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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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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8:21: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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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하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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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닐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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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 복귀 후 더 이상 회사에 대한 열의가 생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일을 안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일이란 것이 내 맘대로 오고 가는 것이 아니기에 최근 갑작스레 몰아치는 일거리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아버님까지 급 안 좋아지시는 가정사까지 겹치다 보니, 이래저래 글 쓰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고, 또 며칠 글을 안 쓰다 보니 글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ja3YSyWf0wb6jCGZ1yBO0yPGV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2:22:18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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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내 인생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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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를 했다.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내 나이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러하듯 자신들의 인생 드라마로 &amp;lsquo;나의 아저씨&amp;rsquo;를 꼽으며, 한참을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다가 주제는 자신들의 인생영화에 대한 내용으로 바뀌었고, 난 언제나처럼 내 인생영화로 &amp;lsquo;대부&amp;rsquo;와 &amp;lsquo;블레이드 러너&amp;l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UkGmt-dK0X5-9FD2VgWDTkbxX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23:12:14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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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이나 일단 해봐 - 아무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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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의다. 요새는 가급적 회의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피해 다니는 중이긴 한데, 과거에는 하루에 4-5개 회의를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러다 보면 이 회의의 주제가 뭔지 다른 회의와 얽히고설켜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는 했는데, 오랜만에 회의를 들어와 보니, 역시.. 회의의 목적이나 의도도 모르고 들어온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vgsNsNKAUWxgzEOGbM9UD8BN2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22:50:27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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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급의 삶, 그것도 나쁘지 아니하다.  - 몸에서 살.. 아니, 힘 좀 빼고 살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22</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동료 중 한 명이 이야기를 한다.   &amp;ldquo;B밀님, 저 살 진짜 많이 빠지지 않았어요?&amp;rdquo;   &amp;ldquo;너? 요새 많이 빠졌어?&amp;rdquo;   &amp;ldquo;아. 뭐예요. 2달 동안 7kg이 빠졌어요.&amp;rdquo;   동료가 보여 준 건강체크 어플을 보니, 하루에 2만에서 3만보를 2달 동안 걸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들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며 한 마디씩 한다는데, 나는 못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pLa7kMk6VCErrngX1hsmKjSQO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23:05:56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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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는 모습을 보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 가족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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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에게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숙소&amp;rsquo;이다.  좋은 숙소가 아니면 도착해서부터 짜증을 내는 아이들 (와이프도 그러하다. 짜증은 안 내지만,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다.) 때문에, 항상 좋은 곳, 깨끗하고 깔끔한 곳만 다녔던 것만 같다. 큰 아이가 조금 큰 이후부터는 계속 그래왔던 것 같은데, 이러다 보니 어디를 가건 숙소비가 만만치 않아,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Y8m1vQBEx1iUk5g35PetPnVeU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22:51:51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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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의 왕국 - 야! 그냥 다리 들고 싸라!</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29</link>
      <description>주말 오후. 별생각 없이 TV 채널을 돌리다 &amp;lsquo;동물의 왕국&amp;rsquo;이 눈에 들어왔다. 내 기준에서는 어르신들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잘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긴 했는데, 멍~ 한 상태로 보다 보니, 나름 재미가 있다. 동물의 영역 표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 장면을 보고 있자니 인간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인간이란 존재는 이런저런 배움이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6nZ-d3jHzXZCRKbVgVVnN5ON3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22:42:31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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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재밌었다고? - 갑자기 어르신들 프로그램이 내 맘에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26</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에게 명절의 루틴은 항상 같다.  명절 전날 12시경에 본가를 방문해 점심, 저녁을 먹고, 명절 당일 아침, 점심을 먹은 후 처가로 떠난다. 처가에서는 명절 당일 저녁을 먹고, 명절 다음날 세끼를 먹고 집으로 복귀를 하던지, 아니면 그다음 날 점심 정도까지 먹고 집으로 복귀를 하던지 하는 것 같다.  우리 가정보다 더 힘든 일정을 소화하는 가족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q3qWVm-Ba7JcVY4BXA_bLvVeN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23:34:02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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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했나? - 오늘 글은 망쳤다.</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28</link>
      <description>일단 오늘 글은 망쳤다. (사실 얼마 전에 작성한 글이기는 하다.) 아마 읽다 보면 독자님들도 느끼실 것이다.    얼마 전 브런치에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브런치 글의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는 글을 접했다. 브런치의 메인을 차지하는 글들이 대부분 이혼, 돌싱 등 어두운 주제가 많고, 그런 글들이 아니면 메인에 뜨지를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문득 브런치홈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rONNsTulWxRFSBJBjgELfguXh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3:44:10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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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맑음 - 자녀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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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저거 너무 한 거 아니야?&amp;rdquo;  와이프가 아이들을 보며 나에게 한마디 한다.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첫째와 그 옆에서 옆돌기를 하고 있는 둘째. 두 시간째 멈추지 않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는 별 것 아닌 유치한 장난을 하며 자기들끼리 웃겨 주겠다며 깔깔 거리며 웃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딸아이들인데 하는 행동은 초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w7L_lebWHPVUo9KZ-MxBc4dc3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23:17:28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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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천명(知天命) - 하늘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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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일이다.  올해부터 하늘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내 인생 통틀어 지금이 가장 진지하지 않고, 가볍게 살고 있다.  도통 하늘의 뜻을 모르겠다.    29살. 30살이 되기 약 한 달 전. 기분이 되게 묘했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20대가 끝나는구나..라는 아쉬움과 30이라는 나이가 주는 &amp;lsquo;정말 어른&amp;rsquo;이라는 느낌에 기분이 우울해지고는 했는데, 이 우울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krX7XPW50eNktlT75efnUce57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0:36:58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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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맛을 알아버렸어 - 육아휴직 후 타사로 이직한 친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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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A에게서 술 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여의도에 괜찮은 고깃집을 발견했다며 한 번 놀러 오라고 한다.    회사가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던 시절. 나보다 먼저 도피성 육아휴직을 떠났다가, 휴직 기간 중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 금융사로 들어간 친구이다. (이 친구도 나처럼 늦게 결혼을 하여, 늦게 아이를 둔 게.. 이때는 천만다행이었다.)  A와 마찬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_q0uaNXf2WU8w3uzZx3-Wm99k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00:04:54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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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해몽 - 19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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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인가 와이프가 볼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한다.  &amp;ldquo;요새 당신 무슨 일 있어?&amp;rdquo;  &amp;ldquo;응? 무슨 일?&amp;rdquo;  &amp;ldquo;아니.. 나 요새 자주 꿈을 꾸는 게 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amp;rdquo;  &amp;ldquo;응? 무슨 꿈인데?&amp;rdquo;  &amp;ldquo;음&amp;hellip; 다른 게 아니라.. 요새 꿈을 꾸면 자꾸 당신이 누군가와 바람을 피우는 거야. 막 화가 나야 하는데, 왠지 당신이랑 상대방이 주인공처럼 나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c1mB3AlRz7uCwvAr7Vml2qNWo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0:12:21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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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맛력자 글을 편수만 늘렸습니다.  - 혹시 헷갈려하실 독자분들을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19</link>
      <description>브런치북으로 만드려고 하다 보니, 최소 10편이 되어야 한다고 해서.. 부득이 7편으로 마무리한 글을 10편으로 다시 편집했습니다. (내용이 추가되거나 한 건 없습니다.) 예전 브런치북은 편수가 너무 많아서 고생했었는데, 이번엔 편수 미달로 고생하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작성해야 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0:47:41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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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모를 꾸미다 2 - 병맛력자 8</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17</link>
      <description>한강공원에서 각자의 능력을 조합해보며 자신감이 붙은 이후, 우리는 코발튀와 투명망토가 조사해 온 수원과 서울 강서지역에 현장 답사를 해본다.  CCTV가 없는 곳이어야 함.  그러나 이 조건은 몇십 m 거리에서 투명인간이 된 뒤, 순간이동으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힐 수 있기에 더 이상 &amp;lsquo;필수적&amp;rsquo;인 조건은 아니다. (물론, 그럼에도 최대한 안전을 도모해야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BwczIxOKYzhHRIqLF_SaFTbbS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0:39:43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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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 검증 2 - 병맛력자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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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를 하는 동안 해는 뉘엿뉘엿 사라졌고, 한강 공원에는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amp;rdquo;우리..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으로 이동해서, 한 번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저쪽으로 가다 보면 사람들도 없고, 나무들로 둘러싸인 곳이 있어요. &amp;ldquo;  평소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나이기에, 한강 공원 어디로 가야 남들 눈에 띄지 않고, 능력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KJaRhccLdkEu4MYoz4AJR_v5K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0:39:43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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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를 찾다 2 - 병맛력자 3</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16</link>
      <description>띠링   핸드폰을 확인하니, 댓글이 달렸다는 메시지다. 정말 오랜만에 뜬 알림에 아무 생각 없이 오랜만에 내 SNS에 들어가 댓글을 확인해 본다. 이번에도 비밀 댓글로 온 글이다.  &amp;lsquo;혹시 이 글.. 사실인가요? 저도 비슷한 능력이 있긴 한데, 누구에게도 말 못 했던 거라서&amp;hellip;. 세상에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또 있다는 게 믿을 수가 없네요.&amp;rsquo;  약간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5qVPczDqOlFAX6g7N88jj2Uhh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0:39:43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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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바탕 난리 후 - 병맛력자 10 -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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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후 우리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서로 한 마디도 없이 조용히 있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금을 나누고, 축하주를 마셨어야 하지만 각자 집에 가서 대기하기로 한다. 각자의 집에서 상황을 보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당분간 카톡으로만 이야기하고 서로 만나지 않기로 이야기했다.  먼저 코발튀를 내려주고, 다시 투명망토를 내려주고 나 역시 집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am1FWzXaf9L3rfFX09qgkj9G2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23:30:06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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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파티 - 병맛력자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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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D-day다.  이미 어제부터 휴가를 내어 마지막으로 코발튀, 투명망토와 범죄 모의를 몇 번씩 리허설해 보았다.   꼭 이 정도까지 해야 하냐는 코발튀와 투명망토의 불평에도, 우리가 100%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이상의 연습도 불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얼마나 연습했다고.. 젊은것들은 정말 인내심이 부족한가 보다. 잡히면 인생이 끝나는 건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ADRGb6s46IBx0Y6oWLfwRWdPP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23 23:24:30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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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모를 꾸미다 1 - 병맛력자 7</title>
      <link>https://brunch.co.kr/@@eBCC/113</link>
      <description>현금수송차량을 털기까지 채 일주일이 남지 않았다.  술자리 이후 한 달 반 동안, 첫 1-2주는 주말에만 만났으나, 나중에는 시도 때도 없이 만나며 우리는 범죄행각을 도모했다.   첫 술자리에서 현금수송차량으로부터 현금을 탈취하기로 약속했던 그다음 날, 머리가 지끈거림과 속 쓰림을 함께 느끼며 전날 술에 취해 했었던 이야기들에 대해 후회했다. 분명 술자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N6tPfClbuk_I9QYmaQU81mJzd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9:47:52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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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발견 - 병맛력자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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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임 후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해 보았지만, 처음 가졌던 기대와는 달리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셋이 가진 능력으로 특별하게 할 만한 일이 생기지는 않았다.  세 명의 능력이 애매하여, 이것들을 가지고 특별한 일에 쓰기는 어려울뿐더러, 기껏해야 TV쇼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통해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는 일이 전부일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위험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CC%2Fimage%2Ffdb2mAobZLm_Ddu6OQn092aa1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9:57:09 GMT</pubDate>
      <author>B 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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