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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삼이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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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행파트타이머,보험회사영업,커플매니져,사무직.콜센타직원을 거쳐 지금은 약간의 임대수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50대 정신적,육체적변화에 명상과 나에게로의 여행에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6: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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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파트타이머,보험회사영업,커플매니져,사무직.콜센타직원을 거쳐 지금은 약간의 임대수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50대 정신적,육체적변화에 명상과 나에게로의 여행에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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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함을 다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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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 Alexandr Popadin 예전에도 나는 억울한 걸 참는 사람은 아니었다. 부당하다고 느끼면 따졌고, 논리적으로 말하려 애썼다. 그때의 나는 스스로 꽤 이성적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이성 안에는 고집과 치기가 섞여 있었다. 옳음을 증명하고 싶었고, 설득하기보다 이기고 싶었고, 억울함은 바로 꺼내 써야 할 무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Dr1WmUaIepZQ_ExXLA1wKuQLZ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6:13:42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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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현재진행형 - 내 사랑은 오직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 현재상태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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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Bruno Guerrero 어렵다. 하지만 넘 어렵지만은 않다. 유튜버의 애기에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다. 남자는 사랑을 원하지도 주는 존재도 아니다. 남자는 인정을 주는 존재이다. 그래야 그들이 주는 것이 사랑이다. 그래서 본인이 인정을 줄 수 있는 존재를 만나야 한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강도는 다를 것이다.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Fo2reVyIksLMUp-YmO3ARzyvx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08:04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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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은 상태가 아니라 신호였구나 - 사람들 사이에서 더 고립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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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Land O'Lakes, Inc.  나 요즘 왜 이러지~ 타로카드에서 나오는 타워카드를 실사로 당하는 느낌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있던 소개팅, 핸드폰, 지금 거주하는 집, 커피잔, 심지어 아삼육으로 미주알고주알 시시콜콜하던 친구, 지인들까지 다 곁에서 데려가 앗아가는 기분이다. 3D 안경을 쓰고 막 부서질 듯한 타워 위 작은 귀퉁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eB2Kn6ZUYZ_yF_vGmBPuLM55G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3:02:49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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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바닥의 온도 - 미주신경성 실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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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Ma&amp;euml;va Vigier  요즘은 수영이 있는 화, 목, 토가 아니면 방학기간이라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폭설은 왔지만, 바람은 많이 불지 않아 보일러 호스 걱정 없이 한껏 여유를 부리며 겨울 극세사 잠옷을 입고  아침 겸 점심을 준비하는데 맞은편 집의 미세한 물 흐르는 소리가 참지 못할 만큼 거슬려 화를 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eKcuVMH4SYCINrANy5EVCFuyv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45:55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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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의 서재 - 이 여자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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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조교의 문자가 왔다.&amp;quot;수석을 축하드린다. 중복 수혜는 어려우니 장학금 포기 신청서 작성요청에 흔쾌히 수락했다. 내가 원한 건 명예이다. 그리고 누군가 인정을 해주니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요즘도 수석이란 단어를 쓰는지도 몰랐다. 개학하면 과 전체 음료 돌리려 했는데 그것도 오버인 듯하다. 조용히 사는 게 제일일 듯 요즘 여기저기서 멘탈 털려서 너덜너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D1ZLqE_vDjtJQ0a3f_aJi5pWy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5:25:23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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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4 나에게 주는 의미 - 사진: Unsplash의Zhen Ya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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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3월부터 예비번호 31번을 받고 설마 내가 될까 싶던 마음속 응어리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요즘은 만학도도 아니고 성인학습자라 한다. 타 과에는 케어라 하는 과는 실버과라 할 만큼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편중되어있기도 하다. 우리 과는 한 반에 30명 정도 1학기때는 a/b반 60명 정도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54명으로 1학년을 마친 상태이다. 시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cNJcJWule5PXEijhVcqlSM2DG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8:19:54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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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의 가슴속 응어리는 누가 풀어야 할까 - 가족의 울타리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더불어 잔재도 남아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gx/66</link>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Raymond Petrik  요즘 친구와 화두가 되고 있는 일요일 9시 10분에 방송하는 JTBC'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지난주 방송분에서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어 오래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어느새 조금은 멀어져 버린 모녀가 여행을 통해 잊고 있었던 서로의 궁금증과 사랑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것이 엄마를 부를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p6VE0ekAwby5YTmFDC8Q7nsUf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06:52:24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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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임을 인정하노라. - 저 나무 위에 있는 새 알 하나같은 존재임을 스스로 인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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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Janosch Diggelmann 인정하는 것도 때로는 용기가 필요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제 4년 차 그동안은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척 꿋꿋하게 살아왔다. 친구도 잘 지내서 다행이고, 때론 넘 잘 지낸다고 했다. 스스로도 그런 줄 알았다. 오늘 친구와 통화하면서 울고야 말았다. 감정이입된 영상을 보고 울었다고 말하면서 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g-AQpddp9w154XghBCMle8GOu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7:19:08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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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인보다 쿨한 여자가 매력 있다. - 누가 봐도 미인보다 쿨하고 여유 있는 여자가 인기 있는 이유를 이제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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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싯적 나와바리에서 이쁜단 소리 좀 들었다. 그래서 그 기억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 4년 전 엄마상에 예전 다녔던 은행동료들이 오빠와 같이 다녔기에 많이 오셨는데 인사를 하면서 다들 깜짝 놀라신다. 역변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지들은 안 늙은 줄 알고 역변한 것도 뭐가 있어야 변하는 거지 변할 게 없는 너는 그대로다 하고 자기 위안 삼다. 친구에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AsFLslBxlNeUa0G7oL9rk089g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6:09:47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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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해고 뭐 그럴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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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 Gabriel Dizzi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종전의 히트하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그 강의영상이 올라와 보면서 그래서인지 불현듯 잊고 있던 정리해고 권유의 기억이 난다. 영업직을 하다 보면 늘 실적과 매월마감의 압박이 실로 쌍둥바오가 양 어깨에 올라와 있는 것처럼 무겁다. 마지막 영업인 회원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lvAXHx09TR0R-7RukeePWrR_A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05:30:34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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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동안 외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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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Lena Polishko 그동안 아파서 글쓰기는 생각할 수 없었다. 마음이 그랬다는 것이다. 육체가 정신의 하위권인 줄 알지만, 육신이 아프면 정신이 온전히 활동할 수 없음을 알았다. 요즘은 그렇지만, 독감이 대 유행일 때 날이 요즘처럼 따스한 어느 날 송년회를 한 답시고 친한 언니와 일산 애슐리퀸즈에서 맛점을 하기로 한다. 카멜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y9RwbUdHMMEP55LvtBJM1YPA4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5:08:42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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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번 발을 바라보자! - 발을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본 적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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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되면 샤워는 2일에 한 번씩 한다. 발은 매일 씻는다. 그대들의 발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발톱이 뽑힌 적도 있고 시커멓게 멍든 적도 있다. 내성발톱인 거 유전이라 늘 그런가 보다 했다. 평발인건 최근에야 알았다. 발톱이 두꺼워지는 걸 내성발톱교정을 결정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성발톱, 평발이면 발톱무좀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그동안 겪은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RldS7ZK-v51teSMC7QcK8Kv9a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7:07:40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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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상처가 내 서사가 된다. - 생채기는 앞으로 또 그럴 일이 안 생기게 반창고가 되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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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Lance Reis 온실의 화초처럼 이쁘고 곱게 케어받고 살았으면 좋으련만, 지금 51년의 시간 동안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책 1권 나올만한 이야기들이 안에 고스란히 있다. 물론, 잊어버리고 애써 지워버리고 어쩔 때는 미화, 각색해 버린 얼룩진 상처들이지만, 우리는 스토리를 사랑한다. 생각이 없어도 스토리가 있으면 기꺼이 친구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OHOToJvPKnVJ9ZGmFPRaOpTVd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6:49:57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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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인 사람은 부자여야 한다. - 이미 거기에 남들이&amp;nbsp; 보지 못하는 걸 보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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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Anne Laure P 며칠 전에 밥 아저씨 같은 분의 그림 그리는 영상을 보고 알았다. 유화로 도저히 상상히 안 가는 형태로 선과 면을 그어놓고 상상할 수 없는 색감의 차이를 두고 배치를 해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을~ 그는 이미 그리기 전부터 캔퍼스 안에 구도와 색감을 알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그림을 선명히 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ul7pGqyT-Uk-ZBNQWRn_XBiq9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6:34:47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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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 거부한다. - 모든 시간과 노력이 당연한 건 없었다. 이제야 알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gx/58</link>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Omar Ram 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왔다. 오늘은 눈예보가 있다. 눈 쓸 생각을 하니 첫눈보다 수고로움이 먼저 예상된다. 가을을 눈으로만 맞이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오감 그중에서도 올 가을은 후각에 느껴지는 계절이 그리웠다. 낙엽 타는 냄새가 너무 그립고 풀잎에서 나는 향기가 그리웠다. 부득이 비가 오면 그 향기를 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CpTe80J2jfJCQwzKpMaT7FkF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5:59:56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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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르베튈레 (예술의 전당) 전시를 다녀오며 - 오래간만에 서초구를 둘러보며 좋은 산책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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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전철파업으로 평일 낮시간에도 만차라 조금 걱정을 하다가 길은 나선다. 얼리버드라 11월 말까지라 추위가&amp;nbsp; 좀 자자 들었을 때 움직이고 싶었다. 열심히 사들인 옷들이 거의 가을옷들이고 레이어드를 하려면 부지런히 옷을 입어줘야지 안 그러면 바로 패딩으로 넘어가면 한해를 또 넘어가니 옷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웃픈 현실이다. 20년이 넘은 롯데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_ttrsFP-atCf0QKnNObb7hTGZK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4:50:26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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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러지~상처받았어! - 정신없이 가을바람을 타고 마음을 좀 먹는 스크래치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Cgx/56</link>
      <description>사진:&amp;nbsp;Unsplash의 Hans Junge 어제 찜해놓은 가방을 오늘 당근페이로 결제하기로 예약하기로 하고 오전에 검색을 해 알아보니 상품수령 후 당근페이로 결제해도 된다고 하길래 채팅하니 천장같이 화를 내며 차단을 해버리고 나간다. 그 물건을 오랫동안 바라왔지만, 원하던 색은 아니라 고민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새 상품이라 구입하기로 한 건데 오늘 입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HVv7iHJP-rJHyUcZYD0HvMHGF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6:40:13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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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종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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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사박물관 전망대와 서울도서관 전망대를 가기 위해 점심 먹고 버스를 타고 고고~ 요즘 너무 추워 전기장판을 살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보일러 난방을 가동하고야 말았다. 새벽녘에 느끼는 뼛속 깊은 시림에 한겨울 두툼한 극세사로도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드는 자신을 위해 틀어버렸다. 아지까지 밖에 나오면 레이어드 한 덕분인지 외부활동은 오히려 춥지 않은데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oTmzjPY37pWsOv9ZDJbD60lYR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5:45:53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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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고를 기다리며~ - 엠마와 마고가 만나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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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간 머리 앤에겐 찬장속에 친구가 있다.나에겐 만나야 할 마고가 있다. 미래에서 기다려 줄 든든한 조력자 마고가 있다. 그녀를 만나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아침에 일어나보면 시끄럽지 않은 키친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따뜻하고 그윽한 냄새를 맡으며 이층에서 문을 열어보면 어느틈에  털래미 고양이와 진수기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쓰다듬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FNv99PueyUbMz-CKFho4Hf_Pn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6:41:46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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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행복이 때로는 나의 상처가 된다. - 슬픔을 나누기보다 기쁨을 나누기에 마음의 그릇이 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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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 Unsplash의Jayson Hinrichsen 예전 영업할 적에 회사동생이 좋은 실적을 내고 의기양양 화사하게 웃고 들어오는데 같은 팀 누구도 그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지 못한다. 후일 들으니 그때 칭찬을 기대한 건 아니어도 속상했었다고 에둘러 들었다. 팀장에게 한소리 듣고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미안한 마음이지만, 이미 마음의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gx%2Fimage%2FWR2i3hUd9PRXbuLbA8tsT5Zc_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5:19:34 GMT</pubDate>
      <author>by삼이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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