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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키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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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데믹으로 2년계약직인 회사를 4년을 기다려 39세의 나이로 입사했습니다.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 꾹꾹 담아 2년간의 비행일지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23: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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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으로 2년계약직인 회사를 4년을 기다려 39세의 나이로 입사했습니다.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 꾹꾹 담아 2년간의 비행일지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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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몇 번이나 가봤니 - 성공한 중동 외노자 언니들의 런던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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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성숙한 30대의 시작, 나는 카타르항공에서 승무원시절 많은 것을 배웠다 생각한다.  카타르항공 재직시, 한 달에 1~2번은 꾸준히 받아왔던 런던비행.  누군가는 유럽에서 한 번은 꼭 가보아야 한다는  런던을 그렇게 자주 갈 수 있어 부럽다 하겠다. 그러나 비행 내내 앉을 시간 없을 만큼 분주했던  풀서비스와 신사의 나라라는 명성에 대조되게  snobb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6t4jUbMYuTVgmVzNS6KB3oRG_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8:01:34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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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이효리(언니) 2 - 배우자가 있는 그곳이 어디든 Home sweet home</title>
      <link>https://brunch.co.kr/@@eA7f/30</link>
      <description>한 달에 보통 2번, 많으면 3번의 비행을 가기도 하지만 내생에 이렇게 일하는 길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앞으로도 그 후로도 오로지 이 회사이기에 가능할 거라 생각된다. 매번 무엇을 할까의 계획 덕분에 설레는 출근길,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꽉 꽉 채워나갈 레이오버라 더할 나위 없이 발걸음이 가벼웠다.  &amp;quot;카톡&amp;quot;, &amp;quot;카톡&amp;quot; 암스트레담에 랜딩함과 동시에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n4l3vKXT5zzxJVimoMpwb42f-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6:48:33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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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이효리(언니) 1 - 입사 후 가장 원했던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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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식어도 필요 없다는 탑스타 중의 탑스타 이효리, 내가 중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에 데뷔를 해서 아직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의 소유자이거니와 자연스레 나이 들어감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가끔은 맨얼굴에 메이크업한 점 없는 건강한 얼굴과 정신을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멋지고 멋진 이효리 언니. 사실 나는 처음부터 이효리 언니의 팬은 아니었다. 30대 후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2iYxtgDl6K8UdkJdpLxq9jfC2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4:03:0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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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뜨거운 여름, 나는 학교로 피서를 왔다 - 교육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7f/28</link>
      <description>긴 장마 끝에 하루가 멀다 하고 35도를 넘나드는 요즘의 날씨, 거기에다 내 고향은 &amp;lsquo;대프리카&amp;rsquo; &amp;lsquo;대집트&amp;rsquo;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분지로 형성된 지형 덕분에 매년 여름마다 최고의 기온을 자랑하는 대구라는 도시이다.  *대구+아프리카, 대구+이집트를 뜻하는 대프리카, 대집트는 세계적으로 더운 나라와 대구의 합성어로 얼마나 대구가 무더운 곳인지를 설명해 주는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wSaho6FlGElu4LaCFJt6IWloO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12:40:1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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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직이 들려주는 KLM네덜란드항공 채용의 유용한 팁 - 인생 최고 2년간 직장생활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바로 여기 KLM</title>
      <link>https://brunch.co.kr/@@eA7f/23</link>
      <description>부정하고 싶지만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새로운 인원이 충원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또 다른 의미로 1년 뒤 우리의 빈자리를 메꿀 그다음 기수들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기다리고 기다렸던 꿈의 항공사의 채용소식은 지원자들에게는 이번엔 나도?라는 기대치와 설렘을 왕좌의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는 단꿈을 꾸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아쉬움과 서운함을 가득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wNP9YVQp1cjX_9Aw0GGjz26rF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8:36:5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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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받은 최고의 서비스는? - 혼자일 때 비로소 느끼는 여유와 행복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A7f/21</link>
      <description>요즘 국내외 할 것 없이 항공기 승무원 채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 같다. KLM네덜란드항공사 교육을 받으러 아주 오랜만에 인천공항을 방문했던 작년 6월까지만 해도 공항도로가 너무 한산해 서글픈 느낌까지 들었는데 승무원채용의 소식과 더불어 붐비는 공항을 보고 있노라면 여행의 자유로운 시대가 다시 돌아온 것 같은 반가운 마음이 든다.  국내는 최종까지 면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FWKxqTdvdo9HinZsMBTgLUXnk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04:22:55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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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 로마 바티칸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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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나는 여름방학 KLM네덜란드항공 승무원 교육은 기간만으로는 약 6주간 시간이 소요되지만 두 번의 연습비행이 포함되어 있다. 합리적인 나라답게 연습비행일지라도 비행뒤 충분한 오프를 붙여주기에 대략적으로 8주간(2달)이 걸렸다.   궁극적인 목적은 무사히 승무원훈련을 수료하는 것이었으나 한 번의 비행 경력이 있었고 모두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교육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Yp8Pne7Qcqx-KdYhf0kC53kw2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4:26:43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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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도 친정집이 생겼다 - 하우스보트(huisboot)에 가본 적 있니?</title>
      <link>https://brunch.co.kr/@@eA7f/20</link>
      <description>네덜란드인들은 대부분 친절한 편이지만 집으로 타인을 기꺼이 초대하는 문화는 없다고 들었다.  그런 점을 전혀 몰랐지만 이상하게 마라이카의 집초대를 나는 즉각적으로 받아들였다.  사람에 대한 예민한 후각 작동장치가 긍정적으로 반응했기 때문이다. 단지 몇 달간 호텔 생활을 해야 하는 타국에서 온 이방인 아이들이 집이 얼마나 그리울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예측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2jjXteY6BXE5G_-oIy_8GHRJp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8:10:21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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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치맘 아니고 &amp;lsquo;더치맘&amp;rsquo; - 네덜란드 엄마 마라이카(Marij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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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연습비행 후, 놀랍기도 하며 부러웠던 점은 매비행전 함께 일하는 크루들의 정보를 볼 수 있는데  바로 50대가 훌쩍 넘는 &amp;lsquo;시니어승무원&amp;rsquo;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39세로 입사했지만 나이에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이 자유로울 수 있던 점도 바로 이 부분이었는데 젊은 크루들도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나는 거의  막내뻘에 속할 수 있기에 행복했다. 관리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ODyRMkGP7r984xvmKdB_Z6Iq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7:55:0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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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키온니</title>
      <link>https://brunch.co.kr/@@eA7f/12</link>
      <description>내 이름은 최민경, 영어로는 Minkyoung Choi이다. 한국에서 일반 직장을 오래 다녔다면 &amp;lsquo;대리&amp;rsquo; ,  &amp;lsquo;부장&amp;rsquo;과 같은 직급이 부여되었겠지만 요즘 회사 내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명칭은 밍키온니다.  옛날 옛적 영어학원을 다닐 때 영어이름이 하나씩 있어야 했는데 생뚱맞게 &amp;lsquo;Violet&amp;rsquo;이라는 이름을 선생님께 추천받아 잘 쓰고 다녔고 왜인지 모르겠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iXgOW1on3rIqEM0cy3RkTRnf4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4:00:07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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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얼 미 타임(Real me time) - 가장 나다울 수 있었던 교육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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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채우기 전에 비워내기 (= 열심히 공부하려면 열심히 먼저 놀자) &amp;lsquo;절대 공부하지 말고 꼭 놀고 와야 해&amp;rsquo; 6월에 입사하여 아름다운 네덜란드의 여름날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은 정말이지 축복 같았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한국의 여름을 뒤로하고 도착한 암스트레담은 휴양지를 연상시킬 만큼 완벽한 초가을 날씨를 유지했다. 실수해도 좋고, 무슨 이야기든 다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NIVoBth13-kBeaqM6vcVf9Erx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15:24:50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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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세, 승무원이 되다. - 더치페이는 네덜란드에서 나온 말이 맞다?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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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네덜란드의&amp;rsquo; 형용사로 쓰이는 Dutch(더치)라는 단어는 사실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mp;ldquo;비용을 각자 부담하다&amp;rdquo; 의 &amp;lsquo;Dutch pay&amp;rsquo;는 엉터리 한국식 영어이며 제대로 된 표현은 &amp;lsquo;go Dutch&amp;rsquo; 또는 &amp;rsquo;Dutch treat&amp;rsquo;라고 한다. 우리의 익숙하지만 틀린 표현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하고자 함은 &amp;lsquo;더치&amp;rsquo;의 의미가 깊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pPcy4PhOZCjBmyOkoi8n3zwHP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23 04:32:36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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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년 만의 입사, 출국(KLM네덜란드항공입사) - 202206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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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많이 내리던 날밤이었다. 입사를 위해 출국하는 길이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얼마만의 인천공항행이었던가. 설렘과 동시에 약간의 긴장감이 앞섰다. 이전 항공사였던 카타르항공의 교육기간은 1달 반 정도, KLM 네덜란드항공은 트레이닝비행 포함 2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다. 결혼한 지 9개월 차 배우자의 꿈을 위해 선뜻 먼 길과 시간들을 허락해 준 남편에게 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Gl1LNmrSWZF2LsE7C6UtV-peM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12:01:56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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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LM 네덜란드항공 채용 취소 한국 승무원들,다시 날다 - 3년 6개월간의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eA7f/8</link>
      <description>요즘 사람들(MZ세대)은 관계의 밀도보다 관계의 스펙트럼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세대 차이 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성향에 따른 다른 관점들, 나는 관계의 밀도가 중요하다. 다수의 사람들과 두루두루 넓고 얕게 아는 것보다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정을 나누며 지내는 것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인지 한번 좋다고 생각한 인연에 대한 충성도가 높으며 내가 그런 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8ZqPNwIVO3fFKRJNhss4WYot1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6:14:06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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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의 사치 - 승무원이란 직업의 장, 단점</title>
      <link>https://brunch.co.kr/@@eA7f/7</link>
      <description>승무원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수도 없이 많다.  사치라고 해서 혹시 명품을 마구 살 수 있는 경제력을 과시하는 글인가 싶을 수도 있겠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삶이나 가치관은 달라서 물질적인 풍요를 최고로 꼽을 수 도 있겠지 한때는 나도 그랬고 아직도 어느 정도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무엇이 나쁘다고는 할 수없다. 단지 다를 뿐, 지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L944mpiA_E3jozjyY3j9SmQpe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4:42:43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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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세에 승무원이 된 이유 1 - 3년 6개월의 기다림(팬데믹)</title>
      <link>https://brunch.co.kr/@@eA7f/6</link>
      <description>사실은 이 부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 시작하게 된 글쓰기이다. 왜 39세에 입사를 하게 되었으며 나름의 고충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는지 또 매번 그 위기의 순간에 좋은 사람들(귀인)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었음의 감사함을 부족하지만 표현하고 싶었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2018년, 그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GwydpFLPQi0cZVg1y0Yxwr-YP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1:51:4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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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플 땐 라디오를 들어요. - 김미숙의 가정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eA7f/4</link>
      <description>라디오는 카타르에서 거주하며 듣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틈틈이 듣기는 했지만 외노자의 신분으로 듣는 한국 실시간 라디오는 나에게 커다란 위안이었다. 시차와 장소는 다르지만 카타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실시간 한국 현지시간에 맞춰져 보내오는 사연들은 나도 그곳 어딘가 혹은 그들과 함께 있는듯한 느낌을 주어 타지 생활에서 오는 외로움을 달래주었다.   평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IrcacvK16jQGFbcyQSkKaAR6g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Oct 2022 11:45:27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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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세, 승무원이 되다. - 2. 어둠 속에서 빛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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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다시 시작 2018년 1월, 머나먼 타지 생활로 많이 단단해진 나를 발견했고 이제부터는 무엇이든 잘 해내갈 수 있을 거라는 알 수 없는 믿음으로 호기롭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처음 3개월은 정말 좋았다. 조조영화보기, 등산하기, 엄마와 사우나 가기, 제철 과일 맘껏 먹기, 통금시간 없이 24 편의점 즐기기, 돼지고기 먹기(무슬림 국가에서 생활했기에 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HUOiAfPItjcR3ovVK88jALUsX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0:29:38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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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는 고백 - 고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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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 처음 글짓기상을 탔다.  주제가 무엇이었고 하고 싶었던 건지 알 수 없지만 상을 주니깐 나 잘했구나 그냥 그랬지.. 글짓기상을 발단으로 하교 후 학교에 남아 도서관에서 위인전을 읽으며 독서와 기발한 상상을 하는 게 즐거웠고 그 또래 여자 아이들처럼 친한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고 교환일기를 쓰는 등 무언가를 써 내려가는 걸 좋아했다. 중학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5D5GFPLTiNhDXWh6DzSK2DqS8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2:23:08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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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세, 승무원이 되다. - 1. 지구 건너편, 미지의 나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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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살라말리쿰, 슈크란(아랍어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카타르항공에 입사하게 되면 도하(카타르의 수도)에 거주하면서 하우징(2~3명이 셰어 할 수 있는 아파트), 회사까지 차량 셔틀, 유니폼 세탁, 거의 무제한의 10%의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원 티켓(가족, 친구까지 적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장 훌륭한 부분은 세금은 1도 납부하지 않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7f%2Fimage%2FBO35VoqYMn2sYlm0-DkLE8k42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3:13:52 GMT</pubDate>
      <author>밍키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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