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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미</title>
    <link>https://brunch.co.kr/@@eAEm</link>
    <description>게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교육, 기술을 기반으로한 재난교육, 트라우마 회복 및 환자/환자보호자를 위한 인식개선 콘텐츠를 게임으로 풀어 소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7:5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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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교육, 기술을 기반으로한 재난교육, 트라우마 회복 및 환자/환자보호자를 위한 인식개선 콘텐츠를 게임으로 풀어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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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불이 나면 듣게 되는 말들  - 화재는 불로 마음의 재를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9</link>
      <description>며칠간 계속된 화재 뉴스에 마음이 뒤숭숭했다. 자욱한 연기를 바라보면, 다시 내 심장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하다.괜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마음 한켠은 계속 쓰렸다. 나는 뉴스와 SNS의 댓글부터 확인했다.  이제는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일이다.&amp;nbsp;하지만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다. 눈을 떴을 때, 앞이 보이지 않았다.희뿌연 연기 속에서흰색, 노란색,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E7Qh18t3hkTqUZFHs2vAfSlIi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8:44:23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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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스피스와 요양원 그 어딘가,  '아마도, 여기' 전시 - 캐롤 슈디악 사진전</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8</link>
      <description>호스피스와 요양원 그 어딘가, '아마도, 여기' 전시 캐롤 슈디악 사진전    여러분은 호스피스와 요양원의 차이를 아는가?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여섯 번에 가족을 죽음을 경험한 나였지만, 우리 집에 남은 언니와 나, 유일한 가족의 평균 나이는 만 31살,  집에 오래 산 사람이 없었기에 호스피스와 요양원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크게 없었다. 요양원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APKS1pYDNJTM57pJWEl51K2X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2:25:56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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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의미 집에 대한 74가지 관점 : 네개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7</link>
      <description>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곳에서는 전시에서 만들어진 74개의 집과 그 의미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뉴스나 미디어에서는 집에 대한 경제적 측면만을 다루는것이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에 사람들에게 집이라는 의미에 대한 다른사람의 관점을 살펴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전시 초입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전시가 진행될때에 관객을 통해 만들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yiQ42lr7uDyrlfekrvVvh6SiQ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6:15:3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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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월 전시회&amp;nbsp;미디어아트 게임전시 호미작가 극장의 집&amp;nbsp; -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 선정작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후원작</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6</link>
      <description>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존재인가요?    저는 현재까지 6번의 가족을 잃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러 차례에 걸쳐 집을 잃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었습니다 불이나 사고 등으로 파괴된 집은 저에게 상처와 공허함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탠드 글라스로 제작한 텐트 작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cI-BJzGz3DqR_gHznmGOMUIcH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8:45:10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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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암환자 엄마와 보낸 마지막 5일 임종준비  - 다시 한번 기억을 잃는다는 것이 너무 두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5</link>
      <description>2023년 4월  엄마를 보낸 지 한 달 반이 지나갔다. 3월 회사에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외박을 했다. 주말에는 친구들이 돌아가며 재워주고 내 옆을 지켰다. 4월에는 집에서 잠을 자보려고 하는데 누우면 눈이 뜨겁고 눈물이 계속 흘러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언니를 제외한 우리 가족은 다 죽었다. 가까운 가족의 이별은 벌써 6번째인데 엄마의 죽음은 이해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5Ay90edWljh30PEXmQOFJTlZK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15:22:2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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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적 나를 버린 엄마가 죽은지 한달이 지났다. - 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4</link>
      <description>어릴적 나를 버린 엄마가 죽은지 한달이 지났다. 이 감정은 분명 슬픈 것이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6번의 외박을 했고, 하루 9시에 출근해 9시에 돌아오길 반복 했다. 하늘을 봐도 눈물이 나고, 지하철에서도 눈물이나고, 밥을 먹다가도 눈물이 난다. 사람들과 대화할때 잠시 웃었다가 또 눈물이 났다. 이 감정은 분명 슬픈것이다. 아픈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UvzDu_f1kJrN5yARoWI9pxLJ7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4:36:20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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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1년 암환자인 엄마를 두고 나는 제주도로 도망갔다 - 5월 나는 제주도로 도망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Em/40</link>
      <description>2021년 5월 나는 제주도로 도망을 왔다.      엄마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지 두달째 되는달 이었다. 엄마랑 같이 여행하기로 한 제주도를 혼자온 것이다. 누가보면 불효녀라고 말할 일이지만, 그때의 난 너무나도 억울하고 서러웠다. 2020년 8월 엄마가 암선고를 받았다. 공부를 하고싶은 나였지만, 어려운 상황인 우리집, 집에 큰 돈이 필요할까 전화를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fVRSj0SUnuSEJ1cImKzaBLTw2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5:41:46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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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나에게 책을 써달라고 했다 - 엄마의 반성문 그리고 버킷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eAEm/38</link>
      <description>2022년 5월 13일  이번에 집에가니 엄마가 틈틈히 쓴 글을 프린트해 주며, 책을 만들어 달라했다. 엄마 머리카락 없는 모습보고 울까바 이번에 집에갈때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갔는데,  가발쓰던 안쓰던 엄마가 했던 머리스타일중 가장 예쁘다고 하니 아줌마들한테 자랑만 하고 다니시는게 귀엽다.  재작년 워크샵을 진행하고, 참여 연사님께 같이 일해달라는 부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z0ErHQ05Q27hfhvUD_NsM9AdF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5:12:46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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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종면회, 엄마와의 추억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렵다. -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Em/37</link>
      <description>갑작스러운 일이었다. 혹은 이미 알고 있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써달라고 한 책 원고가 가득인데, 저번주에는 엄마 책표지를 만들며 건강한 모습의 엄마께 책을 건네고 싶었는데, 엄마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두렵다. 엄마와의 추억을 잃어버리는 것이 두렵다.   아픈 가족      우리 집은 가족 모두 몸이 좋지 않다. 엄마는 삼 남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zbtxdaMUlN2h2G3NQOX1dby2t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4:53:17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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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보관소] 나의 손그림 아카이브2 - 20대 손그림 보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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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려졌던 기억들 남겨놓기 글보다는 그림이 많았던 일기  #손그림 #공책그림 #낙서 #신한마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FlP96UyCs_EYYR-_tsSoYPHfn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4:03:21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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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른을 앞두고] 최영미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서른을 앞둔 나는 예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AEm/35</link>
      <description>서른을 앞둔 나는 예민하다.  물건 하나 고를 때 이게 서른과 어울리나 하곤 들었다 놓길 일수이고, 서른 가지 고민을 한다. 회사가 끝나고 머리를 식히로 온 커피숍에 있는 책꽂이  눈에 띄는 &amp;lsquo;서른, 잔치는 끝났다&amp;rsquo; 내 마음이 밖에 뛰어나왔는지 부끄러워 냉큼 잡아 읽는데 내용이 재밌어 술술 읽힌다.  &amp;lsquo;땅 속에서 눌린 돼지 머릿고기처럼 포개진 너와 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ANtZaYKvisSIG4kEhj0A7z2z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11:50:42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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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호미 개인작업 소개 1. 악마의 수치스러운 카드북 - 2022년 하반기 작품</title>
      <link>https://brunch.co.kr/@@eAEm/34</link>
      <description>악마의 수치스러운 카드북 호미 보드게임 작품   악마의 수치스러운 카드북 -중- &amp;lsquo;싸워라 그리고 뜯고 뜯어라, 너희들이 잊고 있었던 영생의 기쁨을 줄 터이니 서로의 수치스러움을, 그 결과를 매일 내 앞으로 가져오너라 비난을 통해 얻은 양심은 내가 가져갈 테니 다른 사람들의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시기, 질투, 탐욕 그 모든 것을 내가 금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UcfMbXbSgGcEbTcizSxU6J2qX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4:05:08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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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아버지 :: 19살 독립 후 10년 -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10년이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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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나는 연속 3번 상을 치렀다.  석사를 마무리하며,  내일이면 석사 디펜스가 마무리된다. 사실 2년 전 2차 발표까지 끝내 최종 발표만 남은 상태였지만, 미루고 미루다. 내일 디펜스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석사논문 별거 아니라 했지만, 나에게 논문 주제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완성시키지 못하면 소용없는 것이었다. 혼자서 혹은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f3CeVyMlW23fsvPLu-3BbsGI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11:42:2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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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보관소] 나의 손그림 아카이브  - 나의 20대 손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eAEm/16</link>
      <description>공책을 열면 첫페이지를 그리고 뜯고 뜯어서 우후죽순 그림이 나눠져 있다.  #손그림 #공책낙서 #낙서모음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FwOJAogWbbMKvWXtY0huTzyJ9Tw.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21:05:35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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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두명의 아빠 네명의 엄마 한명의 아저씨가 있다 - 따리가 가족을 이루기까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AEm/1</link>
      <description>첫 번째  [위 그림은 첫 번째 엄마, 한 명의 언니, 한 명의 아저씨, 저의 2022년 '명절'?'자주 모이는'? 구성원입니다.]  나에게는 두 명의 아빠 네 명의 엄마 한 명의 아저씨가 있다. 이 문장은 2022년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에서 적어본 글이다.  현재 법적으로는 한 명의 엄마,  등록된 주민등록상 지난 과정으로 보면 한 명의 아빠, 세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Q73GJAdfPo2cyjwDTxO6vSA1A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11:30:3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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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를 만난 뒤 이야기  - 트라우마, 불안을 직면한 뒤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eAEm/14</link>
      <description>악어를 만난 뒤 이야기 트라우마, 불안을 직면한 뒤의 변화  이 이야기는 1년이 넘게 이어져온 이야기이다. 악어를 만나기 전 준비와, 과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악어를 만난 뒤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 이후에는 악어를 만나게 된 과정과, 결과 그 내용을 세세히 다뤘지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악어를 내가 직접 찾았을 때의 나의 변화이다.  불안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A8mAmrAK5u7KAGpVq_-D6d4e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46:4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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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만나기  - 나의 트라우마, 불안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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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어 만나기 나의 트라우마, 불안 마주하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 때, 선생님은 나에게 악어를 만나러 가자고 했다. 나는 이미 나를 알고, 실체를 알았지만 악어를 만나러 가는 길은 불편하기만 했다.  악어는 그저 산책을 나와 길을 걷고 있으나, 작품 속 나는 &amp;lsquo;악어는 식인 악어 일지 도 모른다, 나를 찾아내 물지도 모른다.&amp;rsquo;고 여기며 숲 뒤에 엎드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3Uf7TaRsThOTYY-5lWAGNC3cu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36:10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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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 두 번째 - 불안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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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악어를 두려워하는 이유 두 번째 불안의 실체  신체 반응  과거 악어를 만난 후 밤이면 나는 잘 때 다리가 쑤시고 체하고, 인절미 먹은 듯한 느낌을 얻었다. 이것이 이유도 모른 체 그저 악어가 다시 올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공포에 떨고만 있었다. 악어에 대해 생각할 세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했고 밤이면 밤마다 다리는 차가웠다.  악어는 나를 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mz_kBcvA1VOobNkOCTnbCI2sA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24:20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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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 첫 번째  - 불안의 실체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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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유 불안의 실체 찾기  처음 악어를 만나로 가는 길 가장 큰 마음은 '두려움'이었다. 내가 왜 악어를 무서워하는지, 피하는지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도 무시하기 바빴다.   나는 내가 불안을 얻은 이유가 단순히 재난을 통해 목숨을 잃을 것 같아서라고 평생을 생각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점은 내가 악어를 무서워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I_gGqakjaUUvuiiIRaq-z1y48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4:41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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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를 만났던 기억 애도하기 - 내 마음속 창고 정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AEm/10</link>
      <description>악어를 만났던 기억 애도하기 내 마음속 창고 정리하기 내 마음속 악어는 사실 처음 만난 것이 아니었다. 사실 몇 번이고 들여보았지만 항상 피하고 숨겨오고 있다는 것을 이번 과정을 통해 알게 되었다. 현재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과거를 정리해야만, 악어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   내 마음속 창고 정리하기  악어를 만나로 가는 길은 과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m%2Fimage%2FWBpQ4HPNv61Tk1_x5a9alrsbk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05:49 GMT</pubDate>
      <author>호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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