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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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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묵 하듯 시나브로 너에게 가닿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0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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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 하듯 시나브로 너에게 가닿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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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고민 - 내 잘못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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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5개월이 됐다.  직원이 3명 더 늘었다. 일에 양이 2배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1명은 나와 비슷한 또래구 나머지 두명은 20대 후반이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조직도를 보면 이렇다. 사장님과 사무직 직원을 제외하고, 5년정도 된 부장1명, 10년정도 된 대리1명, 5년정도 된 사원1명 그리고 1년 하고도 10개월 정도 된</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13:56:35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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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스럭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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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서지는 소리 내 걸음걸음 근심 걱정 가득하네  적막이 가득한 이곳 우리의 걸음걸음 밟히고 밟힌 낙엽처럼 흔적 없고 후련히 날려 보내 훠이 사라지길</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2:42:56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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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단코 또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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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 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사이버대학에 입학을 했다. 초심에 강렬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얼마 못 가 포기하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는 방송통신대학 청소년교육과 3학년으로 편입했다. 이유는 지금의 내 모습 즉, 세심한(소심한) 성격이나 음식은 가릴 것 없이 왜 다 잘 먹는지!! 이성이랑 단 둘이 있을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9%2Fimage%2FKSc2cix_zO1ejrr-zjCV_iWRb6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4:49:41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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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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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5월.  그때부터 나는 언제나 늘 혼자였다 외롭지 않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난 선뜻 답하지 못했다  퇴근 후 집에 오면 대화할 대상이 없다는 것 샤워를 마친 후 시원한 맥주 한잔 할 친구가 없다는 것 억울한 일을 겪고 같이 욕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 치사하고 아니꼬운 회사 동료와 서로 등질 때 내.. 편이 없다는 것  누군가의 '외롭지 않냐는'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9%2Fimage%2FPlLs34pgIHUHNgW3sB_LtMmX7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6:54:39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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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보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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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한 가지 이유로 누군가와 멀어졌다는 건 편견으로 강하게 나를 보호한다는 것이다. 고유하고 내 세월만큼 견고한 아주 멋진 생각들. 나의 생각이 곧, 나이기에 굽히기도 인정하기도 싫은 행동. 그 누구도 뚫고 오지 못하게 막는 행위.  (그 사람이 좋은건 수 많은 이유중에 하나면 될 뿐이고 그 사람이 싫은건 수 많은 이유중에 하나면 충분하다)  나의 방패,</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3:05:19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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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비권 - 말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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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말을 한다. &amp;quot;저기요~ 여기 삼겹살 추가요~&amp;quot;는 정말 잘한다. 부탁도 잘하는 편이며,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이야기할 때도 제법 말! 을! 한다. 살짝의 고성이 오가는 이슈의 대한 나의 생각도 정리를 잘하여, 상대의 말을 받아칠 때도 있으며,  그리고 집에 돌아와&amp;nbsp;나는 못했던 말을 한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으며 꼭 했어야 했던 말들...  &amp;quot;야 이 개</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4:34:39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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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은 희망을 판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j9/46</link>
      <description>그 친구는 고등학교 때 알게 되었다. 말수가 적고 패션의 개성이 뚜렷한 친구, 수줍음이 많아 늘 조용하구나~생각해 왔던.. 어느 날!!  야 밥 한번 먹자.(군 전역 후) 갑작스러운 연락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무슨 일이냐고 묻지도 않고 약속을 잡았다. 오랜만에 만난 나는 술 한잔 하겠구나 싶어,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그</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08:05:03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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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찾아온 일들 - 도움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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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한 번에 하나씩 글을 써 보며, 정리해 보고 싶었다. 순서에 상관없이 선명이 기억나는 대로 하나씩~    나에게 급한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 돈을 빌린다 거나 하지는 않지만(난 돈이 없다,) 일손이 부족하다든지, 운전할 사람이 필요하거나 픽업할 사람이 부족할 때, 육체의 힘이 필요한 이삿짐 나르기, 특히나 회사 일거리 나눠줄</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3:23:06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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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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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꼭짓점 네 개.  방구석에 나는 누워있다 천장에도 꼭짓점 네 개. 맨날 같은 자리 같은 풍경 점들의 수만큼  다르다 천천히 들여다.. 그제야 그대의 눈빛과 입술  모습이 그려지는데. .. 당신은 내가 보일는지</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8:16:30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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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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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스륵 으스려 진다 생각 하나 걸음 하나 이리도 무겁더냐 눈부신 노을빛 사이로 흩어지는 낙엽 한 장 한 장 실어  날릴 수 있다면  나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고 걸어본다</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8:10:41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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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모닝 - 아침 6시에 눈이 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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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이런 날도 있으려나. 모처럼 컨디션 좋게 그것도 해가 뜨기 전 6시에 눈이 번쩍 떠졌다. 나의 건강을 해치는 여러 요인들 중에 가장 큰 적은 당연 넷플렉스와 짧게 잘 편집된 재밌는 영상들이 아닐까? 하지만, 누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력?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 끝없이 이어지는 생각들과 1등 된&amp;nbsp; 로또종이를 상상하며 인생사주에는</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22:17:57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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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일 오늘 -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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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짝 입가에 웃음이 난다. 작년 가을쯤 처음 글을 올리고 약 두 달가량 나름 열심히 해본다고 책도 보고 글도 적어보고 했던, 그때의 모습과 오늘 책상 앞에 앉아 주제 없이 글을 쓰는 내 모습이 영 낯설기만 하다. 호기심은 제법 있는 것 같지만 금방 시들어 버리는 나의 열정으로 다시 글을 쓰려, 이 밤중에 나는 잠시 따뜻한 물 한 잔과 센티해진 내 기분을 살</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13:51:33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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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떠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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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오늘은 잘 지냈나요?    아직, 나의 팔이 사라지지 않았기에 스스로 많은 걸 해 낼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할 수도, 식사를 할 수도, 아이를 안아 줄수도, 때론 나를 위로해 줄수도 있습니다.  만약 두 팔이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슬픈 감정을 느끼며, 자신감뿐만 아니라 자존감에도 큰 상처가 될 수 있겠죠? 깊은 자기 연민에 허우적 되며 삶을 포기할</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0:29:48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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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이 - 닿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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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까이하면 화끈하니 넘치고 멀리하니 서늘하고 금세 식어 버린다  낯선 이에 맞댄 얼굴은 낮 간지럽고 사랑하는 이에 가까이는 간질간질하다  지긋히 바라보는 눈빛 서로를 비추니 지극히 연인만의 거리다  화초의 거리는 생사를 말하기에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이 필요할 터 나 또한 하나의 화초인 것을 부디 잊지 마시길.</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8:12:44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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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II - 죽은 자는 말이 없으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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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은 그 누구도 정의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소중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 할까?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따라 삶의 모습을 반추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나에게는 확연히 와닿지 않았기에  나름 고민한 흔적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죽음은 관계의 끝이기에 스스로 선택이 가능하다    *관계의 이해</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3:45:44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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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은 잉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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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빛 찾을 수 없는 그 어딘가에 숨죽여 움크린 그&amp;nbsp;무엇이 있다  자연의 순리 처럼 죽음만이 가득한 그 곳  어미의 따스함도 뜨거운 입맞춤도 생명의 그림자 한점 없는 그 어딘가에   소리없는 꿈틀거림 얼마나 기특한가 보살펴 주는 이 없이 매말라 버린 곳에  혼자 외로이 심어진 아이 곧 태어날 아이 우리도 그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9%2Fimage%2F5vQECXbvTTwbprC73IuHJsGmr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07:45:26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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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 많은 걸 가지고 있는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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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 꼭 죽어야 한다   죽음은 살아 있지 않는 상태. 생물학적 기능이 멈춰버린 상태. 사파리에 동물들처럼 본능만이 남아있는 상태. 그렇다면 나는 매일 죽었다 살아나는 셈이다. 즉, 기능은 멈추지 않는 한 밤에는 죽고 아침에는 같이 살아난다.  인간이 죽음을 이야기할 때는 비단 육체의 죽음뿐만 아니라 정신적 죽음도 함께 이야기한다. 우리가 침대의 누워</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09:44:41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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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dom - 아름다운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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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더 클래식(마법의 성)    난 이 노래가 좋다. 한때 노래방에서 즐겨 불렀다. 예전만큼의 미성은 아니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른다. 혼자.  가사처럼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으로 즐겼지만 놀라기는커녕 비행기 한번 제대로 타 보지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9%2Fimage%2FZqAWG3rCwwvBgj52ovHv_J8Kb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02:02:06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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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 - 난 푸른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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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색이 단조롭다  꽃을 좋아하는 이유다  한때 바싹 자른 머리를 해야 했고  신호등 앞, 같은 브랜드 같은 색의 옷  창의적이고 그렇다고 너무 과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우리 교육은 가르쳤고 답습했다  국민의 염원을 담아 통일성을 외쳤고  점심메뉴는 언제나 부장님이였다  다른 색에 특별함이 특이와 튄다가 되 듯  세상은 온통 검정이니  이래서 다들 꽃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j9%2Fimage%2FJblOJx2FFt7KNd1AS7jhof5xh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3:23:02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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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버스 옆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Cj9/27</link>
      <description>큰 눈망울에 메말라 있듯  별로 표정이 없다  다가가려 하지만  어느새 눈길을 돌리고 받아줄 마음이 없는지 내 마음, 가득 애만 탄다  창가에 앉아 시원한 바람이 오다 청초한 느낌에 머리칼만 휘날리고  아무도 오지 않는 내 옆자리 혹여나 다음에 누가 앉지는 않을까 아니,  앉아 주면 안 될까 더욱더 표정이 사라진다  매서운 겨울 물이 돼 듯  나의 마음은</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8:55:13 GMT</pubDate>
      <author>자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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