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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초등교사</title>
    <link>https://brunch.co.kr/@@eBE9</link>
    <description>한국에서 20여년간, 지금은 미국에서 초등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다른 한국과 미국 초등 학교의 깊숙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0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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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20여년간, 지금은 미국에서 초등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엄청나게 다른 한국과 미국 초등 학교의 깊숙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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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진심이 오해받는 시대 - 미국에서 바라본 학교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eBE9/10</link>
      <description>한국 초등학교에서는 정량적인 평가는 배제되고 있다. 즉, 예전처럼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우미양가 등의 점수로 나오는 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과정 중심의 평가를 강조하여 성적표는 교사의 소설과도 같은 서술형 평가, 소위 &amp;lsquo;쫑알이&amp;rsquo;로 꽉 채워져 있다. 교사 입장에서는 한 명 한 명에 대하여 전 과목에 대한 평가를 쓰느라 너무 힘든데, 학부모 어느 누</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0:14:06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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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et and Greet  - 절망과 희망의 교차점</title>
      <link>https://brunch.co.kr/@@eBE9/9</link>
      <description>한국의 교사에게 3월은 긴 항해의 닻을 내리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교육의 시작점이다.  나는 항상 아이들에게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모습을, 학부모들에게는 전문성 있고 친절한 첫인상을 남기고 싶었다. 3월 한 달간 교실도 깔끔하게 꾸미고, 마음도 다잡는다. 이때 학급 운영 전반에 걸친 견고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모든 교사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준</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3:00:32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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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벌' 대신 '결과'를 가르치는 교사 - 일관성 있고 정당하고 타당한 consequence</title>
      <link>https://brunch.co.kr/@@eBE9/4</link>
      <description>자아가 강하고 자기표현이 적극적이며, 체격과 행동이 큰 아이들을 쉬는 시간 없이 교실에 계속 데리고 있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끊임없이 자질구레한 갈등이 발생하는데, 교사인 나는 이러한 사안들을 일관성(consistency), 정당성(fairness), 타당성(reasonableness) 있게 다룸으로써 학급 내 신뢰와 리더십, 영향력을 유지해야</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23:49:06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eBE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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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계는 없다. 순수한 사랑만 있을 뿐 - 유교녀, 쓴맛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BE9/7</link>
      <description>난 내가 그렇게 유교주의적인 줄 몰랐다. 난 그런 구태한 전통사상에 얽매이지 않은, 깨어 있는 여자이다. 더구나 난, 예전에 미국 유학 생활도 하면서 외국물도 먹었다. 난 절대 그럴 리가 없었다! 내가 유교적이란 걸 이제야 깨닫고 보니, 이런 도도함이 나를 더욱더 헷갈리게 했고, 더욱더 아리게&amp;nbsp;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아이들은 정말 정말 자유롭고 어른을</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7:15:47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eBE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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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eld trip 가는 날 - 혼돈의 카오스, 그 안의 비밀병기</title>
      <link>https://brunch.co.kr/@@eBE9/3</link>
      <description>한국에서 현장 체험 학습을 한 번 가려면 교사가 정말 챙길 것이 많다. 부장교사가 아니라도 말이다. 일단, 현장체험 학습 장소를 선정해야 하는데, 선결 조건은 그 장소가 학년교육과정을 실현시키기 위한 '현장체험교육'의 의미를 지녀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은 학년도 시작 전 1년의 계획을 쫙 수립해놓아야 하기에, 이전 학년도 선생님이 후보지를 어느 정도 선정해</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3:17:37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eBE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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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리법석 미국교실 이야기 - 한국선생님이 살아남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BE9/2</link>
      <description>난 사실 꼰대이다. 8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내 시각으로 요즘 한국 아이들 참 만만치 않다. 수업 태도,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유지, 다양한 감정의 적절한 처리, 다양한 매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길러지는 폭력성 등..매일매일의 다이나믹을 겪어냈지만 그래도 할 만 했다고 느꼈고 나의 교사로서의 역량도 성장했다고 스스로 다독였다.   미국 아이들을 만나면</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1:46:08 GMT</pubDate>
      <author>어쩌다 초등교사</author>
      <guid>https://brunch.co.kr/@@eBE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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