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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에너지 옥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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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차 귀촌러이자 세아이의 엄마.별이 보이는 양양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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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차 귀촌러이자 세아이의 엄마.별이 보이는 양양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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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은 일출 맛집, 동산리 해변만 빼고!</title>
      <link>https://brunch.co.kr/@@eBQw/33</link>
      <description>양양으로 이사한 후, 언제든지 원할 때면 바다를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 살면서 알게된 사실중 하나는 바다 색깔이 매일, 그리고 매계절 다르다는 것이다. 어느날은 짙푸른 색이라 바다밑의 세상이 가늠안될때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연한 에메랄드빛으로 &amp;nbsp;투명하게 빛나 물고기 떼가 지나가며 일렁이는 물살까지 고스란히 비친다. 하얀 구름과 투명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2JZTK1o7Jhg2iCRNmQ8dv8CsR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5:23:25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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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사탕을 닮은 온천, 오색의 맛 - 오색온천</title>
      <link>https://brunch.co.kr/@@eBQw/32</link>
      <description>그곳을 처음 방문했던 건 온천물이 특이하다는 유명세 때문이었다. 등산을 하고 난 후라는 것도 있었지만, 온천물이 얼마나 색다른지 경험해보고 싶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명산 설악산은 여러 지역으로 줄기가 뻗어 있는데, 그중 한 자락이 오색약수터가 있는 오색지구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이면 이른 아침부터 관광버스를 대동한 인파가 모여들지만, 12시가 넘</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3:38:13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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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이 자리에 머문다./북카페 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eBQw/31</link>
      <description>양양에는 수많은 카페가 있다.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이제는 당일치기로 바닷바람을 쐬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관광객에게 카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되었다. 바다와 산이 가까운 양양은 바다뷰와 숲뷰를 내세운 카페가 많다. 전망 좋은 카페에 앉아 있으면, 가려진 시야 하나 없이 펼쳐진 바다가 그대로 눈에 들어와</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7:06:46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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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분리 바다, 그런 바다 하나쯤은</title>
      <link>https://brunch.co.kr/@@eBQw/30</link>
      <description>양양이라는 지역에서 내가 처음 만난 해변인 북분리 해변. 북분리를 만나기 전까지 해변은 내게 늘 광활한 공간이었다. 어린 시절, 방학이면 아빠가 데리고 가던 예쁜 바다들도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있고 때양볕이 쨍쨍 내리쬐던 기억이 있다.  북분리 해변은 작고 소박하다. 해변의 모래가 유난히 고와 나는 맨발로 모래사장 걷는 것을 좋아한다. 고운 모래들을 따라</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5:20:33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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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고르게 하는 풍경, 죽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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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양에 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자연이 주는 평온함이다. 내가 일하는 곳 근처에는 죽도라는 곳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한때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섬이었지만 지금은 방파제와 도로가 생기며 육지와 연결된 곳이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안에는 죽도정과 죽도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다. 예부터 죽도의 대나무는 질이좋아 조선시대에는 임</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5:05:32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guid>https://brunch.co.kr/@@eBQw/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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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이 건네는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8</link>
      <description>어느덧 양양 귀촌7년차 이다. 처음 양양에 왔을 때 5살, 9살이던 아이들은 11살 15살이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양양의 작고 아담한 마을 북분리. 처음 북분리에 터를 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이곳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고즈넉함에 마음을 빼앗겼다. 북분리 해변이라는 소박한 바다를 품은 있는 이 마을은,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산 굽이굽이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4:02:50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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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글은 쓰는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 야먀구치 다쿠로</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7</link>
      <description>이번에 책을 출간하면서 퇴고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실감했다. 그래서 글쓰기에 관한 책을 찾아볼 때 퇴고에 관한 책에 먼저 눈길이 갔다. 헤밍웨이도 노인과바다를 쓸 때 20번넘게 고쳐썼다고 하지 않던가. 글을 쓸때는 열정적으로 &amp;nbsp;써내려가고 그 후 냉정한 눈으로 글을 다듬을 것. &amp;lt;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amp;gt;의 저자 야마구치 다쿠로도 그렇게</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3:37:46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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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작가연습 - 주디 리브스</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6</link>
      <description>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를 위한 책이 아닌 철저히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하루 15~20분 프리라이팅 시간. 작가라면 누구든지 하루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쓰는 훈련시간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글쓰기를 재능으로 치부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글쓰기의 저항력을 줄이는 거침없이 쓰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8:17:32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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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생각하고 쓰다.  - 송숙희</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5</link>
      <description>사실 이번에 출판을 위한 퇴고를 하면서 다시는 책을 내지 말아야지(글을 쓰지 말아야지)생각했다. 퇴고의 과정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다. 직장과 세아이 케어를 하면서 했던 퇴고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고 내가 왜 이 고생을 사서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고 생각하고 쓰다를 읽으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충분히&amp;nbsp;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22:15:42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guid>https://brunch.co.kr/@@eBQw/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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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최전선-은유 - 오신나에세이클럽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4</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공감하는 것. 은유 작가의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이 그랬다. 그녀는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대면하고 나 자신의 언어로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삶에 관대해질 것, 상황에 솔직해질 것, 묘사에 구체적일 것. 그녀의 이야기대로라면, 아니 사실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lZ6FtRdpqZsjQZESpScY_l93W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5:08:24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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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로망, 전원주택 살아보니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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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촌을 꿈꾸는 대부분 사람들의 가장 큰 로망은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다. 사실, 나는 전원주택에 대한 큰 로망은 없었다. 단지 한창 자라나는 세 아이가 있었고, 시골에서까지 아파트에서 살고 싶진 않았기에 귀촌지를 정하고 주택을 알아봤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시골에서 주택을 구하는 건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웠다. 아파트는 많은 매물이 있었지만 주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iS-zhGUsQb9v5v9Lr5_MaECRh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2:48:41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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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nbsp;양양의 날다람쥐, 그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eBQw/22</link>
      <description>어쩌다 간혹,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한다. 계모가 아닐까 하는&amp;hellip; 특히나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의 눈빛이 그렇다.   세 아이의 엄마. 현재 나의 대외적인 직함이다. 첫째가 남자아이, 둘째 셋째가 여자 쌍둥이이지만 그녀들은 도시에서 이곳으로 전학 온 날 유치원에서 &amp;ldquo; 원래 시골 아이들 같다&amp;rdquo;라는 말을 들었다. 여자아이들이지만 잘 뛰고, 달리고, 굴러다녔다. 쌍</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2:39:09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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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작은 학교, 이대로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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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자녀분이 3명이면 꼭 우리 학교 오셔야겠네요~&amp;rsquo; 지금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시골 작은 학교 교장선생님의 말씀이었다.  귀촌을 실행에 옮기며 나의 가장 큰 바람 중 하나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귀촌지를 정하고 양양지역 작은 학교들의 정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작은 학교들로 유명한 학교들이 몇 학교 있었지만, 너무 멀어도 힘들</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06:48:22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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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양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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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월요일 &amp;lsquo;달담&amp;rsquo; 주부 독서클럽에서는 &amp;lsquo;아직도 가야 할 길&amp;rsquo;을 읽고 논제로 생각을 나눈다. 생각할 것이 많은 어려운 책이긴 하지만 그만큼 우리를 하나의 진정한 사람으로서 성숙시키는 책이기도 하다. &amp;lsquo;나는 부부간의 결합은 서로가 분리된 개체라는 점을 깨달으면서 풍요로운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amp;rsquo;  이 부분을 읽으며 생각이 참 많아졌다.  우리 부부는 양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ftXvAuKjuTtkYIOq3yKxdEEN-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0:35:35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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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선택에 후회하니? - 과거의 나를 마주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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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그를 남자로서의 '욕망'과 '명예'를 꺾어버린 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얼마 전 신랑과의 대화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지금의 자신이 과거의 자신을 만난다면 &amp;quot;좀 더 참고 다녀봐라.&amp;quot;라고 말해 주겠다고. 이 말에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한 남자를 똑똑하게 만들지는 못 할지언정 난 그의 삶을 후회하게 만든</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4:42:41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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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학교가 좋아! - 작은학교에서 정서적 강렬함을 만들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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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치원에서 6학년까지 전교생이 15명인 초등학교. 귀촌 후 우리 아이들이 다니게 된 초등학교의(병설유치원 포함)  인원은 15명 정도였다. 유치원 5명을 제외하면 10명 정도인 작디작은 시골학교. 우리 아이들 3명, 각 가정이 2,3명의 아이들을 이 학교에 보내고 있었으니 사실 4~5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 학생들의 전부였다. 생각보다 더 적은 학생수에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c3wOdy2qqM2VCvH01pv0qCPT1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23:31:58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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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아무 의미 없지가 않아. - 우리 집은 곤충들의 놀이터</title>
      <link>https://brunch.co.kr/@@eBQw/17</link>
      <description>청명하고 드높은 하늘,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솜사탕 같다고 느낄 무렵이면 우리 집 마당은 수많은 곤충들의 놀이터가 된다. 쌍을 지어 날아다니는 잠자리,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형형 색색의 호랑나비, 어딘가에서 불쑥 튀어나와 뛰어다니는 여치와 메뚜기, 집 외벽에 꼭 붙어있는 사슴벌레까지.. 수많은 곤충들에 둘러싸인 우리 아이들은 그들을 잡는 재미에 한껏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ScQhbO5lH6U6Pgrq02IEyy5h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21:50:14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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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 라이프, 내 삶의 터닝포인트. - 시골살이가 나에게 준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eBQw/16</link>
      <description>겉에는 온통 뽀로로, 루피, 타요 각종 어린이 스티커로 도배되어 있고, 뚜껑은 이미 사라져 있어  먼지가 쌓이기 일쑤에 건반에는 무지갯빛 도레미파솔라시도 스티커가 붙어있다. 아이들의 험하고 거친 손놀림에도 아직  작동되는 것이  신기한, 우리 집 거실 한켠 자리를 조용히 지키고 있는, 12년을 나와 동고동락한 존재.  바로 나의 디지털피아노다.   초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UJgD1SaSVxwMuRRuSsy6CnKVe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21:22:47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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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몸도 마음도 자라는 아이들 - 엄마! 서울이 더 좋은 것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BQw/15</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서울이 더 좋은 것 같아요.&amp;quot; 아이들과의 서울 나들이, 양양 귀촌 3년 만에 첫 서울 여행이었다. 내가 나고 자란 곳이라는 익숙함에, 양양 생활이 아직 적응 중이라는 이유로, 쌍둥이들이 어려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기가 버겁다는 핑계로, 그동안 미뤄왔던 서울 여행이었다. 고학년이 된 큰 아이를 위해서라도 대도시의 모습을 자주 보여줘야겠구나.. 생각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HnAImbFoOnrdax8ilLIMAjXba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7:28:19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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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경이 내버려 두라 했지만... - 신랑의 다리 부상으로 떠오른 나의 그때.</title>
      <link>https://brunch.co.kr/@@eBQw/14</link>
      <description>신랑의 다리 부상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신랑의 발등뼈 골절은 나의 그때를 종종 떠오르게 한다.  6~7년 전 가을 어느 때쯤 우리는 식당을 오픈하게 됐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아닌, 그의 식당이다. 그렇게 바라던 '사표'를 내고 자기만의 일을 해보고 싶다던 남편. 그는 원래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요리학원을 다니고 오랜 세월 식당을 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w%2Fimage%2FhiVxUltTeqOVynAqmez_ASTds3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6:55:29 GMT</pubDate>
      <author>긍정에너지 옥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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