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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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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고전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참세상, 참인간, 참교육, 참말글을 지향하는 교육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0:1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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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고전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참세상, 참인간, 참교육, 참말글을 지향하는 교육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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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인정할 때 훌륭한 일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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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잘못이 없겠는가  진나라 영공은 양공의 아들로 13년간 통치를 한 군주입니다.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조순이 섭정을 했는데, 어려서부터 거칠고 음란한 행동으로 방탕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백성들에게 세금을 가혹하게 수탈하여 궁전을 장식하거나 높은 누대 위에 올라가 사람을 향해 활을 쏘면서 그 모습을 즐기는 잔악무도한 모습으로 군왕의 도리와는 거리가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JQ7AVL3bIOJIbLHUzO6kiGXjL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3:05:41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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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사는 세상, 이름값하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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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이 부르면 부를수록 값어치가 높아지는 이름, 이름값합시다  몇 년 전 재야의 실력자들이나 잊힌 비운의 가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습니다. 기존의 오디션 방식과는 다른 포맷으로 출연자들을 익명으로 만나고 번호로만 부르는 방식입니다. 익명에 가려져 있다 보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에도 충분했고, 출연자들은 최종 TOP10에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dudpaYzqfZOcvXUBd5i0teKDkPU.jp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6:07:33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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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의 막말, 지도자의 언격(言格) - -지도자의 말과 품격이 국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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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춘추좌씨전』에는 노나라 애공과 관련한 &amp;lsquo;식언이비(食言而肥)&amp;rsquo;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애공이 총애하는 곽중(郭重)에게 신하인 계강자(季康子)와 맹무백(孟武伯)이 모욕을 주기 위한 상황에서 나온 고사입니다. 이 고사는 &amp;lsquo;말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찌다&amp;rsquo;라는 뜻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amp;lsquo;언(言)&amp;rsquo;의 &amp;lsquo;입 구&amp;rsquo; 위에 4획</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3:51:12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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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의 힘 - -누구를 향하는 손가락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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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한의 13대 황제인 효애황제는 재위 당시 실권은 외척에게 빼앗겼으며, 미소년인 동현을 사랑하며 동성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황제는 비위를 맞춰가며 복종하는 동현을 무척 사랑한 나머지, 자신의 팔베개를 하고 자는 그를 깨우지 않기 위해 스스로 팔까지 잘랐다고 전해질 정도로 총애한 것입니다.  동현에게 수많은 벼슬과 녹봉을 내리려 하자 안 좋은 소문이 사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ywOl_nIBvONRBnzVTAMsIDyAj84.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4:42:46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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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세니오르 오블리주(Senior Oblige) - -나이테가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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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기』, &amp;lt;곡례편&amp;gt;에는 &amp;lsquo;나이 예순은 기(耆)라 하여 노인의 문턱에 들어서는 나이이므로 자기가 할 일을 앉아서 시켜도 된다&amp;rsquo;라고 하였습니다. 또 일흔 살은 노(老)라 하여 완전히 늙었으므로 벼슬은 후배들에게 물려준 다음 은퇴하는 나이라고 하였는데, 이 둘을 합해서 기로(耆老)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들의 연령과 덕행을 숭상하기 위해 잔치를 베푸는 것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CrF6CXSw5QzRC4CGEOZABBN1PoA.pn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4:42:03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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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는 교육은 이제 그만! - -비교는 과거의 자신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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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희정승이 젊은 시절에 들판을 걷다가, 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지척에서 소 두 마리로 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을 보고 묻기를, &amp;ldquo;두 마리의 소 중에서 누가 더 낫습니까?&amp;rdquo;라고 물으니, 농부는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밭을 다 갈고 나서야 황희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말하기를, &amp;ldquo;이쪽 소가 더 낫습니다&amp;rdquo;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황희는 귀에 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CJTbCYqobLox8TTAo_5CjtZ2a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4:40:48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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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을 걷어야 사람이 보인다 - -의심의 끝은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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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마을에 도끼를 잃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후 이웃집 총각을 수상히 여기면서 그의 걸음걸이와 행동거지 하나까지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총각의 조그만 행동에서 시작된 의심은 말투와 안색까지 번지면서 마침내 그가 도둑이라는 확신에 이르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골짜기에서 잃어버렸던 도끼를 찾게 되었는데, 그 뒤로는 이웃집 총각의 모습이 전혀 이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z0p1bDSjuYh_xVJftNimdYsJw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4:39:46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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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책과 소통하는 시간 -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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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귀하던 조선시대, 책은 곧 권력과 다름없었습니다. 수직적 계급 사회에서 책은 지식인들의 점유물이었고, 책을 공유하면 할수록 권력도 나누어진다고 믿었던 사회에서 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주체는 극히 한정적이었습니다.  15세기 한글 창제 이후에도 한글 서적은 오직 번역본으로서의 역할만 했기에 민중들이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더욱 요원한 일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a7%2Fimage%2FhdtcmurzPyxzRYnDvVIqyh_nr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4:38:28 GMT</pubDate>
      <author>근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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