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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텐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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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글이지만 매일마다 인문, 역사, 심리를 해석합니다. 벽돌 한 장이 위대한 일상을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0:0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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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이지만 매일마다 인문, 역사, 심리를 해석합니다. 벽돌 한 장이 위대한 일상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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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해봤으니 교황도 한 번?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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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 삼번째   한 주간 교황과 열심히 랩배틀을 벌이시는 우리 트렆좌. SNS에 AI로 만든 이미지를 올리면서 전 지구적 도발을 시도했다.&amp;nbsp;이전부터 그의 뻘글과 스쳐 지나가는 뻘말들 중에 종교계 개입 및 간섭을 원하는 멘트가 종종 있어 왔다. 그 중 프란치스코 교황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 중에 &amp;quot;내가 교황이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3Dn9vvffDdUOrzWGsnmuawAxp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38:24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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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여정 136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6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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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6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피네로의 군단이 낫으로 휩쓸듯 디에프를 포함한 북부의 여러 기지를 함락하고 있을 때, 북 서부에서 그의 아들 칼의 군단이 파죽지세로 아보테의 영토 깊숙히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북서부는 산이 많았고 통로들은 죄다 관문으로 세워져 있어 공략하기가 까다로웠다. 관문 중 한 곳인 &amp;quot;팔레암&amp;quot;은 천혜의 요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mbLH92s8W6E0DUkfoau1_cHXq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36:45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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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명상록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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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 이번째   어젯 글을 보아하니 하루 만에 끝나서는 아니 될 글 같았다.&amp;nbsp;스토아 철학의 가치가 패스트 푸드처럼 소비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최후에 대해 서술하지 못했는데 결국 그 또한 역병에 걸려 숨지고 만다. 탈진한 몸으로 다시 북방의 국경으로 가 이민족과 싸우던 그는 진통제로써 아편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SKasCwQScwHy8sgLiYUWRvScG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36:36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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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제 되면 편안할 줄 알았는데...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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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 일번째   &amp;quot;아유 몸도 약한 양반이 거길 가 가지고 왜~~&amp;quot; 만약 황제의 친구였다면 몸 져 누운 그에게 저렇게 말해주지 않았을까?.&amp;nbsp;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로마 오현제, 다섯 명의 전성기 황제 중 가장 독특한 황제였던 철인왕. 그는 실제로 스토아 철학가였고 사색하기가 취미였고 일기 쓰기를 즐겨했던 사람이다. 전쟁과도 거리가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ALhTAbg1RQiGXLvrdlh9L6wk4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23:15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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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지만 익숙한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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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칠십번째  낯설다. 나는 독자 여러분들이 낯설다(?). 나는 작가 니가 낯설다(?) 등등 우리의 낯섬은 주변에 널려 있다. 집콕 방콕인 나 같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상황과 장소 노출이란 또 하나의 도전이 되기도 하고 낯설다 그 자체가 된다. 무언가에 낯설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같은 장소를 바라보며 모두 각자만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36SiU4bHAQaDXhtTbV_k5brif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4:45:21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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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여정 135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5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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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5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도시를 마주한 그 날은 날씨가 비교적 화창했다. 로이딘 일행이 다가가는 성문에는 수많은 마차들이 왕래했고 사람들도 짐 보따리를 뒤로하고 낑낑대며 걸어오고 있었다. 바슬라의 경비병들은 군기가 잔뜩 든 모양인지 철저하게 물건을 수색하거나 신분을 묻고 확인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서 통과시키는 시간이 꽤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1-bnSo5k1_btcDgUpUCEAbE6r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4:06:57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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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그 배라는 거죠?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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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구번째   테세우스의 배.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아시는 지, 혹은 어떻게 접근하실 지 궁금하다. 먼저 테세우스의 배라는 화두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자면,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르스를 물리친 아테네의 영웅이자 국왕이다. 활동 시기에 어려움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무사히 배를 타고 돌아온 테세우스에 사람들은 열광을 했고 그를 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mW4Z-Cbv-RHCWGdCmfNdBPG4u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39:28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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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일이 남았습니다.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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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팔번째   브런치의 &amp;quot;성장일기 벽돌시리즈&amp;quot; 33권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하여 968번째의 글. 내가 입에 달고 살던 1,000일이 32일 남았다.&amp;nbsp;한달 하고 2일이 남은 것이다. 근데 왜 30일도 아닌데 벌써 호들갑이냐? 그건 오늘 33권을 시작하니 이왕 깔삼하게 시작부터 짚고 넘어가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다. 다만 최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E4iitaQORwv4ojCbMsVkFAkdb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37:34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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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여정 134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4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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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4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남쪽으로 접근하여 맞이하는 바슬라의 인근 분위기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으레 짐작할 수 있었다.&amp;nbsp;긴장감 내지는 시끌벅적 그것도 아니면 그 사이 어딘가. 선술집에서 떠드는 소리가 우렁찬 나머지 거릴 걷고 있는 사람들의 귀에 다 들렸다. 얼굴을 찌뿌리며 고개를 젓는 사람이 있고 얼른 지나가려 발걸음을 재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U1BP97GqhdL5o80-Zv3UgXff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2:19:59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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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출산만 신경쓰세요?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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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칠번째   저출산, 문제다. 세금 문제부터 일자리까지 저출산이 가져다 줄 한국의 미래는 다소 부정적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사실 이 주제는 쓸까 말까 고민이 참 많았다. 왜냐하면 머리 아픈 주제이며 사회적인 문제라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해 굳이 비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5spsuDXj7R7kOOzCXvk3euZKh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49:33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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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는 왜 현대음악이 없나?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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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육번째  최근에 열린 국제 불교박람회는 2030대의 트렌드에 맞게 개최되었다.&amp;nbsp;부처님 이모티콘이 그려진 키링이나 스티커 등등의 굿즈 그리고 DJ를 초빙해서 클럽처럼 다이나믹한 컨텐츠를 진행했다. 요즘에야 &amp;quot;불교 = 힙하다&amp;quot;란 인식이 우리 또래에게 생겨나고 있지만 가만히 보자하니 사찰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 특히 템플스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Gf5--vPWjppaPJJKbpU_ZBfDn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17:02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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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여정 133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3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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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3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로이딘이 죽었다가 어디에서 살아 돌아온 것처럼 생각했던 시테온과 루네는 그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잡아 당겨보았다. 그가 나올 때에 동굴 앞에서 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체 어떻게 안 것일까 하며 어벙벙한 채로 마주 보았다가 머리 위에서 빙글뱅글 도는 세라를 보고 눈치를 챘다. 물 뜨러 가던 그를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IZVeRY0BtC-NLjYgRcM3bK4vU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20:26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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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무기사 3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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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오번째   한국 중국 일본 무기사의 그 마지막 시간. 이제 일본 차례다. 일본인들은 정말 칼을 잘 다루었을 까?&amp;nbsp;그리고 칼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을까? 일본하면 사무라이가 떠오르고 허리띠에 교차한 칼집 두개를 흔히 생각하게 된다. 하나는 긴 것이며 다른 하나는 짧은 칼.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사무라이는 무사 계급,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0XlIl-eHmCFXSodCV6yZmmmhl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24:59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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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무기사 2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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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사번째   한국 중국 일본, 저 마다 역사 속에서 자주 써 왔고 숙련된 무기들이 있다는 인식, 그 두번째 시간. 한국은 활에 대해 어제 다루어 보았다. 한반도의 지형과 함께 중원의 절대자들을 상대로 방어적 입장에 맞선 통일 왕조의 역사가 있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일본에 비해 짧은 검으로 적과 맞서 싸우면서 피해가 누적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iJCNcnmXX4zQdZ7TWndcFwVn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4:34:50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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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무기사 1부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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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삼번째   우리나라는 활을 잘 쏜다. 국가대표부터 조상님들까지, 심지어 이성계는 신궁으로 불렸었다. 그래서 한국은 활이고 다른 나라인 중국은 창, 일본은 칼을 잘 다룬다는 인식이 있다.&amp;nbsp;어느 역사서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면 그런 인식들이 통념처럼 자리 잡았다. 위의 통념이 틀린 말까진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HnR-Si1a0sMLAxLiASnfJuJda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19:22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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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여정 132화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2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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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2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바슬라인들은 천성이 매우 계산적이며 득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양보하지 않으려 한다.&amp;nbsp;그들은 자신들이 대단히 합리적이며 우아하다고 여기지만 타 국, 타 민족이 보기에는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장사치나 다름없다. 그들은 모피 한 장을 통나무 열 개로 맞 바꾸려하는 사기꾼들이다. 정확히 보고 들은 바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DB2tz8PqLIFRQ28kIOXWDdxT6Rs.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10:47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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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동시키는 봄 그리고 비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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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이번째   오늘은 비가 내렸다. 일단 날씨 칸에 구름을 칠해주고, 밀린 방학숙제는 언제나 날씨 분배를 적절히 해야 제맛이다(?).&amp;nbsp;그런데 비가 심상치 않게 내렸다. 외출 중에 먹구름 사이로 번쩍이는 번개 줄기를 보았고 쫄아서 속도를 줄이면서 가게 되었다. 뜬금없는 생각으로 옛날 사람들이 하늘의 천둥과 번개를 보며 왜 그토록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BJUtNvNUVXGbEu31RCGIl35J8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22:47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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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는 죽고 미래는 탄생한다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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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 일번째   오늘은 교회에서 나오며 삶은 계란을 받았다. 부활절이다. 금요일에 이어 일요일에 다시 종교 컨텐츠를 하는 것은 주기가 짧다 생각해서 아끼려 했지만 여러 생각이 나와 그것대로 써보려 한다. 예수의 부활처럼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듯한 느낌. 두번째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설교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들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zfv9TS3O-3r-CRbmalFAFSuGX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4:54:40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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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을 보며 싱숭생숭 - 성장일기 벽돌시리즈 9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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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장일기 벽돌시리즈 구백 육십번째   벚꽃을 보며 당장 놀러 갈 생각에 이리저리 연락을 돌리거나 혹은 연인이 있는 당신은? 인싸다! 적어도 지금 내 기분으론.&amp;nbsp;바야흐로 작년 정확히 요맘때 쯤. 나는 그때 내년, 즉 26년의 벚꽃을 맞이할 때엔 분명 사랑스러운 연인과 함께 하하호호하며 서로 죽일듯(?) 나 잡아봐라~ 달려가며, 흩날리는 벚꽃들이 입 안에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33wtHnaSb2if4AopmbF_vuPm5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28:01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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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여정 131화 : 13장 - 장편소설 빛의 여정 131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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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빛의 여정 131화 / 13장 바슬라와 야만인  바슬라의 왕 &amp;quot;메토네메우스&amp;quot;는 자신에게 온 서신을 읽었다.  &amp;quot;우리의 일이 잘 진행되고 있으니 폐하께선 크게 염려하실 일은 없을 것 같소. 바슬라의 골칫거리였던 아보테 국경의 &amp;quot;이잘&amp;quot;의 목을 베어 같이 보내니 우리의 정성을 알아봐 주시오. 이미 동부를 휩쓸고 있으니 이그네움 확보는 얼마 남지 않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c3%2Fimage%2FM2-jBQx63bTMb6Zvyc5Sg9Ld1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2:31:58 GMT</pubDate>
      <author>포텐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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