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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탐정 김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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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바다의 브런치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 동화, 그림책, 지식정보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자연탐정으로 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로 살아가며 관찰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연재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3:3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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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바다의 브런치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시, 동화, 그림책, 지식정보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자연탐정으로 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로 살아가며 관찰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연재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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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4.&amp;nbsp;철 모르는 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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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여름 날씨가 추석 때까지 이어졌다.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이리 적응이 어려운데 식물들은 더 혼란스러울 것 같다. 예전에도 가끔 늦가을에 봄꽃이 피어서 걱정하던 때가 있었다. 꽃이 핀 채로 첫눈을 맞는 나무들도 보았다. 아파트 담장에 핀 꽃사과 꽃을 보고 놀라 사진을 찍었다. 한두 송이 꽃이 가지 끝에 여러 송이가 피어 있었다. 다른 가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WVxUeKD3QEdfKbenJYEK4Bpba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1:49:18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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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3. 골목길의 감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eBq0/15</link>
      <description>대도시의 골목길에서 주홍색으로 익어가는 감을 만나면 무척 반갑다. 주로 작은 감나무에 달린 감이 대봉감이라 더 그렇다. 어릴 적 추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대봉감은 가장 맛이 좋은 감이기도 하다. 감을 따서 감장사한테 팔 때도 가장 높은 가격을 받았다. 시골의 우리 집에는 감나무가 여덟 나무가 있었다. 감 종류도 대봉감, 반삭감, 납작감, 두리감, 작은납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PatZNZKxLh9IzpRWm3iFlArih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7:22:34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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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2.&amp;nbsp;벌새 닮은 박각시나방</title>
      <link>https://brunch.co.kr/@@eBq0/13</link>
      <description>가을꽃들이 활짝 피어 벌, 나비, 박각시나방을 불러들인다. 겨울을 준비하는 곤충들의 날갯짓이 분주하다. 추위가 본격 시작하기 전에 더 많은 꿀을 모아야 하고, 몸속에 에너지를 저장해서 내년에 탄생할 후손들을 위한 준비이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박각시나방을 만난 건 불암산 힐링타운에 있는 국화정원에서다. 자그마한 정원에 핀 국화와 블루세이지 꽃을 드나들며 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QEGiRBUhZ8NhT-LUpFPQfARIr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1:31:15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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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1.&amp;nbsp;수세미,&amp;nbsp;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title>
      <link>https://brunch.co.kr/@@eBq0/8</link>
      <description>노랑은 힘이 넓게 퍼져나가는 것 같다. 노랑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을 환하게 밝혀준다. 수세미꽃을 볼 때의 내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식물의 수꽃들은 암꽃보다 먼저 세상에 나와 벌 나비를 불러 모은다. 수꽃을 찾아 벌 나비가 날아드는 걸 보고 나오는지 여러 수꽃이 환영을 해주면 그제야 암꽃을 살며시 피운다.   수세미 수꽃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vpJq736w5_zNi51_rs6wzmivJ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3:08:02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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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0. 이상한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eBq0/12</link>
      <description>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상명과학고등학교 담벼락과 테니스장을 지나면 왼쪽에 작은 텃밭이 나온다. 거기서 몇 걸음을 옮기면 불암산 초입이다. 이름처럼 바위가 많은 산이지만 입구는 흙산이라서 키가 큰 참나무 종류가 많아서 한낮에도 햇빛을 보기가 어렵다.    나뭇잎을 떨구고 나뭇가지만 하늘로 뻗어 있을 때는 숲의 면면을 잘 들여다볼 수 없어진다. 특히 나무 아래 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9tskqYUZD4tK174qci_8_fgpb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22:30:29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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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9. 도깨비 방망이</title>
      <link>https://brunch.co.kr/@@eBq0/10</link>
      <description>도깨비방망이를 처음 만난 건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의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였다. 그 장터에서 처음 보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짙은 녹색, 파는 분에게 물으니 도깨비방망이라고 하셨다. 신기해서 얼마냐고 물으니까 3500원이라고 했다. 뭐에 쓰느냐고 하니까 바가지로 쓰고, 씨앗은 심으면 된다고 하셨다. 모양이 꼭 도깨비방망이 같아서 사 왔다.  &amp;ldquo;금 나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3rt43Q2088bS1X6rI_w0YPZKH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3:08:44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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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8.&amp;nbsp;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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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화 씨앗을 심고 나면 잊어버려야 한다. 씨앗 껍질이 두꺼워서인지 2주나 3주가 지나야 흰나비 날개 같은 두 떡잎을 내밀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새싹도 있으니 좀 넉넉하게 심어야 한다. 올해는 고무통 하나에 씨앗을 두 알씩 여러 구멍에 심었더니 거의 다 나온 것 같다.   목화 새싹이 자라기 시작하면 특히 유의해서 보아야 한다. 목화의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vbDhsaXmY5RcXlfzFxWTu1G-s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4:01:55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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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7.&amp;nbsp;참외 먹고 또 참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Bq0/7</link>
      <description>유난히 참외를 좋아하는 나, 그런데 마음껏 먹지 못한다. 당뇨환자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부터 당뇨약을 먹고 있어서 작년에는 참외를 거의 못 사 먹었다. 마트 앞에서 노랗게 웃으며 달콤한 향을 뿜어내며 유혹을 해도 몇 번을 들었다가는 놓고 돌아서야 했다.  올해는 유난히 덥기도 하고 힘들어서 참외를 사서 맘껏 먹었다. 껍질째 와삭와삭 먹고는 씨앗은 옥상텃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oNoanFwazJ02aQLl0sfDK5LcB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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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6.&amp;nbsp;풍선초의 풍선은 어떻게 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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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네의 풍선 부는 능력에 경의를 표하네! 풍선 속 바람은 어디서 길어 왔는가? 혹시 허공의 바람을 잡는 보이지 않는 바람잡이 손을 가졌나?  풍선초를 처음 만난 건 경기도 가평의 어느 초등학교였다. 강연을 갔는데 강당 앞에 초록 풍선이 달린 덩굴 식물이 철제 펜스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강연 끝나고 오며 누렇게 말라가는 풍선을 따와서 다음 해에 화단에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29MDNeT49WNcZ_b0WYKyPxhr0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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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5.&amp;nbsp;엄마오리와 아기오리 다섯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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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삐삐삐, 삐삐삐!&amp;rdquo; 나비정원 옆 작은 연못에 아기오리 한 마리가&amp;nbsp;급하게 헤엄치며 엄마를 찾는 것 같았다. 주변에 엄마오리와 형제오리들이 있나하고 두리번거리며 찾는데 없다. 어쩌지? 얼른 엄마 오리가 찾으러 와야 할텐데. 걱정만 하면서 개울 위로 올라갔다. 돌을 쌓아놓은 턱 위에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있다. 얼른 아기오리를 세어보니 아홉 마리였다. 그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3mPT2BZ5ROA78VL-Rc1P_sYRG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0:00:03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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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4. 백일홍꽃 속 왕관</title>
      <link>https://brunch.co.kr/@@eBq0/4</link>
      <description>백일홍은 어릴 때부터 흔하게 봐 오던 꽃이다. 여름이 시작되면 화단이나 울타리 밑에 피던 꽃이니까. 그런데 내 돋보기 눈을 갖다 댄 건 양재천변에 핀 백일홍 꽃들이다. 키가 크고, 꽃도 유난히 크고, 꽃의 색깔도 흰색, 노란색, 빨간색, 분홍색, 연초록색으로 아주 다양했다.  꽃이 지고 난 뒤에 꽃씨를 따서 보관했다. 다음 해에 옥상 화단(건물 지을 때 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ztADymAfJNXfaQC5vTiTLQ6F-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0:00:02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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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3.&amp;nbsp;어떻게 왔을까,&amp;nbsp;아기 사마귀</title>
      <link>https://brunch.co.kr/@@eBq0/3</link>
      <description>매년 옥상 텃밭에 찾아오는 아기 사마귀! 올해 또 붓꽃 잎줄기에서 만났다. 스마트폰을 들이대니 수줍은지, 아니면 무서워하는지 잎줄기 뒤로 숨는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보이는 아주 작은 아기이다.   사마귀 암컷은 가을에 바위 밑, 돌틈, 나뭇가지 등에 알을 낳고 죽는다. 배끝으로 거품을 보글보글 분비해 알집을 만들어 그 속에 알을 낳는다. 그래서 알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xrgZzaB3qVvr24OAlJbxJlZBg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3:25:05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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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2. 보라별 도라지꽃</title>
      <link>https://brunch.co.kr/@@eBq0/2</link>
      <description>시골길을 걷거나 도시의 골목길을 걸을 때 만나는 보라색 별꽃을 만나면 고개를 돌리게 된다. 선명한 별모양 꽃의 맑은 자태에 살짝 입가에 웃음을 흘리게 한다.  꽃으로 보아도 그 아름다움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 감기에 걸려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흔히 찾아서 마시는 도라지즙, 꽃과 즙이라니 잘 연결이 안 되겠지만 보라별 도라지꽃의 뿌리로 즙을 만들어 마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Prs4eAty6JIqY-rGDwZA_ekNE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7:39:20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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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자연 관찰자 - 1. 프롤로그 : 내가 왜 자연 관찰 에세이를 쓰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Bq0/1</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때 산이 있고, 밭이 있고, 논이 있고, 집안에 감나무가 있는 집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랐다. 또 집안에는 돼지가 항상 몇 마리씩 자라고, 닭들도 있었다. 작은 양계장이 있어서 병아리가 자라 닭이 되고, 달걀을 낳는 과정도 날마다 보았다.  어린 시절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내 눈은 돋보기가 되어서 자연을 들여다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자연 속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q0%2Fimage%2FtDU6sQNVym1psmntjrAwE_19c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6:18:16 GMT</pubDate>
      <author>자연탐정 김바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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