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싱클레어</title>
    <link>https://brunch.co.kr/@@eBG1</link>
    <description>예술과 책을 사랑하는, 폴란드에서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9:42: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예술과 책을 사랑하는, 폴란드에서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kl5TFecT4lTztn4tdayNixcZly8</url>
      <link>https://brunch.co.kr/@@eBG1</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dquo;리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9</link>
      <description>이 글은 페르 크로그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라흐마니노프의 곡 Prelude No.4 In D Major Op.23과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세 자매가 있었다.    첫째는 노라. 그녀는 최근에 이혼을 했다. 난폭한 남편으로부터 딸과 함께 간신히 탈출했다. 연애할 땐 몰랐던 모습들이 속속들이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6gvvRXEYoDxMqKQuy1RpcJduU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9</guid>
    </item>
    <item>
      <title>수용소 옆에 핀 노란 민들레, 루블린 - 폴란드의 숨겨진 아름다운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eBG1/90</link>
      <description>폴란드의 4월은 여전히 쌀쌀하다. 하지만 햇빛은 점점 뜨거워지고, 공기만큼은 산뜻해지고 있어서 이제 봄이 오는 건가 싶다. 한국은 벌써 여름날씨로 성큼 다가갔다고 하는데, 이곳은 여름이 오려면 아직 2~3달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다만 요새 햇살은 아주 따사롭고,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온 세상을 파랗게 수놓아서, 매일 밖에 나가지 않고는 못 버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x73LUjGU6k1arADxwlsvR7m8v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90</guid>
    </item>
    <item>
      <title>금붕어</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6</link>
      <description>이 글은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드뷔시의 곡 L&amp;rsquo;isle joyeuse, CD109를 들으시며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우리 집엔 금붕어가 있다. 아주 영롱한 어항에 담겨있는 깨끗한 물에, 다섯 마리의 금붕어가 헤엄친다. 나는 언니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아, 내가 뭐 사고뭉치라던지,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lWMpS6mpc08ytuItghgs5t84I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6</guid>
    </item>
    <item>
      <title>코펜하겐 예술 여행 - 나 홀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8</link>
      <description>저번주, 나는 홀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 2019년도 이후 처음으로 가는 혼자 여행이었기에, 조금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덴마크 코펜하겐까지는 비행기로 고작 1시간 20분 남짓 걸렸다. 아직 폴란드는 최고기온이 14~15도로 쌀쌀한 편인데, 덴마크에 처음 도착했을 때 든 생각은, 폴란드보다 춥다! 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jU1jfXZMxQdyNtx26fqO0pdTR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4:00:06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8</guid>
    </item>
    <item>
      <title>신발</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5</link>
      <description>이 글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리스트의 야상곡 3번 내림 가장조 62-1을 들으시며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내가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확실한 건, 지금 내 위에서 번쩍이는 빛이 나의 앞코에 맞부딪혀 내 매끈한 몸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F9uMv23wqKlAf6KDODBvl_yT8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5</guid>
    </item>
    <item>
      <title>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 - 네덜란드 어딘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4</link>
      <description>이 글은 클로드 모네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슈만의 곡 어린이 정경 15-7번, 꿈을 들으시며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튤립이 무성하게 피다 못해, 이 나라 전체가 튤립의 쨍하고 밝은 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꽃을 본 적이 없어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xCu5iMqV1SOzGdBJM5k5W724un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4:00: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4</guid>
    </item>
    <item>
      <title>튤립과 풍차, 스트룹와플의 나라, 네덜란드 - 4월의 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7</link>
      <description>폴란드의 공원이 조심스레 초록빛으로 물들어가고, 나뭇잎들이 햇빛을 마주 보고 은은하게 피어나는 지금, 초봄. 나는 남편과 함께 4월의 여행을 계획했다. 4월은 유럽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날이 껴있는 달이기도 한데, 바로 부활절이다. 공휴일이 우리나라보다도 더 없는 폴란드에서 당당하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활절. 로컬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달걀들이 진열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A8XwOfqUi_QYDqNe-0NyuzUvS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7</guid>
    </item>
    <item>
      <title>피터 아저씨와 카푸치노</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2</link>
      <description>이 글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리스트의 곡 위안 3번을 들으며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아버지가 남기고 간 가게. 그곳에서 나는 매일 밤 커피를 판다. 가게가 눈을 뜨는 시각은 오후 9시, 눈을 감는 시각은 오전 5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날, 그 이틀을 제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mhho_UuMtXes76nwyf2ACqazp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2</guid>
    </item>
    <item>
      <title>우린 어디로 가는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0</link>
      <description>이 글은 유제프 헤우몬스키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나단조 op.104 - 2를 들으시며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amp;ldquo;우린 어디로 가는 거예요?&amp;rdquo;   무리에서 가장 작은 새끼 메추라기가 물었다.  어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 차디찬 눈 속에서 부러질 듯 가느다란 발이 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yoQdUAKzfJduZ9JqCW-jdHu9c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0</guid>
    </item>
    <item>
      <title>폴란드의 사랑스러운 공원 - 크라신스키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3</link>
      <description>폴란드에는 공원이 정말 많다. 공원을 워낙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심지어 다른 나라보다 유명한 공원에 사람들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여유롭게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다. 폴란드의 추운 겨울이 지나고,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쬐는 낮의 초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지금, 나는 바르샤바의 예쁜 공원들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H8roYSkiEoliZ7yv-78HK1m37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3:46:3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3</guid>
    </item>
    <item>
      <title>보랏빛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9</link>
      <description>이 글은 에드워드 쿠쿠엘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쇼팽의 곡 왈츠 10번(작품 69의 2번)과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사람을 만들 때 고심해서 만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들어냈지만, 이렇게까지 신경을 쓴 적은 없었다. 창조주로서의 삶은, 즐거울 것 같지만 여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eInhRPXWTaQbKf1Pt5LiViTj9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9</guid>
    </item>
    <item>
      <title>양귀비꽃밭</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8</link>
      <description>이 글은 클로드 모네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작품 18, 제2악장과 함께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초여름, 붉은 양귀비꽃이 들판을 가득 메운다. 마치 빨간 물감으로 콕콕 찍어 낸 듯, 우리 집에서 20분만 걸으면, 만개한 양귀비들이 나를 보며 손을 흔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dIFm--bqVokspxNeObv4w8BrA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8</guid>
    </item>
    <item>
      <title>진저쿠키와 코페르니쿠스의 도시, 토룬</title>
      <link>https://brunch.co.kr/@@eBG1/81</link>
      <description>코페르니쿠스.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다. 그 유명한 지동설을 처음 주장했던 학자, 코페르니쿠스. 그는 폴란드 토룬 출신이다. 바르샤바에 살고 있는 내가, 한 달에 한 번은 다른 도시에 가보기로 결심한 후, 우쯔 다음으로 처음 가본 도시가 바로 토룬이다. 토룬은 바르샤바에서 기차로 2시간 조금 넘게 가면 있는 작은 도시로, 코페르니쿠스와 진저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DAI4b-oxlkQDKO7fGr0YSg9AL6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81</guid>
    </item>
    <item>
      <title>소피</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6</link>
      <description>이 글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브람스의 간주곡 2번 가장조 op.118과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내 이름은 조안나.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친구들과 함께 정원에서 꽃을 돌보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부터 나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아침</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6</guid>
    </item>
    <item>
      <title>샤투의 봄</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5</link>
      <description>이 글은 르누아르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곡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622:2. Adagio와 함께 읽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샤투. 내가 살고 있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의 이름이자, 나의 강아지 이름이기도 하다. 강아지 이름을 샤투로 지은 이유는, 그 아이를 이곳에서 만났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b6WiYwDU6Xxw_nNsWq23j-Qao0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00:02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5</guid>
    </item>
    <item>
      <title>이광수의 무정을 배우는 폴란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7</link>
      <description>두 달째 꾸준히 다니고 있는 폴란드어학원에서 친구를 한 명 사귀었다. 다름 아닌, 선생님! 저번 글에서도 썼지만, 내가 수강하는 기초반의 선생님은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심지어 한국사람처럼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했다. 수업이 끝나면 우리는 가끔 한국어로 대화를 하곤 했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과 나는 동갑이었다. 폴란드어를 배우러 왔는데 선생님이 한국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4gzPeGy3T3Y3LY8x2kknfPlQm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4:00:0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7</guid>
    </item>
    <item>
      <title>그녀의 뒷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4</link>
      <description>이 글은 빌헬름 함메르쇼이의 그림에서 시작된 저의 개인적인 상상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리스 라벨의 곡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Pavane pour une infante d&amp;eacute;funte)'와 함께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 .    그녀는 언제나 뒷모습이었다. 아, 내가 그녀의 앞모습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wqNc_IMXU558_qI-N12N2KUwR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4</guid>
    </item>
    <item>
      <title>예술이 나에게 말을 건다 - 런던에서 깨달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3</link>
      <description>이유도 없이 무언가에, 아니 누군가에게 마음이 이끌려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이 질문에 주저없이 대답할 수 있다. &amp;ldquo;예술&amp;rdquo;. 그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것에 나는 마치 신이 나를 그렇게 빚은 것처럼, 이끌려왔다.    어린 시절, 유독 음악에 큰 관심을 보였고, 피아니스트를 꿈꿨을 정도로 거장들의 음악을 사랑했다. 감사하게도 절대음감을 타고나, 가끔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3p60rDyj90Inqu1PhhmveMLh2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3</guid>
    </item>
    <item>
      <title>예술을 사랑한다면, 영국 런던</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2</link>
      <description>저번주, 3박 4일동안 영국 런던 여행을 다녀왔다. 내 인생 첫 런던이었다. 교환학생 시절, 그 많은 유럽 나라들을 여행다녔지만, 독특하게도 아주 유명하지만 가지 않은 나라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영국이었다. 가기 전 짐을 싸며 그 이유를 떠올려 보려고 애를 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영국에 혼자 도착해서, 식당에 간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VRIqVwzxd6qeeQhayrZkxUcgH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2</guid>
    </item>
    <item>
      <title>외식보다 집밥 - 늘어나는 요리실력</title>
      <link>https://brunch.co.kr/@@eBG1/71</link>
      <description>폴란드의 외식 물가는 비싸다. 마트 물가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한데(사실 이마저도 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고 한다), 외식 물가는 체감상 우리나라보다 비싼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mp;ldquo;이 가격 내고 이걸 먹고 싶지 않아!&amp;rdquo;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 분위기 좋고 가격대가 있는 레스토랑을 제외하고는 일반식당들은 그닥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G1%2Fimage%2F_XxNv5IMM1XO4sEpwtgsEQAkg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23:00:37 GMT</pubDate>
      <author>싱클레어</author>
      <guid>https://brunch.co.kr/@@eBG1/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