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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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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주중에는 초등1학년인 손주를 돌보고, 주말에는 차박여행을 떠나는 지극히 평범한 두 손주의 함미(할머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6:5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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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주중에는 초등1학년인 손주를 돌보고, 주말에는 차박여행을 떠나는 지극히 평범한 두 손주의 함미(할머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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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들의 소중함 - 일상은 사소한 것들로 소중하게 채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KW/9</link>
      <description>1. 손주 녀석의 레고 블록 한 조각이 사라졌다. 얼마 전에 드래건 블록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을 하며 완성하면 보여주겠노라고 자랑을 하더니만 드디어 레고 블록으로 만든 드래건을 갖고 왔다. &amp;ldquo;함미, 이건 드래건의 날개고 이렇게 하면 앞뒤로 날개가 움직여요. 이 발톱 좀 봐. 진짜 용의 발톱처럼 날카롭고 멋있지요?&amp;rdquo; 점심밥을 먹으면서도 녀석은 손에서 블록 드</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8:13:07 GMT</pubDate>
      <author>봄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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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도 한참 어린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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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거지를 하는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마샬 스피커에서는 바흐의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있는데, 내 마음속에서는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쏟아져내리는 듯 가슴속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꿈틀 솟아올라 얼굴이 뜨거워졌다. &amp;lsquo;나보다 한참 나이도 어린것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amp;rsquo;    이상하다. 빈 집에서 혼자 여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무</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9:39:18 GMT</pubDate>
      <author>봄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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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놀이를 하는 할머니 - 손주 덕분에 유년기를 경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KW/7</link>
      <description>손주는 로봇을 아주 좋아한다.  손주는 일반적인 남자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와 엇비슷하게 자동차, 공룡, 로봇, 레고 만들기, 컴퓨터 게임 등 집안에서 하는 실내 놀이를 한다. 손주는 초등 1학년. 유치원 때는 반 조립 상태의 로봇을 리스트로 꼽아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더니 순식간에 블록 조립 로봇으로 그 영역이 확장됐다. 블록 로봇의 종류는 어찌나</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05:05:15 GMT</pubDate>
      <author>봄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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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손주 - 산타클로스가 코로나에 걸렸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KW/6</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동에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딸네 부부가 살고 있다. 딸이 친정엄마 코밑에 살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친정엄마 도움 찬스를 이용하겠다는 심사다.  내가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앞서 퇴직을 한 할아버지가 유치원에서 온 손주를 딸애가 퇴근할 때까지 돌봐주었다. 그러다 내가 퇴직을 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코로나 바이러스가</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0:19:17 GMT</pubDate>
      <author>봄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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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산책로의 도토리나무 - 산책길에 있는 도토리나무이야기(참나무류)</title>
      <link>https://brunch.co.kr/@@eCKW/1</link>
      <description>매일 산책하는 동네 산책길에 아름드리 참나무가 늘어서 있는 산책로가 있다.  물론 참나무 틈새에 소나무도 있고 메타세쿼이아도 있고 양버즘나무도 서로 키재기를 하고 늘어서 있다. 한 여름에는 너른 품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아침 공기를 더욱 싱그럽게 하는 매미들이 깃들어 살며 정겨운 합창소리도 들려주는 고마운 나무들이다.  한여름의 더위가 가신 9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KW%2Fimage%2F5J7Gl-BFT6VnqBDdjZkS-79IK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8:13:15 GMT</pubDate>
      <author>봄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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