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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끄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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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3:31: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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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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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시와 예측의 시대가 온다 - 책 '팔란티어 인사이트'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55</link>
      <description>영화 &amp;lsquo;마이너리 리포트&amp;rsquo;를 기억하는가.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먼저 잡아버리는 세계이다. 과장처럼 보이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은 점점 그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4장에서 말했듯이, 급하고 큰 문제일수록 먼저 알아채고 먼저 움직이는 쪽이 이긴다. 그 핵심이 바로 감시와 예측, 즉 &amp;ldquo;잘 지켜보고, 한 발 먼저 판단하는 힘&amp;rdquo;이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 하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2cqNg24-62VvkPqR90ehJrh1u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2:09:45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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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심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은 절박함이다 - 책 '킬체인'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52</link>
      <description>일론 머스크가 X에 남긴 한 문장, &amp;ldquo;If she&amp;rsquo;s a 10, you&amp;rsquo;re an asset.&amp;rdquo; 그건 농담처럼 보였지만, 실리콘밸리 전체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중국의 &amp;lsquo;성전쟁(性戰爭, sex warfare)&amp;rsquo;&amp;mdash; 아름다움이 무기가 되고, 연애가 첩보가 되는 시대. 이들은 실리콘밸리의 연구원, 스타트업 창업자, 방산기업의 기술자와 사랑을 나누며, 그들의 &amp;lsquo;비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pqmTwCqYOg2ht6OgWjbdQcBiz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30:05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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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상대주의론으로는 기술 주권을 지킬 수 없다 - 책 '기술공화국 선언'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51</link>
      <description>'기술은 중립적이다'라는 말은 이제 아무도 믿지 않는다. 칩 하나, 데이터 한 줄, 코드 한 줄이 전쟁을 멈추게도, 시작하게도 하는 시대다. 2장에서 다루었듯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 공급망을 두고 대놓고 칼을 빼들었고, 한국&amp;middot;대만&amp;middot;싱가포르&amp;middot;필리핀의 공장은 군사기지처럼 지도 위에 찍혀 있다. 이 패권의 핵심에는 기술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직면한 진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odZvk-NFnXsfyRCSKgHnVZuwQ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2:36:00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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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과 미국, 그리고 반도체 동맹 - 책 '칩 워(Chip War)'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50</link>
      <description>1. 반도체, 새로운 군사 동맹의 지형 ​ 한국에서 대만, 필리핀에서 싱가포르까지 반도체 생산 설비를 지도 위에 놓고 보면, 마치 아시아 전역에 배치된 미군 기지의 위치를 보는 것만 같다. 이 겹쳐진 지도는 우연이 아니다. 냉전 이후 군사동맹의 경계는 군함과 전투기가 아니라 실리콘 웨이퍼의 궤적으로 옮겨갔다. 과거에는 항모가 패권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BVxNd4_DAebgXjhIoVB-TvnQD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0:36:18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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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신장, 그리고 대한민국 - 책 '인류의 종말은 사이버로부터 온다'를 읽고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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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크라이나는 지난 10년, 세계에서 가장 거친 사이버전쟁의 실전무대였다. 러시아 해커들은 5년 넘게 하루 수천 건의 공격을 퍼부었다. 허술한 비밀번호,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성급한 방화벽 설정 같은 작은 균열을 찾아 끊임없이 비틀었다. 선거관리시스템에 침투해 극우 후보가 당선된 것처럼 조작하려 했고, 헌법기념일에 맞춰 국가 전체를 마비시키는 메시지를 던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E0XtXcU30bnEoR9tI218pYIXa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1:57:32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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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연결된 스마트 시티의 역설 - 책 '인류의 종말은사이버로부터 온다'를 읽고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45</link>
      <description>*제로데이(Zero‑day) &amp;mdash; 아직 제조사나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해 고치지 못한 프로그램 속 '버그'  스마트 시티는 '편리함을 위한 연결'을 약속한다. 조명&amp;middot;교통&amp;middot;수도&amp;middot;전력&amp;middot;병원&amp;middot;결제&amp;middot;행정이 앱과 대시보드로 한데 묶인다. 그러나 연결은 곧 공격통로이다. 사이버 군비경쟁이 물리적 군비보다 더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차 한 대를 만들려면 막대한 공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gch1dRVYHFutCjeKdhCee6OBi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1:36:46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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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고통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것 - 책 '쇼펜하우어, 나를 깨우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44</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세상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그것이 착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단순히 &amp;lsquo;표상&amp;rsquo;, 즉 내 의식 속에서만 만들어진 그림일 뿐이다. 세상의 진짜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고, 오직 &amp;lsquo;의지&amp;rsquo;라는 힘(살고자 하고, 욕망하고, 결핍을 채우려는 그 본능적인 힘)으로만 설명된다.  이 철학은 고대 인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ygyOmmYYXQnRxMNfJ3mjvUrX1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5:18:07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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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상대담] 타노스&amp;middot;머스크&amp;middot;툰베리가 말하는 대전환 이후 - 책 '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41</link>
      <description>사회자:&amp;nbsp;&amp;ldquo;스밀의 '무엇이 대전환을 만들었는가'를 읽고 나면, 왜 타노스가 생명체 절반을 없애려 했는지, 왜 머스크가 다행성 종족을 외치는지, 왜 툰베리가 절규하는지 알게 됩니다. 오늘 세 분과 함께 &amp;lsquo;대전환 이후 위기 타개법&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amp;rdquo;   타노스 (낮고 단호하게):&amp;nbsp;&amp;ldquo;답은 단순합니다. 인구 절반을 없애야 합니다. 지구는 한계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zpBKM73AkHLSO7YF2DsPxhOrm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1:33:38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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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보다 빠른 그 이름, 프로파간다 - 책 '20년의 위기'를 읽고 4부</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39</link>
      <description>히틀러는 &amp;ldquo;과학적 설명은 인텔리를 위한 것이고, 프로파간다라는 현대적 무기는 대중을 위한 것&amp;rdquo;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이 문장은 그 어느 때보다 와닿는다. 현대의 전쟁은 더 이상 총과 탱크만으로 하지 않는다. 키보드와 스마트폰, 그리고 알고리즘이 새로운 무기다.  과학적 설명은 증거와 분석, 맥락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읽는 데 시간이 걸리고, 생각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TSYM80SJWjJY990OUnsTyEXhY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0:34:46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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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족주의, 국제무대의 약자와 국내정치의 강자 - 책 '20년의 위기'를 읽고 3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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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족주의는 역사 속에서 언제나 양날의 검이었다. 같은 &amp;lsquo;우리&amp;rsquo;라는 이름으로 뭉치게 하는 강력한 힘이지만, 그 칼끝이 어디를 향하는지는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르다. 국제무대에서 민족주의는 종종 약자의 무기가 된다. 반면 국내정치에서는 강자의 무기가 된다.  국제적으로 약소국이 민족주의를 들고 나올 때, 그것은 대개 &amp;lsquo;저항의 깃발&amp;rsquo;이다. 식민지에서 독립을 꿈꾸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YDrP5YgCsjPgQL5oW5EZXfdT7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9:26:50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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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대국의 노리개가 된 법과 도덕 - 책 '20년의 위기'를 읽고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37</link>
      <description>국내정치에서 법과 도덕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같은 정치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구성원들은 공통의 규칙과 제도를 공유하고, 이를 집행할 권위 있는 중앙정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법을 어기면 경찰이 오고, 판사가 판결을 내린다. 도덕규범을 거스르면 사회적 비난이 뒤따른다. 즉, 법과 도덕을 강제할 힘이 한 나라 안에서는 명확히 존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r1LSvgqeVW__SFXDp30PlIztZ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49:36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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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움직이는 두 날개,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 책 '20년의 위기'를 읽고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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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국제정치의 무대를 멀리서 바라본다. 국가 정상들이 악수를 하고, 유엔 회의장에서 연설을 하며, 화려한 언어로 평화를 이야기하는 모습. 그러나 그 무대 뒤에는 전혀 다른 대본이 있다. 그 대본은 &amp;lsquo;힘&amp;rsquo;이라는 한 글자로 요약된다.  E. H. 카의 '20년의 위기'는 이 무대의 양쪽 날개를 보여준다. 하나는 도덕과 정의를 내세우는 이상주의, 다른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NZfvYxTElC_NSa_j6RL7yCbTd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1:53:49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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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책 '국가의 해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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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리가 매일 당연하게 여기는 '국가'라는 존재는 사실 애초부터 우리를 지켜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오히려 그것은 힘센 집단이 약한 사람들을 정복하고, 죽이는 대신 살려두어 매년 곡식과 재화를 빼앗기 위해 만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착취 시스템이었다.즉, 마피아보다 훨씬 오래 버티고 훨씬 정교하게 사람들을 통제하는 거대한 범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7FqNKDuHVaLoLmgYX2d9FeFXW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1:18:16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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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 책 '맨디블 가족'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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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내 통장이 무용지물이 되고, 마트의 물가는 하루 만에 3배가 되며, 정부에서 주는 돈 외에는 어디서도 지불수단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떨까? 무서울 만큼 현실적인 이 상상은 '맨디블 가족'의 이야기지만, 동시에 오늘 우리의 거울이기도 하다.  돈이 똥이 되는 시대. 이 말이 더는 과장처럼 들리지 않는 지금, 이 책은 한 가족이 겪는 경제 붕괴의 민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iMe55yYsl4dbzfp_-dUTgVWFY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0:38:41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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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가볍고 더 단순하게 - 책 '화씨 451'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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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바로 당신이 지난 일주일간 소비한 웹툰과 쇼츠를 정확히 요약해 볼까? 모든 게 그냥 펑, 쾅, 우와! 그리고 끝.. 한 번 터치하면 끝나는 재미, 두 번 터치하면 잊히는 자극. 가볍고 손쉽게, 반복되는 즐거움의 끝엔 텅 빈 화면만 남는다. 이게 정말 우리가 원했던 전부일까?  먼 나라의 오래된 소설 '화씨 451'은 우리 사회를 기묘하게도 너무나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sKQrJv5Y6phEtZm8BdNL3zv6I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2:57:27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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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죽으러 갑니다 - 책 '70세 사망법안, 가결'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CZ2/330</link>
      <description>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나 해보자. 만약 70세가 되는 순간 무조건 죽어야 한다면 당신은 오늘부터 어떻게 살겠는가? 삶의 끝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언제나 두려움을 안겨준다. 그런데 '70세 사망법안, 가결 속 일본은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amp;lsquo;70세까지만 살고 그 이후엔 죽어야 한다&amp;rsquo;고 법으로 정해버린 것이다.  입에 거품을 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gjQxpqcw_AtLrNh0BCbyx31AM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3:47:29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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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들의 미국 개조 프로젝트 - 책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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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병한의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은 혼돈과 격변의 한가운데서 새로운 길을 찾으려 몸부림치는 미국을 통찰한다. 특히 책은 오늘날 미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이 각자 추진하는 국가 개조 프로젝트가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새로운 미국, 나아가 세계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피터 틸은 민주주의적 혼란과 단기적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VlQhD7vnr-H8tgOZMZKw0Ipmn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7:39:49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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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책 TOP 10 -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책을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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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총 29명의 책을 좋아하는 유명인들의 인생책들을 알아보았다. ✔&amp;nbsp;배우&amp;middot;가수&amp;middot;창작자: 김태리, 문가영, 아이유, 타블로, RM, 이동진, 김영하, 한강, 조승연, 주언규, 파울로 코엘료, 무라카미 하루키&amp;nbsp;✔ 영화감독:&amp;nbsp;봉준호, 박찬욱&amp;nbsp;✔ 기업가&amp;middot;경영자&amp;middot;투자자:&amp;nbsp;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자청, 드로우 앤드류, 워런 버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DJSvhphTiVBVVMPj_S9vMqtd6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1:36:56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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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의 정석 - 책 '부자의 기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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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는 길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박승영 작가의 '부자의 기술'은 바로 이런 이들을 위한 명확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 버는 방법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대별로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해 부자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는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2uZgHWbI72nNcrc_JPQnEKcPE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3:20:35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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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퍼주면, 결국 내가 잃는다 - 책 '세금의 세계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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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였다. 내 월급의 절반 가까이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있다. 그런데 돌아오는 건 별로 없다. 아이 교육비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병원은 예약 잡기도 힘들며, 집 한 채 마련하기란 점점 더 불가능한 꿈이 되고 있다. 그런데 뉴스를 틀면 '복지 확대'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복지인가?  '세금의 세계사'는 이 질문에 명쾌하게 답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Z2%2Fimage%2FUC1UO0C5h-kcGaaS8rW167aOP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2:05:43 GMT</pubDate>
      <author>Book끄적쟁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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