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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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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해탈, 그리고 의식에 대한 이해를 써내려가는 심리학과 대학원생 작가 의해입니다. 영화와 책을 사모하고 사랑의 단상을 수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21:17: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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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해탈, 그리고 의식에 대한 이해를 써내려가는 심리학과 대학원생 작가 의해입니다. 영화와 책을 사모하고 사랑의 단상을 수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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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그런 단상1 - 잇몸의 이빨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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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를 보고싶다 그래서 잇몸을 앙 물어버렸고 잇몸마다 작은 이빨 자국이 생겼다 곧장 사라져버렸다  잘근잘근 잇몸을 눌러보면서 내 눈동자에 새겨진 그 순간을 붙잡으려고 또 다시 노력한다   붙잡는 것이라기보단 이미 담아버린 것들을 그 순간 흘러내리지 않고 더 잘 담기위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나에게 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던 순진무구한 하루전까지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uHaJvlN5D0oMGf1OpVOAx6IX9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43:18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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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없이 살 수 있나요 - 자기 앞의 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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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사랑없이 살 수 있나요?'  ​ 나는 언제나 언제까지나 없다고 답하고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도 그 어떤 말도 공기 중에 뱉을 수가 없었다. 매년 한 번씩 아니, 그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아니라 또 다른 내가 된 순간에 읽고 싶다. 그러한 책이다. 또 다른 내가 되었을 때 마주하고 싶은 책. ​ 몇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VJPGSRN1dONgTLg4iRjKvbDRt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3:40:39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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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다발 사랑 - 영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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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사랑에도 시작과 끝이 있다고 믿는다. 실질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다기보단 유영하는 시간의 구간들을 상정하기 위해서 이름을 명명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나는 시간의 위에 존재하는 건지 그 위를 떠다니고 있는건지가 의문이고 언제든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랑을 한 것은 과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lpCmiI8EQYFtjL4ZwnXUMNbry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2:40:27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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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당성의 주체에 대하여 - - 지난 어느 날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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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나의 감정과 생각의 주인을 바꾸려고한다. 의식적으로 주도권을 상대방의 손에 쥐어주게 된다. 너만이 나의 감정과 행위를 변화시킬 수 있어라는 책임 전가와 탓과 함께, 너로 인해 내가 이러한 변화를 하게 된거야와 같은 고마움을 전하면서.  사랑의 대상에 의해 기분이 좌지우지 될 때가 수 없이 일어난다. 내가 사랑하니까, 애정하니까 영향을 받는 게 당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GgvAmL8bQT4t1AtJUNcsk-exV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2:49:17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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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행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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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덩그러이- 남겨지는 것과 발걸음을 돌려 떠나는 것. 선택을 헤야하는 순간에 대한 고민은 해가 거듭해가면서 더욱 쌓여있는 무덤 같은 생각이다. 남겨짐에도 책임이 따르고 떠나감에도 책임이 따른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남겨짐이 휠씬 낫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선택의 몫도 짊어지지 않아도 되며 떠나간 이의 선택을 토론에서 반론하듯 하지 않고 &amp;lsquo;받아들이면&amp;rsquo;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qBn3guAMnWqV9Lj6-_jWVYlpm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12:45:00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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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방향성에 대하여 - 프로이트의 자기애 관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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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사랑을 깊이 파고들어 갈수록 부유하는 질문들 중 하나를 탁 - 잡아서 고찰해 보는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프로이트의 고전 논문인 &amp;lsquo;On narcissism: An introduction&amp;rsquo;에서 그는 욕동 모델과 리비도의 관점을 통해 자기애를 이해한다. 그에 따르면 리비도의 발달 단계는 두 가지이다. 첫째로, 신체 부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x_OLVTC-CD24hnYiqgB5kZqkT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4:46:54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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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멋대로 영화리뷰 &amp;lsquo;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amp;rsquo;.  - 사랑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B15/2</link>
      <description>&amp;lsquo;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amp;rsquo;.   영화는 중국인 50대 부부인 에블린과 남편 웨이먼드가 세탁소의 영수증을 정리하고 있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에블린의 딸인 조이는 동성애자라는 것을 할아버지에게 쉽게 밝히기 어려워하고 에블린도 그런 조이를 말썽쟁이 딸처럼 생각한다. 초반부터 그 둘의 갈등은 깊어 보였다. 이후의 영화는 세금 체납과 관련하여 미국의 국가기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15%2Fimage%2FDnt5iXbX3N_NEeQ4shqMi2vBI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3:28:39 GMT</pubDate>
      <author>의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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