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지구</title>
    <link>https://brunch.co.kr/@@eCT8</link>
    <description>Power and Flexibility - So let us go on, cheerfully enough, this and every crisping da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4:42: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Power and Flexibility - So let us go on, cheerfully enough, this and every crisping day,</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cy6MwltFbodNlEJdwImVK0kxvgQ.jpeg</url>
      <link>https://brunch.co.kr/@@eCT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점진적 과부하 - 마지막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T8/60</link>
      <description>운동선수들의 경기영상을 볼 때면 만감이 교차한다. 인생이 걸린 무대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삶, 작은 실수와 약간의 컨디션 난조로 희비가 엇갈리는 삶, 지구인들 중에 1등이 되는 삶,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과 그 4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견뎌야하는 삶. 어마무시하게 드는 돈과 시간, 엄청난 관리의 연속, 계속해서 불안한 상황 속에서 지속되는 훈련과 부상들</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9:19:10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60</guid>
    </item>
    <item>
      <title>변화무쌍함 속의 일관성 - 네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9</link>
      <description>이제야 내 문제를 딛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 같다. 겨우 일어서면 보일 무언가를 눈을 질끈 감고 마주할 용기도 조금은 생겼다.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가 나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음을 잊지않되 나 자신은&amp;nbsp;잊는 것, 그러한 현실에 발붙여 섬으로써 공연히 둥둥 떠다니지&amp;nbsp;않는 것. 변화무쌍했던 지난 10년의 일상들은 내게 그런 디딤돌을 마련해주</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22:50:32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9</guid>
    </item>
    <item>
      <title>행복과 이야기와 코미디 - 세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8</link>
      <description>행복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건너야&amp;nbsp;할 여러 가지 관문들이 있었다. 일단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야만 했다. 그 다음엔 괜찮은 남자친구가 있어야 했다. 그 관계는 이왕이면 2년 이상, 적지 않은 시간 연애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면 더 좋았다. 괜찮은 인턴십 경력과 함께 졸업을 하고&amp;nbsp;싶었다. 대체로 대부분을 해냈다.&amp;nbsp;이런 관문들은 현실과는 무관한 퀘스트와 같은 것</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20:38:25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8</guid>
    </item>
    <item>
      <title>불안할 때 하는 생각 - 두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7</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어디에서 주로 불안이라는 감정을 느끼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집이라고 답할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어디에서 안정감을 느끼냐고 묻는다면 역시나 주저없이 또 집이라고 답할 것이다. 내게 집은 그런 공간이었다. 그러니 집을 떠난다는 것은, 불안과 안정을 동시에 잃는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고등학교 3학년, 그러니까 한국 나이로 19살, 그 이전에</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20:57:30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7</guid>
    </item>
    <item>
      <title>내가 살던 기숙사 - 첫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6</link>
      <description>17살에 처음으로 학교 기숙사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다. 덕분에 어떤 식의 보호와 감시를 받으면서 꽤나 나쁘지 않은 환경에서 살 수 있었다. 1학년이 짐을 옮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다. 모두가 기숙사 입구에 모여 바쁘게 룸메이트 명단을 살펴보고 있었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기숙사의 생김새보다도 두렵고 설레었던 건 누가 내 룸메이트가 되느냐였다. 늦게 자</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21:04:39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6</guid>
    </item>
    <item>
      <title>여전히 모르겠어 - #7.</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5</link>
      <description>아주 좋아하는 동시에 존경하지만 내가 하고 싶다거나 해야겠다고 생각은&amp;nbsp;들지 않는 일들이 있다. 예를 들면 발레리나나 운동선수, 영화감독, 소설가와&amp;nbsp;같은 직업들이 그렇다. 그들의 업을 사랑하고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공연을 보러 다니고, 경기를 찾아 보고, 영화와 책은 일상에서 멀어진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나의 업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12:50:21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5</guid>
    </item>
    <item>
      <title>낭만적 일상 - #6.</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4</link>
      <description>그녀와 나는 잘 구워진 야채요리를 나누어 먹고 뱅쇼를 함께 마셨다. 몸이 노곤해지는 기분이 좋았다. 이런 편안함은 아주 가끔 찾아오는 것임을 알았다.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캐롤, 연인들 사이의 기념일과 같은 것들이 더는 낭만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무렵부터 오히려 희소해진 낭만적 순간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넘겨짚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녀도</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1:33:57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4</guid>
    </item>
    <item>
      <title>쾌활함을 재정의하기 - #5.</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3</link>
      <description>그녀는 퐁당퐁당, 하루 건너 하루, 함께하고 멀어지기를 반복하자고 했다. 하루는 동행, 다른 하루는 각자 원하는 것을 하는 여행. 나쁠 것이 없는 제안이었다. 미주와 오래 살면서 살던 곳에서 조금 여유가 생기면 하던 것들을 여행에 가서도 그대로 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것은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내가 원하는 여행을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6:54:19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3</guid>
    </item>
    <item>
      <title>구원 - #4.</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2</link>
      <description>미주는 자신이 쓰는 글과 삶을 살아내는&amp;nbsp;속도가 병렬적으로 일치되도록&amp;nbsp;항상 노력했다. 어쩌면 미주가 런던에서 가장 애쓴 것은 그것이었는지 모른다.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만 쓰는가,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만 쓰는가, 그러한 질문들에 답하는 과정이 미주의 박사과정 거의 전부였다. 무언가를 주장하는 일은 행하는 것보다 쉬운 일이라고, 미주는 자주 생각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22:08:24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2</guid>
    </item>
    <item>
      <title>윈터링(wintering) - #3.</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1</link>
      <description>미주가 떠난 이후에는 미주와 함께하지 않았던 곳에 많이 갔다. 일부러 찾아나섰다. 그럴수록 깨달았다. 아, 나는 이제 온전히 혼자구나. 오로지 세 가지. 할 수 있는 것들과 힘을 보태고 싶은 것,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 그때부터 난 운동과 연구실 출근, 일기쓰기, 후원금액 늘리기, 사랑한다 고맙다 말을 나눌 수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고 편</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12:57:13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1</guid>
    </item>
    <item>
      <title>핫소스 한 줄이요 - #2.</title>
      <link>https://brunch.co.kr/@@eCT8/50</link>
      <description>미주와 나는 런던에서 5년을 함께 살다가 헤어졌다. 이사를 왔던 첫 해에 우리는 안간힘을, 아니 안간힘만 썼다. 미주는 베이글 가게에서 영국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버벅거리며 점원의 눈치를 봤다. 결국 먹지 못하는 치즈가 들어간 베이글이 나왔다.&amp;nbsp;모든 것이 어색한 와중에도 공부를 해야만 했고, 그나마 혼자가 아닌 둘이라는 사실에&amp;nbsp;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무언가</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21:07:22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50</guid>
    </item>
    <item>
      <title>필름카메라 갤러리 - #1.</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9</link>
      <description>미주가 내게 외로움만 남긴 것은 아니었다.&amp;nbsp;실은 한 달에 한 번도 겨우 꺼내들지만 미주가 남긴 필름카메라는&amp;nbsp;항상 머리맡에 있었다. 그 덕분에 거의 매일 어떠한 형태의 죄책감과 함께 잠에 들었다. 오늘도 역시 단 한 장의 사진도 찍지 않았구나, 레버를 한 번도 감지 않았구나, 또 너를 잠시 잊었구나.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자 런던에 와 있음을 매 순간 상기시</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16:37:16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9</guid>
    </item>
    <item>
      <title>상흔 위에 덮인 쾌활함 - Power &amp;amp; Flexibility</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5</link>
      <description>상흔 위에 덮인 쾌활함과 낭만을 좋아한다. 버석버석한 날들이 지나면, 그 다음에는&amp;nbsp;치열하게 다른 이들을 헤아려보려는 힘과 유연함을 사랑한다. 폴란드 여행을 결심한 것도, 영화 &amp;lt;나는 부정한다&amp;gt;와 &amp;lt;비밀의 언덕&amp;gt;을 사랑하는 것도, 최진영과 최은영 작가의 글 속 인물들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도, 돌봄정치를 연구하는 이유도 모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두 가지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7ihl6p4SmVa8xgO6AnyY-USfUb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5:19:54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5</guid>
    </item>
    <item>
      <title>매일을 다시 태어나기로 - Power</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3</link>
      <description>인간은 다 똑같다. 사는 게 다 그렇다.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추워진다. 모두의 하루는 매일이 조금씩 다른데. 겨우 그딴 게 뭐라도 되는 것이냐며 한순간에 밀쳐내는 말들. 24시간 중 살아내고 기억하고 곱씹고 슬퍼하는 시간만이 결국 쌓이게 되는 것일텐데. 최진영 작가의 책 &amp;lt;내가 되는 꿈&amp;gt;에서 태희는 주어진 하루를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다가 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dJ6h-TkppsOqP62pIgJKyJHdGo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6:14:34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3</guid>
    </item>
    <item>
      <title>고군분투 - Flexibility</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2</link>
      <description>2019년 초 파리 에펠탑 근처 식당에서 처음 본 사람과 나누었던 대화가 있었다. 우리는 그때 속이 울렁일 정도로 느끼한 양머리요리와 화이트 와인을 함께 먹으며 알지 못하는 서로에 대해 이것저것 묻고 있었다. 그 사람은 아등바등 노력해서 무언가 이뤄내는 것보다 아무 어려움도 없던 것처럼 문득 나타나는 성공을 더 동경한다고 했다. 40만큼 하면 딱 40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aVBNFX6Rq-FlywEZF-2CTZT5G2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6:03:18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2</guid>
    </item>
    <item>
      <title>1년이 지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1</link>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몇 개월에 한 번씩 거주지를 옮기며 글을 쓰고 발표를 하고 다시 새로운 공간을 찾고 거기에서 뿌리내리고자 애쓰는 일은 분명 고역이다. 게다가 그런 사람이 따지는 것도 많고 까다롭기까지 하다면? 그리고 그게 직업의식을 가지고 평생을 하고 싶은 일에 반드시 동반되는 수고로움이라면? 해도해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면? 1년이 지난 지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TX1dI6YafN2DjCmcBmBvz-rBA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4:31:08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1</guid>
    </item>
    <item>
      <title>초대 - Power</title>
      <link>https://brunch.co.kr/@@eCT8/40</link>
      <description>그는 아주 효율적인 사람이라 책과 영화를 사랑한다고 했다. 진심으로 예술을 사랑하게 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내게 그는 늘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특히 그가 감상을 공유하는 방식이 좋았다. 인물의 이름을 정확하게 외우고 그 인물의 어떤 면이 구체적으로 싫거나 좋았는지, 그리고 어떤 면에 동해서 때론 판단이 어려워지게 되어버리는지. 그런 것들을 공유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JBR3FQF5gQYbaGmMbtmbYMVtI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8:51:33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40</guid>
    </item>
    <item>
      <title>안간힘을 쓰는 사람이 애틋해 - Flexibility</title>
      <link>https://brunch.co.kr/@@eCT8/37</link>
      <description>S야, 나는 안간힘을 쓰는 사람이 애틋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작은 영화관이 생겼어. 실은 조금만 더 걸으면 큰 영화관이 하나 더 있는데 상업영화들 위주로 상영을 해서 그런지 썩 마음이 가진 않더라고. 한동안 새로 생긴 영화관을 지켜보다가 '너라는 조합'이라는 영화가 걸린 것을 보고 홀린 듯 들어간 적이 있었어. 그 영화관에는&amp;nbsp;상영관 단 두 곳만&amp;nbsp;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cmhT-Ts_EDYYA0PTjljLVk8qU_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09:20:00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37</guid>
    </item>
    <item>
      <title>시선 - Power</title>
      <link>https://brunch.co.kr/@@eCT8/36</link>
      <description>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보고왔다. 영화를 보고나면 보통 싫든 좋든 어떤 감상이 남는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싫었는지 좋았는지를 모르겠다.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영화가 언제 끝나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거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화면은 예쁜데 대사량은 왜 이렇게 많은건지, 하는 생각들이 연이어 찾아들었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집에 돌아오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jo6RWvYtKOXYrSL3Oqcqsyubf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1:32:41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36</guid>
    </item>
    <item>
      <title>어린 시절 - Power</title>
      <link>https://brunch.co.kr/@@eCT8/35</link>
      <description>요즘은 하루에 한 번 강연을 찾아 다닌다.&amp;nbsp;자기 전엔 뭔가를 읽고 밥을 먹을 때는 뭔가를 본다. 무언가를 계속 뇌에 넣는다.&amp;nbsp;내 뇌가 조금이라도 더 긴 시간 사고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내용을 욱여넣는다. 그러면 이른 밤 쯤 지쳐서 까무룩 잠들어버릴 수 있게 된다.  1시간 30분 정도의 강연에 다녀왔다.&amp;nbsp;거칠게 요약하자면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이후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T8%2Fimage%2F06r3g-i-752qhPmIaSeWH93M-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10:52:53 GMT</pubDate>
      <author>이지구</author>
      <guid>https://brunch.co.kr/@@eCT8/3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