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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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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순간이 영화 같길 바라며, 사진을 곁들인 취향 공유 중입니다. 여행과 공간, 사람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1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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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순간이 영화 같길 바라며, 사진을 곁들인 취향 공유 중입니다. 여행과 공간, 사람을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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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요가가 발리에서라니, 낭만적이잖아 - 요가를 마치고나니 괜히 울컥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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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나요?     [지난 이야기]  혼자 발리에 간 나. 정신없이 동행을 구해 식사 자리에 합석했다. 즐겁게 저녁을 마치고 길을 걷던 중, 라이브 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에 홀린 듯 발걸음을 멈췄다. ABBA의 &amp;lsquo;댄싱퀸&amp;rsquo;이 흐르고 있었고, 나는 아무 망설임 없이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 . . [그리고 지금]     정신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VSJc0VZftlhWaGKyxxNE-yMH3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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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발리는 혼자 와도 될 것 같아요 - 결국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한 거였어</title>
      <link>https://brunch.co.kr/@@eCr5/36</link>
      <description>나는 혼자 오려고 했던 게 아니다.  원래부터 혼자 오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발리는 혼자 온 여행자들이 많은 곳이다. 요가를 하러 오는 사람도 있고, 노트북 들고 와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서핑 하나 하려고 한 달을 통째로 비워두는 사람도 있다. 각자 하고 싶은 게 분명한 여행지. 그래서 혼자 오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곳. 취향과 필요를 따라온 이들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xCXsk951n6Bu_B1_FrFpS57ga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1:45:53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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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 왔다면 한 번쯤 계획을 놔버리세요 - 그럼 나를 만나게 될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r5/35</link>
      <description>이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진짜, 내가 발리에 오긴 했구나  방을 찾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숙소의 골목은 어두웠고, 표지판은 흐릿했고,&amp;nbsp;주소에 적힌 방 번호는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았다. 몇 개의 문 손잡이를 조심스레 당겨보려다,&amp;nbsp;&amp;ldquo;아니면 안 되지 뭐&amp;rdquo; 하며 뒤로 물러나는 걸 반복했다.    마침내, 문을 찾았고&amp;nbsp;테라스 의자엔 아기 고양이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lCiqXZaneXaGwceZ-MRq4CuEy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13:16:36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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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발리 숙소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 - 택시 아저씨와 숙소 앞에서 멀뚱거리기만 30분째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eCr5/33</link>
      <description>|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겁이 나도, 나는 떠났다      발리 여행을 앞두고, 나는 자꾸만 움츠러들었다. 두렵다고 말하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설레는 건 분명 아니었다. 명확한 이유 없이 떠나는 여행이란 언제나 그렇다. 어딘가 불안하고, 스스로가 낯설어진다.  영상이라도 찍자는 생각에 유튜브에서 발리 여행 브이로그를 몇 편 훑어보긴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YvgInbQDGNWCJ0yGKTJUlXHcO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3:11:57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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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신혼여행 말고 혼자 발리 - 발리를 한 번도 꿈꾸지 않았던 내가 왜 발리를 혼자?</title>
      <link>https://brunch.co.kr/@@eCr5/32</link>
      <description>혼자 떠났지만, 결국 닮아 있었다 1년 차이로 같은 섬에 도착한 자매의 이야기  발리는 늘 누군가에게 추천받는 여행지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한 번 다녀온 사람들은 꼭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발리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간 사람은 없어.&amp;rdquo;  사실 이 말은 작년에 발리에 다녀온 쌍둥이 자매가 말한 거다. 그곳에 다녀온 후, 1년이 넘도록 그곳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8f6zgWAhwnBfQGJzX8OqahbA0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3:58:16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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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8. 비엔나 카페에서 계산하려 보니, 지갑이 없다. - 소매 걷어. 설거지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9</link>
      <description>기념품점과 슈테판 대성당에서부터 10분 정도 골목을 걷다 보면 다음 목적지인 카페 센트럴이 보인다.       카페 센트럴은 비엔나 3대 카페로 1876년에 오픈되어 역사 속 유명인사들도 방문했던 곳이라고 한다.  사실 몇 번이나 강조했지만 우린 &amp;lsquo;명소&amp;rsquo;에 큰 관심이 없다. 아주 짧은 일정에 무계획이었음에도 큰 불만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9k527f4RSyqIYaSGzXmOPNxk3W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14:52:37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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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7. 여행에서 &amp;lsquo;굳이&amp;rsquo;를 찾는 일 - 굳이와 함께라면 우린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eCr5/30</link>
      <description>어제까지만 해도 체코 프라하 숙소였는데, 오늘 아침은 비엔나구나.  비엔나는 올해만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심지어 비엔나에 큰 애정이 있어서도,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도 아닌 사실상 경유를 이유로 이곳을 선택했다.  하지만 말로는 새침하게 저래도, 비엔나가 경유의 목적으로 오기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다. 몇 개월 전에 온 곳이라고 비엔나 중앙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d8q58mnVZz1Sc26QztV8em7IW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1:28:29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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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6. 가장 유명한 것 말고, 내가 먹고 싶은 게 뭘까 - 내가 하고 싶은걸 하자. 그게 나의 결론.</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7</link>
      <description>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숙소에 도착하자 허겁지겁 옷을 갈아입고 잠에 들었던 기억이 희미하게 난다.  내 옆에 카메라가 있는 걸 봐선 어제의 감동이 잘 기록되었는지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확인했나 보다.       아 카메라와 휴대폰도 무사히 충전기에 꽂아뒀구나. 다행이다. 오늘의 여행도 무사히 해낼 수 있겠어.  오늘은 프라하를 떠난다.  프라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YGNJfSD83OWvyxnNpncUu-3xt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10:47:49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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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언젠가 함박눈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었어 - 가장 반짝이던 어느 날 만난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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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소에 도착하니 녹초가 되었다.  눈이 오기 시작할 때 '이게 겨울의 낭만'이라며 한껏 신이 났던 나는 사라진 지 오래다.  사실 내가 지친 건 눈의 결정체가 맨눈으로 보일 만큼 굵어진 눈 때문이 아닐 수도 있다. 이건 아마 이전 숙소에서 보관했던 캐리어를 들고 나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느낀 복통 때문일 것이다.  앞이 하얘지고 머릿속엔 복잡한 심경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hlJHl9yAA-KZy-xTXErPQZzSY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2:23:50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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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프라하, 이곳엔 낭만이 내린다. - 프라하의 겨울을 맘껏 누렸던 그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5</link>
      <description>&amp;quot;오늘은 어디로 갈 거예요?&amp;quot;  같은 방을 썼던 언니가 물어보셨다.  &amp;quot;저희 오늘 큰 계획은 없는데 숙소를 옮겨야 해서 멀리는 못 가고, 주변에 프라하성에 다녀올까 봐요!&amp;quot;  &amp;quot;아, 그럼 우리 같이 이따 맥주펍에 갈까요?&amp;quot;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https://www.youtube.com/watch?v=uplpHhp0fo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Le7IccIKJ9G9h4wpmEoclbkih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11:02:53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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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 첫번째 크리스마스마켓이 프라하, 너라서 좋아. - 나만의 겨울 아지트가 이곳이라면 나는 겨울 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4</link>
      <description>03. 그래, 결정했다. 난 겨울에 결혼해야지. 이 멋진 겨울 프라하를 사랑하는 이와 꼭 다시 봐야겠으니까. 이런 결정을 일찍이 내리게 해 준 프라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https://youtu.be/neBrW3bzp-w?si=QGGFqM6fdodpxY0t         결항을 뚫고 어렵사리 도착한 프라하.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sNEZiGTNk9J08nsKG_5GxpUee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14:49:17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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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오늘은 결항되지 않고, 프라하에 갈 수 있나요? - 프라하가 아닌, 뮌헨에게 선택받은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3</link>
      <description>02. 환승비행기가 결항이 되고, 낙오된 사람들끼리 급하게 잡은 숙소에서도 어찌저찌 밤은 지나갔다. 오늘은 프라하에 꼭 가야 한다.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https://www.youtube.com/watch?v=i2aoEd3oakE       눈이 번쩍 떠졌다. 시차 때문인지, 불안한 마음 때문인 건지 4시간 밖에 자지 못했음에도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DaGAJoOLvoEC30aA5PnePhJWa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8:51:26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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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뮌헨 환승 비행기가 결항됐다. - 비행기에서 맞이한 결항 소식, 그대로 비행기를 내릴 수밖에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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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우린 분명 프라하에 있어야 하는데, 예정에도 없던 독일 여행 중   비행기 티켓을 한 달 하고도 15일 전에 끊어놨음에도 이번에도 우리는 계획도 없이 무작정 유럽으로 향한다. 여름에 다녀온 유럽여행에서도 계획 없이 잘 놀았으니, 이미 자신만만이다.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https://www.youtube.com/watch?v=X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9Kx1xWJgOr9Xk5bbl_0mWIXNP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9:06:17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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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0. 이번 크리스마스는 유럽에서 보내기로 했다. - 올해만 벌써 2번째 유럽여행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r5/20</link>
      <description>00. 겁을 없앴더니 나에게 다시 찾아온 유럽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무작정 다시 선택한 유럽행 비행기였다.    어느 날, 쌍둥이가 서울 여행을 다녀온 나에게 말했다. &amp;ldquo;야 너 나랑 겨울에 유럽가게 됐어&amp;rdquo; 이 말을 들은 시점은 내가 그녀와 유럽에 다녀온 지 불과 2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다.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https://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87va9GTv0VddiOwvgXEEG8Jlo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12:15:03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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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여행 메이트 쌍둥이에게 유럽여행 평점을 묻다 - @daa_wooon / The Fearless part.1</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7</link>
      <description>나의 첫 번째 유럽여행 이야기는 총 14편에 걸쳐서 마무리됐다.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만 풀어내는데도 이렇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다니.. 글의 중반부까지는 매일 써도 재밌었는데 막바지엔 조금은 힘에 부쳤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따스한 관심 덕분에 이렇게 글을 완결할 수 있었고, 심지어 스위스에 삼겹살을 잘못 사간 에피소드는 한동안 다음과 브런치 메인에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GXmJZ8_B-FCOj6bE-eDwQAuJT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8:45:48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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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비포 선라이즈&amp;gt;와 오스트리아로 가는 야간열차 - 나의 첫 유럽여행의 마지막 일정</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8</link>
      <description>14. 겁이 없어서가 아니라, 겁을 없애고 싶어서 과감히 선택한 유럽행.내가 여행의 끝에서 얻은 것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이 글과 함께 추천하는 음악 Ludwig van Beethoven - Piano Sonata No.8 - II. Adagio Cantabile 1799년 가을 빈의 에더 출판사에서 출판된 [비창 소나타]는 내가 2022년 여름에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jDcsV2CrO4t8zSx5uTJB8LSLi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7:56:12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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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리히 쟤가 나 먼저 꼬셨다니까? - 내가 먼저 좋아한 거 아님</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9</link>
      <description>13. 각 도시들이 나를 꼬시는 방법은 참 다양했다.런던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유명한 관광명소로, 니스는 기막힌 다이빙 장면으로, 파리는 좋은 사람들과 낭만으로, 인터라켄/그린델발트는 믿을 수 없는 산과 호수의 색으로!그중 취리히는 사실 말도 없이 조용한 타입이라 처음엔 눈길도 가지 않았다. 그런데 잘 보면 가만히 있는 애들은 자신의 매력이 워낙 커서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_g7eroIiN_QLXzHQgh6Pi18RK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8:52:19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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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이 아니라 스위스 호수를 찾고 있습니다. - 이번 꿈 이름을 짓는다면 나는 영화 &amp;lt;콜 미 바이 유어 네임&amp;gt;이라 지을래</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6</link>
      <description>12. 나는 스위스 호수에서 꿨던 오늘의 꿈 이름을 &amp;lt;콜 미 바이 유어 네임&amp;gt;이라고 지을 생각이다.이 꿈은 깨어나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여행을 떠나기 2주 전에 비행기 티켓을 끊었기에 숙소 또한 자리가 여의치 않았을 터. 그 탓에 우리는 짧은 일정에도 숙소를 옮겨 다녀야 했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스위스의 딱 하루 남은 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8S5t1B_arNJ8e_gwg7McJEL0D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7:23:22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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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엔츠 호수에서 나는 사진집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 브리엔츠에 가는 동안 나는 사진전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4</link>
      <description>11. 스위스 사진전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던 브리엔츠 호수.전시가 무엇이겠는가. 무언가를 유심히 보고 느끼는 행위 자체 또한 전시의 일부다. 어쩌면 나는 유람선을 타고 스위스 사진전에 다녀온 것일지도 모른다. 그걸 느낀 순간부터 나는 유럽에서 찍은 사진들로 사진집을 꼭 내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늘의 글은 그 사진집의 일부가 되겠지.     어제 그토록 당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UnOQBoNDsUQG1nrOKGMqV8ZE0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2:53:39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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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숙소에 삼겹살을 사갔는데 취사 불가 숙소였다. - 저희 삼겹살 사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Cr5/13</link>
      <description>10. 삼겹살을 사 왔더니 숙소에서 취사불가하다는 답을 받았다.다음 날은 피르스트 액티비티를 즐기다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스위스는 과연 인생 여행지가 될 수 있을까?   &amp;quot;숙소에 취사가 안된다고요?&amp;quot;  스위스 인터라켄 역에 내려 바로 앞에 있는 마트 장을 모두 보고 숙소에 도착해서 알게 된 사실. 이 숙소는 취사가 불가했다. 우리는 이미 신이 나서 삼겹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r5%2Fimage%2FhKJDk4n2EJ7w0yNI6_Z9juuta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5:52:58 GMT</pubDate>
      <author>오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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