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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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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주 작은 방에서부터 시작한 모든 것. 예상치 못한 순간 속에서 마구 흔들리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0:46: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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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주 작은 방에서부터 시작한 모든 것. 예상치 못한 순간 속에서 마구 흔들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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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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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일기장에 일기를 적었다. 뭐 하나 정리되지 않은 정신없는 상태로 일기를 적는 것 자체가 피곤한 일이었다. 나의 상태와 상황을 인지하고 적어내는 과정에서 회복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주하기 싫었다. 실제로 여러 일들로 바빴고, 그래서인지 피곤했다. 바쁘고 피곤할 때일수록 생각을 정리하는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1:25:23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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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한밤의 시간표 - 정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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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챕터마다의 스포일러는 없으나, 전체 내용에 대해 대략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스포일러를 주의하세요. 스포일러가 싫다면, 책을 먼저 읽어보세요!     처음 '활자'로 된 귀신 이야기를 읽었다. 공포 소설이라고 칭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작가님이 사용하신 문구를 인용했다. '귀신 이야기'라고 해서 책을 읽고 괜히 무서워질까 봐 걱정이 되었지만 무섭기보다는 처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6ChoQYfucmr7nTCnWdioTtmgd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4:53:19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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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칵테일, 러브, 좀비 외 2권</title>
      <link>https://brunch.co.kr/@@eCGG/46</link>
      <description>칵테일, 러브, 좀비 만조를 기다리며 초승달 엔딩 클럽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루에 모든 책을 읽어버렸다. 분량이 많지 않아 다 읽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쯤 되면 작가님을 좋아한다고 말해도 될 것 같다. 어떤 작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적어도 그 작가의 책을 3권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스스로 알 수 없는 규정을 정해놓았다. 그 규정에 부합하는 것일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G7RVs_plHRAkIPEMk_9exmf9C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01:05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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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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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는 긴 호흡을 가지고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아무래도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책은 사치가 되어버린다. 적고 싶은 글을 적는 것 또한 허락되지 않으며 취준 이외의 일을 할 때마다 올라오는 약간의 죄책감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즉, 지금도 약간의 죄책감을 가지며 글을 적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비교적 한 달에 한 번씩 적는 일은 일주일 연재보다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EuqxLuiC8-4SnrduzvNaMymn_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23:59:47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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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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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 스물한 살, 스물두 살 솜털에 닿기도 전에 스쳐간 바람과 같은 감각이다. 시간은 빠르게 흩어져버린다. 나의 과거는 속절없이 나에게서 멀어지며 흐릿해져 간다. 아득했던 그 순간의 기억들이 섬광을 터뜨리며 사라진다. 꿈이었을까.&amp;nbsp;그 순간을 좀 더 만끽해 봤더라면. 슬퍼하고 분노할 시간에 그저 더 많은 사랑을 했더라면.&amp;nbsp;흐려져가는 과거의 기억과 나를</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1:45:43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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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박한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eCGG/43</link>
      <description>그는 인정과 사과가 참 빠르다. 그래서 금방 화가 식어버린다. 멀리 가서 헤맬 시간이 없다. 나도 그런 사람일까? 나도 인정과 사과가 빠르고, 상대가 멀리서 헤매지 않게 하는 사람인 걸까?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각박해진다. 사랑을 주는 것에 이토록 각박해질 수 있을까. 각박해지는 이유는 인정하기 싫도록 단순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9sdQoF4FRfOE9rbbwoFD-lfSv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2:12:11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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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매직필 (Magic Pill) - 요한 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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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책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인용하는 부분과 인상 깊었던 문장을 기록한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amp;ldquo;한 달에 딱 1권만이라도 읽고 기록해 보자&amp;rdquo;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은 읽어보자는 2025년도의 늦은&amp;nbsp;목표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파도가 훑고 지나간 것처럼 기억이 흐릿해지기 십상이었다.&amp;nbsp;어느 날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BIUKgSKN-7Xp9M-0sgeQPX0a9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2:08:00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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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글을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GG/40</link>
      <description>이 글은 우울에 관한 이야기가 잔뜩.. 묻어있습니다. 우울이 묻어나길 원치 않으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우울은 쉽게 묻을 수 있으니까요.   우울할 때마다 나에게 쥐어진 것은 펜 아니면 키보드였다. 우울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모든 것을 토해내는 것 말곤 없었다. 우울은 이겨낼 수 없다. 왜 그렇냐고? 이유는 없다. 그냥 우울이 시작되는 순간, 걷</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5:29:14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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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의 묘미? - ft. 조슈아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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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 사전에도 없는 캠핑을 가게 되었다. 캠핑은 여러모로 나의 성미와 맞지 않는다.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줄줄이 설명할 수 있는 것도 귀한 일이다. 캠핑이 나에게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은 일인지 설명하자면 반나절을 꼬박 새울 수 있다. 도착하자마자 자야 하는 장소를 만들어야 하고, 또 저녁을 먹기 위해 부산스레 움직여야만 하는 게 싫었다. 평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Kewfkd_0j_R4FSf7tOT4Nhoqy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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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전가 - ft. 요세미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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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더 더워지기 전, 이맘때쯤 가야 한다며 우리는 요세미티 여행 일정을 계획했다. 토요일 새벽 일찍 출발해서 가야 했기 때문에, R과 S와 함께 퇴근을 하자마자 극기 훈련 하듯 도시락을 만들었다. 메뉴는 참치김밥과 유부초밥이었다. 오렌지를 좋아하는 S 외 2명 덕분에 큰 도시락 통 하나에는 오렌지로 가득 채웠다. 퇴근 후에도 쉬지 못하며 움직이던 우리는</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13:13:48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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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음식들 (1) - 나의 증량에 한몫을 했던,</title>
      <link>https://brunch.co.kr/@@eCGG/35</link>
      <description>Goody&amp;rsquo;s Donuts R은 비법을 전수받아 한국에서 가게를 열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다. 사업을 도모해야 한다며 말이다. 그 말에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며 전적으로 동의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도넛은 Tiger Tail 호랑이 꼬리라는 이름을 가진 도넛이다. 도넛 이름이 호랑이 꼬리라니. 다소 낯설게 느껴지지만, 한 입 먹은 순간 호랑이</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22:00:59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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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CARMEL</title>
      <link>https://brunch.co.kr/@@eCGG/34</link>
      <description>어떻게 이름도 CARMEL일까? C로 시작하는 단어는 이상하게 낭만이 가득 섞여 보인다. 의미가 단순해도 Cat, Curry, Carrot, Cabbage, Croissant, Camera.. 내가 알고 있는 C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하나같이 달큰한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것들이 C로 시작하는 게 많아서 그런 걸까. 왠지 더 편애하게 된다. C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6Ow0grCWik6CXde_onenGcavh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2:37:19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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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CGG/30</link>
      <description>과분한 애정 머리맡에서 울리는 알림을 몇 번이나 무시한 뒤,&amp;nbsp;겨우 몸을 일으켰다. 비척비척 화장실로 들어가 출근 준비를 한다. 평소에 다를 바 없는 하루의 시작. 이메일과 일정을 확인한 후 주어진 업무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퇴근 후 정신없이 저녁을 차려먹고 식탁에 앉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한탄하는 하루여야 했다.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저녁 약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SC3N17lQFGcSfKuqYofK05JU96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9:46:38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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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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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뉴욕, 겨울 (2) - Day 3, Day 4</title>
      <link>https://brunch.co.kr/@@eCGG/23</link>
      <description>08 견딜 수 없는 순간 벌써 뉴욕에서의 시간이 2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끝없이 아쉬워지는 순간이다.&amp;nbsp;공포의 브루클린에서 여한 없이 먹은 스테이크로 인해 아침까지도 배가 가득 차있음을 느꼈다.&amp;nbsp;간헐적 단식의 필요성을 외치며 센트럴 파크로 걸어가는 도중 맙소사.&amp;nbsp;바나나 푸딩이다. 3초 전만 해도 '오늘 간헐적 단식을 해보자, 점심을 먹기 전까지 아무것도</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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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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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뉴욕, 겨울 (1) - Day 1, Day 2</title>
      <link>https://brunch.co.kr/@@eCGG/19</link>
      <description>여는 글  뉴욕을 얼른 쓰고 싶은 마음에 얼마나 안달이 났는지 모른다. 내가 굉장히 애정하는 작가님은 유럽을 참 좋아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언젠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애정을 담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종종 생각했다. 청춘은 저마다의 형태를 띠고 있어 제각각 남기는 것이 다를 테지만, 나는 바다 건너 나라를 남겨보고 싶었다. 어느 날 뒤돌아보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2ZPPBDGqSHgL8iZPWI8-Jx36i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0:00:01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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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008 - Sign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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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다 보면 어플을 분석하고 탐구하는 방향으로 색이 짙어질 것 같아서&amp;nbsp;UI Design Chalenge에 걸맞게&amp;nbsp;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려고 한다.  Daily UI를 이용해서 매일 이메일로 주제를 받아볼 수 있다. 작업물은 브런치 글뿐만 아니라 Dribble에도 함께 업로드할 예정이다.  직접 UI를 제작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jnOX0BzN6UDYeGRFwx3SGxX_Y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10:00:00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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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을 기다리며, 조각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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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 모두 인생에서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는 항목이 있을 것이다. 정말 막연하게 생각하고 꿈꾸는 그런 항목. 나는 그 항목이 뉴욕이었다. 수많은 영화 배경이 되었던, 빨갛고 화려한 타임스퀘어의 전광판, 관심도 없는 뮤지컬을 보고 싶었다. 뉴욕을 다녀오기만 해도 내 인생 반은 성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나는 간절히 갈망해 왔다. 그 뉴욕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hJCUi8eMkWXQm3OXkb3sEEwWy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10:00:34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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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도 잘 몰랐던, 아이다호</title>
      <link>https://brunch.co.kr/@@eCGG/9</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맘때쯤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자, 아이다호 여행.  아이다호를 생각하면 난 아직도 어제 같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일이다. 여러 번 여행을 같이 가자는 제안을 거절했던 나로서, 나 또한 여행을 가게 될 줄은 몰랐다. 제안을 거절했던 이유는 꽤나 현실적인 문제로 돈이 없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있었다'라는 것은 그냥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8oCxByOGu-lR6ZdUhsgTrIHlk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3:00:32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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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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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회사에 가까운 매니저님이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작년보다 더 빨리 흘러감에 놀랐다. 사실 매년 놀란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여한 없이 가보고 싶었던 곳들을 여행하며 열심히 일한 후 귀국하자마자 바로 터키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유독 더 빠르게 흘러간 것 같다. 2024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x_vfTzSBmUordn-oJuCh16eSX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5:47:41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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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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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를 다닐 적엔 기숙사-셰어하우스-통학-자취의 굴레에서 살았기 때문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것에 꽤나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집을 나와 고생을 하다 보니 본가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는 흔한 이야기이다.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한 달 채 남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나는 또 이사를 했다. 미국에 오자마자 지낸 집, 어쩌다 함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G%2Fimage%2FXUnAhEeuqd7pMBG6LOhyXzhZi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8:34:30 GMT</pubDate>
      <author>이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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