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달씨앗</title>
    <link>https://brunch.co.kr/@@eAVM</link>
    <description>욕심만 내던 일들을 하나씩 실행합니다. 그리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1:26: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욕심만 내던 일들을 하나씩 실행합니다. 그리고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2EQZOGMsXDSyS7K4aePQf33a9xw</url>
      <link>https://brunch.co.kr/@@eAV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ep.05 질투는 나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eAVM/14</link>
      <description>일상의 절반이 꽃으로 채워지던 그 무렵, 내 인스타그램도 역시 온통 꽃이었다. 앱만 열면 전 세계의 농부들이 키운 꽃들이 튀어나왔고, 플로리스트들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중 유난히 내 눈길이 오래 머물던 것은 별다른 설명 없이 달리아 사진만 지속적으로 올리는 계정이었다.   달리아라는 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Us8smjUrzgEWhEsD4z_Tht6TJ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14</guid>
    </item>
    <item>
      <title>ep.04 한국 오이 안 먹고는 살 수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eAVM/5</link>
      <description>매년 봄바람이 살랑일 때면 캐나다의 많은 한국인들이 바빠진다. 모종을 사고 텃밭에 새 흙과 거름을 채워 부지런히 한 해 농사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H마트 같은 대형 체인 마트에도, 외곽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나는 반가운 한국 농장들에서도 다양한 모종을 살 수 있다. 낯선 땅에서 자라나는 토종 싹들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다. 나는 예쁜 꽃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7oCxTlnhCFT_ZaD00P0-doF2M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5</guid>
    </item>
    <item>
      <title>ep.03 우리 집 잔디가 제일 푸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AVM/13</link>
      <description>한창 가드닝에 재미가 붙었을 즈음, 내 정원의 식물들만큼이나 내 아이들 또한 자라고 있었다.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엄마만 믿고 따르던 아이들이 어느새 두려움과 낯섦을 극복하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성장했다. 나의 손길이 덜 필요해진 것을 넘어, 엄마의 관심이 귀찮은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특히 큰아이는 집안의 유일한 남자였고,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곧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Tll2o-waNtetSqJpYM06BjIye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13</guid>
    </item>
    <item>
      <title>나무를 바라보는 법 - 책 이야기 《나의 초록 목록, 할매》</title>
      <link>https://brunch.co.kr/@@eAVM/12</link>
      <description>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 목록』을 읽으며 팽나무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던 시기에 황석영의 『할매』를 읽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할매』의 주인공이 팽나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이전에 읽었던 책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나만의 외전 편이란 생각이 들었다.&amp;nbsp;  나의 초록목록의 허태임 작가는 팽나무로 박사학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pVR__2IC7kVzfk3W0EdNda7CK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12</guid>
    </item>
    <item>
      <title>ep.02 한눈에 반한 그 집</title>
      <link>https://brunch.co.kr/@@eAVM/11</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시작되던 무렵, 많은 유학생들이 계획보다 일찍 본국으로 돌아갔고,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집주인들은 하루가 급해졌다. 오를 줄만 알았지 절대 내려갈 줄 모르던 집세는 순식간에 꺾였고, 부동산 앱에서는 &amp;lsquo;즉시 입주 가능&amp;rsquo;이라는 문구를 흔히 볼 수 있었다. 그 무렵 나도 아이들 학교 근처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존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saVvRFuYhf1kiyoY63n8twv0B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11</guid>
    </item>
    <item>
      <title>ep.01 캐나다엔 왜 이렇게 꽃이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eAVM/10</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꽃이 예뻐 보인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 말이 나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도로변에 인위적인 모양으로 식재된 알록달록한 팬지를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꽃다발은 늘 꽃보다 포장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 과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눈이 자꾸만 꽃을 쫓았다. 단순히 나이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5rUL9ojlFpNiIcNlQWhFVIiOn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51:38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10</guid>
    </item>
    <item>
      <title>엄마도 자란다, 캐나다에서. - ep.01 캐나다엔 왜 이렇게 꽃이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eAVM/8</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꽃이 예뻐 보인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 말이 나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도로변에 인위적인 모양으로 식재된 알록달록한 팬지를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꽃다발은 늘 꽃보다 포장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 과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설명하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눈이 자꾸만 꽃을 쫓았다. 단순히 나이 탓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VM%2Fimage%2FIG1wV1tIZnMx1xmbmzrB958A7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58:35 GMT</pubDate>
      <author>달씨앗</author>
      <guid>https://brunch.co.kr/@@eAVM/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