 시선이 닿은 지점에 한참을 머물고, 쓰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09: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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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좇아 온 미국에 둥지를 튼 지 7년째. 10년째 조직형 인간의 탈을 쓰고 있지만 속으론 늘 자유와 도전을 탐하는 내향형. 시선이 닿은 지점에 한참을 머물고, 쓰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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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사는 일본인, 콜롬비아인, 한국인이 나눈 대화  - 어디든, 누구든 결국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9p2/56</link>
      <description>토요일 오전,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amp;nbsp;English Conversation에&amp;nbsp;참여했다. Zoom으로 진행되는 모임이기에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영어 대화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모인다. 오늘 만나 대화를 나눈 사람들만 해도 벨기에, 중국, 일본,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등등 사는 도시도, 출생 국가도, 사연도 다양하다.  Zoom을 통한</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1:16:23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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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여행할 때보다 여행 가기 '전'이 더 좋은 이유 - 여행 가기 전, 설렘과 기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e9p2/50</link>
      <description>출국 1시간 전, 나는 지금 공항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드디어 오늘, 나는 약 1년 3개월 만에 한국에 나가게 되었다. 원래는 내년 초에나 나갈 셈이었는데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와 남자 친구의 휴가 기간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처음 계획보다 일찍 나가게 된 것이다. 사실 이번에 한국에 나가는 주된 목적은 '결혼'이다. 나는 내년에 남자 친구와 한국에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nmaQPGNJyS9eO7GIuMQIXjLak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17:25:54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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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6</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산 지 어느덧&amp;nbsp;4년 6개월이 되었다.  미국에 와 적응하며 정착한 과정에 대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기까지, 아니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 고민이 되고 망설여졌다. 몇 번이고 썼다가 지우길 반복했다. 사실 도중에 그냥 쓰지 말까, 접어버릴까도 여러 번 생각했다.  '과연 내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미국 사는 한국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sLAO9J1CguDdVL-umPfhUGPKb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40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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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49:51의 선택 - 미국이냐 한국이냐,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e9p2/45</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사는 시간이 1년, 2년씩 매년 늘어날수록 한국에 있는 주변 친구와 지인으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amp;quot;미국에서 사는 거 좋아?&amp;quot; &amp;quot;한국보다 미국이 좋아?&amp;quot; &amp;quot;평생 미국에서 살 거야?&amp;quot;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항상 같다.  &amp;quot;응, 지금은 미국에서 사는 게 좋아. 근데 인생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 나중에 한국에 다시 갈 수도 있는 거고.&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ICBt7GWCJLQyOL4AliXMfOGQ0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40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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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한평생 같이 가자 친구야 - 미국에 오래 산다고 다 영어를 잘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7</link>
      <description>영어 실력에 따라&amp;nbsp;미국에서의 삶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가 되면 그만큼 미국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일단 영어가 유창하면 미국 회사에서 일하는 데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커리어적인 선택권이 그만큼 늘어난다.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면 본인을 둘러싸고 있는 인간관계와 커뮤니티의 테두리를 전 세계로 무한정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i075Vrw11Eqko_9uWOowVvou6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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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살며 엄마와 사이가 좋아졌다 - 미국에 살며 더욱더 진해지는 건 그리움과 소중함</title>
      <link>https://brunch.co.kr/@@e9p2/16</link>
      <description>해외에서 산다는 것은 무언가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한편에 품고 산다는 것.  길어진 해외생활로 인한 그리움 탓인지, 나이가 든 건지, 철이 든 건지 모르겠지만 미국에 살면서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와 사이가 더 좋아졌다는 것'이다.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되는 '엄마' 엄마는 내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부터&amp;nbsp;맞벌이를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Fg2Ddp1oMJg4szZIuhWrAIwzI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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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얼굴 보는데만 20만 원? - 연고 부작용으로 총 4개의 병원에서 300만 원 쓴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0</link>
      <description>연고 부작용이 일으킨 나비효과 2020년 4월, 코로나의 거친 확산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시행된 &amp;quot;Stay At Home&amp;quot;&amp;nbsp;명령으로 출근을 못하고 집에서 꼼짝 않고 있을 때였다. 얼굴을 만지다가 손톱에 살짝 긁혀 옅게 빨간 자국이 생긴 것이었다. 사실 그냥 며칠 두었으면 자연스레 사라질 자국이었는데 그때 왜 그랬지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한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IsJTV138llxECK_bpAScXqwbr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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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다운, 모든 것이 멈췄다 - Covid-19, 그때 미국은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9p2/25</link>
      <description>2020년 3월, Lockdown으로 인해 미국은 모든 것이 멈췄다.  2020년&amp;nbsp;3월, 내가&amp;nbsp;사는&amp;nbsp;캘리포니아에는&amp;nbsp;&amp;quot;Stay At Home&amp;quot; 명령이&amp;nbsp;시행되었다. 즉, 모든&amp;nbsp;것이&amp;nbsp;일제히&amp;nbsp;&amp;quot;Lockdown(락다운)&amp;quot; 되었다. 간단히&amp;nbsp;말해, 캘리포니아에&amp;nbsp;거주하는&amp;nbsp;모든&amp;nbsp;개개인은&amp;nbsp;집에&amp;nbsp;머무르라는&amp;nbsp;내용이었다. 당시&amp;nbsp;코로나&amp;nbsp;팬더믹의&amp;nbsp;확산세가&amp;nbsp;걷잡을&amp;nbsp;수&amp;nbsp;없이&amp;nbsp;퍼져나가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5lb_cEV2RWZxrQWd3tanuFtH1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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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미국에 간 거 후회 안 해? - 선택, 그리고 5년간의 시간을 통해 내가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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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년 즈음이면 곧 대리 진급할 수 있을 텐데 왜?&amp;quot; &amp;quot;미국에 가족도, 아는 사람도 없는데 왜?&amp;quot; &amp;quot;이제 곧 서른이고 결혼도 해야 할 텐데 안정적인 길을 가는 게 낫지 않아?&amp;quot;   당시 주위에서는 대부분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과 말들이었다.  하지만&amp;nbsp;나는 내 마음을 따르는 길을 선택했다. '미국이 좋아서' 호기롭게 미국이라는 선택을 했다. 그렇게 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yOvLUROgNiCOOgAMWTOo9zrie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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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이직은 처음이라 - 인연의 매듭을 잘 지어야 또 좋은 인연을 맞이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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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주권을 받기 전 나의 다이어리에는 '영주권을 받으면 ~해야지.'&amp;nbsp;하는 일종의 위시리스트가 빼곡히&amp;nbsp;적혀 있었다. 그중 첫 번째는 단연 '한국에 나가는 일'이었다. 영주권을 받은 후 밟은 한국 땅의 느낌은&amp;nbsp;처음엔 어색했지만 며칠이 지나자 마치 원래부터 한국에서 살았던 것처럼 익숙하고 편했다. 보고 싶고 그리웠던 가족, 친구들과 그간 못다 나눈 소회를 원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doa1Lt2d0uosPhcrR_ltg9SUt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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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바람이 지난 자리에 꽃이 핀다 - 최저시급 인턴이 매니저가 되어 6명의 팀을 꾸리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e9p2/28</link>
      <description>입사 1년 후 갑작스러운 팀 이동, 어쩌면 다가올 서막의 복선이었을지도.  스물아홉 미국에서 두 번째 인턴을 시작했을 때 나의 포지션은 Production(프로덕션)이었다. 원단 소싱부터 수십 번의 디자인과 샘플 수정 과정을 거쳐 하나의 완성된 옷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 그때 배웠다. 그렇게 1년간 프로덕션 업무를 배워나가며 한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Rk-Ty7SWKojXJmmTy-V5o8lRy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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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작고 네모난 초록색 카드 - 영주권을 얻기 위한 3년간의 인고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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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증의 영주권을 따기 위한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30년 같았던 3년 사실 나는 감사하게도 운이 좋은 케이스이다. 미국에 와서 첫 회사에서 바로 영주권 스폰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회사의 규모도 큰 편이었고 이전에 이 회사에서 영주권을 받은 분들의 선례도 있었던 회사였다. 처음에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 제안을 받았을 때는 그저 기쁨으로 가득했다.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xdZF86z7Zp7fTYoHuLEipeMGf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9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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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분 때문에 울고 웃는 미국 - 미국에 정착하기 위한 필수 관문, '영주권'</title>
      <link>https://brunch.co.kr/@@e9p2/29</link>
      <description>21세기에 신분이 웬 말이람?  혹자는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도 아니고 굳이 거창하게 신분이라고까지 표현하느냐?라고 말이다. 물론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신분'이라는 단어에 담긴 뜻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바로 그 '신분'과는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신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신분'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미국에서 신분이 상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P3EoeyUPCoZQKTuieUYJ3c1Xi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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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과 스물아홉은 같으면서 달랐다 - 3년 차 한국 직장인이 미국에서 인턴으로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9p2/27</link>
      <description>예전 언젠가 회사생활에 관해 우연히 들었던&amp;nbsp;말 중 참으로&amp;nbsp;공감이 되어&amp;nbsp;기억에 남는&amp;nbsp;말이 있다.&amp;quot;회사에 맞추던가, 회사를 떠나던가, 회사를&amp;nbsp;차리던가&amp;quot;스물아홉 미국에서 새롭게 뿌리내리기로 한 내게는 첫 번째 옵션이 유일한 선택지였다.&amp;nbsp;스물다섯의 나와 스물아홉의 나는 분명 달라져 있었다. 스물아홉, 미국에서만 두 번째 인턴으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로 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Ze-ouJvktTQ-9TR5pK8FgrKy2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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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시 돌아갈래 - 돌고 돌아 스물아홉, 결국 다시 미국으로 오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9</link>
      <description>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뉴욕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바로 그날부터 뉴욕을, 미국을 늘 그리워했던 것 같다. 처음 뉴욕에&amp;nbsp;도착해 느꼈던 공기의 느낌, 살아있는 사람들의 표정, 분주함 속 자유로움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문화,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며 타인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모습. 그 모든 것들이 여전히&amp;nbsp;선명했다.   마치 기분 좋은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MD15x85DCLTwjYnX7b_GWjbLt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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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 바빠. 슬기로운 뉴욕 생활 - 뉴욕, 그리고 톰 브라운에서의 잊지 못할 6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8</link>
      <description>그때 난 뉴욕의 '바쁨'이 좋았다. 매일 아침 출근길, 스타벅스 커피 한잔은 일종의 뉴요커의 시그니처와도 같았다. 솜뭉치 같은 눈이 아낌없이 쏟아지는 뉴욕의 겨울,&amp;nbsp;고소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맨해튼의 인파 속에서 그들과 함께&amp;nbsp;발을 맞춰 걸을 때면 내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세계 경제와 외교, 패션 중심지인 뉴욕에서 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ZXRhuyVRuWoygXVvY0I_x3pIB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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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외국인이었던 게 아니었을는지 - 결국 마음이 따르는 곳에 길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9p2/26</link>
      <description>스물아홉 나의 대답은 왜 미국이었을까? 고등학교 1학년 때 막연히 품었던 '해외'에 대한 호기심이 태초의 불씨였다. 처음엔 작고 미지근했던 불씨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졌고 뜨거워졌다. 그렇게 작은 불씨는 8년 후 나를 뉴욕으로 이끌어주었다. 뉴욕에서 6개월 동안&amp;nbsp;인턴십을 한 이후 한국에서 약 2년 간의&amp;nbsp;회사생활 끝에 스물아홉, 다시 나를 미국으로 이끌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3VJVyPnLCdKG8MZwCaufsnEVu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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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썩어 가는 나무에 다시 생명의 잎이 돋아나기 위해 - 스물아홉, 미국으로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9p2/34</link>
      <description>나: &amp;quot;저 내년에 미국에 가려고 합니다.&amp;quot; 사주 선생님: &amp;quot;가. 선생님은 가라고 하고 싶어.&amp;quot; 나: &amp;quot;네?&amp;quot;   &amp;quot;썩어가는 나무가 다시 자라기 위해서는 토양을 완전히 바꿔줘야 해.&amp;quot;  친구와 함께 재미와 호기심에 들어간 한 사주카페에서 사주를 봐주셨던 선생님의 말이었다. 2017년 11월 1일.&amp;nbsp;알싸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겨울날, 미국에 가야겠다는 결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ow7BoNXyTYw8IXcexbcN4Ntrd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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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정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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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이든 필연이든,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amp;nbsp;그리고 선택은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결과를 낳는다. 선택할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였던 하나의 조그마한 선택이 훗날 감당하기 어렵거나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과거의 선택으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가 현재의 모습이며 지금도 매일 우리가 하고 있는 선택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upaNzLY3Tbmu-disFGXHM6nBE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3:58:38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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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에 핫요가를 하고 쫓기듯 땀을 흘리면 생기는 일 - 비움과 채움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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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사람들은 '요가 러버(Yoga Lover)'이다.&amp;nbsp;내가 사는 곳인 캘리포니아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딜 가더라도 근처엔 요가 스튜디오가 하나쯤 꼭 있다. 〈Meetup〉이라는&amp;nbsp;모임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매일 다양한 모임 모집글이 올라오는데 그중 요가 모임은 단연 인기다.     미국은 요가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야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p2%2Fimage%2FK36bxrPBBeiCFz9N_PT3TOODZ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0:41:36 GMT</pubDate>
      <author>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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