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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ro</title>
    <link>https://brunch.co.kr/@@eCVe</link>
    <description>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2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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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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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51. 월급과 체인점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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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전국에 체인점을 가진 한 유명 치킨집의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를 포함해 3만 원대에 진입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국민 간식이라 할 수 있는 치킨 한 마리의 가격이 3만 원이라니. 이제 주머니가 얇은 서민들은 바야흐로 치킨 한 마리 사 먹는 일조차 부담스러운 지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저는 대구에 삽니다. 어느 통계를 보니 대구 근로자의 임금</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46:35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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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31. 팁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40</link>
      <description>세계가 하나로 엮이면서 서로의 문화가 혼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각 나라만의 고유한 영역이었던 삶의 방식들이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함에 발맞춰 우리는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의  특별한 풍습들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먼저 살피는 습성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와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그들에게 혹여나 실수를 저질러 누를 끼치지나</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2:59:50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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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7. 렌터카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9</link>
      <description>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등 각 나라들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연일 증가하며 일상생활조차 통제하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의 위기는 우리나라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마스크가 일상화되었고 여러 명이 모이는 곳에 집합 금지와 같은 강도 높은 대책이 시행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위기</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8:09:29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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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6. 체력측정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8</link>
      <description>저는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닙니다. 이 글을 쓴다고 저를 남성우월주의자나 남녀평등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보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시대에 뒤떨어진 꽉 막힌 사람도 아니고 여성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그런 못난 놈도 분명 아니니 말입니다. 이 글은 그저 제가 가진 상식에서 지극히 불합리하다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 이번 주제로 다루는 것일 뿐이니까요.    우리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57:51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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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36. 커피값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7</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처음 들어온 것은 조선말 고종 때라고 합니다. 문헌에는 고종이 양탕국(빛깔과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고 해서 불렸던 커피의 이름) 또는 가베(커피를 음역 한 발음)를 자주 마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기록을 종합해 보면 커피라는 음료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백 년이 넘은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일 백 년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03:51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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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2. 포기하지 마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6</link>
      <description>옛날 중국 노나라에 &amp;ldquo;미생&amp;rdquo;이라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융통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정직하고 순박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는 한 여인을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날짜가 된 그는 시간에 맞춰 장소로 나가 여인을 기다렸다. 하지만 여인은 제시간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리밑 개울이 물에 차올랐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 그</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32:57 GMT</pubDate>
      <author>Zero</author>
      <guid>https://brunch.co.kr/@@eCVe/8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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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7. 사극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5</link>
      <description>용의 눈물, 태조 왕건, 대조영, 대장금.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알 법한 드라마들입니다. 이 드라마들은 우리나라 대표 사극으로 방영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특히 대장금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으며 우리나라 사극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었고요.    물론 위에서 언급한 사극들 외에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19:13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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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9. 소극장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4</link>
      <description>숨죽인 공연장. 어둠 속에서 이문세의 목소리를 통해 작곡가 이영훈의 &amp;ldquo;옛사랑&amp;rdquo;이 흘러나왔다. 이문세는 감정을 절제하며 관객들의 침묵 속에 조근조근 가사를 밟는다. 어느새 중년의 목소리로 변해버린 그의 음색에는 떠난 사랑에 대한 회한이 짙다. 아마 이문세는 노래를 부름으로 사랑이라는 지난 기억을 어떻게 해서든 멈추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옛사랑의 여</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58:23 GMT</pubDate>
      <author>Zero</author>
      <guid>https://brunch.co.kr/@@eCVe/8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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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5. 감사히 먹겠습니다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3</link>
      <description>1994년 2월 22일 오후 2시. 머리를 짧게 깎은 청춘들이 하나 둘 모 부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곧 부대에서 나온 책임자에 의해 가족과 형제, 애인과 작별을 하고 부대 안으로 모습을 감췄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연병장에서 신병 교육을 책임질 교관에 의해 서른 남짓한 인원이 한 내무반으로 묶이며 입교에 따른 절차를 밟았다.       입교</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40:32 GMT</pubDate>
      <author>Zero</author>
      <guid>https://brunch.co.kr/@@eCVe/8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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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6. 테러범과의 협상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2</link>
      <description>몇 년 전 이탈리아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탈리아 국민 몇 명이 테러범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테러범들은 돈을 요구했고 이탈리아는 특별한 군사작전 없이 인질로 잡혔던 자국민들을 무사히 귀환시켰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이탈리아가 테러범들에게 거액의 금액을 지불하고 인질들을 구출한 것일 거라고 수군 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탈리아 정부는 그런</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45:35 GMT</pubDate>
      <author>Zero</author>
      <guid>https://brunch.co.kr/@@eCVe/8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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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8. 수염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1</link>
      <description>저는 요즘 큰맘 먹고 하나 하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염을 기르는 것입니다. 외국이나 국내 영화 속 유명 배우들처럼 멋스럽게 수염을 한 번 길러보고 싶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회사와 주변인들의 시선이 영 곱지 않기 때문에 말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amp;ldquo;신체발부수지부모&amp;rdquo;라 했습니다. 이 말은 &amp;ldquo;효경&amp;rdquo;에 실린 공</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33:59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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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2. 웃지 않으면 불친절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30</link>
      <description>인간에게는 누구나 표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웃는 것일 수도, 화를 내는 것일 수도, 또는 이도저도 아닌 그저 무덤덤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이 가진 다양한 표정은 우리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에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비록 언어, 즉 말이라는 고유 의사소통 기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면대면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17:46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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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5. 금기 1(돈)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9</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은 대화 주제에 있어 몇 가지 금기가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 하나가 바로 돈입니다. &amp;ldquo;재산은 얼마나 되나요? 월급이 얼마죠? 한 달 수익이 어느 정도 됩니까?&amp;rdquo;라는 말 말이죠. 우리는 누군가 자신에게 이와 같이 돈에 대한 물음을 던지면 본능적으로 불쾌감을 가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누구든지 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민감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0:55:53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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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5. 모순(음주의 잣대)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8</link>
      <description>요즘 음주운전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와 경찰의 음주운전 법령강화와 강력한 단속에도 사고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음주운전 사고에 의한 피해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경미한 부상에 그치지 않고 목숨까지 잃게 되는 대형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 보니 피해자들은 자신의 과실과 상관없이 애꿎은 사고를 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51:14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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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69. 비키니와 속옷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7</link>
      <description>이제 조금만 있으면 곧 여름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바다로 계곡으로 무더위를 피하러 떠날 것입니다.      남자들은 이 계절을 위해 한겨울 무거운 덤벨과의 사투를 벌였기에 자신의 육체미를 드러내기 위한 적당한 옷을 찾을 것이고 여성들 역시 그간 살과의 사투를 보상받기 위해 자신의 몸매를 최상으로 뽐내 줄 비키니</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4:01:11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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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1. 골프, 갤러리 그리고 정숙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6</link>
      <description>주 5일제 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일상에는 적지 않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합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가 하면 여행으로 자아를 찾고자 하는 사람 또는 스포츠 관람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려 고군분투하는 것입니다.    ​여가 시간의 활용은 과거 각자의 취향에 따라</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16:40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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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3. 고승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 No3</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4</link>
      <description>저의 종교는 무교입니다. 유년 시절 사탕을 얻어먹기 위해 교회를 찾았고 군 시절 떡과 초코파이를 얻어먹기 위해 절과 성당을 드나든 적은 있지만 그건 다 그때의 배고픔과 고통을 면하기 위한 호구지책이었을 뿐 절실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무엇이냐. 그것은 다시 말해 지금 저의 종교는 확실히 무교라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4:40:38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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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47. 배트플립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2</link>
      <description>이제 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패넌트레이스에 돌입한 것입니다. 하지만 야구팬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코로나 사태로 경기장에서 직관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야구장을 찾는 관중은 해마다 늘어났는데 작년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야구계는 무관중 경기라는 초유의</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Zero</author>
      <guid>https://brunch.co.kr/@@eCVe/8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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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07. 근로자의 날과 공무원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1</link>
      <description>매년 5월 1일은 노동절이다. 우리나라는 이를 근로자의 날이라고 칭한다. 이 날은 사기업 같은 경우 노동자들의 신성한 노고를 기리기 위해 각 사업장마다 하루 휴무를 취한다. 그러나 이때 같은 노동자이면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집단이 있다. 그들은 바로 관공서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다.    여기까지 읽은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공무원이니 근로자의 날에 쉬지 않</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1:50:38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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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1. 효과와 효꽈 - 건조체 글쟁이의 삐딱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CVe/820</link>
      <description>80년대. 그 시절 아이들의 최고 음식은 당연 짜장면이었다.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부모님의 손을 잡고 중국집에 들어가 먹는 짜장면 한 그릇. 그 맛은 이루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실로 생애 최고의 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다. 짜장면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비록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신 유행가 노래가사의 슬픔이 있기는 하</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9:00:51 GMT</pubDate>
      <author>Zer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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